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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용하고 있는 닉네임은 어떤 것입니까?
lunamoth 입니다. 발생시기?와 기원?을 알고 싶으시면 http://lunamoth.pe.kr 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02. 블로그의 주소는?
2004년 05월 02일 부로 개인홈에서 독립해서 http://lunamoth.biz 로 갔습니다.
03. 블로그 툴은 무엇을 사용합니까?
그레이메터, 무버블타입을 쓰다 태터툴즈로 왔습니다.
04. 툴 선택의 기준은 무엇이었습니까?
우선 편이성, 접근성, 간편하고 보기 쉽고 접근하기 쉬우며 개인화 하기 편한 툴 정도가 될까요...
05. 주요한 주제는?
제 개인적인 관심사에 대한 얘기가 되겠네요. 어플리케이션이 됐든 영화가 됐든 간에 아무래도 웹 관련쪽이 클것 같기도 합니다.
06. 카테고리를 나누고 있습니까? 나눈다면 어떤 형태?
자전소설 - 개인적인 단문 정도 되겠네요...
길 위의 이야기 - 한국일보였던가요? 짤막한 일상의 소고를 다룬 글 이었죠...
마우스 포테이토 - 웹쪽에 관련된 내용이 올라갑니다. 예전 블로그에서 개인적인 목적으로 스크랩해둔 글도 이곳으로 우선 넣어뒀습니다.
블로그 이야기 - 뭐 말할것도 없겠죠...
소프트웨어 리뷰 - 제가 흥미있어 하는 윈도우 응용프로그램들(주로 소소한것들)에 대한 리뷰나 관련 팁들입니다.
하드웨어 리뷰 - 차차 써나가볼 생각입니다.
감 상 - 이것저것...
나의 서재 - 관심 서적들...
코드 네임 - 하나의 주제를 정해 나름대로 조사해서 글 써볼 생각입니다.
레어 아이템 - 말그대로 보기 드문 추억의...
스켑틱스 - 회의주의자,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관찰할 수 있는 현상을 설명하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초심리학자들은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을 관찰하려고 노력한다."
디아리오 미니모 - 연어와 여행하는 방법을 패러디 해볼 생각입니다만...
w4r3z - ?
방명록 - 엔트리를 이용한 방명록~
07. 자신의 블로그에 접속해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새로 올라온 덧글을 확인하는 것이겠지요...
08. 출석에 신경쓰는 편입니까?
전역이라면 모를까...;
09. 트랙백 기능을 사랑하십니까?
예 답글의 확장도 좋지만 관심사에 대한 논의의 집중과 그로인한 네트워크 형성에도 많은 지지를 하고 있습니다.
10. 사용하는 어투는 어떤 형태입니까? 특징이 있다면?
~뿐, ~듯, 싶습니다, 여튼.... 정도. 얼마전에 본 일본식 어투 란글 보고 다시금 생각하게 됐습니다. 저도 알게모르게 쓰는것 같더라고요...
11. 자신의 블로그를 한가지 색으로 정의하자면? (웹칼라코드로 답해도 좋습니다)
예전 홈이 그렇듯... 회색의 잔영...
12. 현재까지의 글들 중 가장 많은 트랙백을 받은 포스트는 무엇입니까? 주소도 써주세요.
mt에서 옮기면서 트랙백이 다 날라갔습니다. 아마 블로그, 왜 그리고 어떻게 라는 횡설수설글이 아닐까 싶네요...
13. "이 포스트에는 꼭 트랙백을 받아보고 싶어!" 라고 생각했으나 아무런 트랙백을 받지 못한 포스트를 소개해주세요.
뭐 한동안 블로그를 안써서 받지 못한 것이 거의 다입니다.;;
14. 현재까지의 글들 중 가장 많은 코멘트를 받은 포스트는 무엇입니까? 주소도 써주세요.
12번과 동일합니다.
15. 코멘트가 달린 모습이 서운했던(?) 포스트가 있습니까?
^^ - 코멘트 테스트로 밖에 안보입니다...-_-;
16. 당신이 좋아하는 블로거들 중 한 명을 소개해주세요. (블로그 주소를 알려주십시오)
우연한 기회에 접하게 됐는데 재밌고 색!다른 주제의 글 볼수 있어 자주 들리고 있습니다. ColoR님의 天體觀測입니다.
17. 꼭 써보고 싶은데 미루고 있는 주제가 있습니까?
프로젝트식으로 단편적이지만 심화시켜 쓴 연재물 정도.
18. 당신의 블로그는 독립형입니까, 아니면 홈페이지 삽입형입니까?
독립형입니다.
19. 주로 방문하고 있는 블로그는 어떤 주제를 가진 경우가 많습니까?
아무래도 웹관련 쪽이 많습니다.
20. 답변 감사합니다. 블로그 생활, 즐거우십니까?
NCND... 어제는 졸면서 블로그를 업데이트 하는 천태만상?을 연출하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