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 rated 헌트 (2022) 10/10 영화 헌트 후기
— lunamoth (@lunamoth) 2022년 8월 10일
80년대 현대사를 관통, 직시, 복원하면서 첩보 스릴러의 긴장감을 한순간도 잃지 않은 수작이군요. 한국 영화 중에 지금까지 이 정도 경지까지 완성해낸 첩보 스릴러는 없었던듯. 영화 헌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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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헌트 중간 김정도 집에서의 박평호, 김정도의 대화 첫 대사는 이정재, 정우성의 23년만의 영화속 만남을 은유하는 느낌도 들더군요. 그 만큼 팬들이 고대하던 순간이었군요. 팬들의 기대를 그 이상으로 만족시켜줄만한 영화였네요. 이정재 감독, 이정재, 정우성 배우, 출연진, 스태프분들 모두
— lunamoth (@lunamoth) 2022년 8월 10일
고생많으셨습니다.
— lunamoth (@lunamoth) 2022년 8월 10일
제 최애 영화가 토니 스콧 감독의 스파이 스릴러 《스파이 게임》 인데, 한국에도 영화 헌트 같은 첩보 스릴러물이 나올수 있어서 기쁘군요
— lunamoth (@lunamoth) 2022년 8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