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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nkeyfly 스킨 #lunafly 를 공개합니다.  [마우스 포테이토]



 

1. MonkeyFly 를 설치합니다. (PBTweet+ 도 호환됩니다. PBTweet+ 를 함께 쓰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Monkeyfly 없이도 lunafly 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유저스크립트, 파이어폭스 확장 기능을 쓰시면 됩니다.

lunafly (1920x1080) Userscript : http://userscripts.org/scripts/show/81171
lunafly (1920x1080) Firefox Add-on : http://lunamoth.biz/lunafly1920.xpi
lunafly (1280*800) Userscript : http://userscripts.org/scripts/show/81172
lunafly (1280*800) Firefox Add-on : http://lunamoth.biz/lunafly1280.xpi
lunafly (1024*768) Userscript : http://userscripts.org/scripts/show/84187
lunafly (1024*768) Firefox Add-on : http://lunamoth.biz/lunafly1024.xpi

2. MonkeyFly Setting > CSS 를 Enable 하고 description 에 아래 내용을 추가합니다.

more..

3. 끝. 감사합니다 :)

#lunafly by @lunamoth Since 2010-04-29, Last Updated : 2010-08-22

(inspired by P3:PeraPeraPrv)

2010-10-03 오후 3:57 업데이트
새로운 트위터에서는 #lunafly CSS 스킨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추후 #monkeyfly 가 업데이트 되면 고려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0/08/24 16:37 2010/08/2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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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10/08/2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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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늪에서 당신의 숲으로 - 이응준  [나의 서재]

당신의 늪에서 당신의 숲으로 걸어가리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란 고작 노래하는 것밖에 없기에
대신 불러 드리리 늪과 숲이 다르지 않는다는 것
생이 가라앉음과 솟아오름이 아니라
빠져 듦과 빠져 나옴이라는 것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당신 손을 잡고 늪을 숲으로 걸어 함께
빠져 나오리 저기 노을이 마지막 긴 한숨 드리우고
가라앉은 핏방울 먹은 숲 위의 늪 바라보며 저것은
늪이기도 하지만 숲이기도 하다고 속삭이는 사이 아무리
멀리 걸어가도 고갈되지 않는 슬픔의 새소리 듣는 사이
발을 묶고 놓지 않은 이슬의 사슬 털어내는 사이
당신은 어느새 내 노래에 묻어
당신의 늪에서 멀리
당신의 숲으로

– 이응준,「당신의 늪에서 당신의 숲으로」,『나무들이 그 숲을 거부했다』, 작가정신, 2004
2009/11/24 23:23 2009/11/24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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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09/11/24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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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namoth on Twitter  [마우스 포테이토]

http://twitter.com/lunamoth

모 분의 권유로 저도 며칠 전부터 트위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런저런 단편화에 대한 고민도 있었지만, 블로깅을 하는데 나름 자극제가 되길 바래봅니다. 이것저것 설정하고, 테스트해보는 것도 재미있긴 하더군요. 블로그 사이드바에도 위젯과 버튼을 넣어봤고요. 그럼 follow 부탁드려요~ J
2009/10/10 05:30 2009/10/10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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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09/10/10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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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우시절 好雨時節 (2009)  [감상/영화/외...]

2009.10.08 개봉 | 15세 이상 | 100분 | 로맨스 | 한국 | 국내 | 씨네서울

호우시절

"동하, 꽃이 펴서 봄이 오는 걸까, 아니면 봄이 와서 꽃이 피는 걸까?" 메이의 설의에, 내리는 빗물에, 흐르는 눈물에 가슴이 젖어옵니다. 그렇게 묻지 않아도 이미 알고 있는 걸요. 그게 중요한 게 아니란 것을요. 굳이 말해도, 말하지 않아도 달라지는 것은 없어요. 원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게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을 원하게 되는 거잖아요. 당신과 나, 그 누구나처럼.

때를 아는 좋은 비를 피하는 장면은 《Purple Violets》 에서의 브라이언과 패티의 그것과 다를 바 없을 거에요. 재회 속 추억의 복기와 그 안의 설렘과 주저함을 조금이나마 씻어내는 비일 테고요. 제시와 셀린의 너스레 부분이 아닌, 귀여운 모르쇠와 아련한 풍광과 혼돈 속 망설임이 닮아있어요. 그리고 제시의 마지막 "I Know" 처럼 여운도 애틋하고요. 《행복》에서의 은희(임수정 분)처럼 메이(고원원 분)가 차오르는 감정 속에 내달려가는, 또 걸어가는 모습도 좋았어요.

