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크.. 저는 쥬크온이 너무편해서 계속 결재해서 쓰고잇답니다-_-; 저작권 머시기 하기전부터 계속 쥬크온쓰고잇다보니-_-; 어쨋든간에 쥬크온의 만행은 가히 칭찬할만하죠-_-; 근데 Dynamicduo의 'outro'를 들으면 컴퓨터가 먹통이되는.. -_-; 아마 히든트랙때문에;ㅁ;

에서 2005/04/16 16:15 r x

에서님 // 예 한번 맛들이면? 그 편의성에 중독?될것 같더군요. 일련의 죄책감도 없겠고요. 멜론에선 오천원에 mp3다운가능 한것은 괜찮겠더라고요. 음원량, 기간제한 문제가 있겠지만... :)

lunamoth 2005/04/16 19:02 r x

저도 예전부터 신청하고 듣고 있지요 :)
처음 무료서비스부터 듣다가 유료화가 되고 안듣다가
요즘 다시 3000원을 내고 듣고 있는데.
MP3에 넣으려면 또 따로 돈을 내야하지만.
음질도 좋고 어디서든 인터넷만 되면 들을수 있어 좋은거 같아요:)

하늘이맑은날 2005/04/16 21:26 r x

하늘이맑은날님 // 저도 렛츠뮤직에서 렛츠오디오 테스트로 무료였을때 몇번 써봤네요. 그외에는 스트리밍쪽은 발길을 끊었는데 이런식 이라면 한번쯤 써봐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했죠. ogg 224kbs 였던가요. ogg를 택한것도 눈에 띄고요. / mp3p로 종종 듣긴 하는데 밖에서 듣는 건 한계가 있더군요. 주변 소음 등등... 헤드폰이 있어야 될듯. / 월정액제 mp3다운가능 스트리밍 서비스에 음원이 많은 사이트가 지향점이 될텐데... 글쎄요...

lunamoth 2005/04/17 17:41 r x

저도 이번 버거킹 쿠폰을 계기로 처음 써보게 되었는데..
생각했던것보단 훨씬 편하고 좋군요. 예전에 써본 멜론보다 나은 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멜론에서 예전에 받아뒀던 mp3들은 이미 기간제한이 끝났겠군요;)
앞으로 음원 확보쪽만 개선된다면 상당히 매력적일 것 같습니다. iPod에는 음악을 옮기질 못하다보니 mp3 다운로드에는 별로 관심이 가질않습니다;

달크로즈 2005/04/17 19:13 r x

달크로즈님 // 예 잘 만들어 놓았더군요. 일련의 알려진 노래만 듣는 다면 음악감상엔 간단한 해결법이 될것 같습니다. 멜론 쪽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쥬크온 측에서는 가용?음원수로 홍보를 하는 걸로 봤을때 음원이 쥬크온 보단 미비할것 같더군요. / DRM걸린 mp3는 아무래도 그리 사용자 층이 두터울것 같지가 않군요. 기간제한까지 있다고 한다면...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만) , 아이팟 지원 국내 사이트는 (제가 알고 있기로는) 전무한 것 같더군요. MP3P는 세계로 뻗어나가는데 자국에서는 활성화된 mp3 다운로드 모델이 없다는 것이 참 아이러니하군요. (소리바다의 유료화 모델의 성과가 얼마나 있는지도 궁금하고요...)

lunamoth 2005/04/17 19:29 r x

쥬크온이 제일 평이 좋긴 한가보더군요.
전 웬지 펀케잌에 정이 가지만;

와니 2005/04/17 22:29 r x

와니님 // 그렇죠 펀케잌이란 것도 있었죠. 아이리버가 공동출자한 회사였던가요? 여튼 그리 눈에 띄진 않더군요...

lunamoth 2005/04/18 00:48 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