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큐브닷컴 클로즈드 베타를 시작합니다. by CK
텍스트큐브닷컴 베타 프리뷰 by lunamoth
텍스트큐브닷컴 (Textcube.com 2.0 : Garnet) 클로즈드 베타 서비스가 오픈했습니다. 여러모로 할 이야기는 많이 있습니다만, 자세한 이야기는 차차 써보겠습니다.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TNC Garnet 팀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J
| 2008/05 : total 2 posts
2008/05/28 텍스트큐브닷컴 클로즈드 베타 오픈! (14)2008/05/22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Indiana Jones and the Kingdom of the Crystal Skull (200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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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스트큐브닷컴 클로즈드 베타 오픈! [블로그 이야기]
2008/05/28 01:35
2008/05/28 01:35
tags: Blog, Tattertools, Textcube, Textcube.com, TNC, 블로그, 태터앤컴퍼니, 태터툴즈, 텍스트큐브, 텍스트큐브닷컴
Posted by lunamoth on 2008/05/28 01:35
(14) comments
꼬날의 텍스트큐브닷컴 오픈~ :-) x
【 Tracked from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at 2008/05/28 03:09 】
TNC의 새로운 블로그 서비스인 텍스트큐브닷컴의 클로즈드 베타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그러니까 말하자면 어제) 밤에 우선 TNC 구성원들이 사용해 보기 시작했습니다. :-) 꼬날은 현재 기존에 운영하던 꼬날닷컴(http://kkonal.com)의 데이터를 이 곳 http://kkonal.textcube.com 으로 모두 이동한 후, 기존 네임서버 정보 변경을 신청해 놓은 상태입니다. 네임서버 정보가 완전히 갱신되면 앞으로 http://kkonal.c..
텍스트큐브닷컴(textcube.com) 사용성 테스트(Usability Test) 후기 x
【 Tracked from PAPERon.Net - 페이퍼온넷 at 2008/05/28 10:52 】
국내 블로그 서비스의 대명사인 태터툴즈를 탄생시킨 TNC에서 신규 서비스를 준비하며, 사용성 테스트(Usability Test)를 진행했다. 준비중인 신규 서비스는 이미 소문이 난 텍스트큐브닷컴(textcube.com)으로 가입형 블로그 서비스이다.
UT에 관해 설명중이신 TNC mcfuture님
사용성 테스트는 사용자들과 TNC의 구성원이 1:1로 조를 이루어 진행하였으며, TNC 구성원이 요구하는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 대해...
텍스트큐브닷컴 클로즈드 베타 오픈 x
【 Tracked from McFuture.net at 2008/05/28 11:44 】
이렇게 보이던 사이트가...이렇게 바뀌었습니다!!텍스트큐브닷컴(http://www.textcube.com/) 사이트가 그동안의 준비과정을 거쳐 클로즈드 베타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클로즈드 베타 오픈을 위해 고생하신 Garnet(텍스트큐브닷컴 서비스의 내부 코드명입니다)팀에게 수고하셨다는 말씀과 더불어 이제 정식오픈 때까지 또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 "tatter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간 w.e.b 지령 100호 소식과 TNC...
textcube.com 이 비공개 베타를 시작했습니다. x
【 Tracked from Stories & Stories, Moreover. at 2008/05/28 12:16 】
정말 오래 돌아온 느낌입니다. 아니 실제로 정말 오래 돌아왔습니다 :) 이곳 moreover.co.kr 도 오늘 오픈한 textcube.com 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아직 스킨이 몇개 없긴 하지만, 분위기가 맘에 듭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의 아이디어가 들어갔고, 또 많은 사람들의 열정이 쌓이고 쌓여서 결국 세상에 무언가를 또 내놓게 되네요. 아직은 살짝 느리고 간간히 무언가가 이상하게 느껴지지만, 쉴새없이 열리고 닫혀가는 trac 의 ticket 의..
티켓의 산물 x
【 Tracked from Chang's Textcube blog at 2008/05/28 16:06 】
어제 클로즈드 베타 이후 한두개씩 생겨나고 있는 텍스트큐브닷컴의 초기 블로그들. 그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것은 kimbo님의 블로그 이름, "티켓의 산물" 이다. 그렇다. 무수한 티켓들의 산물. 그리고 수많은 밤샘의 결과물일테다. 그러나 아직도 남은 티켓이 많고, 툭 하더니 억 하더라 라는 말처럼 한번 제대로 볼때마다 티켓들이 우수수 떨어진다. 드디어 클베 오픈에 들어갔지만, 앞으로 갈 길이 더 멀다. 이건 시작일 뿐... (이라고 말하면 팀원들이 너..
