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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7 제6회 태터캠프 | TNF 세션 (6)
2007/07/05 프로젝트 태터툴즈 공개 기자간담회 (8)

| 제6회 태터캠프 | TNF 세션  [블로그 이야기]


TatterCamp
 

앞서 말씀드린 대로, 2008년 12월 6일 태터네트워크재단이 주최한 제6회 태터캠프가 열렸습니다. 전환기 Transition 라는 부제하에 "프로젝트 태터툴즈"의 지난 한해를 돌아보며, 그간의 성과들과 앞으로의 2009년 계획과 전망에 대한 Tatter Network Foundation, Needlworks, Google Korea, Daum Communications 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지난 5년 동안 텍스트큐브(태터툴즈)를 사용해온 블로거로서 제6회 태터캠프의 발표 내용, 후기를 기록해둡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만남 – 신정규 (TNF/Needlworks)


프로젝트 태터툴즈와 태터네트워크재단, 니들웍스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함께 지난 5년간의 텍스트큐브의 역사 (계보도) 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덧붙이자면, The History of Firefox and Mozilla (PDF, 4MB) 처럼 텍스트큐브 홈페이지에 이 계보도?를 실어보는 것도 좋을 듯싶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텍스트큐브 1.8, 텍스트큐브 2.0, 프로젝트 P2 네 가지 이야기를 전해주셨습니다. 신정규님의 발표 내용을 제 시각에서 정리하고 첨언해봅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든 것은 변화한다"는 말처럼 지난 한 해 동안 프로젝트 태터툴즈와 관련된 많은 상황이 변화해왔습니다. Google 과 Daum 이라는 대기업과 비견해서 TNF 는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특장점을 살려서 상대적으로 빠르고, 자유로운 범위의 실행이라는 측면을 계속해서 집중하고자 합니다. 지금은 전환기의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개인으로의 분산화, Cloud Computing 등등… 지난 10년 동안 온라인의 발전상은 오프라인 활동의 모사였다고 봅니다. 무한 복제성, 연결성 등의 측면은 또한 온라인 상에서 더욱 발전한 특징이기도 합니다. 더 이상 온라인은 없고, 일체화 되었다는 것을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이러한 온라인 대해서 오프라인 방식으로 이해해본다면 저장 공간을 아파트 (특정 서비스 관리) 와 단독 주택 (개인 관리) 으로 비유해볼 수 있겠습니다. 서비스에서의 문제점은 관리권의 집중 측면, 데이터의 속박 Vendor lock-in 과 불완전성 측면, 지속 가능한 아이덴티티의 개인 소유 방법을 지원하기 어렵다는 측면이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관리되고, 언제나 폐쇄될 수 있습니다. 웹 애플리케이션 시대이지만, 저장 공간이 특정 웹상에 귀속된다는 것은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대안으로써 "짐을 지고 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입니다.

이러한 가치를 위하여 태터툴즈의 데이터포맷 TTXML 의 표준화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TTXML 2.0 은 간단한 규격으로 본문, 커뮤니케이션 데이터 만을 필수로 하고, 저자와 도구 기타 정보 등은 선택 사항으로 둘 계획입니다. 현재 스펙 초안을 작성 중입니다. 스킨 포맷 TTSkin 2.0 에 대한 스펙도 현재 초안이 나온 상태입니다. CSS 기반으로 속성, 마크업을 분리하였고 자유로운 모듈 추가를 지원합니다. 현재 TNF 포럼에서 관련된 논의를 진행 중입니다.

(TTXML 의 경우 특정 기준에 따른 분할 백업/복원의 지원과 다른 툴/서비스 간의 범용성을 지원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TTSkin 의 경우 이후에 이어진 겐도님의 발표에서도 언급된 부분이긴 합니다만, 스킨 제작자의 입장에서 더욱 많은 자유도를 줄 수 있도록, 또한 재학습 부담이 덜하도록 고려가 됐으면 합니다. 또한, 기존의 스킨 제작자들과도 논의가 이뤄지면 좋을 듯싶습니다.)

