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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1/26 : total 5 posts
2004/11/26 태터툴즈 포스트별 올블추천 넣기 (9)
2004/11/26 무료 문자 전송 사이트 (11)
2004/11/26 첫걸음 
2004/11/26 순간의 당혹스러움 (5)
2004/11/26 숫자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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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터툴즈 포스트별 올블추천 넣기  [블로그 이야기]

하늘이님올블로그 개발 SDK - 추천 기능 엔트리를 보고 간단히 스킨을 수정해서 넣어봤습니다. 엔트리 하단의 코멘트 옆에 있는 "recommend" 가 올블에서의 추천링크 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아래를 참고하셔서 넣어 두시면 됩니다. 트루님 블로그 보고 타겟 설정을 추가 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more..

2004/11/26 14:56 2004/11/26 14:56



Posted by lunamoth on 2004/11/2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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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문자 전송 사이트  [링크 블로그]

블로그 등지를 돌아다니다 발견한 무료 문자 전송 사이트다. 최근에 애용하고 있다. 제림성형외과 란 사이트에서 제공하고 있다. 회원가입을 해야한다는 점이 걸리지만. 광고없는 무제한 전송이라는 점이 메리트가 있을 듯싶다. 다음 메신저네이트온 까지 생각할 것도 없고.
2004/11/26 13:31 2004/11/26 13:31



Posted by lunamoth on 2004/11/26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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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걸음  [길 위의 이야기]

이 걸음이 반환점을 돌아나와서 전환점으로 가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불과 몇 달 새에 많은 변화가 닥쳐왔다. 이제 알고 있다. 문밖으로 나갈 때라는 것을. 어느 곳에 적을 두던간에 꿈꿀 수 있다는 것만이 소중한 것일테다. 내 힘으로 맞서 가려는 시도라는 것만으로 내게는 큰 의미가 될 터이고. 그럼에 지난 6월의 다짐은 신념의 기억으로 나름의 자리를 잇고 있다고 생각된다.
2004/11/26 12:27 2004/11/26 12:27



Posted by lunamoth on 2004/11/26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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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간의 당혹스러움  [길 위의 이야기]

무릎담요를 자연스럽게 군용모포 개듯이 접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다 잊혀졌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몸은 행위의 기억을 간직하고만 있는듯했다. 순간 뜻 모를 비소만이 입가를 아른거리고 사라져 갔다.
2004/11/26 01:20 2004/11/26 01:20



Posted by lunamoth on 2004/11/26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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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자송  [감상/음악]

단팥빵 엔트리를 썼을 때 첨부했어야 될 내용인듯싶지만. 찾아본 김에 포스팅해 본다. 예전에 유행했던 일련의 엽기송 중에 하나라 생각된다. <단팥빵>의 플롯에 이보다 어울리는 삽입곡은 없을 듯. 플래시 파일을 링크해 본다.

참고로 단팥빵 OST는 이미 "질렀다." :D

flash.. more..

2004/11/26 01:05 2004/11/26 01:05



Posted by lunamoth on 2004/11/26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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