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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폰 : total 2 posts
2020/01/02 lunamoth's Everyday Carry (EDC) ver. 2020 
2015/07/26 lunamoth's Everyday Carry (EDC) (10)

| lunamoth's Everyday Carry (EDC) ver. 2020  [길 위의 이야기]

2015년 7월에 올렸던 lunamoth's Everyday Carry (EDC) 의 업데이트입니다.  EDC 는 각자 매일 소지하고 다니는 필수품으로, Everyday Carry 사이트에서 각 아이템의 사진, 이름,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EDC 관련 설명은 예전 글을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EDC 에도 투고했습니다. Everyday Carry - lunamoth's EDC 2020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lunamoth's Everyday Carry (EDC) ver. 2020




1. 안경 : Steelbug Praia B Titanium 흰색

여전히 똑같은 안경을 계속해서 쓰고 있습니다. 티타늄이 튼튼하고 가볍기도 하고, 스타일이 마음에 들어서 계속 쓰게 되더군요. 코걸이 실리콘 부분, 안경알 정도 바꾼 것 같습니다. 이 안경을 쓴지 7년 정도 된 것 같은데 아직 멀쩡한 것 보면 꽤 튼튼하네요. 안경 바꿔보려고 생각 중이긴 한데 아무래도 한동안, 이 안경을 계속 쓸 것 같습니다.

(2013년 1월 2일부터 사용)

FONEX 7510

FONEX 7510

2013년 1월 2일부터 2631일 (만 7년2개월14일) 째 썼던 안경 교체했습니다. 코걸이 부분 자국이 최근들어 좀 남는것 같더군요. 실리콘 문제인지? 여튼 가벼운 티타늄 안경으로 바꿨습니다. 한결 가볍고 좋군요. 외형은 거의 철사로 공작한 느낌이긴 합니다만

(2020년 3월 16일부터 사용)

KARISMA K6295

KARISMA K6295

예전부터 원했던 디자인의 반투명 뿔테 있길래 질렀네요 허허, FONEX 와 번갈아써봐야될듯

(2020년 3월 21일부터 사용)




2. 시계 : Huami Amazfit Bip

블로그에도 이미 소개했고, 워치페이스 제작기 관련 글을 쓰기도 한 스마트워치/밴드 어메이즈핏 빕 잘 쓰고 있습니다. 어메이즈핏 빕 관련된 소개, 장점은 어메이즈핏 빕 워치페이스 WEATHER PRO lunamoth v16 이 글 서두를 확인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동안 제가 만든 워치페이스는 어메이즈핏워치페이스닷컴 제 페이지에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그동안 제가 만든 워치페이스 관련해서 블로그에 쓴 글은 어메이즈핏 빕 태그에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한동안 G-SHOCK 시계 마니아였는데,  이제는 심박 수 체크, 걸음 수/걸은 거리/소모 칼로리 측정, 날씨 표시, 수면 시간 트래킹, 스마트폰 알림 연동 등이 되지 않는 시계는 쓰기 힘들어진 것 같습니다. 시계를 넘어서 건강 관리, 스마트폰 연동 사용이 꽤 강력하더군요. 어메이즈핏 빕은 1년 넘게 썼는데 좀 더 사용하다가 어메이즈핏 신모델로 업그레이드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현재 쓰고 있는 어메이즈핏 빕 워치페이스는 제가 만든 «Analog Digital lunamoth x Status KR + 한글날씨 + 굵은시분침»입니다.

(2018년 10월 24일부터 2020년 1월 29일까지 사용)

Huami Amazfit GTR

Amazfit GTR

2020년 1월 29일 어메이즈핏 GTR 로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어메이즈핏 GTR 마음에 드는군요. 디스플레이 퀄리티도 괜찮고, 기능도 좀 더 업글 됐군요 (음악 재생 조절 등). AOD 아닌거 제일 우려했는데 전혀 신경 안써도 될 정도군요. 비활성화 해도 움직임 인식해서 디스플레이 활성화돼서 큰 문제는 아니군요. 가성비 꽤 좋군요. 미밴드 3, 4, 어메이즈핏 빕 쓰시는 분들 계시면 업글 해보셔도 좋을듯.

