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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9 : total 67 posts
2005/09/30 비열한 거리 (4)
2005/09/30 40만히트 이벤트 돌입! (53)
2005/09/29 i-RANGE 
2005/09/29 Get DivX Create for Free (8)
2005/09/29 Marlboro (2)
2005/09/28 아시나요 (9)
2005/09/27 Time Waster (18)
2005/09/27 Total Uninstall / Regmon (2)
2005/09/26 너는 내 운명 (9)
2005/09/26 WordPress.com Golden Ticket 드립니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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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열한 거리  [감상/영화/외...]

  착각했어요. 마지막 장면이 영화의 시작시 나오는 것으로요. 그것도 한낮에 벌어지는 것으로. 공중파 상영판(1999.12.05?)은 역시나 적당히 잘려진 판본?이었다는 걸 새삼 깨달았죠. 테레사는 기억에도 없었으니 말이죠. 뭐 그래도 다시 따라가는 재미는 있었어요. 쇼생크도 그랬고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도 그랬듯이요. 드 니로는 양지운의 음성으로 보는 것도 일품이긴 하죠. 마치 일종의 예감처럼 딱 맞춰 틀어?준 것도 고마울 따름이고요...

이를테면 트라우마죠. 끓는 기름이 생각나고 익어버린 상처 자국은 여전하니까요. 촛불이 아니라 유황불이 떨어진 순간이에요. 상처가 가라앉길 기다렸죠. 늘 마주하며 날 노려봤지만, 그저 회피할 따름이었죠. 회개는 교회가 아니라 길 위에서 이뤄진다지만, 첨탑위로 솟은 십자가들이 밤새워 저마다 불을 밝혀 디딜곳은 여의칠 않네요. 쟈니 보이와 다를게 없어요. 길고긴 채무도 별거 아니에요. 그저 카드나 한판할 뿐. 좋은 친구들과 함께요. 찰리를 만나면 전해주세요. 가진건 8불이 전부라고요.

쟈니 보이는 그후 누들스로, 지미 콘웨이로 분하죠. 그 보다 약간 "삐꾸"긴 했지만요. 가끔은 이런 것도 좋아요. 죽거나 나쁘거나 그저 날뛰고 도망치고 정신없이 폭죽을 터트리는 거죠. 별 수 있나요? 한 심리테스트에 그런 항목이 있더라고요. 품격높은 식당 이었던가 뭐래나. 전 물론 4위로 체크했죠. 결과가 뭐였는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아 군주. 후덕한 군주였나. 이러니 믿을게 하나 없죠.

다 젖었네요. 비가 그치면 한잔 사죠. 그럼.

- Tungsten C

Mean Streets (1973), 필름포럼

mean streets-the sound track by tremonti48@IMDb

1. Be My Baby.....The Ronettes
2. Tell Me.....The Rolling Stones
3. I Looked Away.....Eric Clapton
4. Jumpin' Jack Flash.....The Rolling Stones
5. Deserie.....The Charts
6. Estero di Santa Chiara.....Guiseppe di Steffano
7. I Met Him on a Sunday.....The Shirelles
8. You.....The Aqua tones
9. Florence..... The Paragons
10.Those Oldies but Goodies.....Little Ceaser and the Romans
11. Mr. Postman.....Marvalettes
12. Malla Femina.....Jimmy Roselli
13. Maruzella.....Renato Carusone
14. Addio Sogni di Gloria.....Guiseppe di Steffano
15. Canta per Me.....Guiseppe di Steffano
16. Its In His Kiss.....Betty Everet
17. I Love You So.....The Chantels
18. Ship of Love.....The Nutmegs
19. Rubber Biscuit..... The Chips
20. Pledging My Love.....Johnny Ace
21. Ritno Sabroso...Ray Barreto
22. Baby Oh Baby...The Dells
23. Scaplacello...Renato Carosone
24. Mickey's Monkey...The Miracles
25. Hide Away...Eric Clapton
2005/09/30 23:52 2005/09/30 23:52



Posted by lunamoth on 2005/09/30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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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만히트 이벤트 돌입!  [블로그 이야기]

