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gina Phalange 는 시트콤 프렌즈의 캐릭터 피비 부페가 사용하는 가명으로 이 이름이 언급된 에피소드는 다음과 같다. (via GBTV #0012 | GeekBrief.TV)
Episode 423: The One With Ross's Wedding - The Uncut Version
Episode 501: The One After Ross Says Rachel
Episode 523: The One In Vegas
Episode 720: The One With Rachel's Big Kiss
Episode 804: The One With The Videotape
Episode 821: The One With The Cooking Class
Episode 1013: The One Where Joey Speaks French
Episode 1018: The Last One, Parts I & II
2.17 Who is Regina Phalange? And Ken Adams?
| 2006/02 : total 46 posts
2006/02/20 Regina Phalange (4)2006/02/19 한국형 밈트랙커의 가능성? (4)
2006/02/18 #20. Fifth Moon
2006/02/17 음악 어떻게 듣고 계신가요? (42)
2006/02/17 배철수 - 사랑 그 아름답고 소중한 얘기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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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gina Phalange [감상/영화/외...]
2006/02/20 23:02
2006/02/20 23:02
tags: Friends
Posted by lunamoth on 2006/02/2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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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형 밈트랙커의 가능성? [블로그 이야기]
memeorandum 를 필두로 해서 TailRank, Megite 등 소위 밈트랙커(Memetracker) 세력이 확장하는 추세인 듯 싶습니다. 물론 이러한 밈트랙커를 사용하는 이유는 digg 등의 추천 과정을 통한 일련의 밈, 트렌드 추적과 비교해 보다 빠르게 이슈에 접근 할 수 있다는 점일 것입니다. 물론 제한된 분석대상이 한계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겠지만 "즉흥적인? 뉴스 취합"에는 쓸만할 듯 싶고요.
국내에서도 이러한 블로그를 대상으로 링크 빈도를 추적해 이슈와 그와 연관된 포스트를 나열하는 서비스가 가능할런지를 생각해보게 됩니다. 물론 지난번에 올블로그의 새로운 프로젝트 티페이퍼와 관련해서 한국형 digg.com 에 대해서 의문을 품은적이 있습니다만, 곧 가시화될 것 이라 생각합니다. (스페인, 중국1,2,3,4, 독일, 포르투칼, 인도, 스페인, 히브리어 등 세계 각지에서 컨버젼 되고 있기도 하고요.) 하지만 밈트랙커 쪽은 약간 의문입니다.
바로 링크를 통한 추적 부분과 관련, 국내 블로그의 포스트에서는 링크를 그리 쉽게 찾아 볼 수 없다는 점입니다. 펌/스크랩 문제도 있겠고, 딥링킹 조차 꺼리는 풍토도 하나의 원인일 듯 싶습니다. 이를테면 지하철 결혼식 연극 동영상 정도는 추출해 낼 수 있겠지만, 특정 링크를 쓰지 않은 글들은 올블로그 1.0? 에서 처럼 직접 키워드를 입력해서 실시간이 아닌 차후에 수집하게 되는 방식을 선택하는 방법뿐일테고요. 물론 태그를 이용해서 실시간 인기 태그의 글을 보여주는 방법도 있겠지만, 태그를 일일이 써줘야 되다는 것이 또 걸림돌로 작용할 듯 싶습니다.
올블로그의 새로운 서비스 아니면 블로그코리아의 새로운 버전 아니면 또 다른 사이트에서 이러한 밈트랙커를 시도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은, 아직까지는 역부족인듯 싶습니다...
예? 첫눈* 이슈가 있다고요? 글쎄요...
국내에서도 이러한 블로그를 대상으로 링크 빈도를 추적해 이슈와 그와 연관된 포스트를 나열하는 서비스가 가능할런지를 생각해보게 됩니다. 물론 지난번에 올블로그의 새로운 프로젝트 티페이퍼와 관련해서 한국형 digg.com 에 대해서 의문을 품은적이 있습니다만, 곧 가시화될 것 이라 생각합니다. (스페인, 중국1,2,3,4, 독일, 포르투칼, 인도, 스페인, 히브리어 등 세계 각지에서 컨버젼 되고 있기도 하고요.) 하지만 밈트랙커 쪽은 약간 의문입니다.
바로 링크를 통한 추적 부분과 관련, 국내 블로그의 포스트에서는 링크를 그리 쉽게 찾아 볼 수 없다는 점입니다. 펌/스크랩 문제도 있겠고, 딥링킹 조차 꺼리는 풍토도 하나의 원인일 듯 싶습니다. 이를테면 지하철 결혼식 연극 동영상 정도는 추출해 낼 수 있겠지만, 특정 링크를 쓰지 않은 글들은 올블로그 1.0? 에서 처럼 직접 키워드를 입력해서 실시간이 아닌 차후에 수집하게 되는 방식을 선택하는 방법뿐일테고요. 물론 태그를 이용해서 실시간 인기 태그의 글을 보여주는 방법도 있겠지만, 태그를 일일이 써줘야 되다는 것이 또 걸림돌로 작용할 듯 싶습니다.
올블로그의 새로운 서비스 아니면 블로그코리아의 새로운 버전 아니면 또 다른 사이트에서 이러한 밈트랙커를 시도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은, 아직까지는 역부족인듯 싶습니다...
