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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6 : total 8 posts
2004/06/30 Spider-Man 2 (2004) (2)
2004/06/29 에필로그 (4)
2004/06/29 쓸만한 어플, 웹툴들... (2)
2004/06/29 태터툴즈 유저그룹 (8)
2004/06/29 새롭지 않은 국산설치형블로그 블루블로그 (6)
2004/06/29 아는 여자 (2004) (12)
2004/06/28 병장 첫 휴가 (4)
2004/06/15 Gmail 초대해 드립니다. (두 분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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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ider-Man 2 (2004)  [감상/영화/외...]


재작년에 나왔던 1 같은 경우는 (아마도) 스크리너로 봐서 그런지 "(극장에서) 볼 만하다" 라는 생각을 뇌리에 남게 만들더군요... 본 블로그에서 검색해보니 재밌는 결과가 나오는 군요... :p

여튼 슈렉과 사이좋게 영화관을 잡아먹고 있는 것으로 봤을 때 해리가 오기 전까지 극장가를 휘어잡으리라고 충분히 예상됩니다.

영화 오프닝신에서 친절하게도 코믹스 형식으로 1편 다이제스트를 해주더군요. 2년전에 봤던 기억을 새록새록 떠올리게 하며 롤러코스터로의 입장을 환영하듯이.

속편에서는 영웅적 이미지에 대한 스파이더맨식 속성?이 한층 강화되어 표면위로 떠오릅니다. 흔히 보아왔던 슈퍼히어로물의 그 것과는 다르다는 것을 이미 느껴왔을 테지만.

운명 혹은 사명으로 인한 소망의 포기. 그로인한 고뇌. 소소한 신들에서 소위 "서민적" 영웅상을 그려가는 모습들, 그건 코믹스가 아닌 영화로 접하는 우리에겐 신선한것임에 분명합니다. 그게 또한 이 영화과 다른 류와 구분되는 특징이겠지요...

호쾌하고 시원한 액션은 무더위에 알맞는 블록버스터의 요건으로 충분할 듯 싶고, 드라마 또한 심리적 호응을 넉넉히 촉발시키며 영화의 진행을 돕습니다. (드라마도 이상스레 감동적으로 봤습니다. 하긴 전 MI2를 감동적으로 보기도 했습니다만...:|)

전편에서 그랬듯이 이번 영화에서도 속편의 여운을 남기며 끝을 맺더군요. 기대감을 갖고 기다릴만한 시리즈로 자리잡은 느낌이 듭니다.

극장문을 나서며 귓가에 들린 한문장...
Much better then One.

http://imdb.com/title/tt0145487/
http://movie.naver.com/search/movie.php?code=C5071
http://spiderman.sonypictures.com/
http://www.spiderman2.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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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30 22:59 2004/06/30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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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필로그  [나의 서재]

이마로가 못나게도 아직까지 내 컴퓨터를 열고 들어가지 못한다면 귀뜸해 주시지요. 까짓것, 다 가르쳐 주고 말지요. 내 파일의 패스워드(암호)는 곧 파일의 이름이라고 해주세요. 사는 것이 그런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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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9 19:30 2004/06/29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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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쓸만한 어플, 웹툴들...  [링크 블로그]

http://www.atmark.gr.jp/~s2000/r/q.html
Donut Q, Donut L 에 검색 툴바를 추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차후 마우스 제스쳐 기능을 추가 할것이라고 돼있군요. 사실 가볍기는 RAPT쪽 이긴 하죠...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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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9 17:11 2004/06/2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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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터툴즈 유저그룹  [블로그 이야기]

http://lunamoth.biz/punbb/index.php , http://ttug.lil.to

뭔가 태터툴즈 유저들의 코드 핵과 플러그인 들의 총체적인 집합체?를 만들어 보자는 원대한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겼으나... 역시나 개인적인 스크랩 보드만으로 만족하자며 허한 웃음을 지으며 그만 둡니다. 예상했던대로 OTL.

분산되어 있는 소스 수정이나 플러그인에 대한 정보를 모아보는 것도 재밌는 일이 될 듯 싶습니다. vBulletin.com 과 vBulletin.org 류 같이 말입니다. 아니면 태터툴즈 포럼에 카테고리를 추가하는 방법도 있을것 같습니다. (간단한 팁 모음 정도라도...)

여담으로 국내에서 블로그를 다루는 포럼이 위크(얼마전 다시 깨어난?), 웹로그포럼, 블로그와이드, Tatter Tools Forum, Korea Nucleus Forum 게시판 인덱스 정도(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는) 뿐이라는 것이 못내 아쉬워 지기도 합니다. (다른곳 있으면 코멘트 남겨주시길~)

via 태터를 정리하다.(#3)


more.. 6. 29 블로그 업데이트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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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9 11:33 2004/06/2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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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지 않은 국산설치형블로그 블루블로그  [블로그 이야기]

한글로된 설치형 블로그 툴 목록이란 허술한 엔트리를 지나치다 가끔 다른 블로그에서 보게 될때면 이게 왠 민폐 블폐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기회가 생기면 제대로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얼마전에 발견한 아무도 모르는(제 예상으로는...) 국산 설치형 블로그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블루보드를 개발한 곳에서 만든 블루 블로그 입니다.

