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Motion Picture of the Year
The Aviator (2004)
Best Performance by an Actor in a Leading Role
Jamie Foxx for Ray (2004/I)
Best Performance by an Actress in a Leading Role
Kate Winslet for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2004)
Best Performance by an Actor in a Supporting Role
Morgan Freeman for Million Dollar Baby (2004)
Best Performance by an Actress in a Supporting Role
Natalie Portman for Closer (2004/I)
Best Achievement in Directing
Martin Scorsese for The Aviator (2004)
http://oscar.com/oscarnight/winners/index.html
http://www.imdb.com/features/rto/2005/oscars
http://www.cineseoul.com/festival/award_list.html?location=external
| 2005/02 : total 42 posts
2005/02/27 오스카 로또 (7)2005/02/27 본 아이덴티티 / 본 슈프리머시 (6)
2005/02/27 다운로드 매니저 WellGet 1.25 (10)
2005/02/26 어느 토요일 (3)
2005/02/25 웹마2 공식 홈페이지 (9)
2005/02/25 a9.com (2)
2005/02/25 네버랜드를 찾아서 Finding Neverland (2004) (7)
2005/02/24 PDF Ripper (2)
2005/02/24 anti spyware (3)
2005/02/23 아버지 호출 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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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아이덴티티 / 본 슈프리머시 [감상/영화/외...]

본 아이덴티티와 본 슈프리머시를 뒤늦게 봄. (공중파/렌탈DVD)
맷 데이먼의 기민하고 명민한 액션, 내면의 혼돈들이 분위기를 끝까지 유지하는 듯 했다. 물론 추격신등은 다시 말할 나위도 없겠고. 프란카 포텐테 배역에도 thumb up! 클라이브 오웬은 BMW 단편영화에서 막 걸어 나온듯 싶었다.
로버트 러들럼의 원작도 꽤나 흥미가 있을것 같은데 절판 행진(무려 고려원!) 속에서 구하긴 상당히 난해 할듯 싶다. 일단 기본기로 에릭 엠블러 계통의 리얼리즘 스파이 소설부터 마스터를 해야되겠지만... 존 르 카레의 사실성과 냉혹함, 극적 반전에 매료되고 스파이 게임에서의 시스템과 그 속에서의 고뇌에 매료됐었다. 두편의 영화는 오락적으로 번드러져있긴 했는데. 소설은 어떨지 궁금하다.
2편 감독은 블러디 선데이의 폴 그린그래스였다(새삼스럽지만). 제이슨 본과 마리의 커플 활극을 기대한 나로서는 소위 "대략 낭패". 조안 알렌의 카리스마는 역부족 (페이스 오프의 잔영만이...). 스턴트까지 자처하며 불안정한 상황속의 내면의 고뇌를 무리없이 투영한 맷 데이먼 만은 인정. 2007년 개봉예정, 3편 본 얼티메이텀을 느긋하게 기다려 봐야될듯.
CIA를 소비하는 방식을 유형별로 나눠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다. 톰 클랜시의 잭 라이언 시리즈쪽이나 앨리어스 류의 액션물, 컨스피러시 쪽의 음모이론, 스파이 게임이나 리크루트 류의 육성물? 등등.
주말을 위한 미스테리스릴러액션드라마로 손색이 없었다는 개인평.
[TB] 본 슈프리머시 다시 보면서 확인한 것들. 실무 처리의 대가 제이슨 본. by mithrandir
다음 글 : 본 얼티메이텀 The Bourne Ultimatum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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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아이덴티티와 본 슈프리머시를 뒤늦게 봄. (공중파/렌탈DVD)
맷 데이먼의 기민하고 명민한 액션, 내면의 혼돈들이 분위기를 끝까지 유지하는 듯 했다. 물론 추격신등은 다시 말할 나위도 없겠고. 프란카 포텐테 배역에도 thumb up! 클라이브 오웬은 BMW 단편영화에서 막 걸어 나온듯 싶었다.
로버트 러들럼의 원작도 꽤나 흥미가 있을것 같은데 절판 행진(무려 고려원!) 속에서 구하긴 상당히 난해 할듯 싶다. 일단 기본기로 에릭 엠블러 계통의 리얼리즘 스파이 소설부터 마스터를 해야되겠지만... 존 르 카레의 사실성과 냉혹함, 극적 반전에 매료되고 스파이 게임에서의 시스템과 그 속에서의 고뇌에 매료됐었다. 두편의 영화는 오락적으로 번드러져있긴 했는데. 소설은 어떨지 궁금하다.
