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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7 : total 19 posts
2004/07/18 꿈을 꾸기 위해서는 당신은 잠에서 깨지 말아야 한다. (2)
2004/07/18 어떤 rss reader를 쓰시나요? (16)
2004/07/18 사이드 바의 링크에 대해서... (2)
2004/07/18 휴가모드 (2)
2004/07/17 K의 입대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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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 꾸기 위해서는 당신은 잠에서 깨지 말아야 한다.  [링크 블로그]

http://paran.com/
7.17 드디어 개봉. 한미르와 하이텔의 결합. 그다지 새로울것 없는. mym의 전철을 밟을 것인가?
오픈한지 하루만에 스팸메일 777통이 들어와 있는건 오픈기념 선물인가? :(

more..

2004/07/18 18:25 2004/07/18 18:25



Posted by lunamoth on 2004/07/18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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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rss reader를 쓰시나요?  [블로그 이야기]

코멘트 부탁드립니다. (설문조사용 엔트리로 24시간 이내에 자동폭파 하겠습니다. 애써서 코멘트 남겨주셨는데 어찌 그냥 지울 수 있겠습니까...)

http://www.ourpla.net/cgi/pikie?RssReaders
2004/07/18 09:27 2004/07/1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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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04/07/18 09:27
(2) trackbacks | (16) comments

| 사이드 바의 링크에 대해서...  [블로그 이야기]

굳이 밝힐 만할것도 없겠지만. 개인홈 몇년 블로그 몇년 운영해오는 동안에 일체의 외부링크 없이 독자생존? 해온것에 비해서 획기적인 변화임에는 틀림없는 사항이라.

개인홈은 철저한 은폐, 엄폐를 꿈꿨으나. 제대로 신경쓰지 않는 한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기도 했습니다. 뭐 그런 이유도 있겠지만 불성실한 관리 태도 및 방만한 운영, 독선적 태도가 링크를 안했던 주된 이유겠지요. :|

블로그를 설치하면서도 웹링 정도만 관심이 있었을 뿐 사이드바에 링크를 추가 시켜볼 생각은 전혀 안하고 있었습니다. 초기 그레이메터때에는 블로그가 독립형이 아닌 홈페이지 서브 메뉴인 사정이 있었고 무버블 타입때 부터는 시/공각적 제약?으로 인한 사정이 있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태터로 넘어오니 기본적으로 관리자 메뉴에서 링크 관리를 지원해 주고 자동적으로 rss reader에 까지 등록을 해주니 이 아니 링크하지 않으리요?

그런데 문제는 "어떤 블로그를 링크할 것인가" 하는 것으로 귀결 되더군요. 어느 블로그에서 본 링크 대상 목록표? 중에서 취사선택하여 다음과 같은 쇼부 결정을 지었습니다.

"내가 정말로 즐겨찾는곳, 내 블로그와 교류가 있는 곳, 내 블로그가 링크돼 있는 곳, 추천할만한 모든 곳" 이라고 말한다면 거짓말이고, 사실은 앤드류 매튜스의 책 제목 대로 마음가는 대로 발길 닿는 대로 손이 가는 대로 이것 저것 넣어 뒀습니다. 뭐 그렇더라도 대략은 저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행여 크나큰 의미를 부여해서 좌절? 하시는 분이 없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 (아무래도 무언가 단단히 착각하고 있다.)

이상.
2004/07/18 09:18 2004/07/18 09:18



Posted by lunamoth on 2004/07/1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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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모드  [길 위의 이야기]

블로그 타이틀에도 표시했지만. 잠시나마 (또 다시...) 휴가모드로 진행중입니다. :p

예상되는 반응은...


via 유군이야기
2004/07/18 08:40 2004/07/18 08:40



Posted by lunamoth on 2004/07/18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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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의 입대에 부쳐...  [자전소설]

모든 것은 지난 기억의 반복이자 되새김이다.

1년 정도 지나고 느낀 것은 일말의 안도감과 한편으로 지난할 것이 분명한 연체 기간에 대한 불가피한 좌절감이었다. 그러던 단상은 잠시뿐이고 일상은 계속 되었다. 그런 극도의 열등감과 우월감의 상존으로 대차대조는 제로지점을 향해 갔다. 더 이상 그를 붙잡는 것은 아무것도 잃을게 없다는 자조도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장미빛 기대감도 아닌 그 기저에 깔린 음울한 고소 혹은 끝갈데 모를 패배감의 쓴 맛 이었다.

그가 갔던 길을 걷게 될, 따라올 이를 보는 느낌 또한 이와 별 다르지 않다. 그 속엔, 그 눈 빛 속엔 언젠가 짓게 될 애뜻한 상실감과 휴지기에 접어들 감정의 황무지를 오래지 않아 연상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렇게 조용히, 담백하게 무언의 충고를 건내는 것이다.

"애써 잊으려 할 것도 없어, 언제든 눈 감으면, 잠이 들고 나면 조용히 다가와 아른 거리며 널 예전의 너로 기억하게 해줄테니. 그저 스쳐지나 간다고 해도 때론 모든 것을 걸고 밑 바닥까지 추락한다고 해도 달라질 것 또한 없을 거야. 오늘의 너는 과거의 너를 언제든 제 자리로 불러 들일 수 있을 거야. 얼핏보면 달라 보일 테지만 지나고 나면 모두 하나 둘 쌓여서 이뤄지는 퇴적물임을 깨닫게 될테고 말이야.

더 이상 신조와 강령과 규율과 교범에 맞춰 의식적 행동을 하지 않아도 될때 쯤이면 그 이해 못할, 불가해한 웃음의 의미를 너는 깨닫게 될거야.

그리고 모든 것이 한낱 안주거리로 화석화될 그 날까지 우린 무자비한 감정의 굴레도, 속박도 하나의 축복으로 자위하며 그렇게 잠시나마 길들여져 가고 즐기면 될 뿐이야.

그렇게 어느 곳에 기간이 되는 것도 어차피 우리 살이 중에 짧디 짧은 한 기간에 불과하니. 안 그래?"

more..

2004/07/17 14:01 2004/07/17 14:01



Posted by lunamoth on 2004/07/1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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