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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2 : total 46 posts
2006/02/25 MPUI, the MPlayer frontend for Windows (4)
2006/02/24 구글 웹페이지 제작툴 Google Page Creator (14)
2006/02/23 프리스트 16 | 형민우 (26)
2006/02/22 젤다 Zelda 20 주년 (6)
2006/02/21 한국어 red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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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PUI, the MPlayer frontend for Windows  [소프트웨어 리뷰]

MPUI, the MPlayer frontend for Windows

가볍고 앙증맞은 미디어 플레이어. TCPMP Win32 버전보다 깔끔한게 마음에 든다. Billy 하고 잘 어울리는 한쌍이 될 듯. 한글 자막이 깨지는 문제만 해결 된다면...
2006/02/25 05:41 2006/02/25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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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06/02/25 05:41
(4) comments

| 구글 웹페이지 제작툴 Google Page Creator  [마우스 포테이토]



1997년이었던가? 처음 홈페이지를 만들었던 때를 기억합니다. 네띠앙, 신비로, 크레이지보드...

어제 구글에서 또 하나의 베타 프로그램공개됐습니다. 바로 Google Page Creator 란 이름의 웹페이지 제작툴입니다. 최근에 루머로 떠돌고 있던 Ajax 기반 웹에디터가 현실화 된 것입니다. 홈페이지에서는 별도의 기술 없이도 쉽고 빠르게, 보이는 그대로 (WYSIWYG), http://lunamoth.googlepages.com 처럼 도메인 제공이란 대략의 서비스 내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Gmail 계정으로 로그인 후 구글 페이지 사용 승인 절차가 있으며, 지난번 구글 웹 통계 때처럼 접속 폭주로 현재는 가입을 받고 있지 않는 상태로 보입니다. (홈페이지에서는 대기자 리스트에 메일을 남기는 창구를 마련하고 있더군요.) 아울러 아직까지 구글측에서 Google Page Creator 에 대한 공식적인 언급은 없는 상태입니다. 보도자료 나왔군요.

About Google Page Creator 에 따르면 페이지 공개 후 몇시간 뒤 구글에 인덱싱은 되지만 특별한 가중치는 없으며, 현재까지는 한 계정당 하나의 사이트만 생성 가능하다고 합니다. 트래픽과 관련된 부분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접속하게 되면 Gmail 느낌의 홈페이지 파일 관리자가 나오며, 오른쪽에 기타 파일등을 업로드할 수 있는 메뉴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사이트 설정 부분은 사이트명, 성인 자료 여부 체크 기능 정도 뿐입니다. 아울러 설정 부분 하단에 (역시 Gmail 처럼) 현재 사용중인 계정의 잔여 용량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한 계정당 총 100MB 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파일 관리자 부분도 아직까지는 단순히 메일로 알리기, 공개 여부, 복사, 삭제 정도의 기능만 갖추고 있습니다.

페이지 편집화면에서는 41개의 템플릿을 제공하며 4가지의 레이아웃 또한 손쉽게 바꿀 수 있습니다. 왼편 메뉴에서는 웹/계정 이미지 링크, 페이지/파일/웹/이메일 링크 기능의 버튼이 자리잡고 있으며, 클릭시 요즘 유행하는 Lightbox 기법?으로 해당 메뉴만 강조됩니다. 그외 강조, 이탤릭, 리스트, 색상, 폰트, 사이즈, 정렬 아이콘이 자리잡고 있으며 헤더 태그 또한 알아보기 쉽게 아이콘으로 되어있습니다. HTML 편집 또한 사용 가능하지만 전체적인 페이지 편집이 아닌 선택영역 일부분에 대한 편집에 그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외 자동 저장 기능과 문서 잠금 기능 또한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템플릿을 쓰지 않는 페이지를 만들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예제 페이지편집 화면 스크린샷 입니다.

