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ebs에서 레몬트리를 보고 아직도 충격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20대 중반 조금 전인 제가 지금 느끼는 여러 복잡한 감정들과 너무도 닮아있어서 나를 쓰다듬어주는 것만 같아서 말입니다...
저도 저와같은 생각들을 하고있었는데 싹 정리해주네요...
학교에 가서 당장 책을 빌려왔죠.더불어 한국문학에 관심이 많아졌구요...외국소설을 위주로 탐미했었는데 한국소설을 읽어보니 정서상 역시 가장 잘 와닿는군요 ..
더 볼 수 있는 주소를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보고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