관련 글 : 그래서, 스킨 표준화 문제 by daybreaker


텍스트큐브 1.8

텍스트큐브 1.8 에서는 플랫폼 기반을 업그레이드하고 있습니다. PHP 5.2, MySQL 4.1, PostgreSQL 7 이상을 지원하며 EAF (Eolin Application Framework) 를 jQuery 기반으로 전환하고 코드의 이전, 모듈 재작성 등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 에디터의 보완 △ RSS 리더의 개선 (링크 관리와 RSS 리더와의 연계) △ 지역 로그의 확장 (Google Maps 연동) △ 페이지 기능의 확충 △ 코드의 최적화 등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이를테면 여행 기록 블로그, 맛집 기행 블로그, 홈페이지 대용 블로그, 메일/일정 등의 위젯으로 꾸미는 자신만의 시작페이지, 결혼식 청첩장 블로그를 손쉽게 만드실 수 있습니다. 텍스트큐브 1.8 은 올해 안에 공개를 계획 중에 있으며, 쉬운 설치를 지원할 예정에 있습니다.

관련 글 : 텍스트큐브 개발 회의록 (2008.11.22)


텍스트큐브 2.0

JH님의 태터툴즈 0.9 가 방명록, 지역태그, 키워드, RSS 리더를 내장하여 하나의 새로운 "블로그"를 표방하였고, TNC, TNF 의 태터툴즈 1.0 이 "Brand Yourself" 를 기치로 삼아 "멀티 유저 블로그", "미디어 블로그" 로써의 가치를 제안하고 하나의 생태계를 만들어 왔다고 봅니다. 텍스트큐브 2.0 은 Communicate, 소통의 측면에서 바라보고자 합니다. "기록"의 목적이 변화함에 따라, 또한 시공간 개념의 다양성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커뮤니티 로그" 란 이름으로 블로거 - 방문자 (팬) 들 간의 소통의 확대를 지원하고 댓글 알리미 스펙을 활용하여 블로그 주소만으로 "쪽지" 교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프로젝트 P2

지난 3회 태터캠프에서 공개했었던 RSSArchives.org 는 확장성, 유용성, 운영/자본 측면 문제 때문에 열지 못하였습니다. 이를 대체하는 새로운 프로젝트로써 프로젝트 P2, 오픈소스 이올린 클론 프로젝트를 준비 중입니다. 소위 "메타 블로그" 페이지가 없는 이올린으로써 △ 지역태그/태그 자동 완성 지원 API (올해 말) △ 글 알리기 Ping (2009년 상반기) △ 컨텐츠 서비스 (텍스트큐브 2.0 공개 시) 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XML-RPC 호환, API 형태의 서비스로써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독립 Ping 서버의 운영 툴로써도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컨텐츠 저장 정책은 서두 255자, 1년치 데이터 저장을 기준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데이터 접근 제한을 해제하여 발행된 컨텐츠를 누구나 가져갈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어서 TNF/Needlworks 김준기님의 지도 위의 텍스트큐브 발표, Daum Communications 신선영, 권순환님의 2009 Tistory, Tistory Fun Project 발표, Google Korea 김창원, 이상일님의 Textcube.com Macro Plan, Textcube.com Labs 발표가 있었습니다. 텍스트큐브 Google Maps 플러그인, 텍스트큐브닷컴과 티스토리에 대한 서비스 향후 발전 계획, 여러 확장 가능성과 기술적인 이야기 등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다른 분들의 후기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J



오래간만에 여러 분을 만나뵙고 생각해볼 만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던 좋은 자리였습니다. 제6회 태터캠프를 준비, 진행, 발표하시는데 고생하신 여러 TNF, Google, Daum 분들과 발표자, 참석자 분들에게 모두 감사드립니다. 그럼 다음 제7회 태터캠프에서 또 만나뵙도록 하겠습니다 J



제6회 태터캠프 후기 모음..

