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06/12/23 19:38
정말 보물같은 영화다.이번주 많은 영화들이 개봉했다, 물론 아직 다 보진 못했지만... 감히 이 영화를 최고라 칭하고 싶다.요즘 막장 연예인이랍시고 무한도전이 인기지만 진정한 막장들의 얘기는 이 가족들의 이야기 인듯 싶다.양로원에서 쫒겨난 헤로인 상습복용자인 할아버지절대무패 9단계이론을 주장하며 항상 성공과 실패를 입에 달고 살지만 사업은 매번 실패인 아빠 리차드이런 남편을 경멸하지만 겉으로는 인내하며 살아가는 엄마 쉐릴자살 경력까지 있는 게이 삼촌..
미스 리틀 선샤인
DATE : 2006/12/24 00:03
앱솔루트조이님이 시사회 당첨되어서 보게되었다.가족 로드 무비라고 한다.나는 그냥 봤다. 먼가 아쉬운 영화라고 할까...그동안 블록버스터 영화를 너무 많이 봤던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개인적으로 10점 만점에 8점 정도 주고 싶은 영화다.아래는 영화 정보...제작년도: 2006년감독: 조나단 데이튼 (Jonathan Dayton) 발레리 패리스 (Valerie Faris)장르: 코미디제작국가: 미국제작사: 데이턴/페리스 필름, Big Beach/Bona..
미스 리틀 선샤인 Miss Little Sunshine OST 풀앨범 다운로드하세요! -0-
DATE : 2007/01/07 23:49
뭐, 검색하다보니 이렇게… 삭제되기 전에 같이 즐겨보시렵니까? -_-a
http://www.ouaasa.com/music/sunshine/
The Winner Is 첫 트랙, 이 곡 기억하시죠?
ap_object("http://loser.miniwini.com/wp/wp-content/plugins/audio-pl...
미스 리틀 선샤인 (Little Miss Sunshine)
DATE : 2007/02/05 19:00
고장난 자동차처럼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고장난 부분들이 있었다.고장난 그들은 타인들이 보기에는 패배자일 뿐이다. 하지만 그들에게 서로는 유일한 가족이다.드웨인이 아무리 'I Hate Everyone'이라고 쓰고 가족들을 미워해봐도 그들은 드웨인에게 가족인 것이다.세상 모두 나에게 등을 돌릴지라도 끝까지 나의 편이 되어주는 가족.극중에서 올리브의 춤도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이상한 춤으로만 보여졌을 ...
미스 리틀 선샤인=패배자를 위한 찬가
DATE : 2007/02/11 03:37
“패배자가 되면 어떻게 하죠? 아빠는 패배자를 싫어해요…” (올리브) “얘야, 패배자가 뭔지 아니? 지는 게 두려워 아예 도전조차 안하는 사람이야.” (할아버지) - 영화 ‘미스 리틀 선샤인’에서 할아버지와 손녀 올리브의 대화 - 최근에 본 가장 재미있는 영화로 난 주저 없이 ‘미스 리틀 선샤인’을 꼽겠다. (원제가 ‘리틀 미스 선샤인(Little Miss Sunshine)’인데 왜 ‘미스 리틀 선샤인’으로 국내 개봉 제목을 바꿨는지 당최 모르겠다...
올리브, 올리브, little miss sunshine
DATE : 2007/02/11 10:10
블로그 여기저기서 감상글을 읽고는 봐야겠다 생각했고 결국 보고 말았다. 가족영화이지만 작위적이지 않아서 좋고, 가족영화이기에 담겨 있을 따뜻한 가족애도 느껴져서 좋았다. 자신이 만들고도 뿌듯해해서 어디든 '절대무패 9단계'를 적용하고자 하는 아버지 리처드, 그런 남편을 못마땅해하며 2주째 가게에서 사온 닭튀김으로 식사를 내놓는 엄마 셰릴, 항공학교에 가려는 목표를 세우고 노력하며 침묵선언을 한 드웨인, 헤로인을 복용해 선셋 먼로라는 노인시설...
치매 청년이 리틀 미스 선샤인을 본 잡담과 폴 다노 이야기.
DATE : 2007/03/01 02:24
1.
영화 보는 내내 “저 그레그 키니어 닮은 배우는 누구지?”라고 생각했습니다.
2.
영화 보는 내내 “저 토니 콜레트 닮은 배우는 누구지?”라고 생각했습니다.
3.
영화 보는 내내 “저 스티브 카렐 닮은…” … 이런 제기럴.
...
리틀 미스 선샤인(2006), 콩가루 가족의 좌충우돌 여행기.
DATE : 2007/04/11 00:20
Little Miss Sunshine (2006) 모든 여행자의 로망아니었던가. 폴스바겐 미니버스. 게다가 햇살같이 밝은 노란색이라니. 그걸 이렇게 우중충한 한 가족이 타고 헐레벌떡 여행을 한다니. 그 모습이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여기 서로에게 애정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가족이 있다. 엄마 쉐릴은 벌써 며칠째 저녁으로 치킨튀김을 내놓는지 모르고.. 할아버지는 털 끝 하나 거들지도 않으면서 밥상에 불평불만이 가득하다. 아빠는 자아실현을 위한 자기..
[영화] 미스 리틀 선샤인 (Little Miss Sunshine, 2006)
DATE : 2007/04/12 03:04
이 영화는 가족애를 다루고 있지만, 거기에 매몰되지 않는다. 오히려 가족이라는 이름안에 모여 있는 실패자(Loser)들의 집합소에 가깝다. 가족이라서 서로를 이해하기 애쓴다기보다는 비슷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