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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2 : total 70 posts
2004/12/31 SpywareBlaster (4)
2004/12/31 Gentlemen's Quarterly (4)
2004/12/31 ClearType (7)
2004/12/31 송년 (2)
2004/12/30 전자렌지 도착 (7)
2004/12/29 info 도메인 무료 등록 (2)
2004/12/29 관리자 모드 
2004/12/29 CleanSoftware.org - Free software, no nasties! 
2004/12/28 블로그 변경사항 (6)
2004/12/28 산타킹덤 입장권 2장 드립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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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ywareBlaster  [소프트웨어 리뷰]

SpywareBlaster - ActiveX 기반의 스파이웨어, 애드웨어, 브라우저 하이재커 등의 CLSID를 미리 잡아둬서 사전에 예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국내 Anti Spyware 프로그램과 함께 사용하면 좋을 듯 싶네요. 자체업데이트, 모질라/파이어폭스 지원, 복원기능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간결한 인터페이스에 프리웨어로 한번쯤 깔아두고 가끔 한번씩만 실행을 해주는 것도 스파이웨어에 대한 어느정도의 예방책이 될 수 있을 듯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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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31 22:12 2004/12/31 22:12



Posted by lunamoth on 2004/12/3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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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ntlemen's Quarterly  [길 위의 이야기]

오늘 구입하게된 우연히 받게된 상품권으로 산 고가의 카드지갑(마땅히 고를 것이 없어 선택하게된)을 바라보고 있노라니 김영진GQ에 기고했던 글이 생각났다. 그중 동감갔던 비평 부분만을 일부 발췌.

"나는 여전히 소비자본주의사회를 제대로 살기 위한 GQ의 계명을 무시하는 악질 독자다. 뿐만 아니라 물질적 풍요를 추구하는 삶에 액세서리처럼 따라붙는 문화적 자양분 섭취방법을 제법 그럴 듯하게 안내하는 GQ의 교묘한 노선에 반감을 갖고 있는 독자다. 좋은 옷을 사기보다는 책을 더 많이 사두고 싶어하는 이런 구시대의 인간이 성공한 남자들이 근사하게 옷을 입고 폼을 잡는 GQ의 화보에 정이 가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 요컨대 어쩔 수 없이 GQ는 자본주의를 살아가는 최소한의 분열증을 마음껏 전시하는 이상한 잡지라고 생각한다."

"성숙한 남자들에게 새것 콤플렉스를 부추기지만 이 엉망진창으로 돌아가는 세상에 대해 약간이라도 삐딱한 마음을 품게 만드는데는 도통 무심한 잡지다. 윤기만이 넘쳐나고 반역적인 삶의 기운을 소개하는 데는 게으르다. 그런데도 GQ를 읽으며 참 재미있네라고 느끼는 나 자신도 분열적인 인간이다."
(via March 2004, GQ)

언제나 그것들을 읽을 때는 약간의 실소를 동반케 했었다. 이를테면 이런 문구. "가격도 만만하다. 79만원" 이라든지 "휴대용 약통, 139만원" 류의 글귀들 말이다. 어느정도 초현실의 세계를 간접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음에는 긍정하는 바이지만 말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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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31 20:54 2004/12/31 20:54



Posted by lunamoth on 2004/12/3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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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earType  [소프트웨어 리뷰]

왜 이걸 잊고 있었을까? XP를 쓴지도 꽤 오래됐는데. 간혹 노트북을 쳐다 볼때 마다 "이쪽은 영문 폰트가 잘 보이는 군" 이라며 갸웃거리던 것이 허망해진다. orz. (via miniwini)

FYI. ClearType information / What is ClearType? / How do I turn it on? / sample
cf. 클리어타입(cleartype) 튜닝 / 한국어 글꼴에 cleartype 사용해보기 (via mytheme.net)

p.s. Dec 2004, royal straight fl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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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31 16:31 2004/12/31 16:31



Posted by lunamoth on 2004/12/3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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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년  [길 위의 이야기]

어느새 시간은 흐르고 공사다망 공사년도 막바지로 접어든다. 개인적으로 변화와 추종의 순례에 휩쓸러 정신없이 마중도 채 못한채로 보내는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이또한 타종시간이 다가오면 올 수록 늘 갖게 되는 감정이 아니던가. 일상은 천연덕스럽게 운행을 계속하고 오가는 행렬속에 우연의 미소도 불운의 좌절도 과분한 광휘도 그렇게 세월속에 묻혀 먼미래의 주마등 속으로 편입되고 말것이다. 올려다 볼 미래앞에 서서 과거를 묻고 현재속으로 침전하면 그뿐이다.

