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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원훈련 결산  [길 위의 이야기]

1. 입소, 수류탄, 화생방, 구급법, MG-50, 구급법, 개인화기 사격, 정신교육, 퇴소. 역시 동원은 지난한 시간과의 싸움인듯.

2. 부대마크는 역시 남겨 두는게 좋은듯 싶네요. 지역 사회 봉사에 힘쓰신 분?들과 구분을 위해서라도... 뭐 그렇다고 해도 그리 내세울것이 없어 씁쓸해지긴 했지만은요.

3. "짬밥"이 참 맛있더군요. 조만간 부사관 지원을 해야 될 듯 orz.

4. 뭐니뭐니해도 최고의 압권은 24인용 텐트! 모두들 애벌레가 되어 단잠을...

5. 낙엽줄? 선배님들의 예비군 센스와 조교와의 교감?으로 그런대로 꽤나 유쾌한 훈련을 했네요. 족발?이 내내 아쉽긴 하지만... :p

6. 차비는 이천원.

7. 사격은 K2 첫 사격에 의의를 뒀음. Arnie님의 카빈 사격술에는 한참 못 미치는 결과.

8. "귀여운 카오스" 속 "귀여운 사보타주" 체감. "예비군 훈련은 꼭 새벽 운동하고 비슷해서 가기는 싫지만 막상 가면 재미있는 일들로 가득하다. 그것만 보고 있어도 하루가 금세 간다." 전자에 전적으로 동의.

9. 야상을 안가져가도 된다던 모분과는 나중에 만나 얘기를 좀 해야될듯.

10. 그럼 내년에 뵐까요?


관련글 : 입영 통지서
2005/04/28 20:47 2005/04/28 20:47



Posted by lunamoth on 2005/04/28 20:47
(0) trackbacks | (1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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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멀지 않았군요-ㅁ-

    ConYa 2005/04/28 20:49 r x
    ConYa님 // 처음에는 대략난감한 상황들이 많았는데. 해보니 그런대로 널널했습니다. 이로써 Lv1; Lv2가 기대가 됩니다.(뻥;)

    lunamoth 2005/04/28 20:51 r x
    예비군 저도 날라왓슴당... 헛~~~
    도망가구 싶은맘이 절실....

    미스터챠~ 2005/04/28 20:56 r x
    미스터챠~님 // 동미참이 오히려 편했을것 같기도 한데.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고 그냥 질러? 버렸습니다. 짧은게 낫기도 하고요.

    lunamoth 2005/04/28 21:01 r x
    글 읽어 내려가다 보니 제 이름이 나와 잠시 당황했습니다. ^^;
    동원기간에 동원 한 번도 안 나와서 다 지나고 나니 약간 서운하네요. (전부 동미참으로...)
    전 엇그제 향방작계도 갔다 오고...
    이제 후반기 향방작계만 받으면 올해는 끝이고
    예비군훈련은 내년으로 끝입니다. ^^

    Arnie 2005/04/28 21:35 r x
    Arnie님 // M16만 쏘다가 처음 써봤는데. 뭔가 적응이 안돼서 몇발 못맞췄네요...;; 훈련소도 M16을 써서리;;

    짧고 간단히 끝내긴 해서 맘이 편하긴 한데 환경이 열약한 면이 없지 않아 있어서 좀 불편하긴 했습니다.

    마지막 훈련이라는 선배님들이 부럽긴 하더라고요. Arnie님도 이제 거의 마치셨네요...^^;

    /// http://www.mma.go.kr/www_mma3/execution_6_4.jsp

    lunamoth 2005/04/28 22:01 r x
    전 전주(향방작계)에 다녀왔는데, 다음주(동미참)에 또오라고 해서 안 갈겁니다. -_-;
    다녀오면 뭔가 좀 뿌듯하긴 한데 역시 안가는게 최고라는... ㅋㅋ

    폐인희동이 2005/04/28 23:42 r x
    폐인희동이님 // 정말 애들 하는게 "건성건성 왜 이러니" 네요. 뭔가 이것저것 많은것 같은데. 따로 시간내서 알아보기도 귀찮고 하네요; 허허. 담엔 좀 널널한 곳을 골라야 될 듯 싶습니다. 말이 텐트지... orz;

    lunamoth 2005/04/28 23:48 r x
    lunamoth님께서 동원이 안 끝나셨을줄은. ^^;;
    글에서 연륜을 느꼈었는데 모두 제 오해였군요.
    하하하.

    From.BeyonD 2005/04/29 00:43 r x
    From.BeyonD님 // 연륜까지야...; 허허^^/ 아마도 "막내" 였을듯 싶네요. 거의 3~4년차 분들이 많더라고요. 이제 어느정도 노하우를 습득했으니 차후에는 좀 즐겨? 봐야 겠네요. 예비군복 입으면 정말 사보타주 스킬이 자동으로 업글?되는것 같았습니다. 모두들 하하;;

    lunamoth 2005/04/29 00:58 r x
    어제 동사무소 동대본부에 가봤더니 저는 이제 민방이라고 그냥 편하게 있으라네요..

    ARDEUR 2005/04/29 07:55 r x
    ARDEUR님 // 민방위라... 연륜이 느껴집니다. 거의 내년에도 같은 부대로 갈듯 싶은데. 막사에서 자길 빌뿐입니다. TT

    lunamoth 2005/04/29 09:25 r x
    민방위라..좋내요..

    미스터챠~ 2005/04/29 23:49 r x
    야상대신에 잠바를 가져가란 소리였습니다. 철원이라는것을 생각못했다는것에 대해선 쏘리.

    JJIINN 2005/04/30 01:20 r x
    미스터챠~님 // 예 부럽습니다. 군복입을 일도 없고...

    진군 // 자수할 것 까지야... ㅎㅎ; 전투복 두벌입는 스킬을 발휘했다네... 그리고 훈련시는 사복착용 금지고...

    lunamoth 2005/04/30 11:00 r x
    예비군도 제대하고 나니 일년에 한번씩 시간 죽이던 예비군 훈련도 가끔은 생각나네요. 물론 군대의 일이 다 그렇듯이 다시 하고 싶지는 않긴 하지만 말입니다. 동원훈련 - 전 동미창만 했지만 - 의 묘미는 오랫동안 못봤던 친구들을 다시 만나보는 재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꼭 갈때마다 반가운 친구들 만나곤 했거든요. 이젠 그럴 기회도 없네요. 민방위에서나 다시 만나려나...

    link 2005/05/09 12:12 r x
    link님 // 허헛.. 예비군제대라 저는 언제쯤 그 경지에 올라갈 수 있을런지... / 물론 상당히 짜증;; 났었습니다만 널널해서 그런지 그런대로 즐길?만했습니다. 물론 막사가 아니였다는 것에서는 상당히 좌절했습니다만. / 지역별로 하다보니 역시 그런 묘미가 있긴 있더군요. 제 옆자리분만 해도 5분거리 같은 아파트분이였고요... 내년도 기대가 됩니다.(뻥;)

    lunamoth 2005/05/09 12:17 r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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