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게임은 만들고 게임은 사람을 만든다? 사건과 진실이 잊혀져 가는 순간, 마리오 레이스를 보고 감탄하던게 엊그제 였는데. Speed Demos Archive (via 비안졸다크) 의 34분 4초만에 클리어하는 젤다의 전설을 보고 있노라니 역시 세상을 넓고 괴인은 무궁무진하다 랄까. 각종 비기와 아이템들을 조합해 루트를 최적화 하는 단계 속에서 수 없이 거쳤을 시행착오들... 촛불 하나 들고 이리저리 불만 질렀던 나로서는 범접할 수 없는 세계일 것이다. 그건 그렇고 젤다의 전설 1에서 처음 나온 피리 아이템은 이후 슈퍼 마리오 3 에서 재활용 된다. 피리와 워프 꽤 낭만적인 조합아닌가? 만파식적(다운)이란 게임도 갑자기 생각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