2편 감독은 블러디 선데이의 폴 그린그래스였다(새삼스럽지만). 제이슨 본과 마리의 커플 활극을 기대한 나로서는 소위 "대략 낭패". 조안 알렌의 카리스마는 역부족 (페이스 오프의 잔영만이...). 스턴트까지 자처하며 불안정한 상황속의 내면의 고뇌를 무리없이 투영한 맷 데이먼 만은 인정. 2007년 개봉예정, 3편 본 얼티메이텀을 느긋하게 기다려 봐야될듯.
CIA를 소비하는 방식을 유형별로 나눠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다. 톰 클랜시의 잭 라이언 시리즈쪽이나 앨리어스 류의 액션물, 컨스피러시 쪽의 음모이론, 스파이 게임이나 리크루트 류의 육성물? 등등.
주말을 위한 미스테리스릴러액션드라마로 손색이 없었다는 개인평.
[TB] 본 슈프리머시 다시 보면서 확인한 것들. 실무 처리의 대가 제이슨 본. by mithrandir
다음 글 : 본 얼티메이텀 The Bourne Ultimatum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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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운로드 매니저 WellGet 1.25 [소프트웨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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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Get 1.25 beta (Build0118) (2005-01-18) / Freeware / 972 KB / 스샷 / 마이폴더 / FileForum

모뎀시절 고질라와 겟라이트, 리겟이 다운로드 관리자 1세대 였다면 다운로드 엑셀레이터등에서 파일 분할 다운로드 개념이 도입된 이후 플레쉬겟(이하 플겟)으로 이어져 내려온 분할 다운로딩 프로그램이 그 명맥을 이어가는 듯 싶습니다. 또한 국내에서 플겟의 독주체제라 해도 과언이 아닐것 같습니다.
오래전에 리뷰했던 LeechGet을 아직까지 쓰고 있긴 하지만 사실 브라우저와의 연동은 해제 해놓고 쓰고있는 상태였습니다. 광대역이나 대용량 파일의 전송방식이 FTP나 여타 웹서비스 등으로 특화되어 가는 추세라 다운로드 관리 프로그램의 의미가 어느정도 퇴색된것도 사실이겠고요.
각설하고, 우연히 접하게된 WellGet 의 깔끔한 모습에 끌려 최근에는 이쪽을 사용중입니다. 일단 전체적인 인터페이스와 기능등은 너무하다 할 정도로 플겟의 그것과 동일 합니다. 플레쉬겟을 쓰시던 분이라면 따로 적응할 필요도 없겠고요.
드롭박스부터 시작해서 일괄 다운로드 기능등은 플겟과 동일하고요. 프리웨어 (무엇보다 이점이 강점 :D), HTTP, FTP, MMS, RTSP 프로토콜 지원, 한글 언어팩, 전송중 미디어 파일 재생 등 기본적인 다운로드 관리자의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아울러 동시 다운로드 20개, 쓰레드 최대 128개로 여타 다운로드 관리툴 보다 지원 범위가 넓다는 점도 강점이겠고요.
플겟에 따라다니는 스파이웨어라는 부담감을 벗고 프리로도 충분한 기능을 가진 웰겟으로의 전환은 나름의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참고링크
eTrust Spyware Encyclopedia - FlashGet
Review of download managers
Microsoft Antispyware
FLASHGET Spyware or Not ?
관련 카테고리
FileFlash C: Internet Download Managers
Softpedia C: Internet Download Managers
관련 프로그램
Free Download Manager 1.5
WinGet 1.9
p.s. 국내분이 만드셨던 다운로드 메이지는 개발이 중단됐었네요. 오래전엔 꽤 쓸만했었는데 아쉽군요.
[정보] WellGet 사용 하시는 분들...을 위한 팁

모뎀시절 고질라와 겟라이트, 리겟이 다운로드 관리자 1세대 였다면 다운로드 엑셀레이터등에서 파일 분할 다운로드 개념이 도입된 이후 플레쉬겟(이하 플겟)으로 이어져 내려온 분할 다운로딩 프로그램이 그 명맥을 이어가는 듯 싶습니다. 또한 국내에서 플겟의 독주체제라 해도 과언이 아닐것 같습니다.