2008/12/07 18:11 2008/12/07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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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08/12/07 18:11
(6) comments

| 프로젝트 태터툴즈 공개 기자간담회  [블로그 이야기]

2007년 7월 4일, 태터네트워크재단태터앤컴퍼니가 주최한 프로젝트 태터툴즈 공개 기자간담회가 프라자호텔 4층 오키드룸에서 열렸습니다. 태터툴즈의 지나온 역사와 성과, 미래에 대한 비전 그리고 태터툴즈에서 프로젝트 태터툴즈로의 전환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블로거로서 이 자리에 참석한 후기와 요약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프로젝트 태터툴즈 공개 기자간담회 / photo by mcfuture


태터툴즈에서 '프로젝트 태터툴즈로' - 태터네트워크재단 신정규 리더

환영사에 이어 신정규님의 태터툴즈에서 '프로젝트 태터툴즈로' 란 발표가 있었습니다. 관련 내용은 지난 "태터툴즈 - 텍스트큐브 (Textcube) 1.5 알파1 발표"에서 언급한 바 있습니다. 아래는 제가 갈무리한 발표 요약본입니다.

보르헤스가 제시한 바 있는 하이퍼텍스트로의 미디어의 변화가 있었고, 그 중심에 웹이 있습니다. 웹은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양태의 미디어로써 이제는 생활화되었습니다. 웹을 하나의 도서관이라 본다면, 각 개인의 저작 행위 역시 저작물을 공개한다는 개념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웹에서도 도서관의 색인처럼 검색엔진의 필요성이 대두하였습니다.

현재의 검색엔진들은 일종의 사서 역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폐쇄적인 정책에 따라 각 개인의 저작물이 포털에 종속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서 독립적인 각종 웹 애플리케이션의 활용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그 이전에 적당하게 편집된 정보만을 제공하고 그를 소비하는 것이, 또한 저작권이 자신이 아닌 다른 누군가에게 귀속되어 버리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가 하는 질문을 하게 됩니다.

태터툴즈의 출발은 공공재로서의 태터툴즈였습니다. 또한 공개된 책처럼 편집 및 감수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블로그를 목표로 하였습니다. 태터툴즈를 좋아하는가에 대한 답을 들어보자면, 물론 기술적인 선도 측면도 있겠지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자신의 블로그의 주도적인 운영, 데이터 소유권 보장, 지속적으로 성장 가능한 프로그램으로서의 매력일 것입니다.

태터툴즈, 티스토리는 이러한 바탕 하에서 툴/서비스와 데이터를 분리하여 창조물은 창조자에게로, 저작권자의 권리를 지켜주는 목표를 달성해가고 있습니다. 태터툴즈의 기능적인 측면이 여타 블로그 서비스들에서 인용되었다면, 태터툴즈의 요체인 데이터 소유권의 권리 보장의 운동에 대한 인식 부분은 아직 부족한 측면이 있었습니다. 이 지점이 "프로젝트 태터툴즈" 로의 변화와 태터네트워크재단 내 실행조직인 니들웍스의 설립, 텍스트큐브로의 프로젝트의 확대를 촉진한 이유입니다.

프로젝트 태터툴즈는 도구/서비스에 종속적이지 않는 환경의 창조를 위하여 (그 툴이 위키가 되었든, 텍스트큐브 블로그 형태가 되었든 간에) 태터툴즈의 데이터 포맷인 TTXML 규격을 만족하고, 데이터 백업/복원을 통한 자유로운 이전을 지원하며, 저작권자의 권리를 지켜주는, 개념적으로만이 아닌 물리적으로 데이터의 소유권을 보장하는 서비스의 총체로 자리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의 웹 생태계가 "다양성의 종말"의 시점에 있다면, 곧 생물학적 다양성이 풍부해지는 시기가 올 것이고, 그 토대에 프로젝트 태터툴즈가 자리하고자 합니다. 현재 이러한 꿈을 위해 움직이는 단계이며, 태터툴즈가 블로고스피어에 미친 영향을 생각해본다면 그리고, 모질라/아파치/PHP/데비안 등의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경과를 생각해본다면 "창조자에게 창조물의 권리가 귀속되는 세상"은 그리 멀지 않은 얘기일 것입니다.