대략 시험해본 결과, 현재까지는 철수님이 언급하셨듯이 Writely 류의 오피스 쪽 보다는 홈페이지 마법사 류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Waxy 에서도 Geocities 2.0 이라 빗대어 말하기도 했거니와... Google Base 와 함께 어떻게 발전해갈지 궁금해집니다. 아직까지는 또한 이 블로그 시대에서는 앞서 운을 뗀대로 노스탤지어("Web 1.0")에 가깝다는 생각을 합니다만. ("It's so very retro.", Web Office Suite?)

어린 마음에? 계정을 여러모로 유용해 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Multi WebSpace Faker 시절을 회상하며...) Splog 대한 염려도 들고요. 어쨌거나 "cat photos" 를 채울 공간 정도로 봐도 과언은 아닐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Nathan Weinberg 의 말대로 포드캐스팅 서버로도 좋겠네요. :p


2006-02-27 오전 6:00
현재 가입 가능한 상태입니다.
2006/02/24 05:31 2006/02/24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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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06/02/24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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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스트 16 | 형민우  [감상/만화/애니]


1998년 12월경에 단행본 1권이 나온 형민우의『프리스트』. 2006년 1월, 16권이 나왔지만 아직 끝은 멀어 보이고 이야깃거리는 차고 넘칠 지경이다. 하기야 이반 아이작의 "악몽에 관한 기록"으로 시작해서 어느덧 300년 후를 뛰어넘어 이반 아이작의 기록을 파헤치는 사이먼 신부가 나와 시점을 포개놓더니, 다시 8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십자군 원정 기사 단장, 바스커 드 귀용의 이야기를 바탕에 놓아둔다. 급기야 천사들 간의 전쟁에 대한 배경까지 나올 지경이면, 그 치밀함에 감탄할 지경이고, 중첩 레벨을 살펴볼 생각마저 들게 한다.『장미의 이름』에서처럼…. "그러니까 나는, 아드소가 썼다고 마비용이 주장했고, 마비용이 썼다고 발레가 주장하는 바를 쓰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반 아이작은 이제 막 회복을 마친 채 준비운동 중이고, 아무래도 16권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연방 보안관 코번, 노빅, 인디언 붉은 바람 (카리오의 동생?) 삼인방일 것이다. 연방보안관 코번 대 베르티네즈 교구 (미카엘의 검) 조슈아 사제장은 화려한 메인 디쉬일테고, 노빅 대 바스통도 의외의 파워 넘치는 장면들을 연출해 낸다. (역시나 묵묵히….) 붉은 바람 대 안트완 사제장도 복수전으로 충분히 제 역할을 다해냈다. 하지만, 아무래도 주목할 수밖에 없었던 인물은 코번, 3권부터 등장했지만 치열한 액션씬은 거의 처음인듯싶다. 그 화려한 채찍질?을 보고 있노라면, 주인공이 누구였는지 잊을 지경. 11권 말미에 카리오의 죽음에 대한 분노와 냉소 ("그만 두시죠 녀석이 믿었던 신은 신부님의 신과는 달랐으니까 주술의식을 해주지 못할 거면 그만 두십시오. 말이 나온 김에 개인적으로 신부님께 부탁드릴게 하나 있는데 앞으론 제 앞에서 기도 같은 건 삼가해 주십시오. 성경구절을 중얼거리거나, 성호 따위를 그어대는 짓도 그만 봤으면 합니다. 이제부터 십자가 같은 건 내게 적을 구분 짓는 기호 이외에, 어떤 의미도 없을 테니까!") 도 일품이었지만, 16권에서 조슈아의 말마중도 꽤 유쾌했던 장면 ("신이시여, 용서하소서. 저 어리석은 자는 자신이 지금 무슨 짓을 하는지 모르고 있나이다.", "멍청하긴. 내가 뭘 하고 있는지는, 네놈이 더 잘 알게 될 거야.") 이었다.