예? 첫눈* 이슈가 있다고요? 글쎄요...
2006/02/19 17:34
2006/02/19 17:34
tags: Blog, Memetrackers, Web 2.0
Posted by lunamoth on 2006/02/1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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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Fifth Moon [감상/만화/애니]
23화 낙원에 이르기까지 밧슈가 메릴이라 부르는 경우는 한 번도 없었다. 그 후로도 없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23화 낙원에 이르기까지 밧슈가 메릴이라 부르는 경우는 한 번도 없었다. 그 후로도 없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2006/02/18 21:59
2006/02/18 21:59
Posted by lunamoth on 2006/02/18 21:59
(0) comments
| 음악 어떻게 듣고 계신가요? [감상/음악]
쥬크온을 쓰신다는 라오쯔님과의 채팅, 그리고 myTavi.com (콘텐트 브라우저?) 의 초대 메일을 받고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컴퓨터를 통해 음악을 듣는 방식이 아직까지는 단순할 것이라는. 일단은 고전적이고 가장 대중적인 방식으로 MP3 를 다운받아 듣는 법이 있겠고, 쥬크온, 멜론 등의 유료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해 듣는 방법, 근자에 들어서는 Pandora, Last.FM Radio Player 방식의 취향에 맞는 음악을 엄선해 주는 서비스를 이용 랜덤으로 듣는 방식. 그와 별개로 iTunes (iTMS) 나 최근 공개된 Songbird (사용기) 가 있겠지만 국내 실정에는 (물론 포드캐스팅 쪽은 가능할 테지만) 맞지 않겠고요. 대략, 이 정도 인것 같습니다. 참 블로그, 미니홈피의 배경음악을 검색해 듣는 큐우 Q~ 와 뮤프리도 있군요. 이런저런 라디오 방송도 있겠고요...
개인적으로는 Winamp 와 Billy 를 벗어나진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굳이 무거운 아이튠즈를 깔아야 될 이유도 찾지 못했거니와 스트리밍 서비스도 만족할만한 음원을 보유한 사이트는 거의 없더군요. 하긴 포드캐스팅도 주소를 추출해서 WellGet 으로 다운 받아 들을 정도니... "아, 그래서 지금도 저는 궁금합니다." 요즘 음악 어떻게 듣고 계신가요?
2006-02-18 오후 3:54
배경음악 공유서비스 '전성시대'
개인적으로는 Winamp 와 Billy 를 벗어나진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굳이 무거운 아이튠즈를 깔아야 될 이유도 찾지 못했거니와 스트리밍 서비스도 만족할만한 음원을 보유한 사이트는 거의 없더군요. 하긴 포드캐스팅도 주소를 추출해서 WellGet 으로 다운 받아 들을 정도니... "아, 그래서 지금도 저는 궁금합니다." 요즘 음악 어떻게 듣고 계신가요?
2006-02-18 오후 3:54
배경음악 공유서비스 '전성시대'
2006/02/17 23:53
2006/02/17 23:53
tags: Media, MP3, Music, Player, Software
Posted by lunamoth on 2006/02/17 23:53
(42) comments
내가 음악을 듣는 방식 x
【 Tracked from 正中龍德 at 2006/02/18 01:55 】
개인적으로 철학을 공부했지만 철학보다 더 좋아하는것이 음악입니다. 이건 아마 죽을때까지 그렇겠지요. 하드하나를 꽉 채울만큼 많은 mp3를 모았지만 그래도 꼭 듣고싶은 노래중..
시험 방송 (스톤라디오) x
【 Tracked from ▒ 정타임, 생활의 발견. 블로그 ▒ at 2006/02/18 13:22 】
예전에 디비딕을 할 시절에 땡칠도사님, 카틴부님, 마니또님께서 스톤라디오(쉽게 돌라디오라고 불렀죠)를 이용해서 자유게시판에 좋은 음악을 올려 들려주시곤 했습니다.
원래..
저는 음악을 이렇게 듣습니다 x
【 Tracked from 2nd round : devistyle at 2006/02/20 17:23 】
Trackbacked From lunamoth 3rd [음악 어떻게 듣고 계신가요?]
[#IMAGE|b0040796_1731815.jpg|200602/20/96/|left|256|201|pds1#]요즘 참 많이 듣는 방식이 변했다고 생각해요.
고등학교때까지 주요 수단은 마..
| 배철수 - 사랑 그 아름답고 소중한 얘기들 [감상/음악]
포스코 광고 음악에서 귀에 익은 배철수의 음색이 느껴져 찾아보니, 역시나 사랑 그 아름답고 소중한 얘기들 이었다. 찾아보니 1985년 10월 15일 지구레코드사에서 발매된 사랑이야기란 앨범 수록곡 이었다.는 것과는 별개로 이 앨범의 MP3 파일을 갖고 있었다는건 도통 알 수 없는 일. 이 세상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내 말 좀 들어 보려나. 절로 리듬이 떠오르는구나. 며칠은 입가에 머물것 같은 느낌이다.
2006/02/17 21:40
2006/02/17 21:40
tags: Commercial, Music, 배철수
Posted by lunamoth on 2006/02/17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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