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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 : total 7 posts
2007/08/29 The Colbert Report 2007.8.20~23 (2)
2007/08/26 The Company 
2007/08/25 바다 곁에서 (6)
2007/08/16 텍스트큐브 1.5 : Counterpoint 공개 (18)
2007/08/10 브렛 앤더슨 내한공연 (Brett Anderson Live in Korea)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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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Colbert Report 2007.8.20~23  [마우스 포테이토]

Nathan Sawaya | The Art of the Brick™
레고 "조각가" Nathan Sawaya 와의 인터뷰를 통해 찾게 됐습니다. 일전에 본 "탄소 냉동된 한 솔로"도 역시나 이분 작품이더군요. CNN 동영상도 한번 살펴봐야 할 듯싶습니다.

List anonymous wikipedia edits from interesting organizations
위키피디어의 열렬한 편집자는 다름 아닌 해당 기업/기관/단체의 이해관계자란 사실은 냉소적으로 바라본다면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닐 겁니다. 횡행하는 Spin Doctor 들의 존재를 생각해본다면 말이지요. 현실의 아이덴티티를 뒤로 한 온라인 페르소나의 원칙을 기업들에도 적용해 기업들을 위한 Second Life 로써의 위키피디어라는 콜베르의 풍자가 신랄하긴 합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미디어의 변화로 더 이상 Government Warehouse 식의 처리는 불가능하다는 것이겠지요. Wikiality 의 시대를 사는 시점에서는 말이지요.

Skeptic : The Skeptics Society & Skeptic magazine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관찰할 수 있는 현상을 설명하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초심리학자들은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을 관찰하려고 노력한다." 어떻게 보면 조직에 의한 강화를 통한 합의현실 이란 측면에서 앞의 글과 이어지는 듯싶습니다. 회의론의 발행인 마이클 셔머의 인터뷰를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소개에 불과했지만, 제겐 회의주의,도킨스,세이건,랜디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기에는 충분했습니다. 로버트 토드 캐롤의 회의주의자 사전한국어판 출간 소식을 뒤늦게 듣고 한 권 사긴 했습니다만, 역시 차분히 따라가야 할 분량이겠고요. 200만힛 이벤트 선물로 한 권 준비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J

2007/08/29 03:13 2007/08/29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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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07/08/29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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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Company  [감상/영화/외...]

Harvey: So did you get it done, sport?
Jack: He was already dead. I wanted to. I wanted to kill him. But... I just couldn't.
Harvey: Oh, you're a better man than me, sport. So the great game goes on with or without us.
Jack: Without us, I guess. Think we made a difference, Harvey, any difference at all?
Harvey: God, I hope so, sport. No, nowadays people have short memories. They forget there was a time when the goths were at the gate. You and me, kid -- we put our warm bodies on the firing line, and we turned 'em back.
Jack: You truly believe that?
Harvey: You bet I believe it. Something like the cold war has to have a moral, otherwise what was it all about?
Jack: It was about the good guys beating the bad guys... But we sure screwed up along the way.
Harvey: Yeah, but we screwed up a lot less than they did, which is why we won. Yeah, the -- the soviet union wasn't a country. It was a -- it was a metaphor for an idea that looked good on the drawing board, but in practice, it was flawed. And let me tell you somethin'. A metaphor is a lot harder to slay than a country, and we clobbered them in the end.
Jack: Yeah.
Harvey: You got to remember what it was all about. It was always black and white, kid -- right versus wrong. There were good guys, and there were bad guys.
Jack: Which side were we again, Harvey?
Harvey: We won, didn't we?
2007/08/26 18:44 2007/08/26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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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07/08/26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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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곁에서  [길 위의 이야기]

