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07/01 : total 3 posts
2004/07/01 조만간 다시 뵙겠습니다 (2)2004/07/01 최근 구입한 책 4권 (4)
2004/07/01 태터 소스 수정/플러그인 정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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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만간 다시 뵙겠습니다 [길 위의 이야기]
글쎄요 아직까지 확정된 날짜는 없습니다만 "조만간" 다시 나오도록 해보겠습니다. 또한, 어서 빨리 "민간인" 신분으로 만나뵙기를 기대하며... 줄 바꿨다 치고 병장 류남수.
2004/07/01 20:26
2004/07/01 20:26
Posted by lunamoth on 2004/07/01 20:26
(2) comments
| 최근 구입한 책 4권 [나의 서재]
al(8932905452) al(8932905460) al(8990982014) al(8938203816)
미네르바 성냥갑
거의 어느 정도 의무감이 작용 했다고 볼 수 있겠지요. (푸코의 진자를 구판에 이어 신판을 구입하는 저로서는) 연어~의 연장선상에 있는 에코의 에세이라 생각하고 일단 읽어볼 생각입니다. 참 조선일보의 책소개 표제가 재밌더군요... "좌파·우파 사람 가르기, 얼마나 우스꽝스러운가" :|
퍼플 카우
역시 시류에 휩쓸렸다고 자백하는 편이 빠르겠지요. 리마커블 마케팅, 발상의 전환 등...
반 다인 시리즈
한 때 서점가를 휩쓴 추리소설 복간? 바람의 후폭풍일까요? 어찌됐던 독자의 요구를 수용해 나가는 모습이 시리즈의 완간도 기대하게 만듭니다. (반 다인이 쓴 추리소설은 총 12권 입니다. via 오마이의 김준희님 기사) 또한 카나리아 살인사건에서 파일로 번스의 심리 추리(요즘으로 치면 프로파일링 일까요?)와 시니컬한 모습은 홈즈와는 또 다른 매력적인 탐정의 모습으로 아직 기억에 남아 있기 때문에 기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마치 햄스터처럼 이 양식들을 비축해 두고 하나하나씩 풀어나가 볼 생각입니다. :)
http://jiyo.byus.net/tt/index.php?pl=229&nc=1 트랙백 날림.
미네르바 성냥갑
거의 어느 정도 의무감이 작용 했다고 볼 수 있겠지요. (푸코의 진자를 구판에 이어 신판을 구입하는 저로서는) 연어~의 연장선상에 있는 에코의 에세이라 생각하고 일단 읽어볼 생각입니다. 참 조선일보의 책소개 표제가 재밌더군요... "좌파·우파 사람 가르기, 얼마나 우스꽝스러운가" :|
퍼플 카우
역시 시류에 휩쓸렸다고 자백하는 편이 빠르겠지요. 리마커블 마케팅, 발상의 전환 등...
반 다인 시리즈
한 때 서점가를 휩쓴 추리소설 복간? 바람의 후폭풍일까요? 어찌됐던 독자의 요구를 수용해 나가는 모습이 시리즈의 완간도 기대하게 만듭니다. (반 다인이 쓴 추리소설은 총 12권 입니다. via 오마이의 김준희님 기사) 또한 카나리아 살인사건에서 파일로 번스의 심리 추리(요즘으로 치면 프로파일링 일까요?)와 시니컬한 모습은 홈즈와는 또 다른 매력적인 탐정의 모습으로 아직 기억에 남아 있기 때문에 기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마치 햄스터처럼 이 양식들을 비축해 두고 하나하나씩 풀어나가 볼 생각입니다. :)
http://jiyo.byus.net/tt/index.php?pl=229&nc=1 트랙백 날림.
2004/07/01 09:20
2004/07/01 09:20
Posted by lunamoth on 2004/07/01 09:20
(4) comments
| 태터 소스 수정/플러그인 정리 [블로그 이야기]
최근 얼마간 이리저리 손을 본 결과 지금의 이 무지막지한? 결과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예전부터 태터툴즈 소스 수정 패치나 관련 플러그인등에 대해서 일괄적으로 정리해서 뽑아보자는 생각을 갖고 있어서 아래 엔트리에서 보시다시피 포럼을 만들어 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적용도 시켜보게 되더군요.
다음은 요 며칠간 업데이트 사항입니다. (이러다가는 0.93 업데이트는 정말 "_no" 가 될 것 같기도 합니다. 7월 1일 릴리즈 예정 이었던것 같은데... 과연...)
- 타이틀바 약간 수정 : 파비콘을 집어넣어서 이를데 없는 빈약함을 메꿔보려 했습니다. (기억하기 힘든 예전에) 세거이님이 만들어 주신 파비콘입니다. 아울러 별점을 대신해서 나방점?을 적용한 엔트리를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아래 감상글에서...
