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11/02 : total 5 posts
2004/11/02 컴퓨터로 절약한 시간에 놀러갈 거야 (2)2004/11/02 Chatango 설치! (14)
2004/11/02 어느 예비군의 편지 (4:46) - 유희열, 윤종신 (2)
2004/11/02 프라이버시 교육하기:관음증 환자와 노출증 환자 사이에서
2004/11/02 태터툴즈 알라딘 플러그인 수정판 (9)
1
◀ Newer Posts | ▲TOP | Older Posts ▶
| 컴퓨터로 절약한 시간에 놀러갈 거야 [길 위의 이야기]
뉴스를 보는데 순간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 소리를 듣게 됐다. 나름대로 순간 머릿속을 헤집고 지나갔지만 이내 과대망상과 견강부회 아전인수의 결과임에 밝혀졌다. 아직까지는 어느정도만 떨쳐낸 상태인것은 확실하다. 신경이 가는건 어쩔 수 없는 일이기도 하고... 언제쯤이면 완벽히 게워낼 수 있을까?
윈도우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근 2년만에 한 실질적인 PC관리이다. 요즘의 화두라면, 사람은 미니멀리스트로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저것 수행 환경을 손 볼 시간에 단 하나의 생각이라도 더 하며 한 줄의 글이라도 더 쓰는것이 나으리라 본다. 물론 그 관리가 업무에 큰 진보를 가져다 주는 한은 제외하고는. <비포 선라이즈>에서 제시도 말하지 않았던가. <뭐가 화나는줄 알아? 기술발달과 시간절약을 예찬하잖아? 남는 시간엔 더 많은 노동을 할 뿐야 이러는 거 봤어? "컴퓨터로 절약한 시간에 놀러갈 거야"> 그나저나 XecureWeb 이 설치되지 않는 문제는 SP2를 깔아봐도 난공불락이다. 즐네이버를 더 파볼까 생각하다가 _no (OTL)
영화는 영화관에서 본다. 라는 당연한 명제도 지금의 시공간에서는 의당 납득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 구분은 어찌보면 명확하다. 완벽한 시스템과 음향등이 구현된다고 하더라고 그곳에는 단 하나 관객이 없다는 사실이다. 영화속 배경음에 숨은 요소로 첨부되는 관객의 호흡말이다. <비포 선셋>을 보며 그것을 느꼈다. 셀린느의 마지막 ~씬에서의 경탄과 I Know. 마지막의 그 아쉬움의 한숨소리들... 과연 그런것들이 영상 파일속에 담겨있을지는 두말할 나위없을 테고. 솔직히 말하자면 스크리너 DVDivX로 보다 포기했었지만.... :p
요며칠새 상당히 정신이 없는 것은 사실이다. 정리가 되고 있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지지부진하다. 결벽과 강박에서 만들어져 자진해서 메어진 짐이겠지만. 허나 며칠 파다보면 꽤 보람이 있을 듯 싶다.
<비포 선셋>의 파장은 꽤나 오래 갈것 같다. 이런 기분이 가끔 나를 흔들어 놓고 지나간다. 하지만 그 뿐이라고 생각하면 시린 한구석도 자기최면으로 해소된다.
이런 양식이 "블로거"의 "본질"에 부합하는지에는 관심 없지만 그 가벼움만은 마음에 든다. ;)
2004/11/02 22:00
2004/11/02 22:00
Posted by lunamoth on 2004/11/02 22:00
(2) comments
| Chatango 설치! [블로그 이야기]
Chatango를 설치 했습니다. (Chatango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Google It!) 우측 사이드바 스크래치 페이퍼 밑에 플래시로 되어있는 미니 채팅창이 Chatango입니다. 온라인인 경우에는 메시지 센터 띄워두고 있으니 주저하지 마시고 메시지 남겨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설치는 간단하더군요. 사용자 등록, 코드 복사, 스킨 수정, 프로그램 다운 실행.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자는 목적에서 방만한 스킨 갈때 까지 가보자는 심정으로... 설치해봤습니다 :p
오후 5:27 2004-11-02 추가
메시지 남기신 후에 잠시만 기다려 주시면 제가 응답합니다. (온라인 상태인 경우에) 한 30초에서 1분정도만 기다려 주시길...
