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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ama : total 32 posts
2006/09/24 The Office - Season Two [DVD] (12)
2006/08/31 The Office wins The Emmy!!!! (4)
2006/08/18 Honey and Clover II (2)
2006/08/15 유레루 ゆれる (2006) (10)
2006/08/02 The Godmother (12)

| The Office - Season Two [DVD]  [감상/영화/외...]


시즌1배송 후 15일 정도 걸린 반면, 시즌2 예판은 출고 완료 후 수령까지 13일 정도 걸렸군요. Severance Package 가 뒤늦게 눈에 밟히긴 합니다만, 어쩌겠습니까? DVD 컬렉터의 숙명인 것을... :|
2006/09/24 22:30 2006/09/2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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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06/09/2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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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Office wins The Emmy!!!!  [감상/영화/외...]

The Office wins The Emmy!!!! by Jenna Fischer

올해 초 '디 오피스'의 스티브 카렐이 골든글러브에서 코미디 부분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에미상 수상에 대한 기대도 높아졌습니다. 아쉽게도 코미디 부분 남우주연상은 '몽크'의 토니 셜룹에게 내주었지만, 코미디부분 최우수상은 '디 오피스'가 차지하게 됐습니다. 오프닝에서의 코난 오브라이언오피스 패러디와 영국판 원작의 리키 저베이스에게 감사를 표하는 그렉 다니엘스의 수상 소감이 인상적이더군요. 시즌2 DVD 의 배송과 시즌3의 시작을 기다려봐야겠습니다 :)

덧. 참 그러고 보니 WebisodeYouTube Contest 를 잊고 있었네요;
2006/08/31 02:12 2006/08/31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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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06/08/31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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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ney and Clover II  [감상/만화/애니]


"…하지만, 우리는 결국 마지막까지 바다에 가지 못했다. 어째서인지 사진 한 장 남아있지 않은 우리에게는 그때 눈에 떠오른 모두가 함께 있는 풍경만이 눈꺼풀에 맺혀서 평생 지워지지 않을 한 장의 사진이 되었다."

2기에 들어서면서 (이게 몇 권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부터 꽤 꼬깃꼬깃 아껴뒀던 얘깃거리 같은 모리타 선배의 뒷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언뜻 상투적이면서도 나름 먹먹해지는 게 역시 "하치쿠로답다"고 해야 할까. 살리에리? 플롯, 부전자전부터 시작해서 예의 문맥을 벗어나는 행동들, 뿌옇게 흐려 보이는 회상으로 더욱더 아련히 맺히는 눈물. 돌아가는 자전거 바퀴와 바람개비와 대관람차만이 여전히 그들을 위무하고 재촉한다. 긴 여운을 남기는 6화 말미의 타케모토의 나레이션처럼 그들은 평생 지워지지 않을 한 장의 사진 속에서 함께 명멸을 지속할 것만 같다. 과연 어떻게 될까?
2006/08/18 23:58 2006/08/18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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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06/08/18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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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레루 ゆれる (2006)  [감상/영화/외...]

2006.08.10 개봉 | 15세 이상 | 119분 | 드라마 | 일본 | 국내 | 국외 | 씨네서울

도쿄에서 사진작가로 성공한 타케루는 어머니의 기일에 2년 만에 짧은 휴가를 냅니다. 소원해진 아버지와 여전히 평범하게 가업인 주유소를 이어나가고 있는 형 미노루와 오랜만에 재회합니다. 형의 주유소에서 일하고 있는 옛 친구 치에코를 만나고 그들 셋은 기억을 더듬어 추억어린 계곡으로 향합니다. 사진을 찍다 타케루는 "흔들리는" 다리를 바라보고, 챙겨간 검은 양복을 입는 상황을 맞이합니다. 그의 휴가는 예상과 달리 길어지는데….

감옥과 별다를 것 없는 현실이라고 자조하는 형에게 타케루 자신은 현실을 도피하고 있을 뿐이라 강변해보지만, 형 미노루는 그것도 자신 같은 삶으로부터의 도피라고 답합니다. 점점 서로 속내를 알 수 없는 형제 앞으로 큰아버지와 아버지의 소소한 다툼이 겹쳐지고, 타케루는 결코 돌아오지 못할 것 같은 다리를 건너게 됩니다. 어찌 보면, 단순한 사고에 쌓여온 애증과 회한이 겹쳐집니다.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이어질 진실과 후회의 순간이 다가옵니다. 낡은 다리난간을 버티고 서있던 것은 형이었고, 원하던 것을 모두 빼앗았던 것은 자신이었음을 깨닫는 순간 영화는 다시 터벅터벅 집으로 돌아갈 웃음의 사진 한 장을 배치해둡니다.

슬라이드를 돌려보며, 잊고 있던 당혹스런 진실을 깨닫는 장면에서 타케루가 무너져내리는 모습만은 오다기리 죠의 새로운 발견입니다만, 니시카와 미와 감독의 원안은 다소 의문입니다. 애매한 정황은 심리 변화를 따라잡기 어렵게 하고, 실마리는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합니다. 하지만, 언뜻 시놉시스만 보고 미스터리 수사물로 착각한 저로서는 의외의 수확이긴 했습니다 ;)

2006/08/15 23:58 2006/08/15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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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06/08/15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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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Godmother  [감상/영화/외...]


낸시 바트윈은 두 아들의 어머니이자, 갑작스레 죽은 남편을 대신해 가정을 꾸려나가기 위해 마리화나 딜러가 된 어그레스틱의 "평범한" 가정주부입니다. 으레 그렇듯이 반항기 넘치는 청춘 사일라스와 엉뚱하기 그지없는 꼬맹이 셰인 때문에 바람 잘 날 없는 나날 속에, "비즈니스"의 우여곡절이 겹쳐집니다. 거기다 사고뭉치 삼촌 콘래드까지 끼어들라치면 더할 나위 없는 앙상블을 이룹니다. 여튼 시즌1의 피날레는 그간의 냉소적이면서도 슬며시 애틋함이 배어나오는 이야기에서 한층 나아가 상상치 못할 패러디의 극한을 보여줍니다. 무려 The Godmother 라니. 케이에게 "진실"을 말해준 후 돈 꼴레오네로 칭해지는 마이클, 응시하는 순간 닫히는 문.을 이렇게 재구성해낼 줄이야. 거기다 테마까지 더해지는 순간은 그 묘한 전율조차 느끼게 합니다. 이 재기 넘치는 블랙 코미디의 시즌2를 기다릴 수밖에 없는 하나의 이유입니다.

덧. 사실 DEA 의 경우 혹시나 했습니다만, 역시나 그렇게 가더군요. 또 하나의 재미가 되길 바랄 뿐입니다. 실리아 쪽도 좀 더 참여?가 있었으면 하고요.
2006/08/02 22:51 2006/08/02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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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06/08/02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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