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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1 The Number 2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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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Number 23  [감상/영화/외...]

The Number 23

디오탈레비가 종횡하는 음모 이론으로 가득 찬 심리 스릴러를 기대한 것은 아니었지만, 이제 막 추적을 시작하려는 찰나에 영화는 성급히 결론부터 짓고 해설판으로 넘어가는 듯싶습니다. 핑거링과 파브리지아의 1인 2역에서 엿볼 수 있듯이 별 노림수 없이 체호프의 총을 따라 예상 그대로의 결말을 향해 달려갑니다. 과거를 지우고, 또 새겨가는 남자나 불면증에 시달리던 노동자, 회사원과 다를 것 없는 귀결일지도 모르겠고요. 그래도 선택적 사고의 틈새에서 이리저리 끼어맞춰가는 숫자들과 짐 캐리의 몰입만은 영화를 그저 넘길 수 없게 만듭니다. 제가 선호하는 동물 탐정의 모습은 23 쪽이기도 하겠거니와...

- Tungsten C
2007/04/01 19:59 2007/04/0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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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07/04/0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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