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읽다 말았어요.
"알타비스타로 장난하는 방법" 은 저도 경험한적이 있어서 재밋게 봤습니다. 예전에 그냥 영어->불어 그리고 그 반대로 사용을 해봣었습니다. 프랑스 친구 사귈려고;;;
아마 저랑 대화했던 그 사람도 지대공미사일이라고 알아듣는 경우가 아닐까 생각해보았답니다;;;
헤더님 // 예전 스킨에선 무려 한영번역 한일번역을 지원했었죠. 그 여파인지 일본 rss 관련 사이트에 제 사이트가 보이기도 하더군요. orz. 일어쪽은 그런대로 봐줄만한데 영문쪽은 나온지가 꽤 되었는데 그리 나아지는것 같더군요. 뭐 더 파고 들어가면 언어구조나 이것 저것 많게지만 말입니다. 어찌됐건 또 다른 "바벨의 도서관" 이 인터넷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