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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기 : total 15 posts
2018/04/30 최애 4 책, 뮤지션, 앨범,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 게임 모음 
2012/06/11 시인, 소설가 이응준 작가님 트위터 봇 제작 후기 (2)
2008/12/14 만남 (6)
2006/10/06 오랜 짐 비우기 (22)
2005/12/08 그들이 가지고 다닌 것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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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기 : total 15 comments
2004/12/24 전영신  안녕하세요! 너무나 반가운 마음에 일단 파일저장부터 해버렸습니다...... 
2004/12/24 lunamoth  전영신님 // 예 안녕하세요. lunamoth입니다. / 파일은 물론 이윤기님을... 
2005/02/01 고기집 아들  아..저도 제목과 내용을 매치시키지 못해서..한동안 멍..했어요..흑..;;... 
2005/02/02 lunamoth  고기집 아들님 // 저도 거의 요즘은 신경을 못쓰고 있는 형편이라. 근작... 
2005/04/08 lunamoth  헤더님 // 아무래도 반 레의 소설을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2005/06/03 lunamoth  아거님 // 예 아무래도 수기에서 느껴지는 힘이 있는것 같습니다. 단순... 
2005/12/08 memmaker  이윤기씨 야그가 나와서 쓰는데... 전 장미의 이름을 먼저 읽었거든요.... 
2006/02/08 lunamoth  예 중역판이라 그럴까요. 이윤기님이 그래도 에코의 글에는 어울리는듯... 
2006/03/06 eiron  후~ 기억의 저편에 있던 책인데 덕분에 다시 읽게 되는군요. (야음을 틈... 
2006/03/06 lunamoth  예 확실히 이윤기님의 원류랄까? 그런걸 느끼게 해주는 소설이었죠. 일... 
2006/10/07 휘연  더 이상 정리할 것이 없는, 아니 없어야 하는 환경에서 살고 있지만, 오... 
2008/12/14 lunamoth  아 예... 문득 생각나는 구절이었습니다... 『하늘의 문』 에서 재인과... 
2008/12/16 lunamoth  이윤기님의 지론도 그런것 같습니다. 내압, 항심... 얘기가 소설에 자주... 
2014/01/07 lunamoth  내 고향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람들의 한살이는 내 아버지 세대의 한살이... 
2014/01/07 lunamoth  “나는 지금도 사전에서 내가 바라는 항목을 찾을 때마다 항목의 미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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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애 4 책, 뮤지션, 앨범,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 게임 모음  [길 위의 이야기]

트위터 상에서 #GameStruck4 이란 해시태그를 보고 뭔가해서 살펴보니 자신의 최애 게임 4개를 뽑아서 이미지와 함께 올리는 것이더군요. (아마도 트위터 이미지 업로드 4개까지 지원하는 것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재밌어 보여서 저도 해봤습니다. 더 찾아보니 여러 해시태그가 있어서 #bookStruck4 책, #musicianstruck4 뮤지션, #AlbumStruck4 앨범, #manhwaStruck4 #mangaStruck4 만화, #animeStruck4 애니메이션, #moviesStruck4, #FlimStruck4 영화, #GameStruck4 게임까지 해봤습니다 :)

또 어떤 카테고리가 있을까요? 보고 계신분의 최애는 무엇인가요?























2018/04/30 23:50 2018/04/30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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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18/04/30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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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 소설가 이응준 작가님 트위터 봇 제작 후기  [나의 서재]

“나는 유리창을 베어내는 검(劍)의 차가운 선(線) 같은 문장을 터득하고 싶었다.”
— 이응준, 소설집 무정한 짐승의 연애 작가의 말 중에서

“또 바랐다. 내가 그보다 더 지독한 문체주의(文體主義) 작가가 되는 것을. 문체만을 위해 글을 쓰고, 오직 문체 때문에 스스로 파멸해가는 자멸파(自滅派) 말이다. 그래서 결국, 내 기억의 근처에는 수사학(修辭學)의 빈 항아리만 남고, 나는 공허한 구멍, 그 그늘 속에 내 영혼을 허무의 소금에 절여 놓으리란 것도.”
— 이응준,「아이는 어떻게 숲을 빠져나왔는가」


이윤기

소설가이자 번역가셨던 이윤기 선생님이 재작년, 2010년 8월 27일에 영면하셨을 때, 살아생전 만나 뵐 기회가 여러 번 있었음에도 직접 찾아뵙고, 멀리서나마 감사의 인사 드리고, 얘기를 들을 수 있었던 시간을 갖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고 죄송스러워지더군요. 그래서 그 후로 어린 시절부터 많은 빚을진, 좋아하는 작가분들을 만날 수 있을 때 만나는 것이 무언가 도리인 것처럼 느껴져서 관심을 두고 지켜보고, 참여하려고 노력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이응준