다만, 바라볼 의지와 다가설 용기와 일말의 이상을 잃지 않았음을 조용스레 위안해 보고 싶다. 또한 떨어져 있어도 마음만은 더 가까워졌던 소중한 경험과 그 불가피한 젊은날의 오후를 함께 보낸 이들과 기억속에서 다시금 나를 환기케 했던 이들을 잊긴 힘들것 같다. 삶과 사람에 감사하며 그렇게 올 한해를 보내본다. 먼 저 편 으 로 . . .

삼가 새해를 축하합니다. 건승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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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31 00:37 2004/12/31 00:37



Posted by lunamoth on 2004/12/31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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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렌지 도착  [길 위의 이야기]

편의점을 예로 들 수도 있겠지만 그 무궁무진한 응용성에 놀랐던 것은 역시 모처에서 일것이다. "냉동"이란 명사가 또 다른 함의를 내포하는 곳은 어쩌면 그곳 뿐이기도 하리라... (나만의 베스트라 뽑아 본다면 역시 매콤한 "깐풍기"를... :p)

각설하고, 오늘 모처에 전자렌지가 도착했다. DEKOR-63Y5IW 모델로 그야말로 심플함의 극치랄까. 모드/강약조절 다이얼, 타이머 다이얼 정도 만으로 고도의 집중력을 보여주고 있었다. 급히 야채호빵을 공수해서 모분들과 함께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상당한 가격대성능비를 몸소 느낄 수 있었다. 이것으로 올겨울은 렌지군과 함께~ (이거 어째 박민규카스테라 느낌이 나는데...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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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30 01:56 2004/12/30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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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fo 도메인 무료 등록  [링크 블로그]

.info 무료 도메인 총정리 (via miniwini) / 올해 말까지더군요. 생각 있으신분은 등록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1년후 8천원 정도의 도메인 연장비를 물론 유념하시고) / lunamoth.inf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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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9 21:54 2004/12/2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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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모드  [길 위의 이야기]

Mr. Franklin: But we really do need to find someone up here. The work is starting to pile up. I’ve got a stack of documents on my desk this high. (Holds his hand at shoulder level.)
Chandler: Y’know what you should do, just toss ‘em in the shredder and claim you never got ‘em.
Mr. Franklin: (laughs) That’s a good one. (Walks away.)
Chandler: What does a guy have to do to be taken seriously around here?!


금일 모처에서 모님曰 : (한없이 밀려 올라오는 게시물들을 보며) 한 가지 방법이 있어! 게시판에 접속하면 각종 에러 메시지를 띄운 후, 게시판을 리셋. 그리고 얼마후에 이런 공지를 띄우는 거지 "죄송합니다. 서버 문제로 그동안 올려주신 글들이 모두 삭제되었습니다."

공모자의 심정으로 악의찬, 득의만면한, 허탈한 웃음을 잠시 짓고는 이내 모니터를 응시한다. 그리고 답변글을 남긴다. "(전략)... 감사합니다." 엔터.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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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9 21:16 2004/12/29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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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eanSoftware.org - Free software, no nasties!  [소프트웨어 리뷰]

CleanSoftware.org - Free software, no nasties! (via 컴퓨터 vs 책(링크블로그))

Ari님 블로그RSS 리더를 읽다가 jrogue님의 링크 블로그에서 발견한 사이트입니다. 어떻게 보면 TinyApps.Org 와 동일선상에 있다고 할 수도 있겠네요.

