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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 : total 2 posts
2008/05/28 텍스트큐브닷컴 클로즈드 베타 오픈! (14)
2008/05/22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Indiana Jones and the Kingdom of the Crystal Skull (200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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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스트큐브닷컴 클로즈드 베타 오픈!  [블로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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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큐브닷컴 클로즈드 베타를 시작합니다. by CK
텍스트큐브닷컴 베타 프리뷰 by lunamoth

텍스트큐브닷컴 (Textcube.com 2.0 : Garnet) 클로즈드 베타 서비스가 오픈했습니다. 여러모로 할 이야기는 많이 있습니다만, 자세한 이야기는 차차 써보겠습니다.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TNC Garnet 팀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J

2008/05/28 01:35 2008/05/28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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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08/05/28 01:35
(8) trackbacks | (14) comments

|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Indiana Jones and the Kingdom of the Crystal Skull (2008)  [감상/영화/외...]

2008.05.22 개봉 | 12세 이상 | 124분 | 액션,어드벤쳐 | 미국 | 국내 | 국외 | 씨네서울 | IMDb

Indiana Jones and the Kingdom of the Crystal Skull

영화 마지막쯤에 "우리는 얼마나 많은 시간을 기다리는 데 허비하는가?" 라는 옥슬리 교수의 말은 한편으로는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를 고대하던 팬들에게 건네는 작은 소회일런지 모르겠습니다. 81년, 84년, 89년 그리고 19년이 흐르고, 다시금 마주하는 인디아나 존스는 그만큼 여러 감회에 젖게 만드는 영화였습니다.

백 투 더 퓨쳐》를 처음 들어본다는 소리에 놀라던 마이클 스캇처럼 다시없을 원형성의 귀환이란 측면에서 이 영화를 바라보게 됩니다. 하지만, 세월의 흐름 속에 쌓인 연륜과 달라진 배경들은 다소간 영화를 낯설게 만들기도 합니다. 글쎄요, 라이헨바흐 폭포 속으로 모리어티 교수 함께 사라진 홈즈가 그 자체로써도 크게 아쉬운 것은 아니었지만, 「마지막 인사」에서의 스파이 역으로의 귀환처럼 너무 낯선 느낌이랄까요? 그래도 예의 긴장감 넘치는 장면과 더불어 〈The Raiders March〉가 들려오는 순간에서는 여전히 그 시절의 감상이 생생하게 되살아나는 것 같았습니다.

영화의 초중반은 지나온 기억들을 더듬어 낼 수 있도록 충분한 배려를 해주는 느낌입니다. 《레이더스》 의 마지막 장면이었던 Government Warehouse 에서 다시 시작하는 것이나, 난장 격투 장면, 마샬 대학, 뱀, 세계 지도 속 여정까지, 틈틈이 삽입되는 장면들은 올드팬들에게 만족스러운 선물들입니다.

* spoiler warning *


역시 빼놓고 넘어갈 수 없는 것은 크리스탈 해골의 정체일 것 같습니다. 영화의 중반부를 넘어가다 보면, 엑스파일의 잔상 느낌도 없잖아 있습니다. 하긴 51 지역, 로스웰, 나즈카 문양, 크리스탈 두개골, 엘도라도, 고대의 우주 비행사까지 나오는 것을 본다면, 모험극보다 은비학에 빚을 지는 듯싶고요. 그 탓에 액션보다 상술이 길어진 것은 (냉전 묘사와 더불어) 아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이 소재만은 폭스 멀더가 아닌 인디아나 존스가 파헤칠 수 있는 부분으로 감안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지막의 생경함?은 DOS 시절 고전 어드벤쳐 게임, Indiana Jones and the Fate of Atlantis 을 생각해본다면, 그리 큰 장애는 아니었고요.

반복되는 얘기겠지만, 해리슨 포드(인디아나 존스 역)의 노익장에는 감탄할 뿐이고, 우려했던 샤이아 라보프(멋 윌리엄스 역)는 나름의 캐릭터를 찾아갑니다. 3편 프롤로그에서 리버 피닉스처럼 영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를 이어가도 괜찮을 것 같고요. 케이트 블란쳇(이리나 스팔코 역), 카렌 엘렌(마리온 래번우드 역)도 명불허전입니다. 사족입니다만, 레이 윈스톤의 맥 조지 맥헤일은 아무래도 Chuck Cunningham syndrome 느낌이었습니다. (2편의 잊지 못할 아역, 쇼트 라운드역의 조나단 케 콴, 카메오도 괜찮을 것 같았는데 말이지요. 하긴 연결고리가 그다지 없긴 하군요 K)

여튼 4편은 개봉을 했고, VHS/DVD/주말의 명화 속 인디는 스크린으로 귀환했습니다. 여러모로 말할 거리는 많이 있습니다만, 그 오래된 활극의 추억을 간직하고 계신 분이라면, 극장을 찾아보시길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J

덧. 4편, 양지운님 더빙판 특별 상영은 안 될까요? 내년 명절을 기다려 봐야겠네요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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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2 19:48 2008/05/22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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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08/05/22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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