오래전에 리뷰했던 LeechGet을 아직까지 쓰고 있긴 하지만 사실 브라우저와의 연동은 해제 해놓고 쓰고있는 상태였습니다. 광대역이나 대용량 파일의 전송방식이 FTP나 여타 웹서비스 등으로 특화되어 가는 추세라 다운로드 관리 프로그램의 의미가 어느정도 퇴색된것도 사실이겠고요.
각설하고, 우연히 접하게된 WellGet 의 깔끔한 모습에 끌려 최근에는 이쪽을 사용중입니다. 일단 전체적인 인터페이스와 기능등은 너무하다 할 정도로 플겟의 그것과 동일 합니다. 플레쉬겟을 쓰시던 분이라면 따로 적응할 필요도 없겠고요.
드롭박스부터 시작해서 일괄 다운로드 기능등은 플겟과 동일하고요. 프리웨어 (무엇보다 이점이 강점 :D), HTTP, FTP, MMS, RTSP 프로토콜 지원, 한글 언어팩, 전송중 미디어 파일 재생 등 기본적인 다운로드 관리자의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아울러 동시 다운로드 20개, 쓰레드 최대 128개로 여타 다운로드 관리툴 보다 지원 범위가 넓다는 점도 강점이겠고요.
플겟에 따라다니는 스파이웨어라는 부담감을 벗고 프리로도 충분한 기능을 가진 웰겟으로의 전환은 나름의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참고링크
eTrust Spyware Encyclopedia - FlashGet
Review of download managers
Microsoft Antispyware
FLASHGET Spyware or Not ?
관련 카테고리
FileFlash C: Internet Download Managers
Softpedia C: Internet Download Managers
관련 프로그램
Free Download Manager 1.5
WinGet 1.9
p.s. 국내분이 만드셨던 다운로드 메이지는 개발이 중단됐었네요. 오래전엔 꽤 쓸만했었는데 아쉽군요.
[정보] WellGet 사용 하시는 분들...을 위한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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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토요일 [길 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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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는 수많은 다른 사람들이 다른 삶을 살고 있어. 성공을 못할지도 모르고 길에서 죽을지도 몰라. 하지만 나는 그 일부이고 싶어. 비록 낙오자라도 내 손과 다리를 사용하고 생각하고 움직이며 내 자신의 삶을 만들고 싶어..." (マインド ゲ-ム / nfo)
<레이>를 봤다. 과연 명암이 공존하는 한 편의 전기영화일 뿐만 아니라 멋진 음악영화이기도 했다. 개인적으로 주연상은 제이미 폭스쪽으로 기울어졌고. (cf. Road to the Oscars) 설날에 공중파에서 방영된 레이 찰스 헌정공연을 제대로 봤었어야 했다는 뒤늦은 후회를 했다.
얼핏 사막복을 입고가는 자이툰 부대원(오늘 새벽 귀국한 1진 이겠지)을 봤다. 꽤나 복색이 멋지다는 생각, 돌아왔을 최일병, 그리고 계속될 치다꺼리의 씁쓸한 여운들이 스쳐갔다. 밀리터리룩까지 생각할 정도니 과연 망각과 윤색에는 과정이란 참 별것아닌듯 싶다.
라이브와 닉으로만 접했던 블로거분들과, 인쇄된 글과, 류남수 aka lunamoth의 모습과의 대면은 아쉽게도... orz.
<레이>를 봤다. 과연 명암이 공존하는 한 편의 전기영화일 뿐만 아니라 멋진 음악영화이기도 했다. 개인적으로 주연상은 제이미 폭스쪽으로 기울어졌고. (cf. Road to the Oscars) 설날에 공중파에서 방영된 레이 찰스 헌정공연을 제대로 봤었어야 했다는 뒤늦은 후회를 했다.
얼핏 사막복을 입고가는 자이툰 부대원(오늘 새벽 귀국한 1진 이겠지)을 봤다. 꽤나 복색이 멋지다는 생각, 돌아왔을 최일병, 그리고 계속될 치다꺼리의 씁쓸한 여운들이 스쳐갔다. 밀리터리룩까지 생각할 정도니 과연 망각과 윤색에는 과정이란 참 별것아닌듯 싶다.