전략. 방문자분께. 10만, 20만, 30만에 이어서 곧 40만 히트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에 본 블로그는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약소하게나마 육포를 선물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관련된 사항은 지저여행 준비물, 육포 14kg 주문, 경과보고 란 글을 참고하여 주시옵고 그럼 관련사항을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40만 히트시 자동으로 뜨는 팝업창(팝업차단 요주의)을 보시게 되면 관련 내용대로 메일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공정을 기하기 위해 현시각부로 Go 메뉴에 있던 카운터를 제거하였습니다. 참고로 395,434 히트를 기록중이었음을 밝혀둡니다.

그럼 많은 성원 부탁드리며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2005/09/30 04:06 2005/09/30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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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05/09/30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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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ANGE  [하드웨어]

i-RANGE, function, 薄型スクエアフォルムの男性向け腕時計

Happy Joe 가 슬슬 지겨워지는 중에 발견한 카시오. Wave Ceptor, Tough Solar, 7.6mm. 그리고 저 디지털의 둔탁함이란. 반전 액정 모델도 끌리는데 일단 메탈밴드 기본형으로 생각중. H. Moon님은 T-Touch 구하셨는지 궁금해진다.
2005/09/29 22:07 2005/09/29 22:07



Posted by lunamoth on 2005/09/2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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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t DivX Create for Free  [소프트웨어 리뷰]

DivX.com Anniversary Offer (via parkoz, Lifehacker)

DivX 코덱 탄생 5주년 기념으로 DivX Create 팩키지(Win2K/XP only, $19.99)를 오늘만 무료로 배포한다고 합니다. 일전에 Opera 10주년 때처럼 말이죠. 입력한 메일 주소로 s/n 을 전송해주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큰 의미는 없어 보입니다. 이제 더 이상 초창기 때처럼 DivX 코덱만을 쓰지 않거니와 (XviD, ffdshow) 인코딩 할때도 그리 많이 쓰질 않고 있으니 말이죠. 어쨌든 하나의 고유명사로 자리잡은 것만은 인정해 줘야겠네요. :p

예전에는 tdx2k2.nfo 가 있었는데 요즘은 뭐가 표준?인지 모르겠군요... 2k2 참 아득하네요... :|

덧. txd2k5.nfo , Codec: MUST BE XviD (all DivX codecs are banned).

The one-day DivX five year anniversary giveaway has ended.
2005/09/29 06:41 2005/09/29 06:41



Posted by lunamoth on 2005/09/29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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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lboro  [길 위의 이야기]

안 좋아요, 과거의 자신을 회상하는 건
현실을 살아갈 수 없는 남자들의 전매특허거든요
2005/09/29 01:05 2005/09/29 01:05



Posted by lunamoth on 2005/09/29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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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나요  [길 위의 이야기]

그가 걸치고 나온 줄무늬 난방은 예전 그대로였다. 그 어디선가 세월의 두께만큼 빛바랜 그늘과 낡은 보풀이 눈앞을 어지럽히는 느낌이었다. 아 생각났어! 그 옷 색깔. 낮게 깔린 어둠속에 고개 숙인 벙어리 가로등이 긴 침묵을 채근하는 듯 했다. 왜 있잖아 아시나요. 그제서야 일그러져 가는 그림자가 보이기 시작했다. 적당히 어울릴만한 얘기를 찾았어야 했는데. 더 이상 말마중이 필요치 않을 그런. 걸음을 멈추고 그는 말했다. 아 조성모 노래? 순간 희미한 웃음이 우리 사이를 감싸주었다. 부주의한 얼마간의 시간이 흐르고. 난 흩어진 말의 흔적을 찾았다. 얇은 빵 사이에 든 아이스크림, 그 무늬 같아. 그리고 얇고 촉촉한 카스테라 사이에서 새하얀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래 나도 그 생각 했어. 아시나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댈 보면 자꾸 눈물이 나서...