두보 초당, 청두의 녹음 속 풍광에 녹아드는 옛 연인들의 재회 이야기는 그렇게 우리가 아는 범주를 벗어나지 않아요. 비행기를 타지 않으리란 것도. 쓰촨 지진과 자전거 얘기가 이어지리란 것도. 다시 그 둘은 만나게 될 것이란 것도. 간간히 틈입되는 웃음이, 한결 가볍고 잔잔하게 때론 담백하게 접근하는 이 영화가 허진호 감독의 전작에 비해 소품처럼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에요. 그래도 아이들의 손을 타고 바람을 타고 가볍게 편안하게 흩날리는 바람개비처럼 희망을 담아내는 이 영화를 당신과 함께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은 그칠 수가 없네요…
2009/10/09 02:31 2009/10/09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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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09/10/09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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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k Quiz  [마우스 포테이토]

The Book Quiz, by BluePyramid InterActive

브리야 사바랭의 경구를 굳이 얘기하지 않아도, 이런 인터넷 퀴즈들에서 엿볼 수 있는 자신의 취향과 정체성에 대한 짧은 진단에는 누구나 종종 눈길이 갈 듯싶습니다. 어느 책 제목처럼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도 있겠지만, 역으로 그런 너는 이런 책이다. 라는 답을 내어주는 테스트일 따름이지요. 뭐 나도 나 자신을 알 수 없는걸요.

언젠가 그런 생각도 해본 적이 있어요. 아니 그런 걸 꿈꿔본 적이 있어요. 이를테면 Suede 의 음악에 가까운 소설은?, 양방언의 음악 세계와 어울리는 게임은?,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만들었음 직한 제패니메이션은? 이응준의 소설 같은 브릿팝은? 이런 것들을 찾아주는 공감각적? 추천 시스템 말이에요. 언젠가 나올 수 있을까요? (Netflix Prize 보다 어렵겠죠?)

참. 책으로 돌아와서 저는 처음에는 워터십 다운이 나왔었는데 지금 다시 해보니 콜레라 시대의 사랑으로 나오더군요… 당신은 어떤 책이신가요?
2009/10/08 03:02 2009/10/08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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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09/10/08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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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charted Waters - Portugal, Princess Chris  [감상/음악]

사실 대항해시대 1편을 해본 기억은 나질 않는다. 물론 다만, 잠시나마 원류를 찾아보고자, 오프닝을 보고, 메뉴를 보고, 배를 한번 띄워본 것 정도였겠지 생각한다. 그래서 1편의 BGM 은 내겐 그야말로 "미지의 영역"일 것이고… CD가 닳도록 대항해시대 2 Special Edition OST 앨범만 듣느라, 이 앨범 서두의 다섯 곡이 1편의 음악 전부인 줄 잠시 착각하고 있었더랬다. 그리고 며칠 전 우연히 1편 OST 앨범을 다시 찾아 듣게 되면서, 숨겨진 보급항 같은 몇 곡들을 발견하게 됐다. (모험 명성 +30 ?!)

어둑 새벽에 출항한 배를 이끌고, 리스본 지중해 연안을 한가로이 떠다니는 느낌, 그리고 거나하게 취한 저녁, 뱃머리에서 류트와 아이리쉬 휘슬에 맞춰 향수 어린 민요를 주거니 받거니 부르는듯한 느낌, 아직은 향료도, 포탄도 싣지 않은 그저 작은 카라벨 라티나 한 척의 여유로운 항해 같은 곡이 Portugal 이었다면, Princess Chris 이제는 노회한 공작, 후작, 백작들 사이에서 울려 퍼지는 애잔한 아리아 느낌이었다. Portugal 을 듣고자 찾은 앨범에서 오히려 Princess Chris 의 묘한 매력에 이끌려 계속 듣게 되었는데, Portugal 의 잔잔한 위로와 더불어 Princess Chris 의 진중하지만, 부담되지 않는 곡조에 그리고 그 어떤 신파에 마음이 동했었나보다. 가사라도 알 수 있으면 좋으련만.

덧. 참 그리고 The Card Master 는 카우보이 비밥의 Jupiter Jazz 세션에 나오더라도 그러려니 할만할 듯 J
2009/08/19 05:55 2009/08/19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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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09/08/19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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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콜릿  [길 위의 이야기]

지하철 개찰구를 막 나가려던 찰나 내 앞에 있던 어느 중로의 할머니가 내게 무언가를 묻더라. 을지로 입구 역으로 가려면 어디로 가야 되냐고. 마음이 소금밭이라. 글쎄요 저도 잘 모르겠는데요. 그렇게 반사적으로 대답하고 황급히 지나가는데, 겸연쩍어 뒤늦게 돌아보고 생각해보니 마치 내게 하는 말 같아서 문득 정신이 들더라. 너에게로 가려면 어디로 가야 되는 거니? 글쎄요 나도 잘 모르겠는데요. 마치 그런 것처럼. 더는 흘릴 눈물은 남아있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그 변함없이 익숙한 길을 걸으니, 어쩔 수 없이 눈물이 나더라. “흐릿하게 눈물 너머 이제서야 잡힐 듯 다가오는” 그 어느 노래 가사처럼 말이야...
2009/07/18 21:56 2009/07/1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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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09/07/1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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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릴리언 아스트라 Trillian Astra  [소프트웨어 리뷰]

Trillian Astra

Welcome to Trillian Astra!

