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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 : total 42 posts
2006/03/24 The Office | Tim Canterbury (2)
2006/03/24 청춘만화 (2)
2006/03/23 Bloginfluence - in the blogosphere (6)
2006/03/23 I am the walrus 
2006/03/23 Miranda IM 0.4.3 Build #49 (RC1) released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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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Office | Tim Canterbury  [감상/영화/외...]


"...I never really thought it would have a happy ending. I don't know what a happy ending is. Life isn't about endings is it? It's a series of moments, and erm...it's like if you turn the camera off, it's not an ending is it? I'm still here, my life's not over. Come back here in ten years, see how I'm doing then. Because I could be married with kids, you don't know. Life just goes on."

지지부진한 오피스 로맨스는 영국 원판도 다를 바가 없었습니다. 다만 말끔한 "엔딩"만은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물론 미국판이 어떻게 끝날지는 모르겠지만 영국판 이상의 선택은 없을 것 같습니다. 팀 캔터베리의 애틋한 내레이션의 무게감을 짐 핼퍼트가 따라가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만. "보스" 데이빗 브렌트의 경우는 마이클 스캇보다 더 끔찍하고 그래서 더 애처롭습니다. (미국판 드와이트 역의) 가레스 키넌이 상대적으로 약한 모습만 보여주는 듯싶고요. 독일판프랑스판도 어떻게 각색됐을지 궁금해지더군요. 그러고 보니 확실히 저 내레이션만한 정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하루 8시간 같은 카펫을 걷는 이들"의 얘기는 어딜 가나 비슷비슷할 테고요.
2006/03/24 19:25 2006/03/24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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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06/03/24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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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만화  [감상/영화/외...]

구릿빛 분장을 지운채 바가지머리로 예의 천연덕스런 표정을 짓는 이지환(권상우), 정문고를 졸업하고 이젠 이소룡이 아닌 성룡을 꿈꾸는 그의 옆에는 "동갑내기" 진달래(김하늘)가 있습니다. 한가란과 안남준의 톰과 제리의 법칙을 슬며시 따라 가는듯 하다가도 감독의 전작 연예소설을 연상시키는 애뜻한 풍광을 배치합니다. 그리고 이른바 "싼티"의 개그로 영화 초반을 웃음짓게 만듭니다. 하지만 질주하는 "청춘"는 어느 지점에서 멈추고 "만화"속으로 빠져들어 몰입을 방해합니다. 감상을 버리지 못한 좌절과 극복이 쉬이 다가오지 않는것도 그런 이유일 것입니다.
2006/03/24 02:19 2006/03/24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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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06/03/24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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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nfluence - in the blogosphere  [블로그 이야기]


재밌네요. blego 라... Blog influence number 산출 공식도 눈여겨 볼만합니다. 야후 피플링 랭킹 산출 공식도 생각나고요. 블로그 인기도 측정이란 이름으로 떠돌았던 일본의 feedmeter 도 생각나지만 여타 사이트의 연계를 보면 Kinja card 쪽이 더 가까운 느낌입니다. "몰래 금연필준비했다."는 쪽은 어떻게 될런지... (via Micro Persuasion)
2006/03/23 03:50 2006/03/23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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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06/03/23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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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am the walrus  [길 위의 이야기]

It's like an alarm clock's gone off and I've just got to get away. I think it was John Lennon who said 'Life is what happens when you're making other plans.' That's how I feel. Though he also said, 'I am the walrus, I am the eggman', so I don't know what to believe!
2006/03/23 02:05 2006/03/23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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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06/03/23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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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randa IM 0.4.3 Build #49 (RC1) released  [소프트웨어 리뷰]

Build #49 (RC1) released

기나긴 알파테스트 기간을 지나서 이제야 RC 버전에 진입을 했군요. 물론 MSN 과 YIM 의 연계, AIM 과 Google Talk 의 연계가 공개되는 순간 프로토콜의 대대적인 변화가 있어야 겠지만, 아무런 추가적인 얘기가 없는 현재로서는 신경쓸 일이 아닐테고요. #49 에서 버그 수정만 한 후에 0.4.3 정식으로 공개된다고합니다. 유니코드도 거의 완성된 듯 싶군요. UNICODE/ANSI/Changelog

TabSRMM 같은 경우는 Chat 플러그인과 통합진행 중입니다. 이는 IRC 나 다중 채팅 같은 경우에 Chat 플러그인이 아니라 기존 TabSRMM 인터페이스에서 대화가 가능하다는 얘기입니다. 물론 환영할만 소식입니다. Scriver 를 포기해야될 순간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Log Statistics 의 업그레이드 판인 HistoryStats 가 보다 깔끔한 인터페이스로 업데이트 됐습니다. 기존 버전에서는 DB 를 읽다가 멈춰버리는 문제가 발생했지만 이번 버전은 별무리 없이 통계를 내주더군요. Miranda IM 를 꽤 오랫동안 써오셨던 분이라면 한번쯤 돌려보셔서 대화 상대별 방어율? 타율? 경기시간? 을 점검해 보시는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현재 쓰고 있는 플러그인도 업데이트 해봤습니다. 그럼 정식버전을 기다리며...
2006/03/23 01:28 2006/03/23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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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06/03/23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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