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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 : total 4 posts
2013/09/27 Nick Griffin Stand-Up 03/01/11 @ CONAN (2)
2013/09/21 고통을 부르는 검투사 (1)
2013/09/02 4회말 2아웃 
2013/09/01 2013/08/30 이응준 연작 소설 『밤의 첼로』 발간 기념 저자와의 만남 & 낭독극 @ 명동 삼일로 창고 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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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통을 부르는 검투사  [감상/게임]

5.4 패치 1주일 후 열린 PvP 14 시즌, 허나 정복 점수 상한이 일부 유저의 경우 2,200점이 아닌 28,200점을 넘겨서 순차적으로 맞춰가야 될 PvP 투기템 셋을 한번에 맞출수 있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아이템 밸런스가 무너진 상황으로 투기장, 전장 밸런스에 여파를 미치고 있는 상황 (피20%, 딜40% 정도 우위) 이고, 북미의 경우 정복 점수 회수 및 정복 점수 상인의 제거로 큰 문제는 없었지만, 유럽, 한국 서버의 경우 그대로 상인이 남아 있어 고부템 풀셋을 맞출 수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몇가지 아래 해결책들이 유저들 사이에서 얘기되고 있긴 하지만,
  1. 2,200 점이 넘는 모든 정복 점수를 회수하고 정복 점수 상한으로 구매한 템을 회수함
  2. 투기장 입장시 템렙을 기존 투기장템 제외에서 모든 템 496 렙으로 고정하고 순차적으로 고정 템렙을 올림
  3. 정복 점수 상한을 모두 풀어서 형평성을 맞추고 14시즌을 최대한 빨리 넘김
템 회수의 경우 와우 PvP 디자이너 홀린카 (@holinka) 가 트위터를 통해 어렵다고 밝힌 상태고, 인력 상황상, 버그들의 전례를 봤을 때 힘들어 보이는 상황입니다. 투기장 팀 없이 전 서버 팀 결성/매칭, 평점제 전장 식의 전섭 평점 순위 부여, 투기장 보상 탈 것 추가 등으로 나름 의욕적으로 PvP 측면에서도 여러가지 개선점을 더한 패치인 5.4 버전이 시작부터 버그로 인해 투게들의 반발에 그 의미가 퇴색돼가고 있는 상황인데, 일단 이번 버그 사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를 추이를 지켜봐야될 듯 싶습니다. 덧. 이번 시즌은 패스하려 했는데;; 사제 고부셋에 홀려서 ㅠㅠ;
2013/09/21 14:14 2013/09/2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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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13/09/2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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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회말 2아웃  [길 위의 이야기]

가끔 삶이 손아귀에서 모래처럼 사라져간다고 느껴질 때. 지나온 과거도, 땅을 딛고 서 있는 현재도, 희뿌연 미래도, 모두가. 4회말 2아웃, 7:4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주자 1루. 오늘의 성적은 3타수 1안타. 노림수를 가지고 초구 공략을 할만한 자신감은 떨어진. 뭐 그런. 도저한 삶의 진실 같은 것은 어찌 됐건 상관없으리란 마음. 혹은 퇴근길이 너무 길어 엄두가 나지 않는. 뭐 그런.
2013/09/02 20:00 2013/09/02 20:00



Posted by lunamoth on 2013/09/0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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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30 이응준 연작 소설 『밤의 첼로』 발간 기념 저자와의 만남 & 낭독극 @ 명동 삼일로 창고 극장  [나의 서재]




지난 7월 15일 발간된 이응준 작가님의 연작 소설, 『밤의 첼로』 발간 기념으로 8월 30일에 낭독극 겸, 저자와의 만남 행사가 있었습니다. 출간된 지 꽤 지나도 별다른 소식이 없어 관련 행사 없는 줄 알았는데, 마침 민음사 카페에서 행사 알림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다녀왔습니다. 작가님은 여섯 번째로 뵌 듯싶네요.

명동, 명동성당 뒤편에 있는 삼일로 창고 극장이라는 소극장에서, 어수웅 기자님 사회로 함성호 시인님과 더불어 밤의 첼로, 작가님 얘기 들을 수 있었습니다. 예전 북 콘서트, 강연 등과 달리 배우분들 음성으로 직접, 두 번에 걸쳐서 「밤의 첼로」, 「물고기 그림자」, 「버드나무군락지」 속의 내용을 첼로 연주와 곁들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책으로만 보던 문장을 직접 듣게 되니 한결 새롭고, 문장을 한 번 더 되새김질할 수 있어서 의미 있고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알고 보니 이응준 작가님과 동년배로 친구분이신) 어수웅 기자님의 진행도 편안했고, 작년에 뵀었던 함성호 시인분의 여전한 촌철살인도 반가웠습니다. 나름 궁금했던 연작 소설 쓰게 된 과정이나, 작가님의 새로운 소식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그리고 저자와의 만남, 낭독극이 끝나고 의도치 않게; 저번 『느릅나무 숨긴 아래 천국』 작가와의 만남 때처럼 뒤풀이를 따라가게 됐는데... (이하 생략)

이번 저자와의 만남에서는 아래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더군요.
"저는, 제 정체성이 세 개예요. 첫째는 무사, 둘째는 법사, 셋째는 노동자. 그중에 작가는 없어요. 저는 작가를 노동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안에 예술가는 없어요. 그 안에 영화감독도 없어요. 무사, 법사, 노동자. 요 세 가지로 살아가려고 노력을 해요."





2013-09-29 일요일 오후 1:23
A Writer's Bunker : 자살의 예의
2013/09/01 19:49 2013/09/0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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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13/09/0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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