올해 들어서는 좋아하는 작가분 중 한 분인, 시인이자 소설가인 이응준 작가님을 처음 읽은 지 13여 년 만에 북콘서트, 강연회를 통해서 직접 뵙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북콘서트, 강연회를 통해서 세 번 정도 직접 뵙고 얘기를 들었고, 블로그에도 부틀렉 마냥 작가와의 만남, 강연회 녹음을 올려두기도 했었고요. 질문도 드리고 해서 궁금했던 부분을 조금이나마 알게 된 부분도 있었고요. 완전히 빠져들 수 있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트위터 상으로 이응준 작가님 검색해보고 작가님 좋아하는 팬들이 올린 감상이나 문장 트윗 들을 보면서 다른 몇몇 작가분들처럼 이응준 작가님의 시, 소설 속 문장, 작가의 말들을 자동으로 트위팅해주는 트위터 봇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이응준 작가님 트위터 봇을 만들어봤습니다.

이응준 작가님 트위터 봇 주소는 @leeeungjun_bot 입니다. (팔로잉 부탁 드려요 J)






5월 24일 봇 계정을 만들고 18일간에 걸쳐서 1995년부터 2012년 5월까지 이응준 작가님이 출간하신 아래 12권의 시집, 단편소설집, 단편소설선집, 장편소설을 다시 읽고 나누고 싶은 문장들을 트윗봇 서비스에 담아뒀습니다. (6월 11일 현재 봇 데이터베이스에는 683개 트윗을 담고 있습니다.)

이응준 작가님 출간 서적

시집
나무들이 그 숲을 거부했다』 (1995, 고려원, 2004, 작가정신)
낙타와의 장거리 경주』 (2002, 세계사)
애인』 (2012, 민음사)

소설집
달의 뒤편으로 가는 자전거 여행』 (1996, 2004, 문학과지성사)
내 여자친구의 장례식』 (1999, 2003, 2009, 문학동네)
무정한 짐승의 연애』 (2004, 문학과지성사)
약혼』 (2006, 문학동네)
밤의 첼로』 (2013, 민음사)

장편소설
느릅나무 아래 숨긴 천국』 (1996, 살림, 2013, 시공사)
전갈자리에서 생긴 일』 (1999, 2004, 작가정신)
국가의 사생활』 (2009, 민음사)
내 연애의 모든 것』 (2012, 민음사)

소설선집
그는 추억의 속도로 걸어갔다』 (2005, 민음사)


트위터의 140자라는 한계 때문에 포함하지 못한 문장들이 많아서 아쉽기도 했지만, 이응준 작가님의 시와 소설들을 시작부터 끝까지 다 읽어가면서 작가님의 세계를 다시 둘러볼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씨실과 날실처럼 서로 이어져 있는, 닮아 있는 시와 소설 속 문장들도 만날 수 있어서 발견하는 재미도 있었고요. (모아뒀는데 언제 기회가 되면 이 부분도 적어보고 싶네요)

봇을 만들면서 인터넷 속성에 맞게, 소설 속 회화 이미지나 음악들의 유튜브 링크들을 추가해두기도 했고, ifttt 란 간단한 자동화 서비스를 통해 날씨에 맞는 트윗 올리기, 기념일에 맞는 트윗 올리기 옵션도 지정을 해뒀습니다. 앞으로 작가님의 새로운 시, 소설 출간되면 그에 맞춰서 업데이트도 하고, 작가님의 새로운 소식, 기사, 행사들도 전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혹시 좋아하시는 이응준 작가님 시와 소설 속 문장 있으면 이 포스트 댓글이나, @leeeungjun_bot 혹은 @lunamoth 로 멘션주시면 추가해두겠습니다.


언젠가 어렸을 적에 좋아하던 작가의 홈페이지를 만들던 생각도 나긴 하더군요. 시대가 홈페이지에서 카페, SNS, 트위터 등으로 비록 그 형태는 바뀌게 했더라도, 여러 팬 분들이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들을 찾아 읽고, 쓰고, 공유하고, 이야기 나누는 것은 변하지 않았을 테고요. 또 좋아하는 작가인 이윤기님 봇, 김영하님 봇, 움베르토 에코 봇도 만들고 싶긴 한데, 일단은 이응준 작가님 봇으로 만족을 해야 될 것 같네요 J


관련글: 2012 서울국제도서전 저자와의 대화 이응준 작가님 @ COEX서울국제도서전 // 이 행사 끝나고, 작가님 잠시 만났을 때 작가님 트위터 봇 알고, 보셨다고 하시더군요 ^^;;;


2012-07-09 목요일 오전 12:44 업데이트
트윗봇 서비스 twittbot 유료 프리미엄 계정으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

2012-07-09 월요일 오후 10:27 업데이트
이응준 작가님의 단편소설집 『약혼』 이후의 단편들 중에서 「물고기 그림자」, 「낯선 감정의 연습」, 「유서를 쓰는 즐거움」, 「밤의 첼로」 등의 부분도 업데이트 했습니다. 언젠가 새 단편집 2012년 말에 출간하신다고 말씀하셨는데 빨리 만나봤으면 좋겠네요 :)

2012-07-17 화요일 오후 3:01 업데이트
단편 「옛사람」 외 몇몇 업데이트 했습니다. 옛사람은 왜 단편집에 안넣으신건지 궁금해지더군요.

