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 한눈에 알아봤어. 넌 많이 좋아졌더라. 맘에 드는 일을 찾은 것 같아. 거짓말을 한 건 나만이 아닐 텐데. 안 그래? 너도 내게 그랬잖아. 어쨌든 축하해. 널 귀찮게 하고 싶은 맘은 추호도 없었어. 오늘도 마지막으로 널 보러 온 거야. 이제는 죽어도 너를 찾아오지 않을 거야. 정말이야. ……나 말이지, 아직도 그렇게 살고 있어. 옛날에 살던 그 집, 다니던 그 직장, 요즘도 게걸스럽게 이것저것 배우러 다니고, 한 남자와 만나 헤어질 때까지 극장에 가고 여관에 가고 그래. 후훗, 그렇다고 한겨울날 동물원에서 이별하지는 않지만, ……난 아직도 어둠에 갇혀 있어. ……다르게 말할게, 네가 보고 싶었다기보다는 궁금했다는 편이 더 정확하겠다. 서른이 되고, 문득 이런 생각이 스치더라구. 죽기까지 이런 식으로 살 수밖에 없다는, 더 나아지지 않을 거라는. 그러자 제일 먼저 떠오른 게 너였어. 너는 어떨까? 슬프게 젖은 눈빛으로 사방을 두리번거리며, 아직도 나처럼 별수없이 살아가고 있을까? 아니면 네가 진정으로 하고 싶고, 또 해낼 수 있는 무엇을 찾았을까? 행복할까? ……그래, 그게 다였어.」
한미FTA 관련 백분 토론을 보기 위해 TV를 틀었다가 (70번은 재방송 했을듯한) 문학산책 이응준의「Lemon Tree」로 빠지고 말았다. 대개 그렇다. (체크 박스가 아닌) 라디오 버튼의 질문지가 주어지면 현실보다 몽상을 택할 테니. 그리고 그 주파수는 그리 변하는 법이 없었다. 7년전 읽은 이야기를 다시 보며, 이제 어렴풋이 "나"를 이해할 수 있으리란 생각이 들었다. "패배감으로 주눅들어 있는 내 고요함의 도플갱어"는 "같은 그림자에게 드리우길 원"했을 뿐이었다. 내게 건내는 "후최면암시"는 키가 작거나 혹은 크거나, 사진과 다를 바 없을 것 같은, 술자리에서 많은 친구와 수다를 떨다 취하면 성격이 변하는, 친해지고 싶은, 평생 독신일 것 같은 이웃이다. 실상은 "낯선 나라의 오지로 이민 가버리는 상상" 처럼 코스프레를 꿈꿀 뿐이지만. 불안해진다는 것, 감당이 아닌 수행할 고통이 있다는 문장이 날 사로잡는다. "인화할 수 없는 작은 어둠" 속에서 "고사 직전의 꿈"을 가꿔내 되살려야 한다. "그래, 아무것도 아닐 순 없다."
| 2006/06 : total 26 posts
2006/06/30 그래, 아무것도 아닐 순 없다. (4)2006/06/29 비밀문답 (76)
2006/06/29 AllPeers Beta 올피어스 베타 (2)
2006/06/28 그러나 즐겁게 살고 싶다 (4)
2006/06/28 티스토리 업데이트, 태터프레스? (16)
2006/06/26 Fight Club icons (2)
2006/06/25 블로그 접속 차단 문제 관련 공지 (26)
2006/06/23 워드프레스닷컴 블로그 정리
2006/06/22 동원훈련 결산 II (16)
2006/06/19 동원훈련 다녀옵니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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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아무것도 아닐 순 없다. [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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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Book, Lemon Tree, Novel, short story, 레몬 트리, 이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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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문답 [마우스 포테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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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지나치려고 했습니다만, 다른 분의 글에서 제 닉을 목격하고 실상?을 파악하고자 참여하게 됐습니다. 문답도 초대장이 필요한 시대라니... 여튼 문답 전해주신 Sage Labrie 님께 감사드리며, 재미로 봐주시길 빕니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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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lPeers Beta 올피어스 베타 [소프트웨어 리뷰]