- 날짜 형식 수정 : 2자리 > 4자리 연도 표시
- 카테고리별 글 수 표시 : 쎄미님의 Staticker 에서 볼 수도 있지만 한번에 카테고리별 엔트리 분포도를 볼 수있어 괜찮은 것 같습니다.
- 최근 엔트리 목록 표시 : MT 등에서 볼 수 있는. 간단히 최근 글 선택할 수 있어 추가 시켜 봤습니다.
- 블로그 화면 내에서 엔트리 수정 링크 추가 : 일일이 관리자 메뉴에서 글 찾을 필요가 없어서 편하더군요.
- 최근 책, 음악, 영화 업데이트 : 이글루에선 라이프로그 라고 얼마전에 생겼더군요. 알라딘도 꽤 메리트 있을 듯...
- 링크란 업데이트 : 간단히 나둘까 했지만 괜찮은 기능 썩히는 것 같아서 몇몇 추가 해봤습니다. 제가 즐겨찾거나 자주 들러 주시는 분이거나 링크해 주신 분들 등입니다만, "마음 가는대로" 링크 했습니다 :p
- 방문자 홈페이지 보기 추가 : 방문자들 홈 순례할때 쓰면 좋을 듯 싶습니다.
- byus의 web manager 추가
- TT PDF Writer beta Rev. 3 업데이트
- Mobile Page 추가 : 네이트로 테스트 해봤는데 멋지더군요. 뭐 핸드폰으로 접속할 일이 거의 없을 듯 싶지만... 어디까지나 모블로깅에 대한 테스트.
- Link Checker 추가 : 데드링크 확인용. 실행 미확인.
- Translation 메뉴 추가 : Just for Fun! (via HOLLOBLOG (별주부뎐))
- Next, Prev 버튼 감추기
어쩌면 이렇게 커스터마이저해 나가는 것이 또한 블로그의 재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
다음은 요 며칠간 업데이트 사항입니다. (이러다가는 0.93 업데이트는 정말 "_no" 가 될 것 같기도 합니다. 7월 1일 릴리즈 예정 이었던것 같은데... 과연...)
more..
- 타이틀바 약간 수정 : 파비콘을 집어넣어서 이를데 없는 빈약함을 메꿔보려 했습니다. (기억하기 힘든 예전에) 세거이님이 만들어 주신 파비콘입니다. 아울러 별점을 대신해서 나방점?을 적용한 엔트리를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아래 감상글에서...
- 날짜 형식 수정 : 2자리 > 4자리 연도 표시
- 카테고리별 글 수 표시 : 쎄미님의 Staticker 에서 볼 수도 있지만 한번에 카테고리별 엔트리 분포도를 볼 수있어 괜찮은 것 같습니다.
- 최근 엔트리 목록 표시 : MT 등에서 볼 수 있는. 간단히 최근 글 선택할 수 있어 추가 시켜 봤습니다.
- 블로그 화면 내에서 엔트리 수정 링크 추가 : 일일이 관리자 메뉴에서 글 찾을 필요가 없어서 편하더군요.
- 최근 책, 음악, 영화 업데이트 : 이글루에선 라이프로그 라고 얼마전에 생겼더군요. 알라딘도 꽤 메리트 있을 듯...
- 링크란 업데이트 : 간단히 나둘까 했지만 괜찮은 기능 썩히는 것 같아서 몇몇 추가 해봤습니다. 제가 즐겨찾거나 자주 들러 주시는 분이거나 링크해 주신 분들 등입니다만, "마음 가는대로" 링크 했습니다 :p
- 방문자 홈페이지 보기 추가 : 방문자들 홈 순례할때 쓰면 좋을 듯 싶습니다.
- byus의 web manager 추가
- TT PDF Writer beta Rev. 3 업데이트
- Mobile Page 추가 : 네이트로 테스트 해봤는데 멋지더군요. 뭐 핸드폰으로 접속할 일이 거의 없을 듯 싶지만... 어디까지나 모블로깅에 대한 테스트.
- Link Checker 추가 : 데드링크 확인용. 실행 미확인.
- Translation 메뉴 추가 : Just for Fun! (via HOLLOBLOG (별주부뎐))
- Next, Prev 버튼 감추기
어쩌면 이렇게 커스터마이저해 나가는 것이 또한 블로그의 재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
2004/07/01 02:53
2004/07/01 02:53
Posted by lunamoth on 2004/07/01 02:53
(4) comments
최근 글 목록 만들기 성공. x
【 Tracked from 之窈之齋 at 2004/07/06 09:26 】
얼마전에 lunamoth님의 블로그에서 최근 글 목록을 정리할 수 있는 소스를 발견했다. 주말에 실험해보려고 했으나 다들 아시다시피 《다빈치 코드》에게 당하여 의식 몽롱 상태를 체험한 바, 회사에 출근해서야 실험하기로 했던 게 생각이 났다. -_-;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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