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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 : total 3 posts
2008/01/27 lunamoth@Anime-Planet (10)
2008/01/27 텍스트큐브 1.6 베타 프리뷰 (24)
2008/01/13 안경 めがね (200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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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스트큐브 1.6 베타 프리뷰  [블로그 이야기]

지난해 10월 중순부터 알파 개발을 시작텍스트큐브 1.6 버전이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현재 텍스트큐브 1.6 Beta 2 까지 공개되었으며, 곧 RC 버전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텍스트큐브 1.6 공개를 앞두고, 1월 26일 현재 개발 버전인 Trunk Revision 5143 (pre-beta 3b) 을 기준으로, 새롭게 추가된 기능 등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J


블로그 시스템 내부적인 변화
1.6 베타 릴리즈 공지에서 언급된 "다양한 호스팅 환경에의 대응"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rewrite module 이 없는 서버 환경에서도 텍스트큐브의 설치와 사용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로인해 .htaccess 의 변화와 함께 rewrite.php 이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rewrite module 을 지원하지 않는, 혹은 별도의 설정이 되어 있는 국내외 웹호스팅 사용자 분들에겐 희소식이 될 듯싶습니다. rewrite module 을 지원하지 않더라도 config.php 설정을 통해 기존의 Semantic URL 체계를 거의 유지할 수 있습니다. (cf. 아이디어)

그 외 블로그 시스템 내부적인 사항으로는 FastCGI 지원, mod_proxy 지원, 데이터베이스 입출력 백엔드 분리, PHP Ontology-based Data model / framework, POD 도입, 미니 트랜잭션 지원을 위한 컴포넌트가 추가가 있었습니다.


블로그 속도 향상을 위한 기능 도입과 사용자 설정 지원
스킨 캐시 기능, ETag 의 도입과 함께 내장 RSS 리더clipboardPoter 의 기능을 사용자가 비활성화할 수 있도록 하여 속도 향상을 꾀하였습니다. 내장 RSS 리더나 IE 이외의 웹브라우저에서의 트랙백 주소 Copy&Paste 도우미를 비활성화하시려면 역시 config.php 설정을 수정하시면 됩니다. 내장 RSS 리더를 사용하지 않는 분이라면 블로그 로딩 속도를 위해 내장 RSS 리더를 비활성화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cf. tc 1.6b1 과 tc 1.5.4의 속도차에 대해...)


글 작성 관련 기능 개선과 변경 사항
글 작성과 관련해서, 글 목록에서 보고 있던 분류가 기본값으로 설정되도록 하는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글을 편집할 때 [저장 후 닫기]가 아닌 [저장하기] 사용하게 되면 글 별 Draft 에 저장되어, 수정되고 있는 사항이 외부로 공개되지 않도록 글 자동 저장 기능이 개선되었습니다. 아울러 Markdown, Textile 포매터가 추가되었습니다. (cf. Lightweight markup language – Wikipedia)

글 목록, 내용을 함께 표시하는 방식일 때 글 목록에서의 퍼머링크 클릭 시 해당 퍼머링크의 포스트로 이동하는 것이 아닌, 로딩 없이 현재 보는 페이지에서의 해당 부분식별자 위치로 이동하는 것으로 정책이 변경되었습니다.


XFN 등 Microformat 의 도입과 OpenID 플러그인의 내장
텍스트큐브 1.6 알파1 프리뷰에서도 언급한 블로그 태그 설정 기능 도입, 블로그 태그와 meta 태그와의 연계와 함께 generator meta tag 가 추가되었습니다.

링크에서의 XFN 도입 (XFN, XHTML 친구망) 및 Microformat 관련 지원 요소추가되었습니다. XFN 의 경우 앞으로의 활용 여부가 관건이 될 듯싶습니다. 단순히 기술적인 이슈로만 그쳐서는 안 될 듯싶고요. (cf. OAuth 1.0, OpenID 2.0 and up next: DiSo | FactoryCity), Microformat 의 경우 사용자의 스킨 선택 사항이 아닌 툴 강제 사항으로 두는 것이 맞을는지는 다소 의문이긴 합니다.

링크에 공개, 비공개, 보호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보호 상태는 팀블로그 팀원 공개를 의미합니다.)

XPath 라이브러리가 도입되었으며, 기존 OpenID 플러그인이 OpenID 2.0 으로 업데이트되고 텍스트큐브 자체에 빌트인되었습니다. (기존의 OpenID 플러그인은 Delegation 을 위한 X-XRDS-Location meta 태그 기능으로만 사용됩니다.)