Firefox 기반 P2P 서비스, AllPeers 올피어스 초대장을 받고 잠시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글쎄요. 기대했던 것보다 기능이 단출해서 난감했습니다. "파이어폭스 탄생이래 최고의 사건" 운운은 설치를 해보시면 몇 분만에 재고하게 될 것 같더군요. vaporware 쪽에 한 표를 던집니다. 베타라고는 하지만 단순히 이 정도 기능이라면, 굳이 브라우저 (점유율은 차치하고) 에 확장기능을 설치하지 않고서도 인스턴트 메신저, 이메일, 각종 파일 공유 사이트를 통해서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을 테고요. 그렇다고 (오페라9 에서도 내장된) 비트토렌트처럼 w4r3z 쪽을 노릴 수도 없는 실정입니다. Rocketboom 에서 인터뷰를 봤을 때는 그래도 어느 정도 기대를 걸어보긴 했습니다만... 지금은 초대장 드린다는 말을 꺼내기도 그렇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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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fox 기반 P2P 서비스, AllPeers 올피어스 초대장을 받고 잠시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글쎄요. 기대했던 것보다 기능이 단출해서 난감했습니다. "파이어폭스 탄생이래 최고의 사건" 운운은 설치를 해보시면 몇 분만에 재고하게 될 것 같더군요. vaporware 쪽에 한 표를 던집니다. 베타라고는 하지만 단순히 이 정도 기능이라면, 굳이 브라우저 (점유율은 차치하고) 에 확장기능을 설치하지 않고서도 인스턴트 메신저, 이메일, 각종 파일 공유 사이트를 통해서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을 테고요. 그렇다고 (오페라9 에서도 내장된) 비트토렌트처럼 w4r3z 쪽을 노릴 수도 없는 실정입니다. Rocketboom 에서 인터뷰를 봤을 때는 그래도 어느 정도 기대를 걸어보긴 했습니다만... 지금은 초대장 드린다는 말을 꺼내기도 그렇군요 :|
tags: Allpeers, Extensions, Firefox, hype, P2P, Sharing, Software, Web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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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즐겁게 살고 싶다 [블로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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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접속 차단 문제 관련 공지에 이어서 또 다시 재미없는 이야기를 하게 되는 것 같아 실로 유감입니다만, .htaccess 를 통한 아이피, 리퍼러 차단 업데이트로 인해서 일부 경우에 제 블로그에 접속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을 수 있어 해당 사항을 알리고자 합니다. 현재 쓰고 있는 .htaccess 파일은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최상단에 접속 폭증을 유발한 아이피를 차단했습니다. 혹여 이에 해당되는 아이피 대역에 있으신 분은 송구스럽습니다만 제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리퍼러 차단에 setdate, ct1, stag, stext 를 추가했습니다. 이는 접속폭증을 유발하는 리퍼러 중에서 뽑아낸 것으로 차단을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그로 인해 위 문자열을 포함하는 주소 (태터툴즈 클래식 이하) 에서 제 블로그를 링크하셨을 경우 차단되어 한번에 접속이 안되며, 새로 고침을 하셔야 접속이 가능합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만 "24시간 접속이 가능한 체제를 유지하는 것"이 시급한 시점에서 "퍼머링크를 유지하면서 접속 폭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었음을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htaccess 에 대한 조언을 해주신 crizin님께 감사드리며, 아울러 다소 논외이긴 합니다만 태터툴즈 1.0 으로의 업데이트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n95bD0l34bS2z3에 대한 약 3,130,000개 결과들)

참, 다시 jucina님의 "이상한 오후의 결말" 스킨으로 복귀했습니다. 역시 오래쓰다 보니 눈에 익은게 편한 것 같습니다.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판다고 우격다짐으로 해보니 컨버전이 되긴 되더군요. 0.9x 에서 1.0 으로의 스킨 컨버전이 그리 크게 어려운 것은 없었는데 지레짐작하고 겁먹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튼 한동안 무사히 무풍지대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뿐입니다. ;)
2006-07-04 오전 3:40
차단 IP 중 국내 IP 를 제거 했으며, 리퍼러 차단 문자열도 정리했습니다.
아울러 리퍼러 차단에 setdate, ct1, stag, stext 를 추가했습니다. 이는 접속폭증을 유발하는 리퍼러 중에서 뽑아낸 것으로 차단을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그로 인해 위 문자열을 포함하는 주소 (태터툴즈 클래식 이하) 에서 제 블로그를 링크하셨을 경우 차단되어 한번에 접속이 안되며, 새로 고침을 하셔야 접속이 가능합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만 "24시간 접속이 가능한 체제를 유지하는 것"이 시급한 시점에서 "퍼머링크를 유지하면서 접속 폭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었음을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htaccess 에 대한 조언을 해주신 crizin님께 감사드리며, 아울러 다소 논외이긴 합니다만 태터툴즈 1.0 으로의 업데이트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n95bD0l34bS2z3에 대한 약 3,130,000개 결과들)