결국은 루안 신부도 할 말을 할 정도이니 ("수 세기 동안 씻겨지지 않는, 그리고 앞으로도 씻기지 않을 우리 신앙인들의 가장 큰 죄악은…. 사람들의 눈과 귀를 가린 채 믿음을 강요하고 수많은 전쟁으로 그들을 내몬 것입니다.") 앞으로 펼쳐질 살육들 역시 적지 않으리라 생각하게 된다. 아울러 15권 말미에 외전?격으로 광신(狂信) 이라는 별도 에피소드까지 채워넣으며 불어넣었던 성 베르티네즈 (미카엘의 검) 교구의 광기는 16권을 위한 발판 역으로 충분했다고 본다. 제나의 주검 앞에서 읊조리는 사제장 쟈마드의 냉소 ("너는 버려진 자들을 위해 네 눈물을 흘리지만, 그들을 내몬 것 또한, 너의 오만한 동정심이 아닌가? 결국, 그들을 희생시켜 너의 위선된 순수를 지키고 싶은 거냐, 네트라핌.") 와 교리집행자들의 등장은 또 하나의 피의 전주곡일테고. 윈드테일은 어떻게든 피의 전도를 막을 순 없다손 치고, 12사제는 다 나올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든다. (베시엘, 쟈마드, 쟈빌롱, 아크모데, 네트라핌...) 트라이건류를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중간중간 코번과 카리오, 코번과 노빅의 스냅 샷은 꽤 아스라한 또 하나의 선물이었으며, 바스통의 과거의 삽화와 마지막을 장식하는 라울 피에스트로 역시 쓸쓸하니 한편에 자리를 잡는다.

어쨌든 연재만으로 고마운 작품, 처음 여섯장 정도를 넘기다 보면 아니 이런 장면이 가능해졌다니! 하는 감탄을 하게 되는데 (초반부에서 효과음으로 잔인한 장면을 가렸던 자체검열을 생각한다면) 한편으로는 그간의 장면들이 아쉬울 따름이다. 작가의 말 또한 시쳇말로 안습일 지경이고... "PS. 기독교 단체가 항의해서 내가 연재를 쉬었다는 소문을 이제야 들었다. 그 소문이야말로 사자가 풀 뜯는 소리. 우리는 들쥐가 아니다. 근거 없는 소문에 경거망동 휩쓸리지 말자. 평론가의 별점만 보지 말고 직접 영화를 보고 스스로 판단하는 다소 미련함이 때론 필요하지 않나 싶다."

그건 그렇고 프리스트 1권 작가의 말에서 소원해마지 않았던 프리스트 영화화는 "헐리우드" 이긴 하나 안타깝게도 이상한 방향 (반헬싱?) 으로 귀결되는듯 싶다. 나 또한 왠지 프리스트 온라인의 흑역사가 떠올려지기도 했고. 콘스탄틴 정도만 돼도...
2006/02/23 02:28 2006/02/23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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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06/02/23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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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젤다 Zelda 20 주년  [감상/게임]



Slashdot | Legend of Zelda Celebrates 20 Years
Two Decades of Zelda from 1UP.com, Happy 20th B-Day Link!, My Link To The Past

작년 마리오 Mario 의 20주년에 이어서 올해에는 젤다 Zelda 의 20 주년이군요! 시계, 도동고, 지도가 기억나는군요... "Happy 20th, Zelda -- enjoy the retrospective. (Next year, we'll take you drinking.)" :p

레고로 만든 Excitebike (NES) 도 눈에 밟히더군요... (via LEGOd Video Games)


2006-02-27 오전 1:41
20 Years of Nintendo
2006/02/22 06:47 2006/02/22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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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06/02/22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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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 reddit  [마우스 포테이토]

reddit: 한국어 reddit - what's new online
reddit: what's new online
reddit becomes multilingual

populicio.usMost popular TLDs (Top Level Domains) 를 봐도 알 수 있거니와... 밈트랙커는 물론 소셜 북마킹 서비스 부분도 아직 요원한 것일런지요... 최근 오픈한 바람오픈 즐겨찾기도 있긴 합니다만...
2006/02/21 21:13 2006/02/2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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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06/02/2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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