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즐겁게 피우는 담배
작 성 자:  lunamoth
작 성 일:  2003/01/13 Mon 03: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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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연가들은 건강하게 흡연을 할 수 있는 방법에 관심이 많을 것이다.
기왕 피우는 담배 건강하고 즐겁게 피우는 방법은 없을까?
인터넷에 실려있는 건강하고 즐거운 흡연방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애연가 여러분 참고해 주세요.

1. 담배 연기를 깊이 폐까지 흡입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흡연시의 니코틴이나 타르의 흡수량은 각 자의 흡연습관이나 담배의 종류에 따라 달라진다. 보통 가볍게 흡입하여 깊이 삼키지 않을 경우 입안에 흡입된 니코틴의 4~5%만이 침이나 구강의 점막을 통해 흡수되고 나머지는 연기와 함께 몸 밖으로 나간다. 이 경우 일산화탄소의 흡입량도 3%이내라고 한다.
이와 반대로 연기를 폐까지 완전히 흡입할 경우 연중 니코틴의 90%이상 , 일산화탄소는 50% 이상이 체내로 흡수된다. 어떤 경우이든 처음 한 모금은 반드시 입에 물고 있다가 그대로 내뱉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연기가 가장 습한 상태로 있어 액상인 니코틴의 함량이 높고 가장 힘있게 빨기
때문에 처음 한 모금에 니코틴 함량이 가장 많아지기 때문이다.


2. 한 개피의 담배를 가능하면 다 피우지 말고 1/3까지만 흡연하는 것이다.

담배를 이렇게 피울 경우 니코틴은 전체의 불과 4%정도만 흡입된다 . 그러나 이것을 2/3 까지 피우면 전체 니코틴의 약 9%가 흡입된다. 더욱이 담배의 맛이 가장 좋은 부분이 처음 1/3 이라고들 한다.


3. 저 타르, 저 니코틴 담배를 애용하는 것이 좋다.

담배는 기호품이 므로 개인의 취향에 따라 좋아하는 담배의 종류가 각기 다를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담배의 맛이 타르나 니코틴의 양에 따라 결정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따라서 필터 담배에 천공이 있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다.


4. 담배를 천천히 피우는 것도 중요하다.

담배를 성급하게 피우는 것은 여러모로 좋지 않다.
정서적으로는 담배의 진미를 만끽할 수 없고 흡연의 좋은 매너도 아닌 것 같다. 또한 담배를 신경질적으로 급히 빨면 연소 온도가 높아져서 유해물질의 생성이 쉬워지며, 그러한 생리적인 행위로 인해 담배 연기를 깊이 흡입하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5. 담배와 술 그리고 담배와 커피는 함께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우리나라 애연가들은 술을 좋아 하고 음주시에 담배를 더 많이 피우는 경향이 있다. 알코올은 담배 연기중에 포함된 많은 방향족 비극성 물질들을 녹이기 때문 에 이들의 체내흡수를 도와준다. 흡수 된 이물질들은 대부분 간에서 대사되어 배설되지만 대사과정 중에 생성되는 반응성 중간물질들이 생체내의 다른 생체 고분자 물질들과 결합하여 유해작용을 나타낸다. 따라서 음주시에는 가급적 흡연을 삼가거나 줄이는 것이 좋다. 담배와 커피를 함께 즐겨도 유해작용이 상승된다는 보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