(2020년 1월 29일 부터 사용)




3. 지갑 : Secrid Cardprotector Red

알루미늄 재질의 카드 지갑인데, 심플하고 편하더군요. 현금을 거의 쓰지 않는 편이라 카드 지갑으로도 충분한데 기존 가죽 지갑 보다 이게 더 깔끔하고 좋더군요. 원터치로 카드 꺼내는 액션도 나름 재미있습니다. 생각보다 원리는 간단하더군요. 내부 좌우로 벨벳 천 형태가 카드 잡아주고, 트리거가 카드를 계단별로 올려주는 형태입니다. 48g으로 생각보다 무게감은 있습니다. 지폐는 접어서 넣을 수 있는데 꺼내기 애매해서 필요하다면 머니클립 밴드 추가 형태 모델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강하게 흔들면 카드가 조금 나오긴 하는데 실사용에는 문제없는 수준입니다.

(2019년 9월 16일부터 사용)




4. 스마트폰 : Apple iPhone 11 Pro Max 미드나이트 그린 256GB

아이폰 3GS > 5 > 6s Plus 에 이어서 4년 만에 11 Pro Max 로 왔습니다. 속도, 카메라 성능 모두 만족스럽게 사용 중입니다. 성능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관련 트윗)
 
보유기기 벤치마크

4번째 아이폰인데 앞으로도 계속 아이폰을 쓰지 않을까 싶습니다. 데스크톱처럼 4년에 한번 씩 바꿔주면 될 것 같더군요.

케이스는 Urban Armor Gear 의 Monarch Crimson 쓰고 있습니다. 폰+케이스 무게가 282g 정도로 상당한데 그래도 안전한 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

(2019년 10월 25일부터 사용)




5. 이어폰 : KZ E10 or KZ S1

KZ 에서 나온 두 번째 코드리스 이어폰입니다. 밸런스드 아마추어 4개 + 다이내믹 드라이브 1개 조합으로 이뤄진 이어폰입니다. 음질 좋고, 무게 가볍고, 착용감도 편한데, 다만 버그인지 최소 음량이 너무 커서 볼륨을 1로 설정하고 들어야 한다는 것은 아쉽더군요. 이 문제 때문인지 홈페이지에서 소개 페이지는 없고, 알리익스프레스 KZ 공식 쇼핑몰에서도 상품 없어진 것 같습니다.

(2019년 10월 19일부터 사용)

최근에 KZ 에서 나온 세 번째 코드리스 이어폰 KZ S1 도 함께 사용중입니다. 이 모델은 밸런스드 아마추어 1개 + 다이내믹 드라이브 1개 조합입니다. 가볍고 쓸만하더군요. 가성비도 꽤 좋은 것 같습니다.

(2019년 12월 28일부터 사용)








지금 이 글 보고 계신 분의 EDC 는 무엇인가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
2020/01/02 22:54 2020/01/02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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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20/01/02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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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namoth's Everyday Carry (EDC)  [길 위의 이야기]

해외 가젯, 테크 사이트에서 각자의 소지품을 공개하고, 이를 통해 소지품의 최적화, 각종 라이프 해킹 팁을 공유하는 모습을 종종 봐왔습니다. 이를테면 라이프해커가방 시리즈더 버지What’s In Your Bag 시리즈가 그 사례입니다. 세계 각지의, 여러 직군의 사람들은 어떤 애장품을 갖고 다니는지, 어떤 툴을 쓰는지 궁금해서 종종 살펴보곤 했습니다.

