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축! 이나영님의 청룡 여우주연상 수상 기념 엔트리 모음집입니다. :) / 에곤 실레 평전을 읽으며 아톰인형을 모으는 한이연의 모습과 오늘의 눈물어린 수상장면이 겹쳐 기억될 듯싶네요... TT
slideshow / 수상 동영상 via 나영갤
2002/08/05 - 네멋 ost
2002/08/23 - rialto
2004/07/21 - 후아유 Who are you? (2002)
2004/06/29 - 아는 여자 (2004)
| 2004/11 : total 78 posts
2004/11/30 이나영 (6)2004/11/29 Abilon - Freeware RSS Feeds Aggregator (6)
2004/11/29 버린 우편 가방 같은 맛 (2)
2004/11/28 이거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2004/11/28 Q. 스크랩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8)
2004/11/27 감정의 무장해제... 캣츠비 (4)
2004/11/27 워너, 파격적인 가격 정책 시행 (4)
2004/11/27 내게 블로그는 독서와 생각들의 결과물이어야 한다 (6)
2004/11/27 Life... is like a box of chocolates.
2004/11/26 태터툴즈 포스트별 올블추천 넣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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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ilon - Freeware RSS Feeds Aggregator [소프트웨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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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Abilon에 다시금 정착을 해볼까 합니다. 웹 기반에서 클라이언트기반으로 전환을 해보려고 이런저런 RSS Reader를 찾아봤습니다만 그리 끌리는 것이 없더군요. Abilon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우선적으로 태터리더의 opml이 별 무리 없이 로드되고(타 리더에서는 이런저런 에러가 많더군요.), 가볍고 간단한 인터페이스에, 프리라는 점도 큰 점수를 줬습니다. 당분간은 이 체제를 유지해볼까 합니다. 간단한 리더를 찾는 분이나 태터리더에서의 전환을 생각하시는 분께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아울러 리뷰와 튜토리얼을 첨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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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린 우편 가방 같은 맛 [길 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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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드라이 마티니를 한 잔 마시고 식당으로 돌아왔다.
85센트짜리 식사는 버린 우편 가방 같은 맛이었다. 나에게 서비스를 한 급사는 25센트로 나에게 권총을 쏘고, 75센트로 내 목을 찌르고, 1달러 50센트로 나를 콘크리트 통 속에 넣어 바다에 던질 것 같은 사나이였다.
85센트짜리 식사는 버린 우편 가방 같은 맛이었다. 나에게 서비스를 한 급사는 25센트로 나에게 권총을 쏘고, 75센트로 내 목을 찌르고, 1달러 50센트로 나를 콘크리트 통 속에 넣어 바다에 던질 것 같은 사나이였다.
12.5원짜리 담배 역시 버린 우편 가방 같은 맛이었다. 군디스 처리 문제로 고심중. ㅡ_-)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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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스크랩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소프트웨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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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서핑을 하다 보면 자연스레 스크랩의 문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여러 가지 방안이 있겠지요. 용도나 방식에 따라 자체적으로 웹서버에 올려 관리하거나 PC 클라이언트 등으로 세분화해 볼 수 있겠고요. 요즘은 링크 블로그나 위키 방식을 많이들 쓰시는 것 같더군요. 웹 기반의 시스템이 직접적인 연계의 편의성에서 많은 이점이 있겠지만 클라이언트를 이용한 메모와 스크랩도 병행을 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예전부터 개인정보관리 범주에서 문서관리라는 하위범주에 포함되는 프로그램들을 관심을 갖고 찾아보게 됐습니다. 트리구조로 섹션화가 가능한 문서관리 프로그램들이 많이 눈에 띄더군요. 처음에는 GoldenSection Notes를 써보기도 했는데. 전체 문서 검색이 되지 않아서 (지금은 지원한다는군요.) Maple로 넘어와서 현재까지 사용중입니다. 그다지 부연설명이 필요 없을 듯한 "트리구조 문서관리 프로그램" 입니다. 각종 txt, html, doc 파일 불러오기도 지원하고요. jwBrowser의 장길석님이 만드신 jwFreeNote도 생각이 나는군요. 하여튼 제 개인적으로는 Palm Desktop 과 Maple 체제로 온오프라인 연계 정보관리를 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위키라도 만들어 제대로 관리하면 완벽할 텐데 말이죠. 아직은 orz. 그나저나 스크랩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cf. FileFlash C:UtilitiesPersonal Information Management
cf. FileFlash C:UtilitiesPersonal Information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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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의 무장해제... 캣츠비 [마우스 포테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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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캣츠비 via R U Already Human? - by saramazi
일련의 웹카툰의 "범람" 속에 마주친 색다른 만화. 이정도의 페이소스를 담아낼 줄은. 일거에 무너져 내리는 감정의 무장해제를 당하는 기분이었다. 만화 속 대사 몇개를 첨부해 본다.
일련의 웹카툰의 "범람" 속에 마주친 색다른 만화. 이정도의 페이소스를 담아낼 줄은. 일거에 무너져 내리는 감정의 무장해제를 당하는 기분이었다. 만화 속 대사 몇개를 첨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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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너, 파격적인 가격 정책 시행 [마우스 포테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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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 파격적인 가격 정책 시행 via dp / 관련 의견...