CleanSoftware.org 는 윈도우 유저들이 매일 사용하는 프로그램들 중에서 애드웨어/스파이웨어가 아닌, 프라이버시 침해 요소가 없는, 개인정보를 데이터 마이닝으로 유용하는 일이 없는, 숨겨진 컴포넌트가 없는, 불합리한 약관이 없는, 사용자의 데이터 보안에 위해요소가 없는 프로그램들을 골라 목록화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면면을 잠시나마 살펴보니 역시 친숙한 이름들이 눈에 띄는군요. 불여우천둥새로 시작해서 Xnews, Gaim, Miranda, Trillian Basic, Azureus, BitTorrent, eMule, Soulseek, WinMX, GIMP, IrfanView, OpenOffice.org, Ad-Aware, POPFile, PuTTY, SpamBayes, Spybot - Search & Destroy, WinSCP, 7-Zip, FileZilla 등등... 중언부언인 격인듯 싶기도 하지만. 일일이 옥석을 가리기란 쉽지만은 않은 일일테니까요. 번거롭기도 하거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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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9 01:16 2004/12/29 01:16



Posted by lunamoth on 2004/12/29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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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변경사항  [블로그 이야기]

아거님으로부터 엔트리 본문 폰트 색상이 회색이어서 본문 배경과 불협화음을 이루는 듯 하다는 건의사항을 받고 검은색으로 변경해봤습니다. 일전에 저도 좀 흐릿한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을 받기도 했습니다만 예전부터 회색에만 익숙해져서 그런지 그냥 지나쳤는데. 보내주신 스크린샷 보고 생각을 다시해서 바꿔봤습니다. 어떠신지요? 눈에 부담이 전보다 덜하신가요? ("도통 무슨소리지? 난 RSS리더로 읽고 있는데" 라면 할말은 없습니다만 :D)
아울러 다른 플랫폼 유저분들을 간과한면이 없지 않아 있는것 같아서 조금이라도 신경을 쓰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이를 테면 Browsercam, Icapture, IECapture, Screenshotservice 등의 온라인 브라우저 스크린샷 사이트 들에서 테스트도 해볼 생각입니다. (부디 제게 개선의지가 생기길 빌며...)
(여담입니다만) 카운터가 비정상인것만은 확실해보입니다. 통계를 찾아보니 아니나 다를까 리퍼러 스팸 때문이더군요. 이래저래 다시 필터링을 해봐야 겠습니다. 이런 고민을 하게된다는 것이 그리 유쾌하지만은 않은 일이겠습니다만 스팸 코멘트로 고생하시는 MT유저 분들도 있으니. 해결법은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고 모든 로그와 카운터등을 없애는 것일 듯 싶기도 합니다만... (강박성 성격장애가 어디가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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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8 21:51 2004/12/28 21:51



Posted by lunamoth on 2004/12/2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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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타킹덤 입장권 2장 드립니다  [길 위의 이야기]

산타킹덤 입장권을 야후 피플링베타 테스트에 선정되어 받게 됐는데. 개인적인 사정이 생겨서 못갈것 같네요. 시간이 되시고 가실 의양이 있으신 분 계시면 코멘트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해 주세요 :) / (선착순 한분)

산타킹돔 행사에 대한 안내입니다. 지난번 메일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산타킹돔 공연은 12월 30일, 즉 다음주 목요일 오후 6시 입장권입니다. 입장권은 직접 보내드리는 것이 아니라, 저희가 공연 주최측에 참여하시는 분들의 실명과 메일주소, 전화번호등을 알려드렸습니다. 현장에서 위 정보를 이용해 본인 확인을 하시고 입장을 하시면 됩니다.

다시 한번 알려드리는데 산타킹덤 입장은 2004년 12월 30일 오후 6시입니다. 그 시간에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공연시작 30분전쯤 현장에 가셔서 본인확인을 해주세요. 그리고 반드시 본인이 직접 가실 필요는 없으시고, 대리인이 대신 가셔도 됩니다. 대리인이 대신 가시는 경우에도 당첨자의 이름, 메일주소, 핸드폰 전화번호 등으로 대신 확인을 하시면 됩니다.

산타킹돔 블로그 : http://kr.blog.yahoo.com/santakingdom
산타킹돔 홈페이지 : http://www.santakingdom.com/
다녀오신 분의 후기 : http://kr.blog.yahoo.com/mijiy2k/122378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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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8 19:48 2004/12/28 19:48



Posted by lunamoth on 2004/12/28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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