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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st.1x07.The.Moth.hdtv-lol  [감상/영화/외...]

- What do you suppose is in that cocoon, Charlie?
- I don't know, a butterfly, I guess.

- No, it's much more beautiful than that. That's a moth cocoon. It's ironic. Butterflies get all the attention, but moths -- they spin silk. They're stronger, they're faster.
- That's wonderful, but --

- You see this little hole? This moth's just about to emerge. It's in there right now, struggling. It's digging its way through the thick hide of the cocoon.

Now, I could help it -- take my knife, gently widen the opening, and the moth would be free. But it would be too weak to survive. Struggle is nature's way of strengthening.

Now, this is the second time you've asked me for your drugs back. Ask me again, and it's yours.

도데님 // 예 자신과의 싸움이라는걸 잊지 말아야할 텐데. 회피하고 전가해 버리는 함정속에 매몰되는것 또한 쉬우니 어려운 일이죠. 머시니스트에서 처럼 말이죠...

조금씩 고치속에서 나오려 하는 균열이 제게도 보이긴 시작했습니다. 완연히 날아오를 날도 언젠가는 있겠죠. 흑백톤에서 벗어나 본연의 색도 찾을 날이요.. 말씀 감사드립니다.

/// Lost 처음에는 그냥 그 정도의 드라마로 생각했었는데 보면 볼 수록 감탄하게 되더군요. 과거와 현재를 비견케 하는 스토리 편집이며, 그림자를 하나씩 드리우고 있는 인물들에 대해 자연스레 품게 되는 호기심 도 그렇고, 엑파류의 은폐된 적, 그리고 따뜻한 시선과 인연의 끈 등등... 오랜만에 빠져드는 드라마인듯 싶습니다. KBS에서 몇번보고 며칠전부터 pilot 부터 보고 있는 중입니다. Lost in Lost ;)
2005/04/15 10:48 2005/04/15 10:48



Posted by lunamoth on 2005/04/15 10:48
(0) trackbacks |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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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쿤을 스스로 깨고 나오는 것은 정말 힘든 것 같습니다. 그것이 히키코모리든, 자신의 아집이든, 타의에 의해 살아가는 듯한 인생이든 간에 말이죠. lunamoth님은 moth계 이시니 나비보다 화려한 나방이 되실 충분 조건이 갖춰지신 것 같군요^^;; 저도 빨리 찰리처럼 D.R.U.G를 스스로 불에 태워버릴 의지를 가져야 할텐데 말이죠... 흠..
    그리고, 수뉘권 등극 감축드립니다.

    Dodegun 2005/04/15 09:00 r x
    도데님 // 예 자신과의 싸움이라는걸 잊지 말아야할 텐데. 회피하고 전가해 버리는 함정속에 매몰되는것 또한 쉬우니 어려운 일이죠. 머시니스트에서 처럼 말이죠...

    조금씩 고치속에서 나오려 하는 균열이 제게도 보이긴 시작했습니다. 완연히 날아오를 날도 언젠가는 있겠죠. 흑백톤에서 벗어나 본연의 색도 찾을 날이요.. 말씀 감사드립니다.

    /// Lost 처음에는 그냥 그 정도의 드라마로 생각했었는데 보면 볼 수록 감탄하게 되더군요. 과거와 현재를 비견케 하는 스토리 편집이며, 그림자를 하나씩 드리우고 있는 인물들에 대해 자연스레 품게 되는 호기심 도 그렇고, 엑파류의 은폐된 적, 그리고 따뜻한 시선과 인연의 끈 등등... 오랜만에 빠져드는 드라마인듯 싶습니다. KBS에서 몇번보고 며칠전부터 pilot 부터 보고 있는 중입니다. Lost in Lost ;)

    lunamoth 2005/04/15 10:15 r x
    ^^ 윗부분 좋았어요. 눈물이 찔끔나게 했던 에피소드였습니다. 그나저나 로크는 선인지 악인지;;; 애매모호;;
    정체불명;;;

    헤더 2005/04/16 23:40 r x
    헤더님 // 예 거의 정신적 지주 역을 톡톡히 하더군요. 20화까지 다 봤는데... 정말 정체를 분간하기 어렵겠더군요. 엑파로 부터 Trust No One 정신;;을 확실히 계승한 드라마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케이트 에피소드가 참 맘에 들더군요. 그외 전체적으로 비하인드 스토리 만으로 충분히 끌어가는 역량은 경탄할만 했고요. 반전의 묘미도요... 시즌1이 어떻게 맺어질지 기대가 됩니다. 스페셜? 에피하나 하고나서 21~26 남았다고 하네요. :)

    lunamoth 2005/04/17 17:54 r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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