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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5 : total 21 posts
2004/05/02 콜라와 mp3 
2004/05/02 Miranda IM v0.3.3.1 (2)
2004/05/02 TT 튜닝중... (6)
2004/05/02 방명록 (26)
2004/05/02 휴가 나왔습니다.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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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라와 mp3  [마우스 포테이토]

지금 제 키보드 앞에는 오랜만에 마신 coke(군815가 아닌 :p) 250ml 캔이 놓여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다름아닌 캔 포장(?) 입니다. cokeplay.com 라는 괴(?)url과 함께 playpoints 100 이라는 문구. 아이리버가 얼마전에 베타서비스틀 한다고 했던 온라인 음악사이트 funcake.com의 로고가 의뭉스럽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리 어려운 상성은 아닙니다. 얼마전에 나온 콜라마시면 게임·MP3 공짜 란 기사도 있거니와 그전에 이미 아이튠과 펩시에서 했던 프로모션이라는 것도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펩시와 iTunes 프로모션 시작)


"적정수준의 포인트가 쌓이면 레인콤이 오픈한 음악서비스 사이트(funcake.com)의 음악파일 또는 리니지 게임을 무료로 즐길 수 있고 MP3 플레이어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고 하지만 캔 들고 하나하나 코드찍는 이들이 얼마나 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소리바다는 여전하고, mp3 핸드폰에 대한 논쟁의 불씨 또한 꺼지지 않은 상태에서 지지부진한 대립은 여전히 계속될듯 싶습니다.
2004/05/02 19:59 2004/05/02 19:59



Posted by lunamoth on 2004/05/02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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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randa IM v0.3.3.1  [소프트웨어 리뷰]

한편으로 섣부른 단언이 되겠지만 더이상 im에서 어플을 따진다는 것은 무의미해보입니다. 기능상의 문제는 선택과는 별개입니다. 선택을 좌우하는 것은 이미 우리가 느껴왔던것대로 "주위에서 어떤 메신저를 가장 많이 쓰느냐" 입니다.

다음, 불공정거래로 MS에 손배소 제기, [해설] 법정으로 간 메신저 끼워팔기 공방 등의 기사도 있었지만 점유율에는 별 영향을 미치지 않으리라는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MSN 메신저에 국산 아바타 기술 탑재 또한 엔드유저측면에서 떨떠름해 보입니다.덕지덕지 붙은 툴바들 또한.

오랜만에 다시 만난 Miranda IM 의 모습은 새로웠습니다. "Available protocols : ICQ, AIM, MSN, Jabber, Yahoo, Gadu-Gadu, Tlen, Netsend, and more", irc 지원 등... 어느새 Trillian을 따라잡으면서 한결 심플하고 가볍게 다가오더군요.

선택은 의외로 쉬울지 모릅니다. 메신저 그 본질의 기능을 원하고 여러 프로토콜을 동시에 사용하는 이들이라면 트레이의 아이콘을 바꿔보는것도 그리 헛된 수고는 아닐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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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2 19:47 2004/05/02 19:47



Posted by lunamoth on 2004/05/0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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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T 튜닝중...  [블로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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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http://philian.net/tt/index.php?pl=71&nc=1
philia님, hajini님, Ssemi™님, zeusii님 감사드립니다 :)
2004/05/02 14:59 2004/05/02 14:59



Posted by lunamoth on 2004/05/0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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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명록  [방명록/링크]

방명록입니다. 태터 툴즈에서 플러그인 형식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하는것 같습니다만. 일단은 만들어 둡니다. 코멘트 남겨주세요 :)
2004/05/02 14:13 2004/05/02 14:13



Posted by lunamoth on 2004/05/0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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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 나왔습니다. (5.1~5)  [길 위의 이야기]

어제 나왔습니다.

오월의 첫날이자 노동절이자 하계복장 착용이 시작되는 날이었습니다. 글쎄 나름대로 준비는 하긴 했었는데. 이젠 더 이상 어떤 떨림 같은것은 느껴지지 않더군요. 한정된 휴식과 기다리고 있을 잔여일들이 부지불식간에 떠올려져서 그런지. 여튼 3개월정도 기다렸던 휴가는 그렇게 시작됐습니다.

여러 휴가준비 등등, 아귀가 잘 맞아 떨어져서 신기할 정도로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여건상 몇가지 변수가 있습니다.) 신고, 교통편도 잘 맞아 떨어졌고요.

이른바 KTX란 것도 처음 타게 됐습니다. 자유석 역방향 좌석에 몸을 맡겼는데 들은 바와 달리 별 부작용(?)은 없더군요. 눈 잠시 감았다 뜨니 어느새 서울역이 보였고요. 비싼 가격과 새마을 노선의 단축은 뭐 따로 말하지 않겠습니다만...

어제는 <범죄의 재구성>과 <폰 부스> 그리고 몇가지 이벤트(?)를 보고 즐긴 것으로 정리가 되겠네요.

자세한 행적은 틈나는대로 별도의 엔트리로 작성해보겠습니다. 며칠안되는 휴가 기간동안 태터툴즈를 애용하게 될것 같습니다. 그레이~, 무버블~ 에서의 왠지 모를 이질감이 태터에선 느껴지지 않는군요. 그런 친근함이 글속에서도 묻어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울러 코멘트/트랙백 테스트 부탁드리겠습니다.
2004/05/02 13:34 2004/05/02 13:34



Posted by lunamoth on 2004/05/02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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