라이브와 닉으로만 접했던 블로거분들과, 인쇄된 글과, 류남수 aka lunamoth의 모습과의 대면은 아쉽게도...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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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9.com [마우스 포테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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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9.com
아마존의 검색서비스. 처음엔 구글 아류라 생각했는데, 최근 들어 영화 검색시 써보니 꽤 괜찮은 툴로 진보해있었다. (구글도 영화 검색 서비스를 시작했다는 얘기가 보이기도 하지만. 리뷰에 국한)
http://a9.com/shawshank 이런식으로 직접 주소창에서 검색어까지 입력이 가능하다는 점도 괜찮은 아이디어. 좌측 메뉴에서 검색결과를 섹션별 토글이 가능하다. IMDb는 이쪽에서 검색하는 것이 빠르고 간결하고, 이미지는 구글의 이미지검색을 빌려오지만 출력물을 한눈에 보기에는 a9쪽이 편한듯 싶다.
로그인을 통해 검색 설정을 개인화할수 있다. (간단한 폰트, 스킨, 새창 열기 정도지만). 부가기능으로는 검색어 히스토리 기능, 북마크 기능, 검색어를 토대로한 관심분야 출력기능 (베타인듯) 이 있다.
아마존이나 IMDb에서 검색할 일이 생긴다면 간단히 주소창에 "http://a9.com/검색어" 를 치는 쪽을 추천해 본다. :)
아마존의 검색서비스. 처음엔 구글 아류라 생각했는데, 최근 들어 영화 검색시 써보니 꽤 괜찮은 툴로 진보해있었다. (구글도 영화 검색 서비스를 시작했다는 얘기가 보이기도 하지만. 리뷰에 국한)
http://a9.com/shawshank 이런식으로 직접 주소창에서 검색어까지 입력이 가능하다는 점도 괜찮은 아이디어. 좌측 메뉴에서 검색결과를 섹션별 토글이 가능하다. IMDb는 이쪽에서 검색하는 것이 빠르고 간결하고, 이미지는 구글의 이미지검색을 빌려오지만 출력물을 한눈에 보기에는 a9쪽이 편한듯 싶다.
로그인을 통해 검색 설정을 개인화할수 있다. (간단한 폰트, 스킨, 새창 열기 정도지만). 부가기능으로는 검색어 히스토리 기능, 북마크 기능, 검색어를 토대로한 관심분야 출력기능 (베타인듯) 이 있다.
아마존이나 IMDb에서 검색할 일이 생긴다면 간단히 주소창에 "http://a9.com/검색어" 를 치는 쪽을 추천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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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버랜드를 찾아서 Finding Neverland (2004) [감상/영화/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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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5 개봉 / 12세 이상 / 106분 / 드라마 / 영국,미국 / 국내 / 국외 / 씨네서울 / IMDb / OutNow / RT
어린아이의 시끌벅적한 얘기소리가 들립니다. 허나 느낌은 예전의 그것과는 사뭇 다릅니다. 닫힌 눈에서 벗어나 가당찮은 소위 초현실적인, 자유로운 주제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어느새 제임스 베리에게서 전파라도 된 걸 까요. "순수의 시대" 속을 날고 있을 그들의 모습에선, 전염이라도 될까 싶어 애써 서로를 회피 하는 저녁녘의 피로감은 물론 찾을 수 없습니다. 저 빨간 머리의 아이가 사뭇 달라 보이는 것 또한...
영화를 바라보는 시각의 변화도 딱딱하고 근엄한 태도로 짐짓 무게감을 잡고 연극을 보는 스크린 속 인물들과 그 궤를 같이할듯 싶습니다. 또 하나의 전기영화라는 간단한 수식과 영화상 후보작으로 등가 교환되는 평가들을 잊고 어느새 상상 속의 네버랜드로의 동참을 시작합니다.
피터 팬이라는 - 이제는 고전이된, 연극이 원작이었는지도 몰랐던 - 작품이 피터의 가족들로부터 발화하기 시작해 조금씩 살을 입혀가며 결국엔 베리가 꿈꿨던 네버랜드를 이루는 과정. 그리고 그 과정에서 그 가족 속에서 조금씩 커져 나가는 그의 부분들. 아이에서 어느새 훌쩍 커버린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는 것. 우리가 있고 있을 상상의 무한성과 그 유쾌함의 재발견 해보는 기회 등에 이 영화가 자리 잡을 듯싶습니다.