Chatango를 설치 했습니다. (Chatango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Google It!) 우측 사이드바 스크래치 페이퍼 밑에 플래시로 되어있는 미니 채팅창이 Chatango입니다. 온라인인 경우에는 메시지 센터 띄워두고 있으니 주저하지 마시고 메시지 남겨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설치는 간단하더군요. 사용자 등록, 코드 복사, 스킨 수정, 프로그램 다운 실행.
오후 5:27 2004-11-02 추가
메시지 남기신 후에 잠시만 기다려 주시면 제가 응답합니다. (온라인 상태인 경우에) 한 30초에서 1분정도만 기다려 주시길...
2004/11/02 17:30
2004/11/02 17:30
Posted by lunamoth on 2004/11/02 17:30
(14) comments
블로그에 채팅창을 달았습니다. 'ㅇ')/[Chatango!] x
【 Tracked from Here is Cre-Web[=Unofficial ... at 2004/12/05 03:02 】
블로그에 '채팅창' 을 달았습니다.
'Chatango' 라는 것인데, 이것의 장점은 '무료' 라는 점과 '설치' 가 쉽다는 것입니다.
지금 제 블로그의 '메모장' 부분을 보면 있습니다.
'스크린 네임' 이라는, 우리식으론 '대화명' 은 '영어' 만 되..
Chatango 설치! x
【 Tracked from Kazama의 일상생활 at 2004/12/06 15:04 】
Chatango를 설치했습니다..
왼쪽에 챗팅 프로그램이요..
자주 이용하세요.. ^^
채팅창을 달았습니다. x
【 Tracked from 이피젼의 미소녀게임 아틀리에 - 일기장 at 2004/12/06 22:27 】
이번 주 이오공감을 보니 유용한 글이 있어서 한 번 해봤습니다. 설치도 간단하고 사용법도 쉬워서 참 좋군요.
오른쪽에 보이는 작은 채팅창이 그것입니다.
제가 온라인일 때 메시지를 쓰시면 바로 저와 1:1 채팅이 되구요, 제가 오프라인일 때는 메..
Chatango를 설치했습니다. x
【 Tracked from Note in [달의 섬] at 2004/12/11 02:55 】
블로그에 채팅창을 달았습니다. 'ㅇ')/[Chatango!] (by 끄레워즈님) 에서 처음 보았습니다.
Chatango 설치! (by lunamoth님) 에서 알았습니다.
오른쪽 메뉴들 중에 보시면 검색 메뉴 바로 밑에 새로운 게 하나 생긴 게 보이십니까? 실시간 ..
chatdango 설치 완료 x
【 Tracked from redwiki.net/blog at 2004/12/11 23:10 】
lunamoth 님 블로그에서 발견하여 설치했습니다. 오른쪽 메뉴 아래에 보면 있을겁니다. 온라인일경우 간단히 글남겨주시길...
참... 세상에 장난감 많습니다. :)
오오 신기신기- -;; x
【 Tracked from 망상지존 달그림자 CANNI의 블로그 at 2004/12/14 12:41 】
블로그 채팅창- -;;신기함
달긴 달았습니다만
저는 영어를 제일 처음에쓰면
이상한 글자로 나오네요
한글로해도 뭐 어느정도 보이긴 하구,
귀엽네요 상당히
| 어느 예비군의 편지 (4:46) - 유희열, 윤종신 [감상/음악]
훈련소 6주차 (지금은 5주로 줄었겠지만) 때 취침방송으로 이등병의 편지를 조교가 틀어주었던 기억이 난다. 몇달전에 역시 모처에서 라디오로 듣게된 이 곡의 감상은 남달랐다. "김광석이 부른 `이등병의 편지`의 멜로디를 일부 차용한 패러디 곡"을 들으며 2년전 그때와 다른 가사를 다른 느낌으로 되새겨보게 했다. <음악 듣기>
어느 예비군의 편지 (4:46) - 유희열,윤종신
라이터를 켜라 OST 중에서...
