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일 낮 10:50 007 살인면허 (KBS 2)
9월 20일 오후3:15 런딤(애니메이션)(팝가수 스티부유가 주제가 부름-_-) (MBC)
9월 20일 밤 9:45 글라디에이터 (SBS)
9월 20일 밤 9:55 고질라 (MBC)
9월 20일 밤 11:10 식스센스 (KBS 1)
9월 21일 낮 10:50 007 위기일발 (KBS 2)
9월 21일 낮 12:10 러시아워 (MBC)
9월 21일 밤 10:50 신라의 달밤 (SBS)
9월 21일 밤 11:10 툼레이더 (KBS 2)
9월 21일 밤 11:10 비상계엄(The Seige) (MBC)
9월 22일 낮 12:10 천국의 아이들
9월 22일 오후 1:55 007 골드핑거 (KBS 2)
9월 22일 밤 10:00 엽기적인 그녀 (KBS 2)
9월 22일 밤 10:40 스타워즈 에피소드1-보이지 않는 위험 (MBC)
9월 22일 밤 10:50 친구 (SBS)
9월 22일 밤 11:20 이안 맥그리거의 인질( KBS 1)
via telnet://nownuri/humor/id/dynamite
| 2002/09 : total 62 posts
2002/09/14 for 리모코니스트 2002/09/14 꿈의 해석
2002/09/14 일독
2002/09/14 7305일 14시간 27분 53초
2002/09/13 그가 오늘 서점에서 발견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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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 리모코니스트 [마우스 포테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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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14 17:38
2002/09/14 17:38
Posted by lunamoth on 2002/09/14 17:38

| 꿈의 해석 [마우스 포테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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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프토는 사실 블리자드사가 만들 때 주인공으로 설정했던 종족이다.
프토는 외계 항성에서 워프 공간이동을 통해 날아오는데, 우주공간은 오행상 바다와
같은 수의 기운이다. 프토가 금과 수의 기운을 대변한다는 것은 하이템플러의 공격도
푸른 색이고, 프토 유닛이 죽으면 남는 자국도 푸른 색인 것을 보면 금방 알 수 있다.
(중략) 또 프토 유저인 독자가 직장인이라면 올해 무척이나 바쁘실 것이다. 사업가라면
돈도 잘 벌리고 좋다.
...
아리랑에 나오는 "아리랑 쓰리랑"이나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은 의미없는 후렴구가 아니다.
이는 "아가씨"란 의미다.
프토는 외계 항성에서 워프 공간이동을 통해 날아오는데, 우주공간은 오행상 바다와
같은 수의 기운이다. 프토가 금과 수의 기운을 대변한다는 것은 하이템플러의 공격도
푸른 색이고, 프토 유닛이 죽으면 남는 자국도 푸른 색인 것을 보면 금방 알 수 있다.
(중략) 또 프토 유저인 독자가 직장인이라면 올해 무척이나 바쁘실 것이다. 사업가라면
돈도 잘 벌리고 좋다.
...
아리랑에 나오는 "아리랑 쓰리랑"이나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은 의미없는 후렴구가 아니다.
이는 "아가씨"란 의미다.
2002/09/14 07:27
2002/09/14 07:27
Posted by lunamoth on 2002/09/14 07:27

| 일독 [마우스 포테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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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투
www.ohmynews.com/article_view.asp?menu=s10200&no=81063&rel%5Fno=1&back%5Furl=
www.ohmynews.com/article_view.asp?menu=s10200&no=81189&rel%5Fno=1&back%5Furl=
www.ohmynews.com/article_view.asp?menu=s10200&no=80347&rel%5Fno=1&back%5Furl=
성소
다만 문제는 짬뽕 건더기는 푸짐한데, 이를 한데 우린 국물이 없다는 점이다.
영화에, 시작부터 끝까지 "그래서 뭘 말하고 싶은 건데?"라는 관객의 질문에
대한 대답을 말하지 않는다.
장자의 호접몽과 '若見諸相非相卽見如來(모든 상은 허상을 허물 때 진상에 이른다)'
라는 금강경의 문구로 <성소>의 생각을 파악하고자 했던 관객들은, 오히려
마지막에 뜻하지 않은 UFO까지 등장하자 경악을 금치 못한다.
www.ohmynews.com/article_view.asp?menu=s10200&no=81342&rel%5Fno=1&back%5Furl=&page=&character=&serial%5Fname=
...
동의의 시스템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어떤 원리로 움직이는 지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겉포장에 게임 냄새만 조금 풍겨놓고 관객의 몰입을 기대하는
건 무리다.
www.ohmynews.com/opinion_view.asp?menu=s10200&no=81342&rel%5Fno=1&opinion%5Fno=8&page=&isSerial=&character=&serial%5Fname=&sort%5Fname=recom
www.ohmynews.com/article_view.asp?menu=s10200&no=81063&rel%5Fno=1&back%5Furl=
www.ohmynews.com/article_view.asp?menu=s10200&no=81189&rel%5Fno=1&back%5Furl=
www.ohmynews.com/article_view.asp?menu=s10200&no=80347&rel%5Fno=1&back%5Furl=
성소
다만 문제는 짬뽕 건더기는 푸짐한데, 이를 한데 우린 국물이 없다는 점이다.
영화에, 시작부터 끝까지 "그래서 뭘 말하고 싶은 건데?"라는 관객의 질문에
대한 대답을 말하지 않는다.
장자의 호접몽과 '若見諸相非相卽見如來(모든 상은 허상을 허물 때 진상에 이른다)'
라는 금강경의 문구로 <성소>의 생각을 파악하고자 했던 관객들은, 오히려
마지막에 뜻하지 않은 UFO까지 등장하자 경악을 금치 못한다.
www.ohmynews.com/article_view.asp?menu=s10200&no=81342&rel%5Fno=1&back%5Furl=&page=&character=&serial%5Fname=
...
동의의 시스템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어떤 원리로 움직이는 지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겉포장에 게임 냄새만 조금 풍겨놓고 관객의 몰입을 기대하는
건 무리다.
www.ohmynews.com/opinion_view.asp?menu=s10200&no=81342&rel%5Fno=1&opinion%5Fno=8&page=&isSerial=&character=&serial%5Fname=&sort%5Fname=recom
2002/09/14 05:21
2002/09/14 05:21
Posted by lunamoth on 2002/09/14 05:21

| 7305일 14시간 27분 53초 [길 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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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k님, oneway님, ahn444님, ipmaster님, KINGman님, moji님,
CherAmi님, XXXiXXX님, gggil님, Windz님, Danny-phino님, brahni님,
wolfcop님, waitall님, goodbe7님, DecOiZ님, PEPSI님, coffeemix님,
cjc2960님, jave님, blackwidow님, memmaker님, illki님, Club_C님,
JazzUFO님, Banet님, Bumja님, grimnae님,
모두모두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CherAmi님, XXXiXXX님, gggil님, Windz님, Danny-phino님, brahni님,
wolfcop님, waitall님, goodbe7님, DecOiZ님, PEPSI님, coffeemix님,
cjc2960님, jave님, blackwidow님, memmaker님, illki님, Club_C님,
JazzUFO님, Banet님, Bumja님, grimnae님,
모두모두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002/09/14 03:28
2002/09/14 03:28
Posted by lunamoth on 2002/09/14 03:28

| 그가 오늘 서점에서 발견한것... [코드 네임/레어 아이템]
(0) comments
2000년도 가격표가 찍혀있는 90년대를 풍미했던 게임의 공략집.
2002/09/13 19:16
2002/09/13 19:16
Posted by lunamoth on 2002/09/13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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