텍스트큐브닷컴(textcube.com) 베타테스트에 참여합니다 x
【 Tracked from 아크비스타 :: 아크몬드의 비스타블로그 at 2008/05/28 20:12 】
텍스트큐브(Textcube.org)는 기존 태터툴즈(TatterTools)에서 있던 버그들을 수정하고 빠른 속도 및 확장성을 목표로 만들어 진 블로그 도구입니다. 텍스트큐브와 태터툴즈는 모두 '프로젝트 태터툴즈' 라는 개념에서 태어났습니다. 태터툴즈의 출발은 공공재로서의 태터툴즈였습니다. 또한 공개된 책처럼 편집 및 감수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블로그를 목표로 하였습니다. 왜 태터툴즈를 좋아하는가에 대한 답을 들어보자면, 물론 기술적인 선도 측면도..
티스토리 긴장하게 할 텍스트큐브닷컴 베타오픈 x
【 Tracked from 네코토이스크림 at 2008/05/29 02:27 】
많은 블로그 서비스가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그 중에 최강이 태터툴즈를 기반으로 한 티스토리라고 생각하는데 태터툴즈의 나은 버전인 텍스트큐브를 기반으로 블로그 서비스 텍스트큐브닷컴이 클로즈드 베타 오픈을 시작했네요. 사실 종종 들어가봤는데 항상 서비스 준비중이라는 메세지만 보았건만 어느새 갑자기 클로즈드 베타 오픈을 시작했고 첫 스타트에 참여하지 못한 아쉬움을 일단 묻고 다음 초대장 소식을 재빠르게 캐치 해내기 위해 소식지 신청을 했습니다. 일단 소개글..
텍스트큐브닷컴(Textcube.com) 이 보고 싶으시다면 여기로! x
【 Tracked from TNC 블로그 at 2008/05/30 02:01 】
안녕하세요, 꼬날입니다. :-)TNC가 개발 중인 새로운 블로그 서비스 텍스트큐브닷컴 클로즈드 베타를 시작한 지 이틀이 지나고 있습니다. 이번 클로즈드 베타에는 TNC 구성원들과 약 50명 가량의 한정된 블로거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무렵 배포된 텍스트큐브닷컴 초대장입니다. 어제 밤 늦게부터 텍스트큐브닷컴으로 만들어진 블로그가 하나 둘 개설되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큐브닷컴, 과연 어떤 서비스인지 궁금하시죠? 지금부터 텍스트큐브닷컴으로 만...
|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Indiana Jones and the Kingdom of the Crystal Skull (2008) [감상/영화/외...]
영화 마지막쯤에 "우리는 얼마나 많은 시간을 기다리는 데 허비하는가?" 라는 옥슬리 교수의 말은 한편으로는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를 고대하던 팬들에게 건네는 작은 소회일런지 모르겠습니다. 81년, 84년, 89년 그리고 19년이 흐르고, 다시금 마주하는 인디아나 존스는 그만큼 여러 감회에 젖게 만드는 영화였습니다.
《백 투 더 퓨쳐》를 처음 들어본다는 소리에 놀라던 마이클 스캇처럼 다시없을 원형성의 귀환이란 측면에서 이 영화를 바라보게 됩니다. 하지만, 세월의 흐름 속에 쌓인 연륜과 달라진 배경들은 다소간 영화를 낯설게 만들기도 합니다. 글쎄요, 라이헨바흐 폭포 속으로 모리어티 교수 함께 사라진 홈즈가 그 자체로써도 크게 아쉬운 것은 아니었지만, 「마지막 인사」에서의 스파이 역으로의 귀환처럼 너무 낯선 느낌이랄까요? 그래도 예의 긴장감 넘치는 장면과 더불어 〈The Raiders March〉가 들려오는 순간에서는 여전히 그 시절의 감상이 생생하게 되살아나는 것 같았습니다.
