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캠프 후기 x
【 Tracked from
BKLove Blog at 2008/02/17 07:33 】
2월 16일은 4번째 태터캠프가 있었습니다. 태터캠프는 기본적으로 태터툴즈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개발자와 사용자들간의 소통을 위한 공간이기도 하면서, 부가적으로는 태터툴즈와 연관이 있는 기업들이 그간의 성과를 보고하거나, 새로운 서비스에 대해서 가장 먼저 소개하기도 하는 자리입니다. 2월 16일의 태터캠프에서는 텍스트큐브 1.6버전에 대해서 니들웍스 멤버이신 신정규님의 발표가 있었고, 뒤를 이어 다음커뮤니케이션의 김유진 팀장님의 티스토리 서비스에..
사진으로 보는 네번째 '태터캠프' x
【 Tracked from
BKLove Blog at 2008/02/17 07:33 】
행사에 관한 이야기는 앞선 글을 참고해주세요. 여기는 사진과 사진에 대한 이야기만 담아봤습니다. - 태터캠프 하루 전, 이름표 재단작업에 들어가신 루나모스님 - 강남역 뱅뱅사거리에 내렸습니다. 2006년 처음 오픈하우스에 참석했을 때가 갑자기 생각나더군요. - 그때, 다음 간판을 보고 난 뒤에 입구를 찾아서 헤맸던 기억이.. - 이번엔 쉽게 입구를 찾았습니다. 그럼 이제 들어가볼까요? - 입구에는 등록 작업이 진행중입니다. 작은인장님과 5throck..
[후기] 제 4회 테터캠프를 다녀와서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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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oon's Love Life at 2008/02/17 09:11 】
테터툴즈에서 마련한 테터캠프. 1회때부터 너무너무 가고 싶었다. 예전부터 너무 가고 싶었던 터라, 이번엔 꼭꼭 가야겠다고 생각했었다. 사실 고민이 많이 되었었다. 테터툴즈와 티스토리를 사용하지만, 텍스트큐브가 release 된후 많은 것이 변화된것 같아서,(솔직히 조금은 텍스트 규브 진입장벽이 없지 않음) 잘 몰라서 가기 그랬고, 훈스닷넷에서 하는 실버라이트 세미나가 오늘이었고, 클래시카라고 하는 클래식 동호회의 감상회가 오후 4시에 있었다. 무엇보..
제 4회 태터캠프에 갔다 왔습니다.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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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KXER.net at 2008/02/17 10:27 】
어느 덧 4회차를 맞은 태터캠프에 갔다 왔습니다 - 라고 쓰지만, 저는 처음 참가하는 자리였습니다 :-) 작년 9월 공헌자의 날 때 뵈었던 TNF분들도 만났는데, 저를 기억 못하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ㅂ- ㅋㅋㅋ 이 어색함. 꺄후! 오늘 자리엔 카메라를 가져가지 않았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굳이 제가 안 가져가도 화려한 카메라 플래시들이 터지고 있었습니다. 조금 늦게 도착한 저는 의자에 앉아서 가장 아날로그적인 기록 방법(=필기)를 이용해 발표 내..
4회 태터캠프를 다녀와서..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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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많은 초보 개발자! at 2008/02/17 13:32 】
오늘(2008/02/16) 제 4회 태터캠프에 다녀왔다.요즘들어 블로그를 더 알고싶어서 공부하고, 관련 기술 및 정보들을 찾다보니까 가장 앞서보이는 몇몇서비스가 있었으니, ㅎㅎ N블로그를 사용하던 나로써는 너무나 신선한 경험이었다, 이에 이곳 캠프까지 참여를 하게되어서 느낀점을 간략하게 남겨본다.3인 3색 혹은 각양각색(?) 이랄까...오전에 니들웍스라는곳의(난 솔직이 뭐가 뭔지도 잘 몰르고 간거임..- _-;;) 신정규님의 설치형 블로그 TEXT...
