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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8 : total 69 posts
2005/08/16 The Tears 내한공연 (8)
2005/08/16 del.icio.us 검색지원 
2005/08/16 구글맵을 이용한 방문객 위치보기 (16)
2005/08/15 The Tears @ 배철수의 음악캠프 (4)
2005/08/15 지저탐험 준비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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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Tears 내한공연  [감상/음악]


- 이게 꿈은 아니겠지?
- 아니 꿈일거야. 꿈인줄 알면서도 영원히 깨지못할 자각몽...

- 증상 : 기력소진, 심각한 탈수증세, 환청, 각종 관절부 염좌, 정신적 후유증...
- 진단 : 충분한 요양 필요...

- Lovers 에서 Two Creatures 까지 브렛의 착 달라붙는 음색과 흐느적거림?, 버나드의 환상적인 기타 연주, 접신하지 않을 이 누가 있으리오...

- 개인적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변함없는 음색을 들려준 브렛에게 고마울 따름. 선글라스 속 눈빛은 못봤지만.

- 스탠딩 번호란 별 의미없음을 다시 한번 확인. 공연 시작시가 관건. 불이 켜지고 나서야 나 또한 밀렸음을 자각.

- 1시간여 대기 1시간여 공연, 시작전에 조금 지친면도... 물론 티어스의 면면과 노래들이 금방 잊혀지게 했지만...

- 비록 스웨이드는 없었지만 티어스만으로 충분히 빠져 들었던 공연.

- "기억의 불멸을 꾀하느라 찰나의 현존을 희생하는" 이들은 안타까울 따름. 무려 핸드폰 동영상이라니...

- 애드키드님 객석 분위기는 어땠나요?

- 마지막 브렛의 한마디가 꼭 실현되길. 언젠가 이 나라에서 다시 공연하고 싶다는...

- Set List (via starcrazy@스웨이드카페)
the asylum / lovers / imperfection / low life / autograph / the ghost of you / brave new century / refugees / apollo 13 / southern rain / beautiful pain // two creatures // a love as strong as death

- 공연사진


Tears 16/08/2005 by belle
Forever 0816 by 애드키드
the tears 공연에 대한 (좀 이상한) 초간단 감상 by Jaybee
The tears 공연 후기 by pian
tears in seoul by 쏘닉


2005/08/16 23:48 2005/08/16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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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05/08/16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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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l.icio.us 검색지원  [링크 블로그]

del.icio.us 검색지원(로그인 필요), 그리하여 나는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링크한 나의 흔적들을... ;)
2005/08/16 13:31 2005/08/16 13:31



Posted by lunamoth on 2005/08/16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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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맵을 이용한 방문객 위치보기  [블로그 이야기]


gVisit.com, Google Maps API이용한 또 하나의 아이디어. 리퍼러 IP를 통해 방문객들의 국가, 도시별 위치를 파악해서 구글 맵에 표시하는 사이트이다. 간단히 사이트 이름과 주소를 등록하고 부여된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홈페이지에 넣어주면 통계가 작동하게 된다. 이를테면 이런식으로. 최근 20명의 방문객 위치정보만 알 수 있으나 기부를 통한 서비스 업그레이드시 최근 100명의 방문객 위치정보를 알 수 있고 광고또한 제거된다고 한다.

일견 엇비슷한 서비스로 게스트맵의 구글맵화?를 시도한 MyGuestmap 또한 있다. 좀더 색다른 방명록을 생각한다면 괜찮을 듯 싶다. 이를테면 이런식으로.

여튼 "나는 당신을 알고 있습니다" 추가될 사항이 하나 더 생긴것 같다. 당신이 어디에 살고 있는지를... (VisualRouteNeoTrace 를 돌리지 않고도...)
2005/08/16 05:02 2005/08/16 05:02



Posted by lunamoth on 2005/08/16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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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Tears @ 배철수의 음악캠프  [링크 블로그]

The Tears 내한, 배철수의 음악캠프 3,4부 출연

덧. Bernard Butler (guitar), Makoto Sakamoto (drums) 두 명만 출연. 내일 공연에서 Suede 시절 노래들은 공연예정이 없다고 함...

The only sound heard is the sound of tears.
2005/08/15 17:58 2005/08/1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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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05/08/1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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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저탐험 준비물  [길 위의 이야기]

아이겔 온도계, 압축공기로 작동되는 압력계, 보이소나스社가 제작한 크로노미터, 복각과 편각을 재기 위한 나침반 두 개, 야간용 망원경, 룸코르프 램프 두개, 퍼들리모어 회사에서 제작한 소총 두 자루, 콜트회사에서 제작한 권총 두 자루, 피켈 두 개, 곡괭이 두 개, 명주실로 만든 밧줄 사다리 한 개, 지팡이 세 개, 도끼와 망치 각각 한 개, 쇠로 만든 쐐기와 하켄 한 다스, 매듭 밧줄 몇개, 말린 고기와 건빵, 진, 물통, 휴대용 구급상자(날이 무딘 가위, 골절용 부목, 붕대와 압박붕대, 반창고, 사혈 쟁반, 덱스트린, 소독용 알콜, 액체 아세트산납, 에테르, 식초, 암모니아, 룸코르프 램프에 필요한 물품), 담배, 사냥용 화약과 부싯깃, 가죽벨트, 타르와 고무를 발라 방수처리한 구두 여섯 켤레, 셸 프리사크 씨의 측량과 비외른 굼라브손 씨의 지형 조사에 바탕을 두고 올라프 니콜라스 올센 씨가 제작한 48만분의 1 축척 아이슬란드 지도...¹

오토 리덴브로크 교수의 계산에 따르면 "인간이 도달한 가장 깊은 곳, 예를 들면 티롤의 키츠뷔엘이나 보헤미아의 부템베르크에 있는 광산보다" 깊은 해발 3000미터 깊이에서는 "온도가 81도가 되어야 하는데, 실제로는 겨우 15도 였다고 한다." 이는 2004년 10월 서울 월평균기온과 같다. 일단은 Beef Jerky² 부터 옥션을 통해 구매를 해야겠다.

Et quacumque viam dederit fortuna sequamur.
(운명이 이끄는 곳이라면 어디든 기꺼이 따라가리라.)



¹ 김석희님 번역의 쥘 베른 전집 1 지구 속 여행 , 아이디어회관 SF - 직지 프로젝트 1999 통해서 지저탐험을 준비해도 무방하다.
² 1985년 12월 5일 금성출판사에서 발행된 주니어(SF) 공상과학 명작선, 지저탐험를 통해 육포라는 개념을 "발견"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2005/08/15 06:18 2005/08/15 06:18



Posted by lunamoth on 2005/08/15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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