태터네트워크재단, 텍스트큐브 스크린캐스트

이어서 태터네트워크재단의 지금까지의 산물들과 텍스트큐브 스크린캐스트가 이어졌습니다.

  1. TNF - 태터네트워크재단, 태터앤프렌즈, 태터앤프렌즈 포럼의 중의적인 약자로서 태터앤프렌즈 포럼에 대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프로젝트 태터툴즈의 실질적인 접점 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2. 니들웍스 (Needlworks) – 태터네트워크재단하의 집중적 실행 단체로서 "미아 찾기 플러그인", "텍스트큐브" 등 기타 프로젝트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3. 텍스트큐브 (Textcube) - 블로그 프로그램 태터툴즈가 텍스트큐브로 전환되며, 텍스트큐브의 홈페이지 역시 제작 진행 중입니다. 차후 분산된 웹페이지들이 textcube.org 하위로 통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텍스트큐브 1.5 데모

오픈소스 사업과 비전 – TNC 노정석 대표이사

이어서 지나온 태터툴즈의 역사, 오픈소스 대한 이야기와 앞으로의 TNC 의 방향에 대한 노정석 대표님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명확히 분리되어 존재하는 시장이 아닌 생산/소비자가 통합된 시장의 진화"속에서 "공동의 가치 창출 기반 놀이/문화의 장"인 블로그에서 그 기회를 생각했으며, "개인의 다양성을 수용할 수 있는 생태계, 그 생태계의 생성을 선도하는 개인이 주체가 되는 경제권 기반 플랫폼을 제공" 하는 것을 TNC 의 설립 목적으로 삼았습니다. 그러한 목표에 따라 오픈 소스 기반으로, 코드 수정 및 템플릿의 추가가 가능한, 다양한 콘텐트 수용하며, 범용성을 가지는 브랜드 접점으로써 태터툴즈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태터툴즈는 개발 처음부터 오픈소스로 준비되었습니다. 성공적인 오픈소스의 조건이라면 다음 사항을 들 수 있습니다. 반드시 필요한, 상용 수준의 완성도를 보이는 소프트웨어이어야 하며, 협업을 위한 완벽한 기반(Trac)을 마련하고 확실한 관리 역량(TNF)을 보유해야 합니다.

2006년 1월 태터툴즈 1.0 알파테스트가 tatterstory.net 이라는 도메인 하에서 실시되었고, 이후 민재아빠님께서 태터앤프렌즈란 조직을 발의해주셨습니다. 2월 10일 태터툴즈 1.0 정식 버전이 공개되었고, 1회 태터툴즈 오픈하우스 모임이 열렸습니다. 이후 신정규님 주도로 태터앤프렌즈 포럼이 개설되었습니다. 이후 태터툴즈 1.0.2 버전이 GPL 로 공개되었으며, 태터툴즈 1.0.6 기반의 티스토리 비공개 배타 서비스 작년 5월 시작되었습니다. TNF 의 주도로 만들어진 태터툴즈 1.1 버전이 공개되었고, 작년 말 티스토리 공개 베타 시작되었습니다.

태터툴즈의 그간의 성과를 종합해 본다면 국내 설치형 블로그 시장 점유율 1위, 티스토리의 지속적인 성장, 포털/벤처의 협업 성공 사례와 TNF 의 자발적 참여자와 함께하는 성공적인 오픈소스 모델의 사례 제시, 가장 활발한 매쉬업 사례를 통한 블로그 생태계 지원을 들 수 있습니다.