그리고, 트위터에서는 #평소_가방에_넣고_다니는_걸_나열해_보자 라는 해시태그에 많은 트위터 유저들이 참여를 해서 아이템 목록을 공유하기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 Flickr 에도 관련 그룹, Reddit 에도 EDC 서브레딧이 있더군요.

그러다 이런 류를 다루는 한 전문적인 사이트를 발견했는데, 바로 Everyday Carry 란 사이트였습니다. 각자 매일 소지하고 다니는 필수품을 사진으로 올리고, 각 물품의 이름을 달아서 공유하는 사이트입니다. 유저들은 이곳을 통해 관련 정보를 얻고, 해당 사이트는 어필레이트 링크 (투고 시 자동으로 검색해서 아마존 등의 사이트로 링크를 연결합니다.), 스폰서 포스팅, 공동 구매 등을 통해 수익을 올리고 있는 듯싶더군요. 한 장의 사진에서 각각의 아이템별로 관련 정보 얻을 수 있게 잘 구성돼 있고, 직업별 보기, 리뷰, 구매 가이드, 인터뷰, 물품 DB 등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What Is EDC?: The Beginner's Guide to Everyday Carry 이 글을 한번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위키백과에도 Everyday Carry 아티클이 있더군요.)

저도 한번 저의 EDC 리스트를 공유해보고 싶어서 EDC에 투고를 해봤습니다. Everyday Carry - lunamoth's EDC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아울러 블로그에도 설명과 더불어 저의 EDC 리스트를 정리해봅니다 :)

(아래 리스트에서 가방에 들어가는 책, 안드로이드 타블렛, 보조 배터리, USB 메모리 등등의 항목은 제외했습니다.)



lunamoth's EDC



1. 안경 : Steelbug Praia B Titanium 흰색

언제인가부터 흰색 안경테를 사고 싶었는데, 딱 마음에 드는 안경을 발견하고 바로 그 자리에서 질렀던; 안경입니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일본 마수나가 라는 회사에서 생산하고 있다는데 해당 홈페이지에서는 스틸버그 내용을 찾아볼 수 없어서 정확히 어디서 제조했는지는 알 수가 없었습니다. 테가 얇고, 가볍고, 튼튼하고, 디자인도 마음에 들어서 꽤 오래 착용 중입니다. (2013년 1월 2일 구매)




2. 시계 : CASIO G-Shock Sky Cockpit GW-3500-2AJF

어렸을 적부터 카시오 시계를 좋아했지만, 지샥을 차게 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처음 지샥을 구매하면서 고려한 요건은 웨이브셉터 (라디오 전파를 수신해서 매일 정확한 시간을 동기화), 터프솔라 (태양광 충천), 디지털 + 아날로그 지원 이 세 가지였습니다.

이를 충족하는 모델이 GW-3500 이어서 국내 정발 GW-3500BB-1ADR 모델을 사서 한동안 차고 다녔습니다. 그러다 GW-3500 모델 군에서 네이비 블루-오렌지 컬러셋의 GW-3500-2AJF 가 나와서 작년 11월 정도에 일본 아마존을 통해 직구해서 지금까지 주력으로 차고 있습니다. (현재 이 컬러는 생산 중지됐습니다. 동일한 5173 모듈을 적용한 모델은 Model Search 여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디자인이나 기능 여러모로 마음에 들어서 지샥을 구매하신다면 한번쯤 시도해보시길 추천해드리고 싶은 모델입니다. 배터리를 신경 쓸 필요도, 정확한 시각을 수동으로 맞출 필요도 없고, 그저 착용만하면 되는 편리함도 있고요. 현재까지 나온 지샥 중에서는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모델입니다. GulfmasterMudmaster 도 앞서 언급한 3가지 요건을 충족합니다만 가격대/기능이 과한 느낌이 있습니다.

