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amoth 4th

l u n a m o t h 4 t h | COVER | TAG CLOUD | GUEST | RSS

| 2002/09 : total 62 posts

2002/09/11 Trillian Version 1.0 Pro
2002/09/09 ffxp2rc3 (2)
2002/09/08 서핑중에... #2
2002/09/08 gm의 숨겨진? 기능 (1)
2002/09/08 rottk3_md (1)

1 ... 4 5 6 7 8 9 10 11 12 ... 13

◀ Newer Posts | ▲TOP | Older Posts ▶

| Trillian Version 1.0 Pro [소프트웨어 리뷰]

www.ceruleanstudios.com/trillianpro/index.html
www.ceruleanstudios.com/trillianpro/screenshots-1.html
US$25, 깔끔해진 스킨, 플러그인 기능 (윈앰프 제어/pop체크 등등...),
자동 히스토리 보여주기 (이거 괜찮군요 :p), 다인 메세지 전송, 문자 하이라이팅,
트레이 알림, 플로팅 리스트 (icq에 있는 컨텍트 리스트에서 바탕화면으로 닉 빼기),
새창으로 링크 열기, 자석창.... 등등... 상용화 한만큼 많은 부분에서 업데이트가
됐더군요...
하지만 치명적인 한글닉 표시 미지원으로 전 micq(+m$n plugin)으로 계속 갈 생각 입니다 :)

Posted by lunamoth on 2002/09/11 21:50

(0) comments

| ffxp2rc3 [소프트웨어 리뷰]

재밌는 기능이 추가 됐더군요. 사이트별 up/down 및 총 up/down 용량체크...
(사실 BitBeamer 의 로그도 흥미롭죠 통계는 안되지만... 그 html 생성이란...)
시디 버닝 횟수가 나온다는 레코딩 어플이나 마우스 이동거리 계측 프로그램과
맥을 같이한다고도 볼수 있을듯...

Posted by lunamoth on 2002/09/09 22:06

(2) comments

| 서핑중에... #2 [마우스 포테이토]

Rusty: You scared?
Linus: You suicidal?
Rusty: Only in the morning.
...
구글의 검색 결과에 있는 내용을 삭제하고 싶으세요?
www.google.co.kr/intl/ko/remove.html
(구글만 로봇이 있는게 아닐테지요... 신경써서 해볼바에야 포기하고 말듯...)
...
인터넷 미디어 리서치의 지난 5일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개인 홈 분류에서 무작위로 선정한 5000여개 홈
중에 embed 태그를 사용한 bgm이 전체의 32.5%, 각종 플러그인류의 bgm 플레이어를 설치한 경우가
전체의 23.4%를 차지하고 있는것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그 중 흥미를 끄는 항목이 하나 있었는데.
바로 전체 bgm 곡별 순위로 1위가 Love Letter OST의 Winter Story, 2위가 카우보이 비밥 OST의
waltz for zizi 순으로 나왔다는군요...
.
.
.
(사실 개인적으로 정말로 저런 통계내보고 싶은 생각도 있었습니다... :p)
...

Posted by lunamoth on 2002/09/08 16:11

(0) comments

| gm의 숨겨진? 기능 [블로그 이야기]

Allow "easy formatting"?
With "easy formatting", bold text, italics & underlining can be done easily by bracketing
text with two asterisks, backslashes or underlines respectively. You can specify whether
this is enabled in entries, comments, or both; if disabled, the characters won't be onverted.
진하게 이텔릭 밑줄
음... 이제서야 알다니... 쑥스럽군요... 허허허...

Posted by lunamoth on 2002/09/08 15:00

(1) comments

| rottk3_md [감상/게임]

내 비록 천하 통일의 패업을 이루었지만... 그 동안 흘린 피가 너무 많구나... /
선정으로 보답하는 것이 폐하의 사명이겠지요... / 그래 아직 나의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
물론 추측... :p
...
문맥정도도 기억이 전혀 안나는군요... 허허허... 사실 pc판에 일률적인 엔딩신에 비하면
운치가 있는건 md 쪽이지요... 제가본 공략의 내용으로 기억하건대 멀티엔딩일 듯 싶습니다.
여군주일 경우에 엔딩신이 달라지는 것으로 기억됩니다.
지금 보면 별것 아니지만 그때의 파장은 꽤나 강했습니다. 게임상으로 구현될수 있다는것부터
가 신기했을 어린애 였으니까요... 물론 구호탄랑이나 이호경식이 제대로 먹히지는 않는다는것을
안것은 그 후로 오랜 후였고요...
명작은 사라지지만 기억의 저편에선 어렴풋이 살아 있나봅니다.
삼국지 배틀필드에서 얘기가 나와서 한번 찾아봤습니다. :)

p.s. telnet://nownuri/pgf/elf 의 충격파는 여전하더군요... 롬 찾느라 약간 헤맸습니다.

- KOEI 삼국지 3

Posted by lunamoth on 2002/09/08 13:09

(1)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