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출퇴근은 저의 작은 로망이기도 하나 자전거 많이 타면 허벅지 굵어진다는~~ 속설인지 정설인지는 모르겠으나... 암튼 주말에 한번 바짝 타주는걸로 대신하려고 합니다. 흐흐
그리고 자전거 타고 영동대교를 건너려니 수명이 줄어들것만 같아요.. 오래 살아야 하는데.. ㅋㅋ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345700 이런 기사도 있더군요. 하긴 하드웨어가 아니라 의지가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달군님도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빕니다. 저도 다시 달려봐야 겠네요 :)
예 반갑습니다. 오늘 9시 뉴스에서도 [url=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2093277_2687.html]자전거 출퇴근의 어려움[/url]에 대한 뉴스가 나오긴 하더군요. 물론 제 경우에는 의지와 체력;의 문제도 있겠습니다만은, 여건도 중요할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