TNC 에서는 오픈소스를 통해 차별화 전략으로서, 소중한 경험 가치를 주는 툴을 수용하였으며, 티스토리의 사례에서 볼 수 있는 더 많이 열수록 생기는 사회적 가치의 추구, 가장 빠른 변화의 속도와 이로 인해 창출되는 기회라는 측면에서의 이점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TNC 는 텍스트큐브 2.0/텍스트큐브 2.0 서비스 개발을 통해 "블로그 툴의 리더십을 유지할 것이며, 프로젝트 태터툴즈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생태계' 의 확대를 위한 '지속적 개방' (이올린의 개방) 을 추구할 것입니다. 니들웍스/TNF 와의 협업을 통한 혁신 또한 지속할 것이며 이를 통해 국내 오픈소스 활동을 선도해 나갈 것입니다.


지난 3년간 태터툴즈의 사용자로서, 또한 지난 1년간 TNC 에 있으면서 느낀, 태터툴즈라는 이름과 그 목표 아래 함께 했던 많은 분의 열정과 노고를 한차례 되짚어 보는 자리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 "함께하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다시 달려야 할 지점이라 느꼈습니다 :)


발표 동영상

발표 자료
TNF : Tatter Network Foundation forum / TNF/NW/TNC/TC와 프로젝트 태터툴즈 관련 기자 간담회 (태터앤프렌즈 포럼 로그인 필요)

관련 기사
차기 태터툴즈, '텍스트큐브' 세상 밖으로 - 머니투데이
설치형 블로그툴 태터툴즈, '텍스트큐브'로 바뀐다 - 매일경제
태터툴즈 개방전략 "포털도 우리처럼" - 아이티타임스
TNC "차기 프로젝트는 부분 유료화 모델" - 세계일보
오픈소스 지향하는「프로젝트 태터툴즈」 - ZDNet Korea
태터툴즈「텍스트큐브」라 불러주세요~ - ZDNet Korea
플랫폼간 데이터 호환 자유롭게 - 디지털타임스
“오픈소스도 최고가 되면 수익기회 생긴다”  - 디지털데일리
“모든 블로그 게시물 소유권을 블로거에게” - 디지털데일리
'개방 그리고 변화'…태터툴즈의 매력 - 아이뉴스24
TNF-TNC, ‘프로젝트 태터툴즈’ 공식화 - 프라임경제
태터툴즈 프로젝트 4일 출범 - 전자신문
'포털, 사용자의 콘텐츠 소유권 보장해라' - 아시아경제
[이사람] 프로젝트 태터툴즈 발표한 신정규 TNF리더 - 전자신문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왜 미쳤나구요?” - 디지털데일리
태터툴즈→텍스트큐브, 명품 블로그SW로! - 블로터닷넷
국산 GPL 프로젝트 '태터툴즈'의 새로운 도전 - 블로터닷넷
[IT] 최초 오픈소스 서비스 '태터앤컴퍼니' - 스포츠서울
태터네트워크재단-태터앤컴퍼니, '프로젝트 태터툴즈' 출범 - 스포츠조선

관련 글
TNC 차기 프로젝트는 부분 유료화 모델 by 떡이떡이
텍스트큐브...콘텐츠 소유권을 개인에게 by 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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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큐브 데모 동영상소개]프로젝트 테터툴즈 공개 기자간담회 by 혜민아빠
TNC/TNF 기자 간담회 : 프로젝트 태터툴즈와 텍스트큐브 by daybreaker
프로젝트 태터툴즈, 텍스트큐브를 보는 한 태터툴즈 사용자의 시각 by 블로그 나라
텍스트큐브, 태터툴즈, 저작권 by a77ila
태터툴즈 블로그 - 프로젝트 태터툴즈' 기자간담회, 그 뒷 이야기 by kkonal
태터툴즈 TNC 공개 기자 간담회 - TNF 니들웍스 교주(?) 신정규 : 정보 소유권 독립과 그를 위한 활동 by 나루터

2007/07/05 01:15 2007/07/05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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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07/07/05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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