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06/10/01 22:25
이 영화가 너무나 기대되는 것은.. 후아유, 아는여자, 네멋대로 해라, 아일랜드의 여주인공과 형사의 남주인공 때문만이 아니라.. 너무나 가슴시린 원작.. 보고싶어 미칠 것 같아지는 예고편.. 뭐 그런거 때문이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DATE : 2006/10/01 22:27
기다림의 행복을 깨고.. 결국 이 영화를 봐버렸다.. 영화는 전반적으로 좋았다.. 하지만 아쉬움이 남는다.. 소설을 영화로 만들었을 때 생길수 있는.. 일종의 디테일의 누락은 어쩔 수 없는 것이라 하더라도.. 타이틀 시퀀스에서 윤수의 감정이 너무 약하지 않았나 싶다.. 사람 죽인 놈 치고는 너무 침착해 보였다.. 하지만 강동원의 연기는 전반적으로 맘에 들었다.. 그는 '형사 Duelist' 때부터 계속 맘에드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이나영은 ..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DATE : 2006/10/02 23:29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일주일에 3시간, 목요일 10시부터 1시까지... 이나영과 강동원... 두 배우의 이름만 가지고 결정한 영화. 아니 솔직히 배우로서의 강동원은 잘 몰랐지만, 국내 여배우 중에 자기만의 독특한 아우라를 가지고 있는 이나영 이라는 이 배우를 너무나도 좋아라 한다. 드라마 [내멋대로 해라] 나 [아일랜드] 에서 보여주었던 이나영 스타일은 이번 영화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지만, 그런 스타일이 어우러져서 더 느낌이 살아나는 영화. 결국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