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 RE DEL
(2009/08/19 10:34)
portugal 노래가 참 좋았습니다. 이게 또 MSX버전이나 IBM버전.. 에 따라 사운드 카드 문제로 인해(-_-) 편곡이 살짝 살짝 틀린데... MSX Disk버전의 portugal이 개인적으로 참 좋았고- 지금도 좋아하고 있습니다. :)
lunamoth DEL
(2009/08/19 10:48)
아 그런가요? MIDI 사운드 트랙이 있으면 찾아봐야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항해시대2 의 경우는 어레인지된 곡 말고 원곡 사운드트랙이 있던데, 이것도 정말 향수어린 사운드 그대로더군요 >.<

qwer999 RE DEL
(2009/08/19 11:18)
전 대항해시대2를 음악 없이 즐겼습니다
사운드카드가 없었거든요. 어헝 ㅠㅠ
처음 경험한 강렬한 사운드는 이스2 스폐셜인데 이게 강렬하게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lunamoth DEL
(2009/08/19 11:21)
아 저런 참으로 안타까운 댓글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음악 없는 대항해시대는 팥없는 팥빙수지요... 허허허... 아 예... 이스라.. 어떤 음악인지 궁금해지네요 ^^;
맥퓨처 DEL
(2009/08/19 17:50)
저 역시 이스2의 BGM을 아직도 좋아합니다..
다행히도 falcom에서 모든 BGM에 대해 온라인 상에서 자유롭게 사용가능 하도록 라이센스를 허용해줬더군요.. 니코동 등에 가셔서 한번 검색해 보시지요.. :)
lunamoth DEL
(2009/08/20 01:29)
아 저도 예전에 그 소식 보고 참 "대인배" 마인드라고 생각했었습니다 ㅎㅎ; 이 글 쓰면서 음악을 조금이라도 올리고 싶은 마음뿐이었습니다 TT;

아이리스 RE DEL
(2009/08/19 21:33)
저는 대항해시대 2를 sfc용으로 처음 접했던 것이 생각나네요... 칸노 요코의 음악덕분에 손에서 놓기가 참 어려웠습니다 ^^
lunamoth DEL
(2009/08/20 01:29)
예 그 미디 사운드가 참 애뜻했던 기억이 납니다 ^^;;

지두 RE DEL
(2009/08/27 00:03)
전 1탄 나왔을 적에 원본 사서 즐겼던 기억이 나네요.
뭐니뭐니 해도 어레인지보다는 미디쪽이 더 향수를 불러 일으켜서 좋았습니다.
lunamoth DEL
(2009/08/27 00:08)
오옷 1도 국내 발매를 했었던 건가요? 삼국지3가 처음 산 패키지 게임이었는데. 대항해시대2도 구매를 해뒀으면 괜찮았으리라는 아쉬움이 갑작스레 생기네요 ㅎㅎ; 예 아무래도 "애들립","사운드블래스터"에서의 그 음악이 정겹지요^^

김지홍 RE DEL
(2009/08/29 23:03)
90년대 게임에는 낭만이 있었는데.. 그 시기에 컴퓨터가 없었던 저로선 참 아쉽습니다. 스토리텔링의 한 형태로서 게임은 참 독특한 미디어죠 ㅎ
지금도 계속 같은 도메인에 디자인으로 블로깅하시네요. 다시 만나서 반갑습니다.
lunamoth DEL
(2009/08/29 23:44)
예 안녕하세요, 김지홍님 반갑습니다 :)

예 요사이 둘러보면 고전 게임이 하나의 복고취향, 서브컬쳐로 자리잡은듯 싶습니다. 일례로 [url=http://www.youtube.com/watch?v=4qsWFFuYZYI]8-bit trip 동영상[/url]도 그렇고요. ㅎㅎ; 처음 접한 게임은 누구나 기억속에 남으니 말이지요.

아 예전에도 제 블로그를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블로그는 8년, 이 스킨 디자인은 5년 정도 됐네요.. 허 벌써... 예 저도 반갑습니다^^ 그럼 종종 놀러와 주세요 :)

아무개 RE DEL
(2010/03/03 22:13)
유럽 BGM인 'MAST IN THE MIST'가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요번에 칸노요코가 YOKO KANNO SEATBELTS라는 이름으로
기존 작업한 음악의 컴필레이션 집인 Space Bio Charge를 발매했는데요,
보아하니 애니메이션 음악 작업 이전의 코에이사에서 작업한 게임음악들은 포함되지 않았던데 씁쓰름하게 아쉽더라구요..

해외쪽은 몇년전부터인지는 모르겠는데 요즘들어서 복고풍의 8비트 칩튠이 점점 기세가 오르고 있네요..
록맨9의 레트로스타일 선언의 영향인건가..
lunamoth DEL
(2010/03/03 22:36)
아무개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예 Mast in the Mist 이 곡도 참 좋지요. 저는 이 곡을 들으면 어슴푸레한 새벽녘의 북유럽항이 떠오릅니다. ^^; 아 칸노 요코가 그런 앨범을 발표했군요. 한 번 찾아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아 칩튠이라는게 장르가 있었군요. 위키백과 http://goo.gl/RpoQ 에도 있군요. 몰랐었습니다. 저는 일전에 기존 곡 들을 8-bit 사운드화 한 음악들을 듣고 아 이런것도 있구나 했었지요 ^^;;

아무래도 80~90년대 게이머들이 이제 나이를 먹어가면서 과거를 추억하면서 이런 것들이 유행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엑스박스의 게임룸?인가도 그런것 같고요. AVGN 은 더 말할것도 없고요.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게임이 발전해도 그 오래전 흥분을 가라앉히며 즐기던 게임들은 잊을 수 없긴 한 것 같습니다. ^^

댓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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