홈페이지 : http://www.blueboard.co.kr/blue2002/
체험하기 : http://blueboard.co.kr/blueblog/main/

기본적으로 네이버의 그 것과 별 다를 것이 없는 룩앤필 모방. MYSQL, 리눅스에서 동작. 2004.06.24 v1.8.0 업데이트로 봤을때 죽어있는 프로젝트는 아닌 듯 싶더군요.

네이버 블로그를 자신의 서버에서 돌려보자는 초감각적인 생각을 하는 이가 늘지 않는 한 이 블로그의 운명은 자명해 보입니다. (묵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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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9 10:05 2004/06/29 10:05



Posted by lunamoth on 2004/06/2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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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여자 (2004)  [감상/영화/외...]


예상을 완전히 깨트리고 즐겁게 보고 나왔습니다. (여기서 예상이란 이곳저곳에서 줏어들은 스토리라인에서 머릿속에 떠오른 뻔한 플롯과 구성 그리고 엔딩을 얘기합니다.) 그 기분좋은 배신감을 느껴보시길 권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출발 스포일러 여행류의 다이제스트 영화 정보 프로그램을 피하고 평 한줄읽기 전에 영화를 보시는 법이 한 번이라도 더 웃고 느낄 수있는 길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역시 장진이란 생각을 하게됐고, 그 한편으론 영리한 코미디이면서도 꾸밈없게 느껴지게 만드는 자연스런 웃음. 하지만 그 웃음을 만나기란 또한 어려운것 아니었던가요. 코메디와 로맨스의 경계, 그 흔한 만남을 풀어나가는 방식은 또한 새롭고 아기자기하며 때론 실소를 때론 폭소를 짓게 만듭니다.

굳이 사랑에 대해 던지는 질문이라고 생각하지 않더라도 이 영화의 미덕은 코미디로서도 귀엽기만한 로맨스로도 충분히 가능성, 기능성을 획득하고 있습니다.

정재영은 언제 "~부대원" 이었나 싶을 정도로 넋나간 연기를, 황당해하는 표정을 야구선수 동치성 그 인물 그대로에 자연스레 투영시켜 나갑니다. 이나영은 물론 이 영화의 공신이겠지요. 그 엉뚱하고도 귀여운 이미지의 연장선상을 자연스레 늘려가면서도 한편으로는 한이연이라는 캐릭터를 실감있게 표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윗 스틸 컷의 표정은 과연 압권이더군요...) 전지현이 CF속의 이미지를 확대재생산하며 침전되어 간다면 이나영은 CF속의 이미지를 한편으로 치워둔채로 영화속, 드라마속 그 인물 그대로를 느끼게 만드는 듯 싶습니다.

기분 좋은 코믹멜로, 충분히 즐긴 영화였습니다.

꼬리. 이런 부지런한 스토커 어디 없을까요?

아는 여자 공식 홈페이지
엔키노 정보 (트랙백 날림)
씨네서울, 필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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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9 00:14 2004/06/29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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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장 첫 휴가  [길 위의 이야기]

병장~ 류남수~ (개콘 新동작그만 옥병장 투로 읽어주시길 :p) 휴가 나왔습니다. 얼마전에 했던 동작그만에서의 한씬이 오버랩되는군요. 휴가 신고 하랬더니 옥병장曰 : ♬이제가면~ 언제오나~♬

2004. 6. 28 월 ~ 7. 2 금 (4박 5일) 입니다.

어느덧 감회가 새롭다고 하기에는 그렇지만. 녹색견장을 단 이등병을 보면 실소를 지어주는 여유가 생겼다고는 할 수 있겠지요... 지난한 세월이었습니다. 벌써부터 결산?을 하는것은 이르지만 막상 지나온 시간을 생각해보면 4개월 정도면 금방이겠지요.

쓴맛, 단맛, 매운맛 이런저런 감회 속에 세월의 한편에 그렇게 묻혀가겠지요. 그래도 사람이란 과거의 행적들의 퇴적물이라는 이윤기의 정의에는 동의하는 바입니다. 배운것도 잃은것도 잊은것도 있겠지만 그 것들 하나하나가 저를 이루는 것들이 되겠지요...

그 곳에서 언젠가 조용히 펜을 들어 이렇게 썼습니다. 이 글이 저의 사념의 한귀퉁이에 머물고 있음을 기록하고, 생각을 나누고자 합니다.

more..


얼마간 다시 뵙고, 만나며, 누리고, 마시고(...), 호흡하며, 새로 채우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럼 그 동안 연락 닿길 빕니다. :)

msn : lunamoth at spongy dot net
mail : lunamoth at spongy dot net
blog : lunamoth dot 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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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8 16:16 2004/06/28 16:16



Posted by lunamoth on 2004/06/2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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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ail 초대해 드립니다. (두 분께)  [마우스 포테이토]

우선 저를 초대해주신 ilovja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

등록한지 하루만에 invitation 권한 생겨서 저 또한 블로그를 통해 나눠 드리고자 합니다. (아무래도 베타기간의 끝이 머지않아 보이는군요...)

단, a. 블로그를 쓰고 계시고, b. 블로그를 통해서 또 다른 한 분 이상에게 초대를 해 주실 분에 한해서 코멘트로 메일주소 남겨주시면 선착순 두 분께 초대메일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more.. Gmail 관련해서 개인적으로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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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5 08:58 2004/06/15 08:58



Posted by lunamoth on 2004/06/1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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