집떠나와 버스타고 어디로 가는지 오늘 하루는 나라에 몸을 맡기련다
우리 동네 지켜보려 한다 부모님께 꾸중 듣고 서러운 아침은 반갑지 않은 한 동네 친구 만나면서 힘든 하루 고된 날 예고한다
어색해진 군복속에 숨겨진 무력해진 나의 근육은 이제 말을 듣질 않고 쉬려고만 한다 피로해지는 나의 젊음이여 가고 있다 빠르게 가고 있다 단 한번 뿐인 겁없는 계절이 곧 다가온다 꿈보다 후회 많은 아저씨라는 길고 긴 계절
입대할 때 그 눈빛을 일생에 단 한번 그 때 뿐일까 아무리 힘줘 부릅떠도 떠오르는 걱정에 늘어진다 어색해진 군복속에 베였던 기대뿐인 나의 출발은 아직 늦은 것 같지는 않아 반도 안돼 나의 인생을 다시 믿어본다
오고 있다 빠르게 오고 있다 잡힐 것 같은 뿌듯한 계절이 곧 다가온다 든든히 나를 믿는 아버지라는 길고 긴 계절 곧 다가온다 든든히 나를 믿는 아버지라는 길고 긴 계절 아버지라는 길고 긴 계절
가사.. more..
어느 예비군의 편지 (4:46) - 유희열,윤종신
라이터를 켜라 OST 중에서...
집떠나와 버스타고 어디로 가는지 오늘 하루는 나라에 몸을 맡기련다
우리 동네 지켜보려 한다 부모님께 꾸중 듣고 서러운 아침은 반갑지 않은 한 동네 친구 만나면서 힘든 하루 고된 날 예고한다
어색해진 군복속에 숨겨진 무력해진 나의 근육은 이제 말을 듣질 않고 쉬려고만 한다 피로해지는 나의 젊음이여 가고 있다 빠르게 가고 있다 단 한번 뿐인 겁없는 계절이 곧 다가온다 꿈보다 후회 많은 아저씨라는 길고 긴 계절
입대할 때 그 눈빛을 일생에 단 한번 그 때 뿐일까 아무리 힘줘 부릅떠도 떠오르는 걱정에 늘어진다 어색해진 군복속에 베였던 기대뿐인 나의 출발은 아직 늦은 것 같지는 않아 반도 안돼 나의 인생을 다시 믿어본다
오고 있다 빠르게 오고 있다 잡힐 것 같은 뿌듯한 계절이 곧 다가온다 든든히 나를 믿는 아버지라는 길고 긴 계절 곧 다가온다 든든히 나를 믿는 아버지라는 길고 긴 계절 아버지라는 길고 긴 계절
2004/11/02 13:15
2004/11/02 13:15
Posted by lunamoth on 2004/11/02 13:15
(2) comments
| 프라이버시 교육하기:관음증 환자와 노출증 환자 사이에서 [나의 서재]
몇 년전(벌써!) 본 Hoon님의 블로그의 타이틀 제목은 현 상황을 명확하게 요약해 주는 시각을 제공해주고 있다. - "관음증 환자와 노출증 환자가 만났을 때"
웹은 노출을 전제로 한다. 아니 웹에서의 자기 표현은 프라이버시("비공개의 권리"라는 의미로서가 아닌 "비공개"라는 의미에서의)의 노출을 전제로 한다. 자의든 타의든 그 수위를 조절할 수 있고 또는 불가피하게, 본의 아니게 무방비 상태에 놓이기도 한다.
근래에 회자되는 사례들을 생각해보자. 이른바 "싸이질"을 통해 ex~들의 현재상을 볼 수 있고, 한 인물에 대한 과거와 현재를 그의 주변인물과의 관계를 알 수 있다. (물론 비공개 설정이 있겠지만.) 지난 여름에 무슨 일을 했고, 저번 주 일요일에 "분명히 다른 곳이 아니라 바로 그곳에 있었다는 것을" 증명해 준다. 그것이 비록 자의에 의한 공개일지라도 원치 않는 개입의 여지가 남겨둘 수 있다는 것이 문제이다.
「프라이버시 교육하기」 란 에코의 에세이를 보자. 그는 그 글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그의 진단은 현시점에서 물론 유용할 것이다. 아무 생각 없이 혹은 없는 것처럼 보이는 이런저런 단면들이 난무하고 있다. 잡다한 물건을 구입하거나 쓸데없는 경품을 얻기 위해 간단한 메시지를 주고 받기 위해 인적사항부터 월 수입 등 세밀한 정보들까지 무의식적으로, 별다른 저항 없이 제공하도록 자신을 투항한다. 검색엔진과 웹 캐시는 어카이브등은 기억 속에서 지워버린 과거를 여전히 간직하고 있다. 주민등록번호는 검색엔진을 떠돌며 아이들의 얼굴과 이름은 유괴범의 표적이 될지도 모를 일이다. ("24. 과장하지 마라" 라는 수칙을 어긴 것일지는 앞으로 모를 일이다. 만박님의 관련 엔트리) 웹에 올린 사진이 어디선가 합성사진으로 떠돌 수도 있을것이고.