2013-01-28 월요일 오후 9:30 업데이트
현재 899개의 문장을 담아두었습니다.

2013-05-16 토요일 오후 3:56 업데이트
이응준 작가님 공식 블로그가 2013년 3월 15일에 민음사 트위터를 통해서 공개됐습니다. 블로그 주소는 http://blog.naver.com/junbunker 입니다.

2014-02-01 토요일 오후 3:27 업데이트
이응준 작가님 트위터 봇 운영한지 619일 (만 1년8개월8일) 지난듯 싶네요. 현재 트위터 봇 계정의 트위팅 수는 17,169, 팔로워는 12,598명이며, 트윗봇에 입력된 DB 갯수는 1,346개 트윗입니다. 관심글+리트윗을 많이 받았던 트윗은 아래 3개의 트윗이었습니다. (Favstar 통계에서 뽑아왔습니다.)





2014-04-02 수요일 오후 7:05 업데이트
2014년 3월 29일, 이응준 작가님 산문 시리즈 문장 전선의 트위터 계정이 만들어졌네요 @munjang_warrior 입니다. (아래 트윗 참고)

2014-05-05 월요일 오후 10:48 업데이트
이응준 작가님 단편소설 「밤에 거미를 죽이지 마라」, 「북극인 김철」 문장 업데이트했습니다. 현재 DB 트윗수 1,484 입니다 :)

2014-07-03 목요일 오전 10:18 업데이트
이응준 작가님 페이스북 시작하신 것 같더군요. 페이스북 주소입니다.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6221178761

2014-08-17 일요일 오후 12:34
8/17 현재1,600개의 문장을 담아두었습니다.

2015-06-20 토요일 오후 6:21
2015년 6월 20일 현재 1,747개의 문장을 담아두었습니다.

2015-11-22 일요일 오후 9:41
.@leeeungjun_bot 이응준 작가님 봇 // 이응준 작가님 블로그 닫으셔서 봇 DB에 있던 블로그 글 링크를 삭제했습니다. 2015년 11월 22일 현재 DB 상의 트윗 수는 1549개 입니다.

2016-03-03 목요일 오후 8:52
이응준 작가님 트위터 봇 @leeeungjun_bot 에 「소년을 위한 사랑의 해석」 단편소설 속의 문장 업데이트 해뒀습니다 :)

2016-03-07 월요일 오후 6:57
이응준 작가님 트위터 봇 @leeeungjun_bot 에 「북쪽 침상에 눕다」 단편소설 속의 문장 업데이트 해뒀습니다 :)

2016-03-07 월요일 오후 10:11
이응준 작가님 트위터 봇 @leeeungjun_bot 에 「그림자를 위해 기도하라」 단편소설 속의 문장 업데이트 해뒀습니다 :)

2016-03-07 월요일 오후 10:48
이응준 작가님 트위터 봇 @leeeungjun_bot 에 「소년은 어떻게 미로가 되는가」 단편소설 속의 문장 업데이트 해뒀습니다 :) 현재 1,628개의 문장을 담고 있습니다.

2016-03-25 금요일 오후 6:06
이응준 작가님 봇 @leeeungjun_bot 에 아래 단편 속 문장 추가했습니다.

「그들은 저 북극부엉이에게 아무것도 해준 것이 없다」
「전갈[Scorpion]의 전문(電文)」
「떠나는 그 순간부터 기억되는 일」




2012/06/11 16:28 2012/06/1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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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12/06/1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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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남  [나의 서재]

― 미안해요.
― 그럴 거 없어요…… 이 고요가 그 보람이에요.
― 마음 고생 많이 했을 테지요?
― 조금…… 그러나 그 보람은 거기에서만 자라지요.
― 그래도 그 오랜 세월…….
― 이제 이렇게 우산을 받고 있으니까 됐지.
― 비가 올 거 믿었나요?
― 부르고 대답하는 것처럼.
― 이윤기, 『만남』 중에서
2008/12/14 04:40 2008/12/14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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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08/12/14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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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 짐 비우기  [길 위의 이야기]

