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06 : total 62 posts
2005/06/21 Miranda IM 0.4.0.1 (7)2005/06/21 Mr. & Mrs. Smith (4)
2005/06/20 The Tears 내한공연
2005/06/19 악몽 (7)
2005/06/19 루블로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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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randa IM 0.4.0.1 [링크 블로그]
(7) comments
2005/06/21 03:14
2005/06/21 03:14
Posted by lunamoth on 2005/06/21 03:14

| Mr. & Mrs. Smith [감상/영화/외...]
(4) comments
뭘 기대했던 것일까? 트리스탄의 우수? 밀즈 형사의 풋풋함? 제프리 고인스의 광기? 타일러 더든의 냉소? 톰 비숍의 분노? "devil-may-care" 러스티? 액션이 아닌 그의 연기를 한시라도 빨리 보고 싶을 따름이다.
2005/06/21 00:52
2005/06/21 00:52
Posted by lunamoth on 2005/06/21 00:52

Mr. Mrs. Smith x
【 Tracked from impossible is nothing. at 2005/07/05 16:28 】
토요일에 외박을 나가서 본 영화인데, 솔직히 난 안젤리나 졸리한텐 별로 관심없고.. -_-; (그냥 내 타입이 아니라서.. -.-)파이트클럽의 타일러 터든이 보여준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조금이나마 볼 수 있을까 해서 봤는데... 사실 조금 실망 -_-a그렇지만 ..
| The Tears 내한공연 [링크 블로그]
(0) comments
2005/06/20 14:52
2005/06/20 14:52
tags: Brett Anderson, The Tears
Posted by lunamoth on 2005/06/20 14:52

| 악몽 [길 위의 이야기]
(7) comments
자대배치를 기다리다 문득 생각이 났다 난 분명히 전역을 했는데... 뻔한 악몽... 그 앞에 참담한 현실이 당도해 있을 줄이야...
더이상의 비극은 제발 by young_gean
군대에서 또 일터졌다. 이번에도 총질이냐?! by 올빼미
총기 참사를 보고 떠오르는 일화 by 블루문
언어폭력과 갈굼은 사라지지 않는다. by 초하류
남자들의 군대이야기 by 젯털
군대 문제는 항상 초점을 빗나간다. by verite
[단상] 총기 난사 사건 by 갈림
총기 난사 - 이게 과연 군대의 문제인가? by 늑대호수
총기난사사건이 무엇 때문이라고? by ozzyz
선임은 선임대로, 후임은 후임대로 힘든 곳 by reme19
연천 단상 by gyuhang
메시지를 받았다. 참담한 기분과 가혹스런 과거와의 조우. 그 짧지만 잊지 못할 나날들. 악몽이었다면 깨면 그뿐이었을. 하지만 끊임없이 일어나고 일어나야만 했던 날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한낱 고된 추억으로만 재구성되는 부조리들. 상황논리에 굴복한 자와 외면하고 싶은 자들의 공모.
조언이란답시고 주저리주저리 떠들어 됐지만. 결국 다시 쳐다보니 스스로를 위안하고만 있었다. 버텨왔고 버티고 버틸 뿐이라는. 그것이 최선이자 차악이라며. 그 의지박약 속에, 시스템에 기댄 변명 속에 함몰돼 오늘도 끝없는 추락을 하는 이들이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네 글자로 요약되는 자살에 참으로 몸서리를 쳤었다. 단 한 장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사례들에서도 물론이고. 그것엔 아무것도 없다. 단지 처리만을 위한 과정들뿐.
조언이란답시고 주저리주저리 떠들어 됐지만. 결국 다시 쳐다보니 스스로를 위안하고만 있었다. 버텨왔고 버티고 버틸 뿐이라는. 그것이 최선이자 차악이라며. 그 의지박약 속에, 시스템에 기댄 변명 속에 함몰돼 오늘도 끝없는 추락을 하는 이들이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네 글자로 요약되는 자살에 참으로 몸서리를 쳤었다. 단 한 장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사례들에서도 물론이고. 그것엔 아무것도 없다. 단지 처리만을 위한 과정들뿐.
- 눈물 내리는 날
더이상의 비극은 제발 by young_gean
군대에서 또 일터졌다. 이번에도 총질이냐?! by 올빼미
총기 참사를 보고 떠오르는 일화 by 블루문
언어폭력과 갈굼은 사라지지 않는다. by 초하류
남자들의 군대이야기 by 젯털
군대 문제는 항상 초점을 빗나간다. by verite
[단상] 총기 난사 사건 by 갈림
총기 난사 - 이게 과연 군대의 문제인가? by 늑대호수
총기난사사건이 무엇 때문이라고? by ozzyz
선임은 선임대로, 후임은 후임대로 힘든 곳 by reme19
연천 단상 by gyuhang
2005/06/19 16:25
2005/06/19 16:25
Posted by lunamoth on 2005/06/19 16:25

[단상] 총기 난사 사건 x
【 Tracked from 늘 갈림길, 한 걸음 더 at 2005/06/21 11:55 】
한 학교에서 수업 중에 5·18과 관련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다.(관련포스트 1, 2) 당시 군인들이 얼마나 만행을 저질렀는가에 대해, 그저 몇가지의 구체적 사례를 가지고 이야기를 했다. 어떤 공포영화보다도, 어떤 하드코어 영화보다도 더 무섭고 끔찍한..
총기난사사건이 무엇 때문이라고? x
【 Tracked from ozzyz's review at 2005/06/22 12:24 】
우리 사회의 코끼리 - 군대문제
어느 날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거실에 코끼리가 한 마리 들어와 있었다. 처음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코끼리의 몸집은 비대해져갔고, 이윽고 집 전체를 메울 만큼 거대해지고 말았다. 하지만 코끼..
선임은 선임대로, 후임은 후임대로 힘든 곳 x
【 Tracked from 2005: A FILM ODYSSEY at 2005/06/23 01:35 】
8명의 젊은이가 어처구니 없이 생을 마감했다. 내 군대생활도 그런 광기에서 완전히 자유롭지는 않았다. 저 녀석이 언제 나에게 총질을 해댈지 불안한, 혹은 저 녀석이 언제 나를 군화발로 짓이길지 몰라 불안했던 기억. 군대란 그런 곳이다. 이등병 때 군대..
| 루블로그 [링크 블로그]
(7) comments
주소창에 '루블로그'만 치세요 :p (via dohyun's world) // ruble log? рубль журнал?
2005/06/19 00:17
2005/06/19 00:17
Posted by lunamoth on 2005/06/19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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