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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2 : total 70 posts
2004/12/31 SpywareBlaster (4)
2004/12/31 Gentlemen's Quarterly (4)
2004/12/31 ClearType (7)
2004/12/31 송년 (2)
2004/12/30 전자렌지 도착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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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ywareBlaster  [소프트웨어 리뷰]

SpywareBlaster - ActiveX 기반의 스파이웨어, 애드웨어, 브라우저 하이재커 등의 CLSID를 미리 잡아둬서 사전에 예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국내 Anti Spyware 프로그램과 함께 사용하면 좋을 듯 싶네요. 자체업데이트, 모질라/파이어폭스 지원, 복원기능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간결한 인터페이스에 프리웨어로 한번쯤 깔아두고 가끔 한번씩만 실행을 해주는 것도 스파이웨어에 대한 어느정도의 예방책이 될 수 있을 듯 싶네요 :)
2004/12/31 22:12 2004/12/31 22:12



Posted by lunamoth on 2004/12/3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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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ntlemen's Quarterly  [길 위의 이야기]

오늘 구입하게된 우연히 받게된 상품권으로 산 고가의 카드지갑(마땅히 고를 것이 없어 선택하게된)을 바라보고 있노라니 김영진GQ에 기고했던 글이 생각났다. 그중 동감갔던 비평 부분만을 일부 발췌.

"나는 여전히 소비자본주의사회를 제대로 살기 위한 GQ의 계명을 무시하는 악질 독자다. 뿐만 아니라 물질적 풍요를 추구하는 삶에 액세서리처럼 따라붙는 문화적 자양분 섭취방법을 제법 그럴 듯하게 안내하는 GQ의 교묘한 노선에 반감을 갖고 있는 독자다. 좋은 옷을 사기보다는 책을 더 많이 사두고 싶어하는 이런 구시대의 인간이 성공한 남자들이 근사하게 옷을 입고 폼을 잡는 GQ의 화보에 정이 가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 요컨대 어쩔 수 없이 GQ는 자본주의를 살아가는 최소한의 분열증을 마음껏 전시하는 이상한 잡지라고 생각한다."

"성숙한 남자들에게 새것 콤플렉스를 부추기지만 이 엉망진창으로 돌아가는 세상에 대해 약간이라도 삐딱한 마음을 품게 만드는데는 도통 무심한 잡지다. 윤기만이 넘쳐나고 반역적인 삶의 기운을 소개하는 데는 게으르다. 그런데도 GQ를 읽으며 참 재미있네라고 느끼는 나 자신도 분열적인 인간이다."
(via March 2004, GQ)

언제나 그것들을 읽을 때는 약간의 실소를 동반케 했었다. 이를테면 이런 문구. "가격도 만만하다. 79만원" 이라든지 "휴대용 약통, 139만원" 류의 글귀들 말이다. 어느정도 초현실의 세계를 간접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음에는 긍정하는 바이지만 말이다. :p
2004/12/31 20:54 2004/12/31 20:54



Posted by lunamoth on 2004/12/3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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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earType  [소프트웨어 리뷰]

왜 이걸 잊고 있었을까? XP를 쓴지도 꽤 오래됐는데. 간혹 노트북을 쳐다 볼때 마다 "이쪽은 영문 폰트가 잘 보이는 군" 이라며 갸웃거리던 것이 허망해진다. orz. (via miniwini)

FYI. ClearType information / What is ClearType? / How do I turn it on? / sample
cf. 클리어타입(cleartype) 튜닝 / 한국어 글꼴에 cleartype 사용해보기 (via mytheme.net)

p.s. Dec 2004, royal straight flush!
2004/12/31 16:31 2004/12/31 16:31



Posted by lunamoth on 2004/12/3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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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년  [길 위의 이야기]

어느새 시간은 흐르고 공사다망 공사년도 막바지로 접어든다. 개인적으로 변화와 추종의 순례에 휩쓸러 정신없이 마중도 채 못한채로 보내는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이또한 타종시간이 다가오면 올 수록 늘 갖게 되는 감정이 아니던가. 일상은 천연덕스럽게 운행을 계속하고 오가는 행렬속에 우연의 미소도 불운의 좌절도 과분한 광휘도 그렇게 세월속에 묻혀 먼미래의 주마등 속으로 편입되고 말것이다. 올려다 볼 미래앞에 서서 과거를 묻고 현재속으로 침전하면 그뿐이다.

다만, 바라볼 의지와 다가설 용기와 일말의 이상을 잃지 않았음을 조용스레 위안해 보고 싶다. 또한 떨어져 있어도 마음만은 더 가까워졌던 소중한 경험과 그 불가피한 젊은날의 오후를 함께 보낸 이들과 기억속에서 다시금 나를 환기케 했던 이들을 잊긴 힘들것 같다. 삶과 사람에 감사하며 그렇게 올 한해를 보내본다. 먼 저 편 으 로 . . .

삼가 새해를 축하합니다. 건승하시길... :)
2004/12/31 00:37 2004/12/31 00:37



Posted by lunamoth on 2004/12/31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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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렌지 도착  [길 위의 이야기]

편의점을 예로 들 수도 있겠지만 그 무궁무진한 응용성에 놀랐던 것은 역시 모처에서 일것이다. "냉동"이란 명사가 또 다른 함의를 내포하는 곳은 어쩌면 그곳 뿐이기도 하리라... (나만의 베스트라 뽑아 본다면 역시 매콤한 "깐풍기"를... :p)

각설하고, 오늘 모처에 전자렌지가 도착했다. DEKOR-63Y5IW 모델로 그야말로 심플함의 극치랄까. 모드/강약조절 다이얼, 타이머 다이얼 정도 만으로 고도의 집중력을 보여주고 있었다. 급히 야채호빵을 공수해서 모분들과 함께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상당한 가격대성능비를 몸소 느낄 수 있었다. 이것으로 올겨울은 렌지군과 함께~ (이거 어째 박민규카스테라 느낌이 나는데... orz.)
2004/12/30 01:56 2004/12/30 01:56



Posted by lunamoth on 2004/12/30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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