2005/09/28 05:46 2005/09/28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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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05/09/28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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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me Waster  [마우스 포테이토]

Tontie ver.1 // 작년쯤에 처음 접했던 EYEZMAZE 에서 만든 만땅주유소 아니 두더지 잡기류의 플래쉬게임입니다. 레벨 10 의 보스를 클리어하는 분이 있다면 사부로 모시겠습니다. :| 레벨 12에서 좌절... (via anakin) / Category: Time-Wasters

덧. 은망치로 마왕?을 제압한 anakin님 / lv.11 입장코드 9,6,5,8,1,3,4,7,2

오후 11:57 2005-09-29 추가
플래쉬 Vexed 가 있었군요. 셀빅/팜으로 재밌게 했던 퍼즐이죠.
2005/09/27 18:18 2005/09/27 18:18



Posted by lunamoth on 2005/09/27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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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tal Uninstall / Regmon  [소프트웨어 리뷰]

모님의 의뢰?로 찾아본 프로그램들입니다.

Total Uninstall 3.40
프로그램 설치전과 설치후의 시스템 변경사항을 기록해서 이후 깔끔한 설치 제거를 돕는 프로그램 입니다. 30일 제한 쉐어웨어.

Regmon for Windows NT/9x
Sysinternals 의 프리웨어로 실시간 레지스트리 모니터링 프로그램입니다.
2005/09/27 17:27 2005/09/27 17:27



Posted by lunamoth on 2005/09/2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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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는 내 운명  [감상/영화/외...]

대개가 그러하다 신파란 게. 자신도 모르는 새 잠복해있다 어느 순간 주체할 수 없게 만든다. 그 앞에서 어떤 논리도 구조도 설령 직조 된 이야기 얼개라도 힘을 잃고 쓰러진다. 울어야 할 때는 울면 그만이다. 참아본다 하지만 역린을 건드리면 그 순간 터져나올 뿐이다. 어떤 설명도 무가치하게 느껴지게 할 뿐이다. 대개가 그러하다 신파란 게.

내 마음의 신파든 우리 마음의 신파든 그 범주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그리하여 "순정"에 울고 "진정"함에 울고 만다. 어쩌면 그 순간을 위해 자신을 스스로 신파에 투항하게 하는지도 모르겠다. "적응기"가 끝나고 각자에 흐름이 일치되어갈 때, 차오른 신파균들이 행동을 시작할 때쯤 예상했던 것이라고, 지지 않게 다고 하지만 영화는 앞선 궤를 뛰어넘어 감정의 해제를 요구한다. 그리고 힘들이지 않고 순순히 응하게 될 뿐이다.

신파란 도처에 잠복해 있음을 그리고 그 구조란 누구도 설명치 못할 것임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한다. 어찌할 수 없는 삶 속으로 파고드는 어찌할 수 없는 신파, 너는 내 운명. 그리하여 다만 울고 만다.

- Tungsten C


[리뷰] 너는 내 운명 (You're My Sunshine!) by 갈림
너는 내 운명 by 달고양이
2005/09/26 23:57 2005/09/26 23:57



Posted by lunamoth on 2005/09/26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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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dPress.com Golden Ticket 드립니다  [블로그 이야기]

WordPress 의 호스팅 서비스인 WordPress.com 의 초대권이 왔더군요. 일단은 등록하고 둘러봤습니다. http://lunamoth.wordpress.com , 아무래도 외국서버여서 그런지 속도가 상당히 느리더군요. (오후 2:55 2005-09-26 현재) 제 회선문제인지. 자세한 리뷰는 호프횽;님 블로그를 참고하시길.

WordPress.com 초대권을 한 분께 드리겠습니다. 단순히 테스트를 위한 것이 아닌 블로그를 계속 운영하실 분이 받았으면 하네요. (아울러 간단한 워드프레스 테스트는 Blogsome 쪽으로) 원하시는 분은 비밀댓글로 메일주소 남겨주시길. No more free drinks!

덧. 한글이 깨지는 문제가 있더군요. "visual rich editor" 사용을 안하니 괜찮더군요.

덧. blogthing (via KJ)
2005/09/26 14:55 2005/09/26 14:55



Posted by lunamoth on 2005/09/2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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