블로그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에서 공개의 범주를 지정해야 할 것이다. 그것은 물론 글의 내용의, 첨부물, 독자의 층을 고려한 범주이다. 그리고 타인에 대해서도 그들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피해가 가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어야 할 것이다. (실명 기재를 피해 이니셜로 표현... 이라든가) 어디까지 표현할 것이며 어디까지 공개의 한계를 지킬 것인가는 전적으로 그 자신의 문제이다. 자신의 "결장 사진" 을 공개하든 뭐든 말이다.
정작 현재 프라이버시에 대한 문제는 에코의 지적대로 다음에 가까울런지 모른다.
웹은 노출을 전제로 한다. 아니 웹에서의 자기 표현은 프라이버시("비공개의 권리"라는 의미로서가 아닌 "비공개"라는 의미에서의)의 노출을 전제로 한다. 자의든 타의든 그 수위를 조절할 수 있고 또는 불가피하게, 본의 아니게 무방비 상태에 놓이기도 한다.
근래에 회자되는 사례들을 생각해보자. 이른바 "싸이질"을 통해 ex~들의 현재상을 볼 수 있고, 한 인물에 대한 과거와 현재를 그의 주변인물과의 관계를 알 수 있다. (물론 비공개 설정이 있겠지만.) 지난 여름에 무슨 일을 했고, 저번 주 일요일에 "분명히 다른 곳이 아니라 바로 그곳에 있었다는 것을" 증명해 준다. 그것이 비록 자의에 의한 공개일지라도 원치 않는 개입의 여지가 남겨둘 수 있다는 것이 문제이다.
「프라이버시 교육하기」 란 에코의 에세이를 보자. 그는 그 글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프라이버시란 이제 <비공개의 권리>란 의미로 씌여지고, 씌여져야 할 것이다. 정보 시대에 재화 등의 대가로 정보를 요구하는 부당한 압력에 노출되며 프라이버시를 보장해야 할 제도들이 생겼다. 하지만 프라이버시 보호란 이제 누구도 더 이상 그것을 원치 않는 세상에서 확립되는 것처럼 보인다. 구경거리 사회가 시작되면서 사람들은 프라이버시를 원하지 않게 됐다. TV에서 난투극을 벌이며, 발작적으로 휴대전화를 사용하여 모두에게 사생활을 들려주는 등의 자기과시라는 늪에 빠져있다. 노출 패션 등도 그 상황의 연장선일 것이고..."
그의 진단은 현시점에서 물론 유용할 것이다. 아무 생각 없이 혹은 없는 것처럼 보이는 이런저런 단면들이 난무하고 있다. 잡다한 물건을 구입하거나 쓸데없는 경품을 얻기 위해 간단한 메시지를 주고 받기 위해 인적사항부터 월 수입 등 세밀한 정보들까지 무의식적으로, 별다른 저항 없이 제공하도록 자신을 투항한다. 검색엔진과 웹 캐시는 어카이브등은 기억 속에서 지워버린 과거를 여전히 간직하고 있다. 주민등록번호는 검색엔진을 떠돌며 아이들의 얼굴과 이름은 유괴범의 표적이 될지도 모를 일이다. ("24. 과장하지 마라" 라는 수칙을 어긴 것일지는 앞으로 모를 일이다. 만박님의 관련 엔트리) 웹에 올린 사진이 어디선가 합성사진으로 떠돌 수도 있을것이고.
블로그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에서 공개의 범주를 지정해야 할 것이다. 그것은 물론 글의 내용의, 첨부물, 독자의 층을 고려한 범주이다. 그리고 타인에 대해서도 그들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피해가 가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어야 할 것이다. (실명 기재를 피해 이니셜로 표현... 이라든가) 어디까지 표현할 것이며 어디까지 공개의 한계를 지킬 것인가는 전적으로 그 자신의 문제이다. 자신의 "결장 사진" 을 공개하든 뭐든 말이다.
"나르시시즘의 길은 무한하게 많다. ...누구든지 자신의 하찮음을 과시할 권리가 있다. 수백만 개의 하찮음은 통계적으로 중요할 수도 있다는 것으로 그 사람 스스로를 위안한다. 그는 현대의 고독과 익명성의 비극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해주는 즉석사진 하나를 얻었던 것이다."