참, 다시 jucina님의 "이상한 오후의 결말" 스킨으로 복귀했습니다. 역시 오래쓰다 보니 눈에 익은게 편한 것 같습니다.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판다고 우격다짐으로 해보니 컨버전이 되긴 되더군요. 0.9x 에서 1.0 으로의 스킨 컨버전이 그리 크게 어려운 것은 없었는데 지레짐작하고 겁먹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튼 한동안 무사히 무풍지대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뿐입니다. ;)
2006-07-04 오전 3:40
차단 IP 중 국내 IP 를 제거 했으며, 리퍼러 차단 문자열도 정리했습니다.
tags: Blog, Forbidden, jucina, lunamoth, Skin, Tatterto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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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스토리 업데이트, 태터프레스? [블로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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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5일 문을 연 태터툴즈의 서비스형 블로그 티스토리가 오늘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태터툴즈 1.0.6 으로의 업데이트와 독립 도메인, 스킨 편집을 지원하게 됐으며, EAS 플러그인 및 여타 플러그인들이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예전 티스토리에서 달라진 점들을 스샷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독립 도메인


기존의 http://lunamoth.tistory.com 와 함께 http://lunamoth.be 와 같은 독립도메인 쓸 수 있게됐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아이피를 확인한 후, 도메인의 호스트 IP (A레코드) 에 연결 후, 환경 설정에서 2차 블로그 주소 란에 도메인을 입력하면 됩니다. 현재 DNSEver 를 통한 블로그 연결시 www 를 붙였을 때에는 연결이 되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다소 고려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moGamju님의 댓글) cf. 최상위도메인 .info 1주일간 무료등록 개시 , 독립도메인 기반 Gmail 등록 성공
2. 스킨 편집

현재 쓰고 있는 스킨을 수정할 수 있게됐으며, 파일 업로드 기능을 통해서 원하는 스킨을 업로드해서 쓸 수 있게 됐습니다. (Tistory 블로그 매뉴얼 :: 선택한 스킨을 편집해 보겠습니다.) 이로써 그간 티스토리의 제약이었던 스킨 한정 문제를 뛰어넘게 되었습니다. 물론 헤더 부분에서의 자바스크립트 지원 여부는 또 다시 살펴 보긴 해야될 것 같습니다.
3. 이올린 안티스팸 서비스, 플러그인 추가

기존의 트랙백 추적, 영어 환자 플러그인, 문자열 필터링을 통해서만 이뤄졌던 스팸 필터링에 1.0.6 부터 지원하기 시작한 EAS - Eolin Antispam Service 플러그인이 추가되었습니다. 그외 JustKidding님의 무지개 링크 (링크에 마우스 오버시 색상 변화), gofeel님의 FootNote 플러그인 (각주 기능) 이 추가되었습니다. lightbox TT EX 등의 많은 분들이 원하시는 플러그인들도 검토후에 추가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외 리퍼러 통계에서 페이징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via 티스토리의 변화 by 띠용)
초대장은 이번 업데이트의 안정성 검토후 발송될 예정이며, 다음 블로그의 동영상 기능은 다음 업데이트에서 이뤄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울러 티스토리와 같은 길을 열어갈 또 다른 태터툴즈 기반 서비스형 블로그 이노리 쪽의 변화도 기대해봄직 할 것 같습니다. 이올린또한 준비중이라고 하고요.
참 제목에서 언급한 태터프레스?의 스샷입니다. :p






Tatter and Friends' forum / 작업중인..., TNF에서 tatterstory.net 을 시작합니다
2006-06-28 오후 1:53
rukxer님께서 독립도메인을 연결법을 쉽게 설명해주셨습니다.
1. 독립 도메인


기존의 http://lunamoth.tistory.com 와 함께 http://lunamoth.be 와 같은 독립도메인 쓸 수 있게됐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아이피를 확인한 후, 도메인의 호스트 IP (A레코드) 에 연결 후, 환경 설정에서 2차 블로그 주소 란에 도메인을 입력하면 됩니다. 현재 DNSEver 를 통한 블로그 연결시 www 를 붙였을 때에는 연결이 되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다소 고려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moGamju님의 댓글) cf. 최상위도메인 .info 1주일간 무료등록 개시 , 독립도메인 기반 Gmail 등록 성공
2. 스킨 편집

