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ffice 시즌3의 세 번째 에피소드 The Coup 에서 단연 압권은 알 파치노(Godfather Part II/Fredo moment)를 능가?하는 스티브 카렐의 연기겠지만, 콜 오브 듀티를 두고 펼쳐지는 신입? 짐의 고군분투도 작은 볼거리입니다. 카렌의 마지막 미소가 앞으로의 여정을 예견하는 듯싶고요. 그건 그렇고 요즘은 어떤 게임 즐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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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7 The Office | Call of Duty (19)2006/08/31 The Office wins The Emmy!!!! (4)
2006/05/28 The Office | Ryan Howard
| The Office | Call of Duty [감상/영화/외...]
The Office 시즌3의 세 번째 에피소드 The Coup 에서 단연 압권은 알 파치노(Godfather Part II/Fredo moment)를 능가?하는 스티브 카렐의 연기겠지만, 콜 오브 듀티를 두고 펼쳐지는 신입? 짐의 고군분투도 작은 볼거리입니다. 카렌의 마지막 미소가 앞으로의 여정을 예견하는 듯싶고요. 그건 그렇고 요즘은 어떤 게임 즐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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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ffice 시즌3의 세 번째 에피소드 The Coup 에서 단연 압권은 알 파치노(Godfather Part II/Fredo moment)를 능가?하는 스티브 카렐의 연기겠지만, 콜 오브 듀티를 두고 펼쳐지는 신입? 짐의 고군분투도 작은 볼거리입니다. 카렌의 마지막 미소가 앞으로의 여정을 예견하는 듯싶고요. 그건 그렇고 요즘은 어떤 게임 즐기시나요?
2006/10/17 01:50
2006/10/17 01:50
tags: Call of Duty, Fictional documentaries, Game, NBC, Sitcoms, The Godfather, The Office
Posted by lunamoth on 2006/10/17 01:50

| The Office wins The Emmy!!!! [감상/영화/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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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ffice wins The Emmy!!!! by Jenna Fischer
올해 초 '디 오피스'의 스티브 카렐이 골든글러브에서 코미디 부분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에미상 수상에 대한 기대도 높아졌습니다. 아쉽게도 코미디 부분 남우주연상은 '몽크'의 토니 셜룹에게 내주었지만, 코미디부분 최우수상은 '디 오피스'가 차지하게 됐습니다. 오프닝에서의 코난 오브라이언의 오피스 패러디와 영국판 원작의 리키 저베이스에게 감사를 표하는 그렉 다니엘스의 수상 소감이 인상적이더군요. 시즌2 DVD 의 배송과 시즌3의 시작을 기다려봐야겠습니다 :)
덧. 참 그러고 보니 Webisode 와 YouTube Contest 를 잊고 있었네요;
올해 초 '디 오피스'의 스티브 카렐이 골든글러브에서 코미디 부분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에미상 수상에 대한 기대도 높아졌습니다. 아쉽게도 코미디 부분 남우주연상은 '몽크'의 토니 셜룹에게 내주었지만, 코미디부분 최우수상은 '디 오피스'가 차지하게 됐습니다. 오프닝에서의 코난 오브라이언의 오피스 패러디와 영국판 원작의 리키 저베이스에게 감사를 표하는 그렉 다니엘스의 수상 소감이 인상적이더군요. 시즌2 DVD 의 배송과 시즌3의 시작을 기다려봐야겠습니다 :)
덧. 참 그러고 보니 Webisode 와 YouTube Contest 를 잊고 있었네요;
2006/08/31 02:12
2006/08/31 02:12
tags: Comedy, Drama, Emmy, Emmy Awards, Fictional documentaries, Golden Globe, NBC, Outstanding Comedy Series, Sitcoms, Steve Carell, The Office, TV
Posted by lunamoth on 2006/08/31 02:12

| The Office | Ryan Howard [감상/영화/외...]

간혹 신기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이런 배우 겸 작가를 볼 때면 말이죠. 하긴 시즌2 피날레는 스티브 카렐이 쓰기도 했고, 켈리와 토비역의 민디 칼링과 폴 리버스타인의 양수겸장도 만만치가 않긴 합니다만. 여하튼 B.J. 노박이 직접 쓰고 라이언으로 분한 The Fire 에피소드는 디 오피스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마이클 - 라이언 더 템프 구도의 정점 역을 톡톡히 합니다. 5초 만에 책상을 치울 수 있는, 그 어떤 고착도 바라지 않는 캐릭터가 구체화되는 에피소드이기도 하고요. 메인 캐릭터로 오프닝에 이름을 올리고는 있지만 다소 비중이 적은 것도 사실입니다. 마이클?과 켈리의 구애 속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저런 특유의 표정연기를 묵묵히 해낼 뿐입니다. 시즌3 에서 그의 면면을 좀 더 포착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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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신기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이런 배우 겸 작가를 볼 때면 말이죠. 하긴 시즌2 피날레는 스티브 카렐이 쓰기도 했고, 켈리와 토비역의 민디 칼링과 폴 리버스타인의 양수겸장도 만만치가 않긴 합니다만. 여하튼 B.J. 노박이 직접 쓰고 라이언으로 분한 The Fire 에피소드는 디 오피스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마이클 - 라이언 더 템프 구도의 정점 역을 톡톡히 합니다. 5초 만에 책상을 치울 수 있는, 그 어떤 고착도 바라지 않는 캐릭터가 구체화되는 에피소드이기도 하고요. 메인 캐릭터로 오프닝에 이름을 올리고는 있지만 다소 비중이 적은 것도 사실입니다. 마이클?과 켈리의 구애 속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저런 특유의 표정연기를 묵묵히 해낼 뿐입니다. 시즌3 에서 그의 면면을 좀 더 포착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2006/05/28 23:52
2006/05/28 23:52
tags: B.J. Novak, Drama, Fictional documentaries, Sitcoms, The Office
Posted by lunamoth on 2006/05/28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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