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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1 : total 8 posts
2006/11/29 티스토리 오픈 베타 카운트다운 (18)
2006/11/28 Employee of the Month (20)
2006/11/23 오시는 길 (8)
2006/11/17 Tattertools 1.1.0.1 : Friends (6)
2006/11/11 태터툴즈 1.1 을 공개합니다 (24)
2006/11/11 사랑따윈 필요없어 (14)
2006/11/07 兩個人的幸福 (2)
2006/11/04 매월 첫째주 수요일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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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스토리 오픈 베타 카운트다운  [블로그 이야기]

티스토리

지난 5월 Tatter&Company 와 Daum 의 제휴클로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태터툴즈 기반의 서비스형 블로그 티스토리(관련글)가 12월 6일 오픈 베타 시작을 알렸습니다. 그간 독립도메인 지원, 홈페이지 개편, 동영상 업로드 지원 등의 변화가 있었으며, 태터툴즈 오픈하우스BarCamp Seoul 을 통해 새로운 티스토리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티스토리 홈페이지에 관련 티저와 함께 초대장 신청란이 마련되었으며, 오픈시 순차적으로 초대장이 발송될 예정입니다. 개편될 티스토리는 지난 11월 11일 공개된 태터툴즈 1.1 을 기반으로 사이드바 등 여러 가지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어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뵐 예정입니다. 블로그 2.0 전장의 향방이 어떻게 진행될지 주시를 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2006/11/29 17:02 2006/11/2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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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06/11/2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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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ployee of the Month  [길 위의 이야기]

태터툴즈 블로그 :: 11월 TNC 우수사원을 소개합니다~

이제는 소위 와이어드와 리얼월드의 혼재 아니 봉합에서 오는 낯섦이 더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lunamoth 란 이름으로 블로그를 쓰다 어느 순간 블로그 회사에서 lunamoth 로 불리는 그 묘한 순간이 말이지요. 어쩌면 꽤 익숙한 외피를 저도 모르는 새 조금씩 만들어 간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비록 꽤 치장 어린 외피였지만, 하나씩 벗기우며 드러나는 모습, 그리고 제 옷을 찾아가는 시간은 저로서도 유쾌한 순간들입니다. 주몽, 임요환 컨트롤, EAS 에 잡혀간... 늘어가는 수식어처럼 오프라인으로 "접속"하는 부분이 늘어난다는 것이 ""로써도 좋은 일일 테고요. ;)

- Tungsten C
2006/11/28 00:56 2006/11/28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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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06/11/28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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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시는 길  [길 위의 이야기]

성내역 1번 출구로 나오면, 예의 오뎅 등속의 주전부리 좌판이 펼쳐진다. 파장 분위기, 오랫동안 쪄진 옥수수만이 하릴없이 가쁜 숨을 내쉰다. 순간 머뭇거리다 아산병원 방면 팻말이 보이고 얼피 방향을 잡고 걷기 시작한다. 주차장의 숲을 헤매다, 한국 암웨이 본사가 길을 가로막는다. 아니 막다른 길로 향하는 남자를 무심히 바라본다. 가지 않은 길이 순간 시야에 들어온다. 주차장 울타리 옆 헤집어진 잔가지 사이로 몸을 구겨내고, 약도를 따라 걷다 보면, 잠실고는 나오질 않고 빗물처리장만이 이 밤눈 어두운 이를 반겨준다. 빗물처리장의 기능성을 고심해보기도 전에 길을 가로막은 성내천이 다시금 방황하는 이를 심란케 한다. 잘 닦인 산책로의 푹신한 포도는 오가는 이들을 반겨주지만, 나아갈 길을 못 찾은 이에겐 더 없이 사치스럽게 느껴질 따름이다. 어디로 갈 것인가. 저 내를 어떻게 건널 것인가. 굽어진 다리들을 바라보며, 목적지의 휘황한 네온 간판을 바라본다. 갈피를 잡아 걷다 보니 길은 어느새 이어지고 잘하면 갤로퍼 - 왜 갤로퍼를 떠올렸던 것일까 - 한대가 지나갈만한 짤따란 폭의 다리가 구세주 마냥 보이기 시작한다. 조제 전문 약국 광고가 나붙은 다리 앞 매점은 이미 닫혀있고, 이제 남은 것은 그 다리를 건너는 것뿐이다. 속속들이 이어진 외등이 불을 밝히고, 길을 안내한다. 이제야 그 길을 건널 수 있다. 하지만 왜 이제서야. 어느 만화의 마지막을 장식한 "가시밭길과 한 사람분의 발자국 얘기"를 떠올리며 그 길을 걸어간다. 한걸음. 그리고 한걸음.
2006/11/23 02:59 2006/11/23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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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06/11/23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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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ttertools 1.1.0.1 : Friends  [블로그 이야기]