현재 쓰고 있는 스킨을 수정할 수 있게됐으며, 파일 업로드 기능을 통해서 원하는 스킨을 업로드해서 쓸 수 있게 됐습니다. (Tistory 블로그 매뉴얼 :: 선택한 스킨을 편집해 보겠습니다.) 이로써 그간 티스토리의 제약이었던 스킨 한정 문제를 뛰어넘게 되었습니다. 물론 헤더 부분에서의 자바스크립트 지원 여부는 또 다시 살펴 보긴 해야될 것 같습니다.
3. 이올린 안티스팸 서비스, 플러그인 추가

기존의 트랙백 추적, 영어 환자 플러그인, 문자열 필터링을 통해서만 이뤄졌던 스팸 필터링에 1.0.6 부터 지원하기 시작한 EAS - Eolin Antispam Service 플러그인이 추가되었습니다. 그외 JustKidding님의 무지개 링크 (링크에 마우스 오버시 색상 변화), gofeel님의 FootNote 플러그인 (각주 기능) 이 추가되었습니다. lightbox TT EX 등의 많은 분들이 원하시는 플러그인들도 검토후에 추가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외 리퍼러 통계에서 페이징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via 티스토리의 변화 by 띠용)
초대장은 이번 업데이트의 안정성 검토후 발송될 예정이며, 다음 블로그의 동영상 기능은 다음 업데이트에서 이뤄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울러 티스토리와 같은 길을 열어갈 또 다른 태터툴즈 기반 서비스형 블로그 이노리 쪽의 변화도 기대해봄직 할 것 같습니다. 이올린또한 준비중이라고 하고요.
참 제목에서 언급한 태터프레스?의 스샷입니다. :p






Tatter and Friends' forum / 작업중인..., TNF에서 tatterstory.net 을 시작합니다
2006-06-28 오후 1:53
rukxer님께서 독립도메인을 연결법을 쉽게 설명해주셨습니다.
tags: Blog, Tattertools, 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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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ht Club icons [마우스 포테이토]