마음을 열고 느껴볼 수 있다면 어릴 적 봤을 법한 피터팬 연극, 혹은 가깝게는 더스틴 호프만 - 이 영화에도 나왔던 - 의 후크에서 로버트 윌리엄스처럼 약간의 비상하는 기분을 낼 수 있을지도 모를 일 입니다.
단지 극이 완성되는 과정과 한 인물의 연대기가 아닌 서로의 마음을 열게 되는 과정을 그린 환상의 힘을 예찬하는 드라마로 괜찮게 봤습니다.
우리는 현실 속에 살고 환상을 얘기하지만 오늘은 환상으로 치유되는 현실이란 또 하나의 환상극에 빠져들게 된 듯싶습니다. 그리하여 그렇게 어린아이의 웃음소리에 귀를 기울입니다.
(이 글은 Zire71로 작성되었습니다.)


어린아이의 시끌벅적한 얘기소리가 들립니다. 허나 느낌은 예전의 그것과는 사뭇 다릅니다. 닫힌 눈에서 벗어나 가당찮은 소위 초현실적인, 자유로운 주제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어느새 제임스 베리에게서 전파라도 된 걸 까요. "순수의 시대" 속을 날고 있을 그들의 모습에선, 전염이라도 될까 싶어 애써 서로를 회피 하는 저녁녘의 피로감은 물론 찾을 수 없습니다. 저 빨간 머리의 아이가 사뭇 달라 보이는 것 또한...
영화를 바라보는 시각의 변화도 딱딱하고 근엄한 태도로 짐짓 무게감을 잡고 연극을 보는 스크린 속 인물들과 그 궤를 같이할듯 싶습니다. 또 하나의 전기영화라는 간단한 수식과 영화상 후보작으로 등가 교환되는 평가들을 잊고 어느새 상상 속의 네버랜드로의 동참을 시작합니다.
피터 팬이라는 - 이제는 고전이된, 연극이 원작이었는지도 몰랐던 - 작품이 피터의 가족들로부터 발화하기 시작해 조금씩 살을 입혀가며 결국엔 베리가 꿈꿨던 네버랜드를 이루는 과정. 그리고 그 과정에서 그 가족 속에서 조금씩 커져 나가는 그의 부분들. 아이에서 어느새 훌쩍 커버린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는 것. 우리가 있고 있을 상상의 무한성과 그 유쾌함의 재발견 해보는 기회 등에 이 영화가 자리 잡을 듯싶습니다.
마음을 열고 느껴볼 수 있다면 어릴 적 봤을 법한 피터팬 연극, 혹은 가깝게는 더스틴 호프만 - 이 영화에도 나왔던 - 의 후크에서 로버트 윌리엄스처럼 약간의 비상하는 기분을 낼 수 있을지도 모를 일 입니다.
단지 극이 완성되는 과정과 한 인물의 연대기가 아닌 서로의 마음을 열게 되는 과정을 그린 환상의 힘을 예찬하는 드라마로 괜찮게 봤습니다.
우리는 현실 속에 살고 환상을 얘기하지만 오늘은 환상으로 치유되는 현실이란 또 하나의 환상극에 빠져들게 된 듯싶습니다. 그리하여 그렇게 어린아이의 웃음소리에 귀를 기울입니다.
(이 글은 Zire71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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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F Ripper [링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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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Ripper - Extract image, text, chart, formula from PDF files (via FileForum) / Antares의 포스터를 보고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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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ti spyware [링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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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제거툴이야 레지스트리 청소기야? (via WareHouse, Softwant)
공지사항에 읽어볼만한 글들이 많군요. 괜한 결벽에 대한 반성도 하게되고요. 찝찝함을 이용하는 장사치들이란...