댓글 RSS 피드 지원
기존에 블로그 포스트로만 한정되어있던 RSS 피드 지원이 1.6 에서는 각 포스트의 댓글 RSS 피드, 블로그 전체 최근 댓글 RSS 피드를 지원하는 것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일련의 comment tracker (e.g. coComment, co.mments) 와 comment notifier (e.g. ToBuddy 알리미, 퍼니토크, 우야 알리미, 윈도우알리미, 티스토리/텍스트큐브 블로그 알리미, 티라이브) 로의 확대와 함께, Textcube API (cf. WoC Project) 쪽도 기대를 걸어봅니다. (그러고 보니 기존에 각종 패치, IM, 등을 이용해서 댓글 수신에 집착해왔던 오랜 숙원이 이제 쉽게 풀리게 될 것 같군요 J)


사용자, 블로그 관리자 패널 및 팀블로그 관련 추가 사항
전체 사용자, 블로그 관리자 패널인 제어판의 도입과 함께 팀블로그 관련 개선, 대표 블로그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대표 블로그 기능은 환경설정 – 계정 정보 에서 설정 가능하며, 댓글과 필자 정보에서 사용됩니다. 팀블로그의 경우 필자별 글 목록 페이지와 관련 스킨 기본 사이드바 모듈이 추가되었습니다. (적용 시 스킨 치환자 추가가 필요합니다.) 관리자 단에서의 메일 발송과 관련해서 SMTP 서버를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관리자 – 환경설정 – 블로그의 아랫부분에서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 추가 사항
여타 블로그 툴에서 공통으로 지원하는 기능이 아니어서 백업 대상에서 제외됐던 댓글 알리미가 데이터가 TTXML 에서 확장성을 지원함으로써 백업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캐시 초기화, 데이터베이스 최적화 링크가 센터 – 알림판 바로가기 부분에 추가되었습니다. (바로가기 관련 링크 정리 혹은 커스터마이징 지원이 고려되어야 할 듯싶습니다.)


텍스트큐브 1.5.4 이후 일부 버그의 수정, 속도 최적화, 에디터 관련 개선, XFN, 댓글 RSS 피드, 관리자 패널의 추가 등으로 텍스트큐브의 진일보된 기능을 사용하고자 하는 사용자들에게는 필수 업데이트가 되겠습니다. 하지만, rewrite module 독립과 관련해서 별도의 .htaccess 수정 없이는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루트/서브 디렉토리의 파일/어플리케이션 접근에 제약이 생길 수도 있는 점은 웹호스팅을 다양한 범주에서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들에게는 다소간의 장벽으로 작용할 듯싶습니다. (2008-03-02 오후 12:40 업데이트 .htaccess 가 추가된 태터툴즈에 공통적으로 있는 해결책이 제시된 문제였습니다.) 텍스트큐브 1.6 정식 버전 기대해봅니다 J


2008-02-12 오후 10:13
TextcubeNotifier, 텍스트큐브 1.6 발표 후보 1 공개
2008-02-28 오후 7:13
텍스트큐브 1.6 소개 by inureyes
2008/01/27 15:51 2008/01/2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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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08/01/2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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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경 めがね (2007)  [감상/영화/외...]

2007.11.29 개봉 | 연소자 관람가 | 106분 | 드라마,코미디 | 일본 | 국외 | 씨네서울 | IMDb

めがね

어느 한적한 시골 마을 바닷가에 자리 잡은 민박집, 하마다의 별칭을 뭐라고 하면 좋을까요? 요양원, 재활원, 안식원? 어느 단어든 명징하게 느껴지진 않습니다. 그저 바람조차 쉬다 가는 곳, 하루 내내 꾸벅꾸벅 조는 듯한 봄 바다 곁에서 영원히 머물러 있을 것 같은 곳이 더 어울릴 따름입니다. 언젠가 술기운에 꿈꿨었던 "바다 곁에서"의 그곳과 조금은 닮아있을지 모르겠고요.

강아지 코지가 뭔가를 숨기는 버릇이 있지만, 또 어느샌가 숨긴 것을 잊어버리고 마는 것처럼, 타에코가 사쿠라의 자전거 뒤편에 타고자 가지고 온 큰 트렁크를 잠시 내버려둬야 하는 것처럼, 잠시 짐을 잊고, 휴대폰이 통하지 않는 곳을 찾는 (단절이 아닌 잠시간 단락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위안처입니다. "컨셉"을 흉내 내는 것에 그치는 여느 "~체험"과는 궤를 달리하는 그런 조용한 습관들의 모임이라 할 수 있겠고요.

그 편안함을 그리며, 잠시 위로받는 순간은 그리 나쁘진 않습니다. 그래도 이내 혼란에 빠져버리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하마다에 완전히 빠져서 실제로 가고시마의 요론섬 찾아 나서기도, 그렇다고 하마다를 믿지 않고, 인물들의 배경을 어림짐작하고 티끌들을 뒤짐질하는 것도 분한 일이니 말이지요 K

그렇다고 워커홀릭을 위한 "행복을 위해 행복을 포기하는 사람들"의 부자와 어부 에피소드, 그럴듯한 슬로우 라이프 무기농 치유계 소품, 스크린세이버 속 지중해 푸른 바다 같은 영화라 치부해버리기에는 영화 속 풍광 하나하나가 너무 담백해 미안하게 느껴집니다. 팥, 빙수, 시럽으로 된 단출한 빙수와 하나쯤은 있어줘야 할 것만 같은 메르시 체조, 유지와 하루나의 만돌린 연주와 코지의 낮잠…

"잘못 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때, 2분쯤 더 가서 좌회전하면 나오는" 그런 생의 휴식처를 하나쯤 가져보는 것은 아니 그저 꿈이라도 꿔보는 것은 터무니없이 긴 목도리 같은 헛헛하지만 작은 미소 같은 선물은 되겠지요 J

- Tungsten C

2008/01/13 20:20 2008/01/1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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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08/01/13 20:20
(5) trackbacks | (2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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