Zyotism:Aesthetics
"But the worst offender? Brad Pitt. Specifically from the movie Fight Club. Look at these abs: that is beyond washboard. You could grate reggiano parmesan on that stomach. I have thrown out five copies of that DVD, but every Friday night somehow it's back in my player. Congress, if you wanna preserve marriage, you will ban that movie and make Brad put on some weight. I'm not gay, but come on, I'm human." (via The Colbert Report - ThreatDown: The Homo-Sexy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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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otism:Aesthetics
"But the worst offender? Brad Pitt. Specifically from the movie Fight Club. Look at these abs: that is beyond washboard. You could grate reggiano parmesan on that stomach. I have thrown out five copies of that DVD, but every Friday night somehow it's back in my player. Congress, if you wanna preserve marriage, you will ban that movie and make Brad put on some weight. I'm not gay, but come on, I'm human." (via The Colbert Report - ThreatDown: The Homo-Sexy Edition)
tags: Brad Pitt, Fight Club, icons,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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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접속 차단 문제 관련 공지 [블로그 이야기]
(26) comments
경과
대략 한 달 전부터 전 세계 각지의 불특정 다수의 IP 로부터 서버 접속 폭증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리퍼러가 lunamoth.biz 로 시작하는 것으로 볼 때 스팸 리퍼러 봇은 아니며, 시기상으로 볼 때 얼마 전 태터툴즈 0.9x 를 강타한 스팸 댓글 류와 연관된 스팸 댓글 혹은 스팸 트랙백 봇으로 추정됩니다. 이에 해당 아이피를 차단하는 것으로 얼마간의 유지를 했습니다만, 지속적인 접속 증가로 인해 아이피 대역을 확장해서 광범위하게 차단을 시행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클래스 C 까지 IP 대역을 확장하여 아이피 차단을 했습니다만 그 또한 임시방편에 불과했고 근본적인 대책이 되지 못했습니다. 그로인해 페널티로 24시간 이상 접속이 차단되었습니다. 하여 몇 가지 요건과 방안을 고려해서 문제 해결 대책을 세우고 시행에 옮겨보았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그동안 많은 고려를 해주신 웹호스팅 업체 비누넷 운영자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아울러 그간 불편을 끼쳐드린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요건
첫 번째 요건은 물론 "접속 폭증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입니다. 단순히 htaccess 를 통한 일부 아이피의 차단 혹은 특정 리퍼러의 허용만으로는 무리가 있다고 보고 블로그 툴의 업데이트를 시행해볼 생각입니다. 두 번째 요건은 "퍼머링크 유지"입니다. 기존의 포스트와 다른 곳에서의 링크를 유지하는 것 역시 중요한 사항일 것입니다. 이에 블로그 툴의 업데이트나 서버 이전의 경우에도 퍼머링크의 유지 혹은 리다이렉트를 우선적으로 생각할 것입니다. 세 번째 요건은 "기존 스킨 유지"입니다. 오랜 기간 사용하며 개인적으로 수정한 부분도 많아 애착이 가는 부분이라 차후 스킨의 변환 또한 고려할 것입니다. 하지만, 경중을 가려 우선순위를 낮춰 생각하고 있습니다.
방안
위와 같은 요건을 고려한 방안은 다음 몇 가지입니다. 첫 번째 안으로는 태터툴즈 1.0 으로의 이전입니다. 접속 폭증 문제의 해결은 추후 경과를 지켜봐야겠습니다만, 퍼머링크·스킨 유지 측면에서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두 번째 안은 티스토리로의 이전과 도메인 리다이렉트입니다. 아직까지 도메인 직접 연결은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만, 접속 폭증 문제는 물론이고 트래픽 제한(이미지 파일의 imageshack.us 로의 업로드 등)과 호스팅 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경우 퍼머링크 유지가 가능한지 테스트가 필요할 것이고, 스킨 부분도 아직까지 업로드를 지원하지 않아 제약이 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안으로는 새 도메인으로 이전을 생각해봤습니다. 하지만, 블로그 프로그램이 동일한 경우 검색엔진에 인덱싱이 된 후 이와 동일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리라 보고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안으로는 블로그 폐쇄가 있었습니다만, 스팸봇이 블로그 폐쇄의 이유라기에는 다소 궁색해 보일 뿐이고, 저로서도 계속 유지를 하고 싶기 때문에 이 방안은 제외했습니다.
결론
앞서 말씀드린 1안을 시행 후 사태의 경과를 지켜본 후 그래도 다시 동일한 문제가 발생한다면 2안을 실행할 예정입니다. 최대한 변경되는 사항이 없이 문제를 해결 짓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아울러 다른 좋은 방안이 있으신 분이나 조언해주실 내용이 있으신 분은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lunamoth 네번째 터를 열며
2006-06-25 오후 11:07, lunamoth
2006-06-26 오전 1:54
예전에 쓰던 스킨으로 변경했을 시 접속 폭증 문제가 발생했습니다(IE 자체 embedding 스팸봇?). jucina님 스킨을 포기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태터툴즈를 처음 설치했을 때 한동안 썼었던 zeusii님 스킨으로 복귀했습니다.
xen for Tatter Tools : 2004/05/02 ~ 2005/01/26 , 2006/06/26 ~
The Conclusion Of Strange Afternoon : 2005/01/26 ~ 2006/06/26