영화의 초중반은 지나온 기억들을 더듬어 낼 수 있도록 충분한 배려를 해주는 느낌입니다. 《레이더스》 의 마지막 장면이었던 Government Warehouse 에서 다시 시작하는 것이나, 난장 격투 장면, 마샬 대학, 뱀, 세계 지도 속 여정까지, 틈틈이 삽입되는 장면들은 올드팬들에게 만족스러운 선물들입니다.
* spoiler warning *
역시 빼놓고 넘어갈 수 없는 것은 크리스탈 해골의 정체일 것 같습니다. 영화의 중반부를 넘어가다 보면, 엑스파일의 잔상 느낌도 없잖아 있습니다. 하긴 51 지역, 로스웰, 나즈카 문양, 크리스탈 두개골, 엘도라도, 고대의 우주 비행사까지 나오는 것을 본다면, 모험극보다 은비학에 빚을 지는 듯싶고요. 그 탓에 액션보다 상술이 길어진 것은 (냉전 묘사와 더불어) 아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이 소재만은 폭스 멀더가 아닌 인디아나 존스가 파헤칠 수 있는 부분으로 감안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지막의 생경함?은 DOS 시절 고전 어드벤쳐 게임, Indiana Jones and the Fate of Atlantis 을 생각해본다면, 그리 큰 장애는 아니었고요.
반복되는 얘기겠지만, 해리슨 포드(인디아나 존스 역)의 노익장에는 감탄할 뿐이고, 우려했던 샤이아 라보프(멋 윌리엄스 역)는 나름의 캐릭터를 찾아갑니다. 3편 프롤로그에서 리버 피닉스처럼 영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를 이어가도 괜찮을 것 같고요. 케이트 블란쳇(이리나 스팔코 역), 카렌 엘렌(마리온 래번우드 역)도 명불허전입니다. 사족입니다만, 레이 윈스톤의 맥 조지 맥헤일은 아무래도 Chuck Cunningham syndrome 느낌이었습니다. (2편의 잊지 못할 아역, 쇼트 라운드역의 조나단 케 콴, 카메오도 괜찮을 것 같았는데 말이지요. 하긴 연결고리가 그다지 없긴 하군요 K)
여튼 4편은 개봉을 했고, VHS/DVD/주말의 명화 속 인디는 스크린으로 귀환했습니다. 여러모로 말할 거리는 많이 있습니다만, 그 오래된 활극의 추억을 간직하고 계신 분이라면, 극장을 찾아보시길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J
덧. 4편, 양지운님 더빙판 특별 상영은 안 될까요? 내년 명절을 기다려 봐야겠네요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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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ders of the Lost Ark (1981)
Indiana Jones and the Temple of Doom (1984)
Indiana Jones and the Last Crusade (1989)
2008.05.22 개봉 | 12세 이상 | 124분 | 액션,어드벤쳐 | 미국 | 국내 | 국외 | 씨네서울 | IMDb
영화 마지막쯤에 "우리는 얼마나 많은 시간을 기다리는 데 허비하는가?" 라는 옥슬리 교수의 말은 한편으로는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를 고대하던 팬들에게 건네는 작은 소회일런지 모르겠습니다. 81년, 84년, 89년 그리고 19년이 흐르고, 다시금 마주하는 인디아나 존스는 그만큼 여러 감회에 젖게 만드는 영화였습니다.
《백 투 더 퓨쳐》를 처음 들어본다는 소리에 놀라던 마이클 스캇처럼 다시없을 원형성의 귀환이란 측면에서 이 영화를 바라보게 됩니다. 하지만, 세월의 흐름 속에 쌓인 연륜과 달라진 배경들은 다소간 영화를 낯설게 만들기도 합니다. 글쎄요, 라이헨바흐 폭포 속으로 모리어티 교수 함께 사라진 홈즈가 그 자체로써도 크게 아쉬운 것은 아니었지만, 「마지막 인사」에서의 스파이 역으로의 귀환처럼 너무 낯선 느낌이랄까요? 그래도 예의 긴장감 넘치는 장면과 더불어 〈The Raiders March〉가 들려오는 순간에서는 여전히 그 시절의 감상이 생생하게 되살아나는 것 같았습니다.