공지사항에 읽어볼만한 글들이 많군요. 괜한 결벽에 대한 반성도 하게되고요. 찝찝함을 이용하는 장사치들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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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호출 외... [길 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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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을 연장했습니다. 일단은 2007년까지는 계속될것 같습니다. 좀 과하다 싶기도 하지만 어느새 이쪽(biz)이 저쪽(pe.kr)보다는 익숙해져서 별무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pe.kr 쪽을 위키쪽으로 만들어 보려던 계획은 아직 남아있긴 합니다만. 역시 먼 미래의 일이 될것 같습니다. 아직 개인홈에 대한 애착이 더 가긴 합니다만 어느새 황성옛터식으로 된 듯 싶고요. 여튼 이것으로 만기일을 생각할 일은 당분간 없을 것 같습니다. :)
"좋아하는 것이 하나의 일이 된다면 그 일을 끝까지 좋아 할 수 있을까?" Oh My Goddess 에서 모리사토 게이치가 그런 비슷한 얘기를 한 장면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글쎄요, 어느정도 관심을 갖고 있던 분야이고 소위 적성에도 맞는 것 같기는 한데. 어느덧 매너리즘이란것에 빠진것 같습니다. 물론 그리 많은 걸 기대할 상황은 아니라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만. 답답한것만은 사실입니다. 사실 더 큰 문제는 이룬것도 이룰것도 없다는 패배의식 뿐이겠지만...
아버지 호출로 인해 잠시 노트북을 손보고 왔습니다. 잠깐 정리한다는게 올미다(관련글1/관련글2)를 다봤네요. orz. 일단 삼성화재 V3 로 바이러스 하나 잡고 악성코드 방역작업을 실시했습니다. 참고하시라고 작업내역을 기재해둡니다. SpyZero 검색, PC도사 검색 및 예방, SpywareBlaster 예방, Ad-Free 검색 및 예방, Spy Sweeper 검색정도로 조금은 무리해서 방역작업을 마쳤습니다. msconfig로 트레이도 정리했고요. 그러고보니 Ad-Aware를 빠트리긴 했네요. 애드웨어/스파이웨어/악성코드 쪽은 저 정도만 해준다면 안심하셔도 될듯 싶습니다. 역시 국내 DB는 SpyZero쪽이 강하긴 한데 가격부담이 좀 되긴 하더군요. 조만간 관련 프로그램 하나씩 소개 정도를 써볼 생각입니다. :)
J~보드는 아직인가요? 유령멤버가 된듯 싶어 여쭤보기도 부끄럽습니다만, 허전하긴 하네요. 열릴 날만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
지PD: "봄이 오려나 봐요..." / 미자: "안 어울려요." lol
일단은 여기까지... :p
p.s. "ㅎㅎㅎ와 smiley를 위한 변명", "A9" 등등은 다음 기회에...
"좋아하는 것이 하나의 일이 된다면 그 일을 끝까지 좋아 할 수 있을까?" Oh My Goddess 에서 모리사토 게이치가 그런 비슷한 얘기를 한 장면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글쎄요, 어느정도 관심을 갖고 있던 분야이고 소위 적성에도 맞는 것 같기는 한데. 어느덧 매너리즘이란것에 빠진것 같습니다. 물론 그리 많은 걸 기대할 상황은 아니라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만. 답답한것만은 사실입니다. 사실 더 큰 문제는 이룬것도 이룰것도 없다는 패배의식 뿐이겠지만...
아버지 호출로 인해 잠시 노트북을 손보고 왔습니다. 잠깐 정리한다는게 올미다(관련글1/관련글2)를 다봤네요. orz. 일단 삼성화재 V3 로 바이러스 하나 잡고 악성코드 방역작업을 실시했습니다. 참고하시라고 작업내역을 기재해둡니다. SpyZero 검색, PC도사 검색 및 예방, SpywareBlaster 예방, Ad-Free 검색 및 예방, Spy Sweeper 검색정도로 조금은 무리해서 방역작업을 마쳤습니다. msconfig로 트레이도 정리했고요. 그러고보니 Ad-Aware를 빠트리긴 했네요. 애드웨어/스파이웨어/악성코드 쪽은 저 정도만 해준다면 안심하셔도 될듯 싶습니다. 역시 국내 DB는 SpyZero쪽이 강하긴 한데 가격부담이 좀 되긴 하더군요. 조만간 관련 프로그램 하나씩 소개 정도를 써볼 생각입니다. :)
J~보드는 아직인가요? 유령멤버가 된듯 싶어 여쭤보기도 부끄럽습니다만, 허전하긴 하네요. 열릴 날만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
지PD: "봄이 오려나 봐요..." / 미자: "안 어울려요." lol
일단은 여기까지... :p
p.s. "ㅎㅎㅎ와 smiley를 위한 변명", "A9" 등등은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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