제 4회 태터캠프.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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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angkun의 이것저것 블로그 at 2008/02/17 14:38 】
오늘, 제 4회 태터캠프에 참가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처음으로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해 보는 자리입니다. 제가 저에게 주는 '졸업선물'로 생각해서 고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한 번 신청하였습니다. 집을 나와 도심역으로 향하였는데, 열차가 떠나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배차간격이 30분 정도 되는 바람에 버스 타고 덕소역으로 향하였습니다. 덕소역에서 전철을 타고 옥수역에서 3호선으로 갈아타고, 양재역에 내렸습니다. 그런데... 도무지 다음커뮤니케이션 빌딩..
태터캠프 후기 x
【 Tracked from
아날로그 ,아날로그를 생각하다 at 2008/02/17 15:11 】
1. 일찍부터 참여하고 싶었지만 돈벌이를 마치고 가느라 “태터캠프 – Diversity”에 좀 늦게 도착했다. 거의 꼴지로 도착했지만 뒤에 서서 발표자를 지켜보시는 분들이 대부분 관계자 분들이신 것을 알고 매우 반가웠다. 사진은 찍지 않았으므로 잘 찍어서 올려주신 ash84님의 블로그를 통해 사진을 구경하시길 바란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4회 태터캠프 Diversity에 다녀와서 x
【 Tracked from
5월의 작은 선인장 at 2008/02/17 16:15 】
어제(2008.02.16) 다음 서초사옥 3층에서 4회 태터캠프가 있었습니다. 2시~6시까지 총 4시간에 걸처 있었던 이번 캠프에서는 TnC와 Tistory와 레몬펜에 대한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이 곳에서 발표됐던 내용들을 요약해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진도 꽤 찍어왔지만, 역시 똑딱이의 한계로 공개하지는 못하겠네요. 1. Textcube/Needlwork/TnF § Blogosphere의 미래는 "다양성"에 달렸다. ※ Source..
제4회 태터캠프 Diversity 후기.. x
【 Tracked from
McFuture.net at 2008/02/17 16:17 】
이미 많은 분들이 후기들을 작성해 주신 관계로 자세한 내용은 굳이 담지 않으려 한다.. 다만 느낀점 몇가지들을 적고 이번 태터캠프의 기록을 남긴다..TNF에서 주도하는 행사나 텍스트큐브 버전명은 항상 부제를 유심히 보게 된다.. 그 부제가 이번 행사나 텍스트큐브가 어떠한 것인가를 드러내는 상징성을 가지기 때문이다.. 제4회 태터캠프 역시 마찬가지.. Diversity(다양성)라는 부제 아래 프로젝트 태터툴즈에 대한 이야기들을 풀어내는 자리였다..다...
제4회 태터캠프 요약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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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oMo) Forge at 2008/02/17 16:52 】
발표 파워포인트를 보고 대충 옮겨적었습니다. 전혀 엉뚱한 내용을 적거나 하지는 않겠지만, 혹시 그럴 수도 있겠죠. 현장에 있으셨던 분들이 이건 아니다, 잘못 적었다 하는 부분이 있다면 얼마든지 지적해주시길.0-1.- 들어가니 오픈마루 레몬펜 이벤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일단 접수부터 했습니다.- 자리잡고 앉으니 체스터 두목님과(네... 그냥 두목이라는 말이 어울림) bklove님께서 연방 사진을 찍고 계시더군요. 카메라는 어지간하면 DSLR이거나 얇...
다녀왔습니다! 제 4회 태터캠프 - Diversity x
【 Tracked from
팀블로그ABC at 2008/02/17 22:14 】
행사시간을 착각해서 한시간이나 일찍 도착해 버려 한글로 된 " 대부(Godfather) " 를 10 쪽이나 읽어버렸습니다. --;; 대부를 읽은 후라서 그런지 테터캠프가 갑자기 돈 티스토리 패밀리처럼 느껴지더군요. --;; 왠지 거부할 수 없는 제안들이 쏟아질 듯 한.. 후기 안쓰면 계정이 삭제될 듯한 과대망상 피해의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런 피해의식 덕분에 생전 안 찍던 단체사진 찍는 자리에도 남았습니다. 제 앞에 분 키 크시더군요. ( 사실은..
