lunamoth 4th

| sihwp : total 4 posts

2009/09/12 lunamoth@GoogleKorea (12)
2008/09/13 lunamoth@Tatter&Company (24)
2007/02/20 게임 등급위원회 패러디 플러그인 (12)
2006/12/17 솔로는 즐거워 (12)

| lunamoth@GoogleKorea [길 위의 이야기]

Portrait by BKLove

2008. 9. 16 ~ 2009. 9. 11

tags: blackdew, chester, CK, Company, dannaeyang, gendoh, ghost, Google, Google Korea, jingjing, kimbo, leezche, lunamoth, meba, papacha, Photo, Service Planner, shumah, sihwp, TatterCamp, Textcube, Textcube.com, 구글, 구글코리아, 사진, 태터캠프, 텍스트큐브, 텍스트큐브닷컴

Posted by lunamoth on 2009/09/12 03:11

(12) comments

루나모스님~ ^^//

꼬날 2009/09/12 01:42 r x

안녕하세요 꼬날님 오래간만이네요^^; 태터툴즈 1.1 이 엊그제인 것 같은데 어느덧 시간이 4년이나 흘렀더군요... 허허; MTV 잘 다녀오세요~ :)

lunamoth 2009/09/12 03:36 x

Administrator only.

Secret visitor 2009/09/13 11:30 r x

작년 사진

lunamoth 2009/09/13 22:48 x

Administrator only.

Secret visitor 2009/09/13 23:14 x

orz;

lunamoth 2009/09/13 23:47 x

Administrator only.

Secret visitor 2009/09/13 12:23 r x

lunamoth 2009/09/13 22:48 x

이제 어디 가서 뭐 하세요? 궁금해요~
분당 놀러오시는 건 어떠세요? 백수시니까~ ㅎㅎ
한 번 뵙고 싶어요. 오랜 동안 궁금했거든요. =)

enamu 2009/09/22 11:47 r x

lunamoth 2009/09/22 19:13 x

고필님 블로그 통해 알았습니다. 프라우스타 문앞까지 오셨다는 건 정말 충격이군요;; 제가 찾아가는 수 밖에 없겠네요. 올해 안에 뵐께요~ ^^

enamu 2009/09/27 23:10 r x

lunamoth 2009/09/28 18:31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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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namoth@Tatter&Company [길 위의 이야기]

2006. 7. 10 ~ 2008. 9. 9

tags: 2주년, bklove, blackdew, cable8mm, chester, CK, Company, crizin, dannaeyang, egoing, gendoh, ghost, graphittie, hannal, hanyoung, JH, jingjing, kimbo, kkonal, laziel, leezche, lunamoth, McFuture, meba, miyu, moriah, MT, ooti, papacha, Photo, pie, qwer999, rainystar, shumah, sihwp, stern, sunny, Tatter&Company, Tatter&Friends, Tatter&Media, TatterCamp, Tattertools, TNC, TNF, TNM, yuno, yupmin, 강촌, 낚시, 낚시원정대, 모항항, 사진, 양평, 워크샵, 태안, 태터앤미디어, 태터앤컴퍼니, 태터앤프렌즈, 태터캠프, 태터툴즈

Posted by lunamoth on 2008/09/13 01:14

(24) comments

Administrator only.

Secret visitor 2008/09/13 03:11 r x

lunamoth 2008/09/13 09:05 x

소식 들었습니다. 뭐 축하드릴께 있나 싶긴 하지만,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 아.. 나도 구글당하고 싶어.. (i want to be googled!!)

kirrie 2008/09/13 03:17 r x

http://www.techmeme.com/080912/p9#a080912p9

lunamoth 2008/09/13 09:06 x

4번 사진이 제일 간지.

CK 2008/09/13 09:55 r x

흡연 부분이 꺼려졌습니다만; 몇 안되는 잘 나온 사진이어서요 TT;;

lunamoth 2008/09/13 10:11 x

13번 사진도 잘 나왔네요..ㅎㅎ
추억@TNC입니다.

아크몬드 2008/09/13 13:50 r x

예 가장 최근 사진이네요, 제5회 태터캠프.. :)

lunamoth 2008/09/13 16:21 x

lunamoth님, 멋지시군요.

추석 연휴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정일 2008/09/13 15:01 r x

예 이정일님도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빕니다 :)

lunamoth 2008/09/13 16:21 x

이제부턴 구글인건가요? :)

미고자라드 2008/09/13 16:17 r x

lunamoth 2008/09/13 16:22 x

제 사진은 없다능.

한날 2008/09/13 20:52 r x

그나마 정상적으로 나온 사진들을 추렸는데 몇장이 안되더군요 TT;; 그래서 그런듯 죄송합니다. 흙;

lunamoth 2008/09/13 21:33 x

고마울 따름입니다. 수줍

한날 2008/09/13 22:02 x

^^;; (아 왜 술마시고 찍은 사진이 많을런지 TT;;;)

lunamoth 2008/09/14 00:02 x

Administrator only.

Secret visitor 2008/09/18 04:53 r x

예 안녕하세요^^;; 말씀 감사합니다 :)

lunamoth 2008/09/18 23:18 x

Administrator only.