TNF : Tatter Network Foundation forum
Timeline - Tattertools - Trac
bugs/1.1 - Tattertools - Trac

Archives 30개월 제한 해제
blog/owner/skin/setting/index.php 235번째줄, for ($i = 1; $i <= 30; $i++) {

HTML 편집기 하이퍼링크 삽입 버튼에 target="_blank" 추가
script/editor2.js 1293번째줄, TTCommand("Raw", '<a href="">', "</a>");

RSS Author 에서 괄호 제거
lib/model/rss.php 9번째줄, SELECT CONCAT(' (', name, ')')
lib/model/blog.rss.php 64번째줄, 'author' => '('.$row['author'].')',

Miranda IM 창열기 추가 (IE7 미지원 확인)
skin/conclusion_u/cm.js, function miranda_open(url) {window.open(url, 'miranda');}

리퍼러 로그 목록 30개 제한 해제, 폰트 변경
plugins/AD_Referer_Default/index.php 135번째줄, for ($i = 10; $i <= 30; $i += 5) {
plugins/AD_Referer_Default/plugin-main.css 29,50번째줄, font-family : "Courier New", Courier, monospace;

블로그 검색어 로깅
blog/search/index.php  3565번째줄,
$search=$suri['value'];
$log = fopen("../../search.log", "a"); fwrite($log, "$search\r\n"); fclose($log);

JP Eolin Tag Search Plugin
툴팁 수정

OpenID Plugin
Name 툴팁 제거

복지부동에서 어느새 bleeding edge 타입으로?!


2006-11-17 오후 12:00
태터툴즈 블로그 :: 태터툴즈 1.1.0.1 을 공개합니다
2006-11-26 오전 2:00
태터툴즈 블로그 :: 태터툴즈 1.1.0.2 을 공개합니다

2006/11/17 03:55 2006/11/17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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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06/11/17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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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터툴즈 1.1 을 공개합니다  [블로그 이야기]

태터툴즈 블로그 :: 태터툴즈 1.1 을 공개합니다



11월 11일. 태터툴즈 1.1 Friends 를 공개합니다.

그동안 많은 분이 기대해주신대로 기존 버전에서 더욱 향상된 기능들로 찾아뵙습니다. ▲ 더욱 강화된 플러그인 기능 ▲ 드래그앤드롭으로 손쉽게 블로그 메뉴를 구성할 수 있는 사이드바 기능 ▲ 스팸 차단 Eolin Antispam Service 플러그인의 내장과 휴지통 추가 ▲ 센터와 알림판을 통한 보다 빠른 접근과 확장 및 XHTML 구조화, 스킨 지원의 관리자 화면 ▲ XML-RPC 원격 블로깅 기능 내장 ▲ 태터툴즈 0.9x 의 키워드 기능의 부활 등 많은 부분이 추가되고 개선되었습니다.

자세한 변경 내역은 태터툴즈 1.1 배포 문서안내문서를 참고하여 주시고, 다운로드는 태터툴즈 홈페이지에서 하시면 됩니다. 기존 1.0.6.1 버전에서의 1.1 으로의 업그레이드는 데이터를 백업하신 후, 모든 플러그인을 비활성화하시고 1.1 을 덮어씌우시면 됩니다.



태터툴즈에는 블로거들의 숨결이 배어 있습니다. 태터앤프렌즈와 태터앤컴퍼니가 함께 만들어가는 태터툴즈에 많은 성원 부탁드리며, 태터툴즈 1.1 과 함께 즐거운 태터 생활 되시기 바랍니다 :)

태터툴즈 1.1 문제 발생시 안내문
lunamoth 4th :: Tattertools 1.1
이올린의 태터툴즈 이야기들
태터툴즈 데모 블로그

2006/11/11 19:25 2006/11/11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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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06/11/11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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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따윈 필요없어  [감상/영화/외...]