대략 한 달 전부터 전 세계 각지의 불특정 다수의 IP 로부터 서버 접속 폭증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리퍼러가 lunamoth.biz 로 시작하는 것으로 볼 때 스팸 리퍼러 봇은 아니며, 시기상으로 볼 때 얼마 전 태터툴즈 0.9x 를 강타한 스팸 댓글 류와 연관된 스팸 댓글 혹은 스팸 트랙백 봇으로 추정됩니다. 이에 해당 아이피를 차단하는 것으로 얼마간의 유지를 했습니다만, 지속적인 접속 증가로 인해 아이피 대역을 확장해서 광범위하게 차단을 시행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클래스 C 까지 IP 대역을 확장하여 아이피 차단을 했습니다만 그 또한 임시방편에 불과했고 근본적인 대책이 되지 못했습니다. 그로인해 페널티로 24시간 이상 접속이 차단되었습니다. 하여 몇 가지 요건과 방안을 고려해서 문제 해결 대책을 세우고 시행에 옮겨보았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그동안 많은 고려를 해주신 웹호스팅 업체 비누넷 운영자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아울러 그간 불편을 끼쳐드린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요건
첫 번째 요건은 물론 "접속 폭증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입니다. 단순히 htaccess 를 통한 일부 아이피의 차단 혹은 특정 리퍼러의 허용만으로는 무리가 있다고 보고 블로그 툴의 업데이트를 시행해볼 생각입니다. 두 번째 요건은 "퍼머링크 유지"입니다. 기존의 포스트와 다른 곳에서의 링크를 유지하는 것 역시 중요한 사항일 것입니다. 이에 블로그 툴의 업데이트나 서버 이전의 경우에도 퍼머링크의 유지 혹은 리다이렉트를 우선적으로 생각할 것입니다. 세 번째 요건은 "기존 스킨 유지"입니다. 오랜 기간 사용하며 개인적으로 수정한 부분도 많아 애착이 가는 부분이라 차후 스킨의 변환 또한 고려할 것입니다. 하지만, 경중을 가려 우선순위를 낮춰 생각하고 있습니다.
방안
위와 같은 요건을 고려한 방안은 다음 몇 가지입니다. 첫 번째 안으로는 태터툴즈 1.0 으로의 이전입니다. 접속 폭증 문제의 해결은 추후 경과를 지켜봐야겠습니다만, 퍼머링크·스킨 유지 측면에서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두 번째 안은 티스토리로의 이전과 도메인 리다이렉트입니다. 아직까지 도메인 직접 연결은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만, 접속 폭증 문제는 물론이고 트래픽 제한(이미지 파일의 imageshack.us 로의 업로드 등)과 호스팅 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경우 퍼머링크 유지가 가능한지 테스트가 필요할 것이고, 스킨 부분도 아직까지 업로드를 지원하지 않아 제약이 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안으로는 새 도메인으로 이전을 생각해봤습니다. 하지만, 블로그 프로그램이 동일한 경우 검색엔진에 인덱싱이 된 후 이와 동일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리라 보고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안으로는 블로그 폐쇄가 있었습니다만, 스팸봇이 블로그 폐쇄의 이유라기에는 다소 궁색해 보일 뿐이고, 저로서도 계속 유지를 하고 싶기 때문에 이 방안은 제외했습니다.
결론
앞서 말씀드린 1안을 시행 후 사태의 경과를 지켜본 후 그래도 다시 동일한 문제가 발생한다면 2안을 실행할 예정입니다. 최대한 변경되는 사항이 없이 문제를 해결 짓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아울러 다른 좋은 방안이 있으신 분이나 조언해주실 내용이 있으신 분은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lunamoth 네번째 터를 열며
2006-06-25 오후 11:07, lunamoth
2006-06-26 오전 1:54
예전에 쓰던 스킨으로 변경했을 시 접속 폭증 문제가 발생했습니다(IE 자체 embedding 스팸봇?). jucina님 스킨을 포기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태터툴즈를 처음 설치했을 때 한동안 썼었던 zeusii님 스킨으로 복귀했습니다.
xen for Tatter Tools : 2004/05/02 ~ 2005/01/26 , 2006/06/26 ~
The Conclusion Of Strange Afternoon : 2005/01/26 ~ 2006/06/26
tags: Blog, Forbidden, Spam, Tatterto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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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드프레스닷컴 블로그 정리 [마우스 포테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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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달간 초고, XML-RPC 블로깅툴 테스트용으로 쓰던 워드프레스닷컴 블로그를 정리하면서 썼던 글을 추려서 옮겨둡니다. a77ila님의 말씀대로 "1인1RSS 주의자"인 것도 있겠거니와, 요령을 피워봤자 반 다인과 윌러드 헌팅턴 라이트의 관계 (분명히 추리소설을 읽고 있는데 어느새 힉소스 침략시대의 이집트사 얘길 듣고 있는...)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요...
more..
tags: Blog, Draft, ifurita.word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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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원훈련 결산 II [길 위의 이야기]
(16) comments
대략의 내용은 작년 동원훈련 결산을 참조해도 무방할 것 같다. 다만, 몇 가지 차이점을 살펴본다면 병기본에서 융통성이 다소 없어졌다는 점과 호우로 인해 둘째 날 훈련이 그 무언가로 대체되었다는 것 정도. 3, 4번은 여전히 끔찍했고, 5번은 족발에서 치킨으로 바뀌었다. 8번은 여전히 전자에만 동의한다. 인상적인 것이 있었다면 육대 방어 교관 출신 연대장 분의 일장연설. 무려 "여러분 지금 해피하십니까?" 라니! 의식 개선 없이는 국방 개혁은 요원하다는 말씀에 일정 부분 동의하는 바이다. "까라면 까"겠지만, 현실과 유리된 과시성 정책이 언제까지 효용이 있을지도 의문이고. 여튼 삼정검 받으시길 빕니다. (38기는 아직 멀었던가?) 그건 그렇고 K2 는 여전히 적응이 안되더군 :|
tags: Army, Regimental Commander, Reserve Forces Tra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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