영화의 초중반은 지나온 기억들을 더듬어 낼 수 있도록 충분한 배려를 해주는 느낌입니다. 《레이더스》 의 마지막 장면이었던 Government Warehouse 에서 다시 시작하는 것이나, 난장 격투 장면, 마샬 대학, 뱀, 세계 지도 속 여정까지, 틈틈이 삽입되는 장면들은 올드팬들에게 만족스러운 선물들입니다.
* spoiler warning *
역시 빼놓고 넘어갈 수 없는 것은 크리스탈 해골의 정체일 것 같습니다. 영화의 중반부를 넘어가다 보면, 엑스파일의 잔상 느낌도 없잖아 있습니다. 하긴 51 지역, 로스웰, 나즈카 문양, 크리스탈 두개골, 엘도라도, 고대의 우주 비행사까지 나오는 것을 본다면, 모험극보다 은비학에 빚을 지는 듯싶고요. 그 탓에 액션보다 상술이 길어진 것은 (냉전 묘사와 더불어) 아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이 소재만은 폭스 멀더가 아닌 인디아나 존스가 파헤칠 수 있는 부분으로 감안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지막의 생경함?은 DOS 시절 고전 어드벤쳐 게임, Indiana Jones and the Fate of Atlantis 을 생각해본다면, 그리 큰 장애는 아니었고요.
반복되는 얘기겠지만, 해리슨 포드(인디아나 존스 역)의 노익장에는 감탄할 뿐이고, 우려했던 샤이아 라보프(멋 윌리엄스 역)는 나름의 캐릭터를 찾아갑니다. 3편 프롤로그에서 리버 피닉스처럼 영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를 이어가도 괜찮을 것 같고요. 케이트 블란쳇(이리나 스팔코 역), 카렌 엘렌(마리온 래번우드 역)도 명불허전입니다. 사족입니다만, 레이 윈스톤의 맥 조지 맥헤일은 아무래도 Chuck Cunningham syndrome 느낌이었습니다. (2편의 잊지 못할 아역, 쇼트 라운드역의 조나단 케 콴, 카메오도 괜찮을 것 같았는데 말이지요. 하긴 연결고리가 그다지 없긴 하군요 K)
여튼 4편은 개봉을 했고, VHS/DVD/주말의 명화 속 인디는 스크린으로 귀환했습니다. 여러모로 말할 거리는 많이 있습니다만, 그 오래된 활극의 추억을 간직하고 계신 분이라면, 극장을 찾아보시길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J
덧. 4편, 양지운님 더빙판 특별 상영은 안 될까요? 내년 명절을 기다려 봐야겠네요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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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ders of the Lost Ark (1981)
Indiana Jones and the Temple of Doom (1984)
Indiana Jones and the Last Crusade (1989)
2008/05/22 19:48
2008/05/22 19:48
tags: Harrison Ford, Indiana Jones, Indiana Jones and the Kingdom of the Crystal Skull, Movie, Steven Spielberg, 인디아나 존스,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Posted by lunamoth on 2008/05/22 19:48
(23) comments
[리뷰] 인디아나 존스4 :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Indiana Jones And The Kingdom Of The Crystal Skull, 2008) x
【 Tracked from 스테판's Movie Story at 2008/05/23 06:21 】
한마디로 딱,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답다라고 표현될 수 있는 "인디아나 존스4 :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은 전작으로부터 19년이 지났어도 이 시리즈가 주는 흥미와 그 매력이 유효하다는 것을 당당히 증명하고 있습니다. 영화는 시리즈의 전통답게 파라마운트사 로고에 있는 산을 이용한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1950년대를 풍미했던 엘비스 프레슬리의 "Hound Dog"이 흘러나오면서 지금이 과거시리즈의 배경이었던 1930년대가 아님을 넌지시..
인디아나 존스:크리스탈 해골의 왕국-개봉 첫 날, 첫 회를 보다! x
【 Tracked from Movie rewind at 2008/05/23 14:41 】
19년 만의 귀환이라던가? 조지 루카스, 스티븐 스필버그, 프랜차이즈 영화중 최고의 캐스팅으로 손꼽는 우리의 영원한 영웅 인디아나 존스(해리슨 포드) 와 <트랜스포머>의 샤이아 라보프 까지... 전 세계 영화팬들이면 당연히 기다려왔을 <인디아나 존스: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이 드디어 개봉됐다. 나도 인디아나 존스를 매우 기다려왔던터라 약간의 무리를 해가며 첫 회를 봤다. 나의 영화감상하는 취미는 약간은 독특하여 개봉하는 영화의 정보는 가능한 차단하고..
