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서핑을 하다 보면 자연스레 스크랩의 문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여러 가지 방안이 있겠지요. 용도나 방식에 따라 자체적으로 웹서버에 올려 관리하거나 PC 클라이언트 등으로 세분화해 볼 수 있겠고요. 요즘은 링크 블로그나 위키 방식을 많이들 쓰시는 것 같더군요. 웹 기반의 시스템이 직접적인 연계의 편의성에서 많은 이점이 있겠지만 클라이언트를 이용한 메모와 스크랩도 병행을 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예전부터 개인정보관리 범주에서 문서관리라는 하위범주에 포함되는 프로그램들을 관심을 갖고 찾아보게 됐습니다. 트리구조로 섹션화가 가능한 문서관리 프로그램들이 많이 눈에 띄더군요. 처음에는 GoldenSection Notes를 써보기도 했는데. 전체 문서 검색이 되지 않아서 (지금은 지원한다는군요.) Maple로 넘어와서 현재까지 사용중입니다. 그다지 부연설명이 필요 없을 듯한 "트리구조 문서관리 프로그램" 입니다. 각종 txt, html, doc 파일 불러오기도 지원하고요. jwBrowser의 장길석님이 만드신 jwFreeNote도 생각이 나는군요. 하여튼 제 개인적으로는 Palm Desktop 과 Maple 체제로 온오프라인 연계 정보관리를 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위키라도 만들어 제대로 관리하면 완벽할 텐데 말이죠. 아직은 orz. 그나저나 스크랩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cf. FileFlash C:UtilitiesPersonal Information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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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스크랩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소프트웨어 리뷰]
(8) comments
2004/11/28 21:07
2004/11/28 21:07
Posted by lunamoth on 2004/11/28 21:07
스크랩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x
【 Tracked from Yuricube's Blog at 2004/11/29 13:20 】
저 또한 스크랩하는 방법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위해 많은 시간과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맘에드는... 취향에 맞는 프로그램을 찾기란 정말 쉽지 않은데다, 비용또한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국산의 블루노트(테스트만...)뿐 아니..
| 감정의 무장해제... 캣츠비 [마우스 포테이토]
(4) comments
위대한 캣츠비 via R U Already Human? - by saramazi
일련의 웹카툰의 "범람" 속에 마주친 색다른 만화. 이정도의 페이소스를 담아낼 줄은. 일거에 무너져 내리는 감정의 무장해제를 당하는 기분이었다. 만화 속 대사 몇개를 첨부해 본다.
관 같애..
이미 죽어버린 느낌. 천정에 시선이 멈추면 편안해..
기억도 추억도.. 저 밖의 일이야..
때묻은 천정을 보며 아득해 지는 기분은..
독한 감기약 정도완 비교도 안돼!!..
상한 음악이라도 만들수 있는..
그런.. 그런.. 그런..
벗어나려면, 지금이 기회야!!! 아님 눌러앉아 속을 파먹든지.. 니가 결정해!!!..
둘 중 하나야!!!
날아가든.. 주저 앉든..
이건 어떨까?.. 잘 들어.. 힘들땐, 그림자를 생각해.
달려도 달려도 달라 붙는.. 그림자.. 말야
니가 좋든 싫든 간에 녀석은 배신을 몰라..
니 몸뚱아리가 살아있는 한 떠나지 않는 유일한 친구지!
한마디로 아주~든든해..
급한대로 찾은 커플 매니저는, 빠른 시간에 26년산 수컷의 몸값을 계산해주고,
덤으로.. 본인도 모르는 미래에, 잿빛 먼지를 가득 씌운다..
그게 싫어.
나만 버림받도, 나만 상처입고, 나만 추억하는 따위!!
더는 가라앉고 싶지 않아!!.. 나란놈 그게 싫어!!!
상처받는것도 지쳤고, 기억따위 불결해!!
빨고, 할퀴고, 버려 버리겠어!!! 그것도 사람짓이라면,
못할것도 없지!! 모질게 독하게!! 남들처럼!!!..
해피엔딩을 원해..
- 부탁이야.. 내가 좋으면 좋다고 말해줘.
너라면, 사랑을 버리지 않아도 살 수 있을 것 같아..
- 버리지마.
그거 아니?
서로가 서로를 필요한만큼, 그만큼만 솔직하면 돼.
스무번의 끼니와 일곱갑의 담배로 채운 일주일..
일주일의 시간은 이상도 이하도 아닌 모양으로 흘러갔어.
우린 그렇게..
기쁜 젊은 날을 기쁜 우리 젊은날로 만들어가고 있었어.
페르수와 보내는 시간이 깊을수록 현실은 아득해지고..
그 아득한 꺼리마저 지우려 했어.
결국, 현실이.. 날, 지워냈어.
일련의 웹카툰의 "범람" 속에 마주친 색다른 만화. 이정도의 페이소스를 담아낼 줄은. 일거에 무너져 내리는 감정의 무장해제를 당하는 기분이었다. 만화 속 대사 몇개를 첨부해 본다.
more..
관 같애..
이미 죽어버린 느낌. 천정에 시선이 멈추면 편안해..
기억도 추억도.. 저 밖의 일이야..
때묻은 천정을 보며 아득해 지는 기분은..
독한 감기약 정도완 비교도 안돼!!..
상한 음악이라도 만들수 있는..
그런.. 그런.. 그런..
벗어나려면, 지금이 기회야!!! 아님 눌러앉아 속을 파먹든지.. 니가 결정해!!!..
둘 중 하나야!!!
날아가든.. 주저 앉든..
이건 어떨까?.. 잘 들어.. 힘들땐, 그림자를 생각해.
달려도 달려도 달라 붙는.. 그림자.. 말야
니가 좋든 싫든 간에 녀석은 배신을 몰라..
니 몸뚱아리가 살아있는 한 떠나지 않는 유일한 친구지!
한마디로 아주~든든해..
급한대로 찾은 커플 매니저는, 빠른 시간에 26년산 수컷의 몸값을 계산해주고,
덤으로.. 본인도 모르는 미래에, 잿빛 먼지를 가득 씌운다..
그게 싫어.
나만 버림받도, 나만 상처입고, 나만 추억하는 따위!!
더는 가라앉고 싶지 않아!!.. 나란놈 그게 싫어!!!
상처받는것도 지쳤고, 기억따위 불결해!!
빨고, 할퀴고, 버려 버리겠어!!! 그것도 사람짓이라면,
못할것도 없지!! 모질게 독하게!! 남들처럼!!!..
해피엔딩을 원해..
- 부탁이야.. 내가 좋으면 좋다고 말해줘.
너라면, 사랑을 버리지 않아도 살 수 있을 것 같아..
- 버리지마.
그거 아니?
서로가 서로를 필요한만큼, 그만큼만 솔직하면 돼.
스무번의 끼니와 일곱갑의 담배로 채운 일주일..
일주일의 시간은 이상도 이하도 아닌 모양으로 흘러갔어.
우린 그렇게..
기쁜 젊은 날을 기쁜 우리 젊은날로 만들어가고 있었어.
페르수와 보내는 시간이 깊을수록 현실은 아득해지고..
그 아득한 꺼리마저 지우려 했어.
결국, 현실이.. 날, 지워냈어.
2004/11/2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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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04/11/2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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