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그렇게 됐군요.
저도 사용하던 네쿠아 pe.kr 역시 올 7월부로 5년째 사용중이었습니다만, 역시나 저도 재계약 연장을 하지 않은 관계로 자동 종료될 예정입니다. 그래도, 왠만한 내용들은 백업을 다 받아놨습니다만, 초창기 1-2년간 애착을 갖고 유지했던 사이트라 한편으로는 아쉬움이 들긴 하네요.
뒤안길로 사라진다는 말은 왠지 쓸쓸한 느낌을 갖습니다. 시대가 변하니 당연한 것이지만, 그래도 수고와 노력도 같이 사라지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홈페이지 이전부터 현재의 블로그 타입에 이르기까지 많은 것들을 경험했지만, 그래도 님의 pe.kr 모습이 그립기도 합니다. 언젠가 복고풍이 인다면 다시 리모델링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군요. 아쉬움을 뒤로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