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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의 목적  [감상/영화/외...]


초반부 박해일의 끈덕진 치근거림에 환호?하고 후반부 서로를 보듬어내는 드라마에 적잖게 감동하게 된 영화. 연애란 이름으로 생긴 생채기를 목적 없는 사랑으로 다시 끌어안는 이야기.

후반부 상황의 맞물림과 뒤바뀜에서 영화의 맛을 더해갔고, 그 날것 같은 대사들과 미워할 수 없는 "연애질"에 경탄만을 더했다. 완벽한 연기 앙상블과 매끈한 드라마와의 행복한 조우. 더할 나위 없이 만족스러운 6월의 추천작.


덧. "백미러" 씬을 놓치지 마시길 ;)

- 수기

연애의 목적 - 제목처럼 난감한 by link
2005/05/26 00:07 2005/05/26 00:07



Posted by lunamoth on 2005/05/26 00:07
(1) trackbacks | (1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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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극장전 + 연애의 목적 + 녹색의자 x
    【 Tracked from 늘 갈림길, 한 걸음 더 at 2005/06/14 03:26 】
    세 편의 '연애 영화' 우리나라 극장 관객의 대세는 '연인관객'과 떼로 몰려오는 '학생관객'이다. 아마도 이들이 가장 좋아할만한 영화의 컨셉은 당연히 '로맨틱한 사랑 이야기'일 것이다. 하지만 역대 한국영화 흥행작 리스트를 보면 최상위권에..


    재미있는가보네요. 여친이랑 한번 보러가야겠군요 ~ ^^

    제스띠 2005/05/26 04:41 r x
    제스띠님 // 초반 연애 코드와 후반 드라마 코드가 꽤나 잘 맞물려 있어 호흡이 긴 영화지만 쉽께 빠져들수 있었습니다. 보셔도 만족 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오랜만에 생각해보게 만드는 드라마 이기도 했고요 ;)

    lunamoth 2005/05/26 13:30 r x
    연애술사는 전혀 안땡기던데 이건 땡기더군요.
    강혜정씰르 좋아하기도 하고..

    와니 2005/05/26 23:34 r x
    와니님 // 예 추천작입니다. 연애술사류의 안일한 기획보다야 몇배는 낫죠 / 강혜정씨도 나이를 훌쩍 뛰어넘는 깊이를 보여주고요 ;)

    lunamoth 2005/05/26 23:35 r x
    저 이거 개봉만 기다리고 있어요. 박해일하고 강혜정은 내가 첨부터 찍었던 사람들인데,..(아..난 사람 보는 눈 있어. -.-) 둘 다 말장난만 하다 끝나면 미워할꺼야...으흐ㅡ흐 아으동동디리.

    imspeaking 2005/05/27 17:47 r x
    imspeaking님 // 6월 10일 개봉이었군요. 아직 꽤 남았네요. 입소문도 나고하면 꽤 성과를 올릴듯 싶더군요. 처음에는 당혹스럽기도 한데 전체적으로 꽤 만족할만 합니다. ^^ / 말장난은 약과고요...;;

    lunamoth 2005/05/27 17:51 r x
    오빠나 저나 멜로라든가 연애는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이건 한 번 시도해봐야 겠군요.

    xizang 2005/05/28 09:37 r x
    xizang님 // 우리 사랑일까요? 정도도 쓸만하더군요 ;)

    lunamoth 2005/05/28 12:38 r x
    현재 가장 보고 싶은 영화예요. 얼른 개봉하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과연 어떨지 궁금해요.

    applevirus 2005/06/01 00:07 r x
    applevirus님 // 듀나홈 글 읽고나니 약간 짚고 넘어가야될 문제가 있었는데 제가 간과하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보시면 아실듯;;

    http://djuna.nkino.com/movies/rules_of_dating.html

    lunamoth 2005/06/01 00:43 r x
    저는 이영화 비추천 입니다. 영화를 아무리 복기해봐도 전 lunamoth님과 같은 해석을 할 수가 없군요^^(꿈보다 해석이 더 좋은 듯). djuna의 자폐적 리뷰만큼이나 이해불가능한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적어 놓고 보니 저도 무슨말을 지껄이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link 2005/06/03 02:34 r x
    link님 // 저도 보고나서 바로 쓴글이라 그런지 근거없는 호평인것도 같네요;; 어떻게 보면 전반부에서 후반부로의 전환이 뜬금없기도 했었던것 같고요. 어찌됐건 "농도가 높은 로맨틱 코미디"로 홍보가 될테니 관객들의 해석이 어떨런지도 궁금해 지네요.

    lunamoth 2005/06/03 11:38 r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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