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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1 블로그를 정돈하는 50가지 방법 (30)
2007/01/02 Foreign Models (3)
2006/09/22 the only sound heard is the sound of tears... (2)
2006/01/10 블로그 사이드바 구성요소? (36)

| 블로그를 정돈하는 50가지 방법  [블로그 이야기]

50 Tips to Unclutter Your Blog by Skellie

설치형 블로그를 쓰다 보면, 날이 갈수록 이런저런 위젯과 스킨, 사이드바 등을 커스터마이징 하는 재미에 빠지게 됩니다. "내 마음대로 되는" 자유도가 안겨주는 만족감이 또한 그 매력일 테고요. 그래도 하나둘씩 쌓여서 무거워진 느낌의 사이드바를 보고 있노라면, 블로거로서나 방문자로서나 부담스럽긴 마찬가지입니다. 윗글에서 다소 과도하리만큼 언급한 것도 그런 부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고 보니 작년 초에 작성했던 블로그 사이드바 구성요소? 후속편이 될 듯싶네요. 한 번쯤 살펴보시고 스킨 다이어트를 생각해보시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J

블로그를 정돈하는 50가지 방법..

2007-11-29 오후 12:03
Minimalism | Blog | ExpressionEngine
2007/11/01 23:58 2007/11/01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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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07/11/01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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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eign Models  [블로그 이야기]

Swerve Left

리퍼러 통계를 살펴보다가 blogspot 주소가 눈에 띄어서 그저 그런 splog 려니 하고 지나치려 했는데 왠지 모르게 끌리더군요. 제 블로그를 능가하는 스크롤의 압박에 힘입어 Ctrl + W 로 자연스레 손이 갔지만 혹시나 하는 생각에 소스 검색을 해보니 우측 사이드바 한 귀퉁이에 Foreign Models 란 섹션 아래에 제 블로그가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그 항목의 다른 블로그를 둘러보니 무지막지한 사이드바 위젯과 블로그롤이 자리하고 있더군요. 묘한 호승지심이 생기는 찰나였습니다. 이제 어마어마한 링크를 위한 변명이 아닌 국제 링크 무대;로의 도약을 준비해야 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요. 여튼 궁금해지긴 하더군요. 어떻게 해서 Karlo님은 여기까지 닿게 된 것일까요?
2007/01/02 23:58 2007/01/02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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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07/01/02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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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only sound heard is the sound of tears...  [블로그 이야기]

Brett Anderson
작년 9월부터 사이드바에 달아뒀던 팬리스팅 목록 중에서 The Tears 팬리스팅이 문을 닫은 관계로 배너 버튼은 그대로 유지한 채 국내 The Tears 팬페이지인 snowbell님의 Sound of Tears 로 링크를 변경했습니다. 멋진 홈 만드시고, 운영중이신 snowbell님께 감사 드립니다 ;)
2006/09/22 01:08 2006/09/22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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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06/09/22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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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사이드바 구성요소?  [블로그 이야기]

아마도 태터툴즈를 처음 설치해서 스킨을 선택하고, 나름대로 "개인화"를 하던 때로 기억합니다. 블로그 사이드바에 들어가는 요소들에 대한 고민을 했던 것이요. 기존 스킨에 있던 것들도 물론 포함하고, 그 외에도 뭔가를 더 채워 넣어야 된다는 생각에 이리저리 국내외 블로그들을 엿보고 다녔습니다. 그래서 나온 것이 zeusii님 스킨 수정판이었고요. 그렇게 몇 개월간을 쓰다가 쓸데없이 무겁게만 느껴지는 것 같아 환골탈태를 한 것이 지금의 jucina님 스킨입니다. 1년을 변함없이 같은 스킨으로 보냈지만, 그래도 여전히 궁금해질 때가 있습니다. 어떤 아이템들을 어떤 순서대로 배치하는 것이 블로그를 "최적화" 하는 것일까? 하고요.

최근 프로블로거의 How to Decide How Many Columns are Best for your Blog 란 글에서 컬럼수를 정하기에 앞서 고려해야 될 항목을 얘기하면서 그 첫째로 디자인 요소를 얘기하더군요. 나열한 요소들은... "연락처, 블로거 정보·프로필·사진, 광고, 제휴 프로그램, 카테고리별 아카이브, 날짜별 아카이브, 투표, 로고, RSS 피드, 뉴스레터 가입란, 검색, 블로그롤, 통계, 저작권, 책임부인문구, 웹링, 디자이너·블로그 툴 링크, 최근 댓글, 최근 포스트, 예전 중요 포스트, "현재 듣는"·"현재 읽는" 목록, 아마존 위시리스트, 페이팔(기부), 자신의 다른 블로그, 플리커, 자신의 상점." 이었습니다. 물론 국내 블로그와 다소간의 차이는 있겠습니다만, 참고해볼 만한 목록이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제이콥 닐슨의 Weblog Usability 얘기에서도 언뜻 이러한 요소들이 언급되기도 한것 같고요.

개인적으로는 이 정도가 가볍고 좋은 것 같습니다. 사진, 광고도 넣을 생각은 없고, 메일링은 RSS 가 있으니 더 이상 필요 없을 테고요. 그래도 블로그를 볼 때마다 사이드바를 훑어보는 습관은 계속될 듯싶습니다. 사이드 바 어떻게 구성하고 계신가요?


BrianShih.com ≫ Blog sidebar design: Improving your sidebar usability

2006/01/10 21:45 2006/01/1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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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06/01/1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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