오래된 계선주 너머 희뿌옇게 안개가 가려온다. 그 미명 앞으로 우두커니 먼산바라기를 하는 노부의 모습이 보인다. 이른 첫차와 뒤늦은 유람으로 식어버린 감상 속으로 나직이 한 마리 백구가 날아든다. 목선의 뱃머리를 휘감고, 이내 달무리 속으로 젖어드는 설익은 전령을 바라보며 생각한다. 왜. 여기서. 당신인지를. “인적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적에…” 노부의 구성지고 흐무러진 가락 사이로 순간 “법광 스님이 선물로 준 부채가 말을 걸어온다. ‘내가 너에게 선물이 되었듯이 너도 누군가에게 선물이 되어라.’” 여드레간의 다스름 같았던 나날이 미혹과 비의와 기만의 현시 앞으로 풀리지 않는 실타래로 다가와 안광을 흐려지게 한다. 이제는 그저 다가가 함께 표류하리라 다짐한다. 바다 곁에서 너를 듣는다. 바다 곁에서… “그녀는 언제라도, 언제라도 떠나길 원한다면 그럴 수 있지, 괜찮은 생각이야. 그녀는 삶이 흘러가 버리는 것을 느낄 때마다 언제라도 떠날 수 있어. 그리고 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면 다시는 현실에 빠져버리지 않을 거야…”

2007/08/25 19:01 2007/08/25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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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07/08/25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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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스트큐브 1.5 : Counterpoint 공개  [블로그 이야기]

Textcube
2007년 8월 16일, 텍스트큐브 1.5 : Counterpoint 가 공개되었습니다. 지난 5월 3일 텍스트큐브 알파1 발표 이후로 많은 기능의 추가/개선이 이뤄졌습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텍스트큐브 티저 페이지의 FAQ, 인터페이스, 소통, 속도 포스트와 릴리즈 노트, 업데이트 안내, 텍스트큐브 관리자 매뉴얼관련글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멋진 대위법을 세상에 내보여주신 Needlworks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J
2007/08/16 09:21 2007/08/1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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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07/08/1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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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렛 앤더슨 내한공연 (Brett Anderson Live in Korea)  [감상/음악]

Brett Anderson - Brett Anderson

2년 전, The Tears 내한공연을 그저 꿈 같은 일생일대의 선물로써 Suede 를 추억하며 가끔 떠올릴 행복한 마지막 기억으로써 갈무리해야 할 것만 같았는데. 이렇게 다시금 브렛을 보다니, 새삼 감회에 젖어듭니다. 그저 담담히, 애써 태연한 척 하려 해도 The More We Possess the Less We Own of Ourselves 의 전주가 흐를 때쯤, "심장을 건너뛴 박동" 사이에서 그의 노래를 갈구하게 되는 것은 오늘 캐치라이트 클럽에서 열린 브렛 앤더슨 내한공연을 찾아온 모두의 마음이었지 않았을까 합니다.

솔로 앨범의 노래들은 물론이고 스웨이드 시절 그 CD가 닳도록 들었던 노래들까지, 그 시절을 연상케 하는 녹슬지 않은 음색 그대로였습니다 (게다가 어쿠스틱까지, The Wild Ones). 예의 탐미주의자로 전향케 하는 몸놀림도, 마력 어린 소년 같은 장난스런 눈웃음도 재작년 공연을 떠올리기에 충분했습니다. 세월 속에 켜켜이 쌓인 연륜 앞에 모두가 한 뼘씩은 커져 있었지만, 성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해봐야하는 것은 아닌가 싶을 정도로, (한분의 외침처럼) gorgeous한 모습에선 그 눈가의 주름조차도 빠져들게 되는 순간이었고요. Can't Get Enough, Trash, Beautiful Ones 로 이어지는 피날레는 국내 스웨이더를 위한 다시 없을 성찬이었습니다.

또 며칠은 그의 환영과 환청에 시달리며, 내달리던 오늘을 떠올리겠지만, 지금은 그저 같은 공간에서 함께 즐기며, 호흡하던 그와 우리를 생각하고 싶네요 J


Set list
To The Winter
Love is Dead
One Lazy Morning
Dust and Rain
Intimacy
Everything Will Flow
By the Sea
Colour of the Night
The Wild Ones (Acoustic)
Back To You
Infinite Kiss
Song For My Father
----------------
Can't Get Enough
Trash
Beautiful Ones
2007/08/10 01:45 2007/08/10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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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07/08/10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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