Secret visitor 2008/09/20 10:01 r x

아 예..^^;; 별말씀을요. 감사합니다^^;;;

lunamoth 2008/09/20 13:29 x

피시방에서 류남수님의 블로그를 들어왔는데 22인치 와이드라 여백의 미가 매우크네용 옆에다가 그림 그려도 대겠어요 ~ ㅋㅋ

미유 2008/09/24 16:57 r x

하하; 회사에서 24인치로 보니 정말 그렇더군요;; 그래도 일단 1280*1024 를 쓰는 제 노트북에 최적화를 하는것을 원칙으로 해서..^^;; 근데 피씨방에서는 Combat Arms 를 즐겨야죠 ㅎㅎㅎ;

lunamoth 2008/09/24 22:01 x

Administrator only.

Secret visitor 2008/10/03 01:44 r x

예 밤늦게까지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드리고요,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

lunamoth 2008/10/03 02:15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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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등급위원회 패러디 플러그인 [블로그 이야기]

게임 등급위원회 패러디 플러그인

ghost님이 겐도님의 "이 사이트의 등급"에서 모티브를 얻은 게임물등급위원회(등급분류기준) 패러디 플러그인을 제작/공개하셨습니다. (cf. Blogger Code 2.0)

글 단위로 "자심"(자체 심의 등급 설정)을 할 수 있으며, 플러그인 설정에서 사이트 심의 점수를 부여하여 치환자를 통해 스킨에 삽입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플러그인 설명은 태터 플러그인 블로그, [TT 1.1.1]게임 등급위원회 패러디 플러그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제 블로그는 대략 "일반적인_공포, 일반적인_사행성, 일반적인_언어의부적절, 일반적인_폭력성, 지존의_약물" 정도로 자평해봅니다 :p

tags: Blog, ghost, Plugin, sihwp, Tattertools, 게등위, 게임물등급위원회, 심의, 일반적인_공포, 일반적인_사행성, 일반적인_언어의부적절, 일반적인_폭력성, 자체심의, 지존의_약물

Posted by lunamoth on 2007/02/20 20:38

(12) comments

| 솔로는 즐거워 [길 위의 이야기]

눈은 내리고, 지하철은 끊기고, 버스는 알 수 없는 노선뿐이고, 택시는 휭하니 지나간다. 그런데 이 즐거움은 뭘까. 모든 이를 위무해주는 눈을 맞으며, 하나 둘 집으로 떠나가는 순간에도, 발길은 가볍고, 마음만은 여전히 한껏 뛰놀고 있다. 8:35 타임 레코드에 이어진 텁텁했던 갈증과 소원한 외마디가 가슴 한줄기 생맥에 씻겨지고, 지난한 순간들이 눈 녹듯 풀어져 간다. 연예와 연애와 지질학자와 근본주의자를 넘어서 To Have or to Be? 까지 달리는 시간 속에서 재미와 목소리와 궤적을 찾는 이들이 한데 어우러진다. 가으내 묻어둔 여독을 풀며, 취기 어린 날숨을 내쉰다. 가식 없는 "고마운" 영화를 보며, 잠시 환상 속으로 틈입해 격정 어린 열창을 듣는다. 마리아 아베 마리아 저 흰 구름 끝까지 날아-. 이제 언젠가 말했던 명제를 수정할 시점이다. 커피 한 잔이 안겨주는 따스함의 문제도, 담배 한 가치가 타들어 가는 소모적인 투쟁의 문제도 아닌 울음과 웃음을 얼버무린 끝에 찾아오는, 포근한 눈을 맞으며 집으로 돌아가는 문제에 대한 것이라고.

tags: lunamoth, Saturday Night, sihwp, yuno, 미녀는 괴로워

Posted by lunamoth on 2006/12/17 02:52

(12) comments

실상은... x
【 Tracked from Ghost at 2006/12/19 17:11 】

모든 이를 위무해주는 눈을 맞으며, 하나 둘 집으로 떠나가는 순간에도, 발길은 가볍고, 마음만은 여전히 한껏 뛰놀고 있다. 사실은 남자 셋이서 미녀는 즐거워 보고 우울해 하며 나오는데 눈은 펑펑내리고 루나모스님은 집에 간다고 버스정류장에서 헤어졌다. 담날 이야기를 들어보니 차가 안잡혀서 회사들가서 자려고 했는데 컴퓨터가 고장나서 밤새 컴퓨터 고치다 보니 날이 셋다는.... 그 몇시간전에 겐도사마가 마비노기 하다가 늦게 퇴근해서 눈을 맞고 가다 집에서..

27~30세의 남자들에게 x
【 Tracked from Memories Reloaded at 2006/12/21 13:48 】

개인정보 보호 때문에 누구라고 이야기는 못하지만, TNC 의 모 분께 "여자친구를 어떻게 사귀게 되었냐" 고 물어보니 몇개월간 파견 근무했던 회사에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어서 봐 두다가, 어느날 그녀가 퇴근하는 걸 보고 그냥 몸을 확 돌려서 뽀뽀해 버렸다고 한다. 따귀맞았으면 어찌 할뻔 했나... 아무튼 TNC 에 특이한 분들 많다. :)그런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 남자들이 가장 재미있고 가슴 설레고 알차게 연애를 할 수 있는 시기는 27~30 세가..

실상은... x
【 Tracked from 도이츠진의8번째블로그 at 2008/10/28 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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