"2디스크는 기존의 25,000원에서 14,900원으로 1디스크는 19,800원에서 11,900원으로" "정가의 인하",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네요. "세대와 재력에 따라 비디오, DVD, DivX 정도로 나누어진" 시장에서 DVD의 대중화에 얼마간 일조를 하리라 생각됩니다. "사서 보는" 시기로의 진입기를 여는 단초가 될 것 같고요. 물론 "지름신의 강림" 도 늘어날 것 같고요. :p 패키지의 부실화가 염려되기도 합니다만...
"2디스크는 기존의 25,000원에서 14,900원으로 1디스크는 19,800원에서 11,900원으로" "정가의 인하",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네요. "세대와 재력에 따라 비디오, DVD, DivX 정도로 나누어진" 시장에서 DVD의 대중화에 얼마간 일조를 하리라 생각됩니다. "사서 보는" 시기로의 진입기를 여는 단초가 될 것 같고요. 물론 "지름신의 강림" 도 늘어날 것 같고요. :p 패키지의 부실화가 염려되기도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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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 블로그는 독서와 생각들의 결과물이어야 한다 [블로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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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내게 블로그는 독서와 생각들의 결과물이어야 한다.
이 하얀 모니터의 광선들이 야기하는 '영혼의 안구건조증을' 늘 상기해야 한다. 사유를 말려죽이는 '온라인 놀이'는 인성을 피폐하게 한다. 블로그는 한 개인이 가지는 가식없는 태도이며 사회를 향한 의미있는 입장이며 공감을 바탕으로 한 힘이어야 한다.
이 하얀 모니터의 광선들이 야기하는 '영혼의 안구건조증을' 늘 상기해야 한다. 사유를 말려죽이는 '온라인 놀이'는 인성을 피폐하게 한다. 블로그는 한 개인이 가지는 가식없는 태도이며 사회를 향한 의미있는 입장이며 공감을 바탕으로 한 힘이어야 한다.
via 옛날다방
절절한 동의. 가슴속에 아로새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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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 is like a box of chocolates. [길 위의 이야기]
초콜릿 상자. 검프 보다는 캔서맨의 대사가 먼저 떠올려진다. 빈 벤치의 스산함과 몰리 담배 연기 속에서 자욱 거리는 독백. 언제나 그렇다. 일상의 변주로 시작한 소설은 자신의 의도와는 다른 식으로 개작되어버리곤 만다. "존재의 저편" 에 미처 닿기도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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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like a box of chocolates. A cheap, thoughtless, perfunctory gift that no one ever asks for. Unreturnable because all you get back is another box of chocolates. So, you're stuck with mostly undefinable whipped mint crap, mindlessly wolfed down when there's nothing else to eat while you're watching the game. Sure, once in a while you get a peanut butter cup or an English toffee but it's gone too fast and the taste is fleeting. In the end, you're left with nothing but broken bits filled with hardened jelly and teeth-shattering nuts, which if you are desperate enough to eat leaves nothing but an empty box of useless brown paper wrappers.
인생은 한 상자의 초코렛 같은거야. 달라고 하지 않았지만 성의없이 의례적으로 주는 선물. 돌려줘봤자 어디선가 또 초코렛을 받을테지. 아무리 피해도 결국 쓰레기를 떠맡게 되고, 아무것도 먹을게 없으면 생각없이 꾹, 꾸역꾸역 목으로 넘기지.가끔은 먹을만 한 것도 있어. 땅콩버터컵이나 잉글리시 토피... 하지만 그건 허겁지겁 먹어버리니 맛을 음미할 틈이 없지. 결국 남는 거라곤 초같이 뻑뻑한 초컬렛 뿐, 이빨에 들러붙어 성가시기만 하지. 몹시 궁색해 그것까지 먹고나면 남는건.. 텅빈 상자뿐. 안에는 갈색 종이만 낙엽처럼 뒹굴고 있지.
인생은 한 상자의 초코렛 같은거야. 달라고 하지 않았지만 성의없이 의례적으로 주는 선물. 돌려줘봤자 어디선가 또 초코렛을 받을테지. 아무리 피해도 결국 쓰레기를 떠맡게 되고, 아무것도 먹을게 없으면 생각없이 꾹, 꾸역꾸역 목으로 넘기지.가끔은 먹을만 한 것도 있어. 땅콩버터컵이나 잉글리시 토피... 하지만 그건 허겁지겁 먹어버리니 맛을 음미할 틈이 없지. 결국 남는 거라곤 초같이 뻑뻑한 초컬렛 뿐, 이빨에 들러붙어 성가시기만 하지. 몹시 궁색해 그것까지 먹고나면 남는건.. 텅빈 상자뿐. 안에는 갈색 종이만 낙엽처럼 뒹굴고 있지.
- Cancerman, Musings of a Cigarette Smoking Man, X-Files
초콜릿 상자. 검프 보다는 캔서맨의 대사가 먼저 떠올려진다. 빈 벤치의 스산함과 몰리 담배 연기 속에서 자욱 거리는 독백. 언제나 그렇다. 일상의 변주로 시작한 소설은 자신의 의도와는 다른 식으로 개작되어버리곤 만다. "존재의 저편" 에 미처 닿기도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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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터툴즈 포스트별 올블추천 넣기 [블로그 이야기]
(9) comments
하늘이님의 올블로그 개발 SDK - 추천 기능 엔트리를 보고 간단히 스킨을 수정해서 넣어봤습니다. 엔트리 하단의 코멘트 옆에 있는 "recommend" 가 올블에서의 추천링크 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아래를 참고하셔서 넣어 두시면 됩니다. 트루님 블로그 보고 타겟 설정을 추가 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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