위 3가지 요건을 충족한 새로운 모듈/모델이 나오기 전까지는 아마 계속해서 GW-3500-2AJF 를 주력으로 차고 다닐 듯싶습니다. (2014년 11월 7일 일본 아마존에서 구입)


2015년 9월 15일 화요일 오후 8시 3분 업데이트
최근에는 Casio Databank, DBC-32D-1A 모델도 가끔씩 차고 있습니다. 오래전에 썼던 EDB610 모델이 생각나서 최근에 사봤습니다. 기능상으로 EDB610 모델에 못미치지만 간결한 맛이 있네요. 이젠 레트로가 된 데이터 뱅크의 마지막 모델이 될 듯 싶군요. (2008년 출시) (2015년 9월 8일 구매)



다시 GW-3500-2AJF 를 주력으로 쓰고 있습니다 :) 카시오의 LINEAGE 라인의 LCW-M300DB-1AJF 모델도 같은 기판 쓰고 있는데, 갖고 싶더군요.




3. 지갑 : Zara 카드 지갑

예전에는 반지갑을 썼는데 이제는 카드 지갑 만으로도 충분해진 듯싶습니다. EDC 홈페이지를 둘러봐도 카드 지갑 사용자 분이 많은 듯싶고요. 자라에서 나온 이 카드지갑 사용중인데, 심플하고 쓸만한 듯싶습니다. (2015년 7월 23일 구입)




4. 스마트폰 : Apple iPhone 5

애플 iPhone 3GS 에 이어 iPhone 5 사용 중입니다. 현재 사용중인 앱들에 익숙해져서 vendor lock-in 돼 버린 것도 있고, 기기 바꿔도 앱/데이터 별다른 이전 없이 계속해서 마이그레이션 지원하는 것도 있어서 아이폰을 계속 쓸 듯싶습니다. 대신 타블렛은 안드로이드 기기를 사용해서 OS 균형? 을 맞추고 있습니다. 6는 패스했고, 6S 혹은 7 이 나오면 기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2년 12월 8일 구매)

케이스는 MAGPUL™ BUMP CASE – IPHONE® 5/5S 쓰고 있습니다.


2015년 10월 23일 업데이트
iPhone 6 S Plus 128 GB 모델로 기기변경했습니다. 케이스는 MAGPUL™ FIELD CASE – IPHONE® 6 PLUS 쓰고 있습니다. 속도 빨라진게 마음에 드는군요. :) (속도 벤치마크 관련해서는 Octane 테스트 트윗을 참고해주세요.) (2015년 10월 22일 구매)


2016년 5월 5일 업데이트
아이폰 6 S 플러스 케이스 Urban Armor Gear 의 COMPOSITE CASES - RUST 를 쓰고 있습니다. (2015년 11월 23일 구매)




5. 이어폰 : Plantronics Backbeat Go 2

블루투스/아이폰 지원 이어폰을 찾다 발견해서 흰색 모델 구매해서 사용하다가, 고장으로 검은색 모델 (배터리 충전 케이스 포함 모델) 재구매해서 사용 중입니다. 음질은 막귀라서 딱히 구분을 하지 못하겠습니다만, 블루투스 무선의 편리함은 최고인 듯싶습니다. 이 모델 쓰고 나서 유선 이어폰은 걸리적거려서 쓰기 힘들더군요. 배터리가 꽤 빨리 소모되는 점은 아쉽긴 합니다만, 차음성 편리성 등에서 추천해드리고 싶은 이어폰입니다. (2015년 1월 8일 구매)




이 외 후보군으로 Pentel Tradio Stylo Sketch Pen (TRJ-50), 카드형 보조배터리, Leatherman Squirt PS4 도 있습니다만 소지 빈도가 낮아서 제외했습니다.



EDC 배턴을 @qwer999, @thering1223 님에게 넘깁니다. 제 블로그 방문하신, 구독중이신 분들의 EDC 는 어떤 것들인가요? 댓글, 트랙백 환영합니다  -ㅇ-



2015/07/26 18:07 2015/07/2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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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15/07/2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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