Cerulean Studios' Blog ≫ Blog Archive ≫ No token or invite required!
Trillian Astra Public Beta (Windows) - Trillian Discussion Forums

세룰리언 스튜디오 Cerulean Studios 의 멀티 프로토콜 인스턴트 메시징 프로그램, 트릴리언 아스트라 Trillian Astra 의 베타 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트릴리언의 4.0 버전인 아스트라는 2006년 첫 티저 사이트를 오픈한 이후 그동안 오랫동안 비공개 베타 테스트만을 진행해와서 베이퍼웨어 Vaporware 가 아니냐는 말까지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어찌 보면 억울한 측면도 있을 듯싶네요, 블로그의 Trillian Astra 카테고리를 보면 각 빌드마다 꾸준히 소개를 해왔으니 말이지요. Mac OS X 빌드 공개도 한때 이슈가 되기도 했었고요. (아스트라는 윈도우/맥/아이폰/웹 버전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난 6월 9일 그동안의 오랜 침묵을 깨고, 이제야 베타 버전이 공개되었더군요. 멀티 프로토콜 메신저에 관심이 많고, 여전히 Miranda IM애용하는 유저로서 트릴리언 아스트라 4.0.0.109 버전을 잠시 살펴봤습니다.

먼저 지난 8년간의 트릴리언의 행보를 보면, 흡사 오페라 Opera 브라우저를 연상하게 됩니다. 각양각색 기능의 All in One 측면에서나, 기술의 선도 (reinvent the web?), 홍보 측면 등등에서 말이지요. 하지만, 이번 4.0 아스트라 버전은 여러모로 Social Web Browser 를 표방한 Flock 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당연하겠지만, 추세에 발맞춰 Twitter 와 MySpace IM, Facebook Chat 을 끌어안고, 더 나아가 자체적으로 위젯 추가가 가능한 프로필 기능을 지원하는 것 등을 보고 있노라면 말이지요.

 more..

4.0 아스트라의 첫 느낌은 꽤 신선하고, 예전보다 정돈된 느낌이었습니다. 멀티 프로토콜 메신저라면 설정에서 접하게 되는 복잡함도 초기 위자드 방식 설정과 제어판을 보듯이 정돈된 Preferences 화면에서 어느 정도 부담감을 덜게끔 하였고요. 그 외 각각의 기능들도 짜임새 있게 구현되어 있습니다.

4.0 아스트라에서는 WLM, AIM, YIM, Gtalk, Bonjour, ICQ, Skype, IRC, Jabber/XMPP 프로토콜 MySpace, Facebook, Twitter 서비스 POP3/IMAP 메일 플러그인을 기본적으로 지원합니다. (기존 3.0 에서는 상용 Pro 버전에서만 추가적인 프로토콜을 지원했었습니다.)

탭 방식 대화창, 대화창 RSS 피드 구독, 잉크 대화, 스크린샷/웹캠 이미지 전송, 시간대별 대화기록 탐색, 대화기록 통계 등 확장된 히스토리 기능, 컨택리스트 정보 카드창, 컨택리스트의 위젯화, 메시징 팝업 상에서의 빠른 답변 기능, 트릴리언 아스트라 자체 프로필, 위젯 기능, 스킨/플러그인 등 많은 기능이 추가, 보완되었습니다.

그래도 RWW 의 지적대로 그동안 너무 늦은 만큼의, 무언가 새로운 것 - inureyes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creating obviously new" – 은 찾아볼 수 없었던 점이 다소 아쉬웠습니다. 이미 멀티프로토콜 메신저로는 Miranda IM, Pidgin, iChat, Adium, Digsby, Kopete, Meebo, eBuddy 등등이, Twitter 클라이언트도 수많은 프로그램이 나와있는 상태에서, 많은 기능의 조합만으로는 다소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뼈속까지 베타테스터의 입장에선 이런저런 기능 등을 맛보면서, 테스트해보고 Miranda IM, 네이트온 등의 도입을 꿈꿔보는 것은 즐거운 일인 듯싶습니다. 혹시 둘 이상의 메신저 아이콘이 트레이에 있으신 분이라면, 잠시 통합을 꿈꿔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J

저는 요즘 들어서는 기본 내장 플러그인만으로 실행하는 순정? Miranda IM v0.8.0 Preview Release #9 를 사용 중이랍니다. 이제 제 Miranda IM 은 Google Chrome 느낌이랄까요? J


덧. 참 아직까지는 한글 입력 시 한글 자소 결합이 다소 어색한 문제가 있어서 실제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듯싶습니다 K 그래도 윈도우 클래식 스킨의 버디 리스트, 메신저 창은 정말 탐나는군요 J

2009/06/14 17:18 2009/06/1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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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09/06/1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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