제 4회 태터캠프 그 열띤 현장 속으로 x
【 Tracked from
생각이 함께 하는 삶 at 2008/02/18 00:32 】
블로그와 친해져 보아요~! 여러분들은 '블로그'하면 무엇이 제일 먼저 떠오르시나요? 저는 '일기'라는 단어가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대학생 친구들이 가지고 있는 블로그에 대한 대표적인 생각은 바로 '블로그는 어렵다' 인데요, 그 편견을 깨트리고자 영삼성 열정운영진 5기가 '제 4회 태터캠프'에 다녀왔습니다. 2월 16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 Daum 양재사옥 3층 대회의실로 들어서자 우리를 반겨주는 '태터캠프' 현수막이 걸려있었습니다. 제 4회..
제 4회 태터캠프 후기 x
【 Tracked from
Life is Enjoy! at 2008/02/18 01:34 】
제 4회 태터캠프 오픈소스 개발자 모임과 비슷한 프로그램으로 알고 있던 태터캠프에 참석하게 됐습니다. 사실 전날 늦은 시간까지의 과도한 음주로 인해 미몽사몽간에 출근을 했고(프블은 아직까지 주5일제 아니라는.. ㅠㅠ), 피곤한 몸 때문에 잠깐 참석여부에 대해 고민을 하기도 했지만 맘을 다 잡고 참석을 했습니다. 여담이지만, 결국 그 여파는 태터캠프까지 이어져 큰 관심이 없던 섹션에서는 열심히 준비하신 분들께 죄송하게도 어쩔 수 없이 꾸벅꾸벅 졸기까지..
태터캠프 / Needlworks / TNF / TNC x
【 Tracked from
Forest at 2008/02/18 10:33 】
태터캠프 메일링 및 스텝으로 수고해주신 여러분 모두 감사 드립니다.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뻗어서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네요. 태터캠프에 관한 생각과 계획은 캠프 메일링으로 공유하고, 이후의 계획은 니들웍스 메일링으로 돌리도록 하겠습니다. :) * 언제나 하나 끝나면 아쉬움이 남고, 그걸 뒤로한 후 또 다음 갈 길을 꿈꾼다. 정말 오래된 것 처럼 느껴지지만 그렇게 오래 되지는 않은 언젠가, 니들웍스 스폰싱을 받을 때 했던 말. "제가 끌고 나갈 사람들을...
제4회 태터캠프에 참가 x
【 Tracked from
콩다♥여리몽 신나는 블로그 at 2008/02/18 10:40 】
루나모스님의 추천으로 제4회 태터캠프에 콩다, 돼지몽, 여리몽 이렇게 셋이 참가했습니다. 이제는 양재동 다음 사옥이 살짝 친근하기까지~ 콩다양은 얼마전에 이곳에서 면접도 봤었다는 ㅋㅋ태터툴즈,티스토리,텍스트큐브가 지금까지 걸어온 길과 앞으로 갈 방향에 대한 가능성에 대한 발표였습니다. 여러 담당자분의 발표중에서 태터앤컴퍼니 김창원 대표의 계속되는 텍스트큐브에 대한 혁신과 쉽고,간단하며,본질적인 접근으로 텍스트큐브에 대한 여러 문제점을 해결해가고,사...
태터캠프 이야기 x
【 Tracked from
젊은영의 블로그마케팅과 태터앤미디어 at 2008/02/18 14:04 】
지난 토요일 개최된 태터캠프에 다녀왔습니다. 작년에 비해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신 것을 보니, 태터툴즈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는 것 같아 무척 기분이 좋습니다. 태터캠프 공식블로그에서 태터캠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태터캠프에서 small session에 태터앤미디어에 대한 발표를 했습니다. 너무 많은 분들앞에서 이야기하는 거라 떨리기도 하고, 목감기때문에 PT하는 내내 고생을 했습니다. 그래서 PT가 너무 딱딱하게 제 이야..