인디아나 존스 4를 보고.. x
【 Tracked from The Martian Martin! at 2008/05/23 23:53 】
인디아나 존스 4(Indiana Jones 4)는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Indiana Jones and the Kingdom of the Crystal Skull)이라는 긴 부제를 가지고 있는데 제목에서와 같이 수정해골에 얽힌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시리즈의 1편인 레이더스를 단체관람한 것이 빡빡머리 중학생이던 1981년이니 27년 만에 그 시리즈의 마지막을 본 것이네요. 개인적으로 역사상 최고의 어드벤처 영화 시리즈로 '인디아나 존스'를 꼽고..
닥터 존스의 귀환... 인디아나 존스 :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Indiana Jones and the Kingdom of the Crystal Skull) x
【 Tracked from 라디오키즈@LifeLog at 2008/05/25 19:13 】
경쾌하게 울려퍼지는 레이더스 마치가 스크린에서 다시 울려퍼지길 얼마나 기다렸던가... 19년의 세상을 넘어 스크린을 통해 마주한 그는 여전히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중절모와 채찍을 휘두르며 여전한 모습이었다. 시간강사 고고학 교수의 매력적인 모험... 19년 만에 찾아온 영화 인디아나 존스 :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Indiana Jones and the Kingdom of the Crystal Skull)는 딱 그런 느낌이었다. 참... 깊이있는 스..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_ 자급자족 오마주 영화 x
【 Tracked from the Real Folk Blues at 2008/05/25 22:07 】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Indiana Jones And The Kingdom Of The Crystal Skull, 2008) 자급자족 오마주 영화 <인디아나 존스>는 개인적으로도 아주 추억이 많은 시리즈이다. 아마도 시리즈로서는 가장 많이 본 영화일 것이고, <스타워즈>의 메인 타이틀과 더불어 가장 인상적인 사운드 트랙으로 기억되기도 하는 영화이다. 그런 <인디아나 존스>가 무려 19년 만에 다시 돌아온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부터 이..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 진부한 속편의 전형적 한계 x
【 Tracked from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at 2008/05/26 10:33 】
어드벤쳐 영화의 텍스트로서 군림해온 [인디아나 존스]가 무려 19년만에 드디어 네 번째 이야기를 들고 돌아왔다. '3편은 없다'던 스필버그가 마음을 바꿔 만든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은 명실공히 2008년 최대 기대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5월 22일 전세계 개봉과 함께 한국에서도 예매율 70%이상의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이 작품의 거는 팬들의 기대가 정말 대단하다. 과연 돌아온 닥터 존스는 그 기대에 부응할..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2008) - ★★★ x
【 Tracked from 영화쓰는 웹기획자 at 2008/05/26 15:01 】
인디아나 존스 - 최후의 성전이 1989년 작품이니, 시기상으로 나는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들을 TV에서 볼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작은 TV화면과 어설픈 더빙사운드의 열악한 환경에서도 존스 박사의 모험이 어찌나 재미있던지 누가 건드려도 모를 만큼 푹 빠져서 봤던 기억이 있다. 때문에 2008년 현재에 새로운 인디아니 존스 시리즈를 극장에서 볼 수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나는 감동을 받을 정도였고, 드디어 개봉하는 날 저녁! 바로 극장으로 달려갔다...
어드벤처의 신화 인디아나 존스 x
【 Tracked from Mastaplan : 마스타플랜 at 2008/05/27 13:32 】
과거 어드벤처 영화의 대표작을 손꼽으라면 단연 '인디아나 존스' 였을 것이다. 1980년대에 이만한 스펙타클한 영화가 있었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그 당시엔 '닥터존스' 꽤 매력있는 캐릭터 였다.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 때 문방구에선 제조사도 모를 인디아나 존스 채찍이나 모자들이 판매까지 하곤 했었다. 그리고 그 유명한 음악....빰빠밤빠~ 빰빠바~ 가슴 설레는 음악까지 배우,영화,음악,감독 등 호흡이 꽤나 척척 맞지 않았는가...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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