요 며칠 간 나름대로 애써가며 진행해온 방 청소가 거의 끝나가고 있다. 그게 뭐 대수랴 하는 이가 있겠지만, 내게 방 청소는 다소 다른 의미가 있다. 언젠가 얘기한 적도 있는 것 같지만, "낡고 보잘것없는 물건을 죽어라고 간직하는 사람" 쪽에 가까운지라 한번 정리를 할라치면, 모든 것을 꺼내고, 그 중에서 간직할 것과 버릴 것을 나누고, 우선순위별로 재구성해내는 데 적잖이 시간이 걸리게 된다. 이번에도 쌓인 먼지와 잡다한 서류들이며 잡동사니들을 보며, 다시금 비울 수 있을 때 비워버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깨달았다. 웬일로 각종 영수증은 버리지 않고 모아놓았는지. 그나마 다행인 것이 CD/DVD 가 그리 많지 않다는 것, 일일이 케이스와 짝을 찾아 정리할 생각을 해보니 벌써 한숨이 나온다.

어쨌거나 하나 둘 정리해서 채워넣고, 10년 후에도 다시보지 않을 것들을 과감하게 찢어 버리고 나니,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 든다. 물론 잠시 머뭇거리게 되는 순간이 있다. 영화표를 정리하며, 잠시 상념에 잠기며 작년에는 예순 번이나 극장을 찾았군, 이천년 구월 십이일에 공동경비구역 JSA 를 보았구나 하는 식으로 말이다. 이런 영화표들과 "막막함과 먹먹함, 그 수식어에 묻어나오는 갈증과 건조함을 뒤로 한 채 제게도 마지막 날이 주어졌습니다."로 시작해 "떠나서 바라보게 된다면 얼마나 수긍하고, 인정하고 웃으며 바라볼 수 있을지는 아직 예단할 수 없겠지요."까지 쓰다 만 전역 소감문, 루나틱돈2 매뉴얼, 로드 러너 캐릭터가 그려진 생애 첫 손목시계처럼 결코 버릴 수 없는 것들은 여전히 남아 상자와 서랍 속에서 기나긴 잠을 잘 것이다. (물론 유지태가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천리안 전용 브라우저 CD는 이번에 드디어? 처리될 예정이다 :|)

이제 남은 것은 책인데. 책꽂이가 부족해서 조만간 "그냥 드립니다" 란 제목의 글을 올리게 될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이윤기님처럼 MDF 박스 몇 개를 구해봐야 될듯싶다.
2006/10/06 22:20 2006/10/06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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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06/10/06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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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이 가지고 다닌 것들  [나의 서재]

"All that peace, man, it felt so good it hurt. I want to hurt it back."

"테드 라벤더는 또 어미 잃은 강아지 한 마리를 받아 들였다. 라벤더는 강아지에게 플라스틱 수저로 밥을 먹이고 그의 배낭에 넣어 가지고 다녔다. 아자르가 강아지를 크레모아 대인지뢰에 묶어 폭파 장치를 터뜨리게 만들었던 그날까지."

"In June of 1968, a month after graduating from Macalester College, I was drafted to fight a war I hated. I was twenty-one years old. Young, yes, and politically naive, but even so the American war in Vietnam seemed to me wrong. Certain blood was being shed for uncertain reasons. I saw no unity of purpose, no consensus on matters of philosophy or history or law. The very facts were shrouded in uncertainty: Was it a civil war? A war of national liberation or simple aggression? Who started it, and when, and why? What really happened to the USS Maddox on that dark night in the Gulf of Tonkin? Was Ho Chi Minh a Communist stooge, or a nationalist savior, or both, or neither? What about the Geneva Accords? What about SEATO and the Cold War? What about dominoes? America was divided on these and a thousand other issues, and the debate had spilled out across the floor of the United States Senate and into the streets, and smart men in pinstripes could not agree on even the most fundamental matters of public policy. The only certainty that summer was moral confusion. It was my view then, and still is, that you don't make war without knowing why. Knowledge, of course, is always imperfect, but it seemed to me that when a nation goes to war it must have reasonable confidence in the justice and imperative of its cause. You can't fix your mistakes. Once people are dead, you can't make them undead."

"글쎄, 이것이 베트남일까. 이봐, 악마의 정원을 지나 모든 죄악은 정말 새롭고도 근원적인 것 같아."

"그들은 화가 난 것이 아니란다. 정확히 말하면 어떤 사람들은 이것을 원했고 또 다른 사람은 저것을 원했을 뿐이란다."
"그럼 아빠가 원했던 것은 뭔데?"
"아무것도 없었단다. 오직 살아 남는 것뿐이었다."

"진짜가 뭔데? 이런 환상적인 땅에서 여덟 달을 보냈어. 그 경계가 모호해져. 하느님께 솔직하게 말한다면, 나는 때때로 진짜가 무엇인지 구분할 수가 없어."


안정효나 이윤기가 번역했었더라면...
2005/12/08 16:20 2005/12/08 16:20



Posted by lunamoth on 2005/12/0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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