벌써 기다려지는 제 5회 태터캠프 x
【 Tracked from
Memories Reloaded at 2008/02/18 15:56 】
제 4회 태터캠프에 참가해서, 우리가 만들고 있는 텍스트큐브닷컴의 컨셉 및 현재까지 나온 (얼마 안되는) 결과물들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발표는 텍스트큐브 프로젝트 진행에 바빠서 그 전날 저녁부터 부랴부랴 준비했던 것치고는, 결정적으로 빼먹은 거 없이 중요한 사항들은 전달된 것 같아서 다행이다. 발표 후 개발팀장인 이상일 (겐도) 팀장을 불러서 인사를 시켰는데, 마이크를 건네주고 한마디 시킬 걸 그랬다. 갑자기 불러낸데다 마이크까지 넘겨주면 더..
제4회 태터캠프에서는... x
【 Tracked from
태터툴즈 블로그 at 2008/02/18 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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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 확대 - 제4회 태터캠프 참석 후기 x
【 Tracked from
나우리 콘텐츠와 세상읽기 at 2008/02/19 00:53 】
지난 토요일 제4회 태터캠프에 갔다왔다. 블로그에 관련 된 모임에 올해 들어서만 네번째 참석이다. 어떻게 블로그를 활성화 시키고, 제대로된 기능을 하게 할 수 있을까? 내 화두다. 우리 몸에 딱 맞는 도구 임에는 틀림없으나 활용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무용지물이고 부작용은 클 수 밖에 없다. 발아기인 현 시점에서 제대로된 틀을 잡고 블로그가 가지고 온 "휴먼과 소통"의정신을 전파하여 모든 사람들이 사용 하기에 편한 도구들이 많이 생겨난다면 더할 나위..
테터캠프 4 다녀왔습니다. x
【 Tracked from
Uks :: Cube at 2008/02/19 14:04 】
2008년 2월 16일 강남 다음 본사에서 그러니까.. 여기 사진을 많이 찍는걸 좋아하지 않는 이유로(귀찮아서?) 별로 안찍었는데- _-; 암튼 컨퍼런스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쉬는시간; 사람은 꽤 왔다 생각보다 중간에 테크 세션에 참가해서 비지니스 토크와 다르게 테크니컬 세션 분들하고 기술적 이야기를 하려 했으나... 잡담- _-을 나누고 코어 개발자 분들이 생업으로 태터툴즈를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에 굉장히 놀랐다. 그리고 개발 서버가 우분투..
태터캠프 4회 참석 후기 x
【 Tracked from
Esteria at 2008/02/19 21:17 】
제 4회 태터 캠프에 다녀왔다. ....지난 토요일이었는데 이제와서 글을 쓰다니. =_=; 참석 신청을 받기 시작한 것은 한 캠프 당일 일주일전쯤이었는데 그 많은 사람들 중 아는 사람이라곤 단 한명도 없을게 뻔하기 때문에 멀뚱멀뚱 있을걸 생각하니 뻘쭘해서 신청을 할까 말까 하다가 겨우겨우 용기 (..)를 내서 신청을 했다. 캠프 당일에는 역시나 예상대로 늦게 일어난 바람에 태터 캠프 장소였던 양재동 다음 센터에 도착했을때는 이미 발표가 한창중이었다...
2008.02.17 태터캠프 리뷰 x
【 Tracked from
휘갈기는 동방초 at 2008/02/20 16:31 】
2008.02.16 4회 태터 캠프 다녀옴. 처음 등록 하고 다녀 온 것인데, 키워드를 꼽으라면, Identity, 다양성, geek(?) 정도가 될듯 하고, bizarre 라고 할까.. 다움 본사 교육장인 듯. 3층. 레몬펜 딱지 붙이기가 한창.. 강의장 안에, 앞좌석이 많이 비었길래 별 생각 없이 앞으로 갔는데, 카메라 세례가 장난이 아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뒤로 갈 것을..ㅎㅎ 나중에는 나의 디카도 촬영으로 바빴지만.. 전리품. 티스토리..
텍스트큐브닷컴 이건 또 뭐지 x
【 Tracked from
IdleAnt : stroge at 2008/04/04 11:17 】
텍스트큐브닷컴 이건 또 뭐지 우연히 실수로 오게된 사이트 텍스트큐브닷컴. TNC에서 티스토리 뒤를 이어 또 무언가를 만든다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