식겁. 이 단어 이상으로 원작,《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의 팬들에게 영화의 마지막을 설명할 수 있을 단어는 없을 듯싶습니다. 냉혈한의 한마디 "가부키쵸의 레이지가 진심으로 말하는 사랑이라는 말... 그 말 내가 사도록 하죠 1억에..."로 눈 녹듯, 끓어오른 감정을 무장해제 시켰던 타쿠로의 간결한 귀결은 온데간데없고, 애꿎은 살을 애는 효과음만이 화면을 가립니다. "이런 게 아니었잖아"라는 영화관을 나서는 관객의 단평만이, 참담하게 뒤따라옵니다. 허망한 "현지화"앞에 와타베 아츠로를 따라가고자 고군분투한 김주혁과 여전히 순정물에서 발버둥치는 문근영의 굴레만이 여실히 느껴집니다. 근영당의 교본 중 하나로 자리는 잡겠지만, 이 "원작 드라마의 고화질 압축판"은 원작을 안 본 이들에겐 이해할 수 없는 감정의 나열을, 원작을 본 이들에겐 기묘한 기시감과 아쉬운 배신감만을 남기며, 리메이크 실패 사례 리스트에 이름을 올릴 듯싶습니다. :|

- Tungsten C
2006/11/11 12:45 2006/11/11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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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06/11/11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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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兩個人的幸福  [감상/영화/외...]


Blood+ 의 애틋한 피날레를 보고 영화를 봐서 그런지 첼리스트 하지와 바이올리니스트 금성무가 겹쳐 보였다. 금방이라도 '그것이 당신의 바람이라면…' 이라고 읊조려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어찌 보면 그 둘은 닮아있었다. "그림자를 잃어버린 사람"들의 30년 그리고 13년 세월만의 재회. '아마 에서처럼 아직은 이른가 봐요. 때가 되면 우린 다시 만나게 되겠죠. 한 번 헤어졌지만 13년 후에 다시 만났잖아요.' 비가 그치면 파란 머리띠를 묶은 핑크빛 장미를 갈무리한다. 그 재회를 기다리며...
2006/11/07 05:34 2006/11/07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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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06/11/07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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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월 첫째주 수요일  [길 위의 이야기]

오락실
참새가 방앗간 그냥 지나랴 라는 속담처럼 언제나 순례 코스였던 "동네 오락실", 이제는 별다른 감흥 없이 둘러보지도 않고 지나칠 그러한 곳이 되어버렸습니다. 그 안에 아웃런데이토나 USA 와의 간극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철권5, 타임크라이시스4, 하오데4, KOF11... 언젠가부터 멈춰버렸을 것 같았던 게임들은 여전히 살아 명맥을 유지하고 있었고, 원코인 클리어의 로망 대신에 PK 무승부의 굴욕이 눈앞을 가립니다. 갤러리가 사라진 자리에 숨은그림 아니 틀린그림 아니 다른그림 찾기만이 하릴없이 데모를 틀어주고 있습니다. 분명 같은 오락실을 다녔을 모분과의 한판, 14연참과 캔슬과 콤보를 잊은 이는 고배를 마시고, 후일을 기약합니다. 삼국무쌍이 손바닥 안에서 펼쳐지는 세상에 부러 천지를 먹다를 여전히 들고 다니는 이의 한낮의 소풍은 그렇게 막을 내렸습니다.

프레스티지
메멘토, 인썸니아, 배트맨 비긴스 로 이어지는 크리스토퍼 놀란의 존재에 대한 탐구는 어느새 매너리즘에 빠져버린 듯싶습니다. 흡사 나이트 샤말란의 강박을 보는 것 같았지요. 여운을 남기는 마지막 커터의 내레이션처럼 우리는 바보가 되어 속길 원하지만. 그 이상으로 제대로 된 게임을 하고 싶어하지요. 반 다인이 애크로이드를 보고 했던 얘기와 추리소설 작법 20가지 원칙이 나온 이유도 그런 게 아닐까 싶네요. 낡은 트릭이란 것도 있었겠지만, 하나의 단편에서 출발해 그야말로 머릿속을 단편화시켰던 데뷔작에 비한 상대적 박탈감?이 컸던 것 같고요. 여전히 반전에 집착하는 단순한 소비자에게 남은 것은 프리스트의 영화판에 어울릴듯한 19세기말 콜로라도의 퇴락한 기차역의 풍광뿐이었습니다.

- Tungsten C


태터툴즈 블로그 :: 태터인들의 첫번째 패밀리 데이... 다들 어땠을까요?
첫번째 Family Day by CK
TNC Family Day! by leezche
Family-less Family-day by gendoh
태터앤컴퍼니 첫번째 패밀리데이 후기.. by mcfuture
2006/11/04 02:04 2006/11/04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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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06/11/04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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