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해상도

2006/02/02 00:05

LCD 모니터로 바꾸고 이리저리 해상도를 조정하다, 결국 1280x1024 를 선택했습니다. 여전히 적응은 안 되고 있습니다. ClearType 을 조정하고, 바탕화면도 1280x1024 버전으로 바꾸고, 태터툴즈의 RSS 리더 본문 가로폭도 늘리고 (admin/reader_right.php, table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520" 부분 수정) 했습니다만 정작 기존(1024x768)보다 화면의 딱 절반 정도로 줄어든 제 블로그가 눈에 밟히더군요. 차차 익숙해지겠지요.


위 그래프는 구글 통계가 문을 연 지난해 11월 14일부터 오늘까지의 자료를 토대로 통계 낸 방문객들의 화면 해상도 분포입니다. 800x600 이하의 해상도는 거의 쓰이질 않고 있으며 1024x768 의 해상도가 절반 가까이 48.40% 를 그 다음으로 1280x1024의 해상도가 27.37% 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해상도를 1/4 넘게 쓰고 있다니 새삼 놀랍더군요. 여전히 전 "Best viewed with..." 시대에 살고 있었나 봅니다.

한눈에 들어오는 것은 많으나, 또 시선이 분산되는 것도 피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휠 스크롤도 줄어들겠고요. 뒤늦은 업그레이드에 이래저래 낯선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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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 Re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