『미네르바 성냥갑』 , 「미스터X의 결장 中에서」
정작 현재 프라이버시에 대한 문제는 에코의 지적대로 다음에 가까울런지 모른다.
"프라이버시 보호를 담당하는 여러 당국이 해야할 진짜 일은, 프라이버시를 요구하는 사람들 (비율로 보아 전체 국민에서 소수이다.)을 지켜주는 작업이 아니라, 열광적으로 프라이버시를 포기한 사람들에게 그것을 귀중한 자산으로 간주하도록 유도하는 작업이다."
2004. 8. 17 lunamoth.
2004/11/02 12:26
2004/11/02 12:26
Posted by lunamoth on 2004/11/02 12:26
(0) comments
블로깅은 왜 하나? x
【 Tracked from blo9 at 2006/05/24 17:21 】
여기 다시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궁금한 점 몇가지가 생겼다.
나는 왜 블로그를 하려 하는가?
사람들은 왜 블로깅을 하는가?
인기 블로거는 어떻게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가?
인기 블..
| 태터툴즈 알라딘 플러그인 수정판 [블로그 이야기]
알라딘 홈페이지가 개편을 하면서 예전에 태터툴즈에서 쓰던 자동 링크 플러그인에 있는 책 정보 주소가 바뀌었더군요. 그래서 원래있던 hajini님의 Tatter Tools용 알라딘 플러그인을 바뀐 주소로 수정해 봤습니다. 다음과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al"(ISBN 코드)로 씁니다. 참고로 굳이 수정을 하지 않아도 바뀐주소로 리다이렉트 되긴합니다.
more..
[CODE]inc_function.php(0.93버젼부터)의 autolink($str)에 다음과 같이 추가.
$aladdin_pattern = "/al(([^)]+))/";
$str = preg_replace($aladdin_pattern, "<a href=http://aladdin.co.kr/shop/book/wbook.aspx?ISBN=$1 target=_blank> <img src=http://www.aladdin.co.kr/Cover/$1_1.gif style=float:left title="Link to Aladdin : ISBN $1" border=0></a> ", $str);[/CODE]
2004/11/02 11:29
2004/11/02 11:29
Posted by lunamoth on 2004/11/02 11:29
(9) comments
Tatter Tools용 알라딘 플러그인(?) x
【 Tracked from HJ♡HJ = HJ² at 2004/11/02 20:54 】
MT를 쓸 당시 알라딘 플러그인을 설치했었다. 하지만 TT로 넘어오면서 이걸 어떻게 하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TT Forum을 뒤적이다가 이런 글이 있지 않은가? 이걸 참고로 해서 다음과 같이 추가했더니 옛날처럼 알라딘 플러그인이 동작하였다.
Older Posts ▶
Copyleft ©, CC, 2000-, Lunamoth. All Lefts Reserved.
Powered by TEXTCUBE 1.7.9 : Con moto, Designed by jucina.
Profile
Contact
Contact
|
lunamoth 4th - 최근 글
2024년 올해 최고의 지름
루나모스 @ 블루스카이 스웨이드 내한 공연 (Suede... 탭댄스 ver 2.8 (구글 크롬... (1) 2023년에 구매한 것, 듣고,... lunamoth @ Threads lunamoth @ Bluesky 미밴드7 아날로그+디지털... 2022년 구매한 것 중에 마...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용... (2) lunamoth 뉴스레터 (3) Suede - Autofiction 헌트 HUNT (2022) 미밴드7 1주일 사용 장점/... 2021년 구매한 것 중에 마... 트위터 스페이스 사용법,... 2020년 구매한 것 중 마음... 2020년 영화 베스트 Top 5 #WoW 어둠땅 암사 단축키 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 |
- Recent Comments |
Claude 로 만드는 유저스크... by lunamoth at 2024 날렵하고 깨끗한 윈도우를... by lunamoth at 2024 백만년 만에 와우 암사 단... by lunamoth at 2024 와우 탈것 363개 중 즐겨찾... by lunamoth at 2024 구글 크롬 확장 프로그램 2... by lunamoth at 2024 구글 크롬 갑자기 사이트... by lunamoth at 2024 2024년 2월 13일 오후 7:33... by lunamoth at 2024 안전한 온라인 생활을 위한... by lunamoth at 2023 |
Follow @lunamo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